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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해를 품고 밴쿠버 선런을 달리다
 동해 알림이 동아리 100여 명 참가 24일부터 시작된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일본해로 불리는 동해의 이름을 되찾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이 시작된 가운데, 한인 차세대들이 동해를 알리기 위해 밴쿠버 선런(Vancouver Sun R
04-24
밴쿠버 한국 정치 정상화 위한 재외국민 투표 개시
(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 회의실에 마련된 투표소 모습)4월 30일 오후 5시까지, 주밴쿠버 총영사관 민원실   제19대 조기 대선 공식 투표의 서막을 여는 재외국민 투표가 25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다.이번 투표는 가족이나 인척들이 나라를 지
04-24
밴쿠버 활어 수입, 브랜드 인지도 높여야
중국인 시장이 90% 이상 차지 경상남도 활어가 본격적으로 밴쿠버에 진출하면서 판매 확대를 위한 판촉행사를 21일, 22일 양일간, 한남슈퍼와 T&T 등지에서 펼쳤다.주로 항공편으로 적은 양의 활어를 들여와 팔던 대형식품유통체인과 중국 식당들은 반색을
04-21
밴쿠버 "경남 하동 숭어 맛 보세요"
(경상남도 활어의 밴쿠버 수출을 기념하고 중국인 사회를 중심으로 마케팅 강화를 위한 행사가 리치몬드 중국 식당에서 펼쳐졌다.(상)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요리를 선보인 중국 식당에 경상남도 후원의 집 명패를 부착했다.(하))1차 2톤 분량 5일만에 완판, 향후
04-21
밴쿠버 해외평통, 근본적인 변화 필요
지원자 미달 사태, 핵심 인물 그대로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해외 후보자에 대한 각 협의회의 추천위원회의의 검증이 끝나고 이번주 초, 한국 사무처로 명단이 보내졌다.평통 밴쿠버협의회 후보자 명단도 확정됐다.17기 밴쿠버협의회 위원 중 절반이
04-21
밴쿠버 시민단체, BC 투표거부표 인정요구
빈 투표용지 즉시 반납 2017년 BC주총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BC주에서도 투표거부표가 인정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거부표란 어느 후보의 이름도 선택하지 않고 빈 투표용지를 내는 것으로, 주로 용지를 받는 즉시 돌려주는
04-21
밴쿠버 녹색당, 환경보호는 대중교통 확충으로
녹색당 대교 유료 통행료 지지 올해 주총선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교통이다. 인구 증가와 함께 교통 시설 증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며, 특히 메트로 지역 곳곳에 노후한 주요 시설들이 있어 이들의 재건축, 또는 대체 시설 신축이 불가피하다.공식 선거운동이 시작
04-21
밴쿠버 한국학대학원 외국인 및 재외국민 석․박사 학위과정
교육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운영하는 한국학대학원의 2017학년도 후기 외국인 및 재외국민 석․박사 학위과정(수업료 면제, 입학성적우수자 장학금 지급 등)을 모집한다. 지원기한은 5월 10일(수)까지 이다. 이번 학위과정 모집 대상자에게는 수업료 전액 면제
04-20
밴쿠버 재외동포 초청 국내교육 하계과정 학생 모집
(사진= 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5월 10일까지 관련서류 주밴쿠버총영사관에 제출 대한민국 정부 교육부 소속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17 재외동포 초청 국내교육 하계과정 학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대상 과정은 하계 모국어이해과정, 여름방학특별과정이며, 모집기한은 6
04-20
밴쿠버 등록사항별 증명서 교부 서비스 일시 중지 안내
급한 증명서 교부 발급신청은 4월 26일까지 주밴쿠버총영사관은 4월 27일(목)부터 5월 7일(일)까지 공인전자우편 방식을 이용한 재외공관의 등록사항별 증명서 교부 서비스(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제적등본 등 재외공관 발급 증명서 일체)가 일시
04-20
밴쿠버 산정상 코니스 위협적인 모습
(MJM 하이킹 클럽 김혜숙 회원 제공 사진) 산정상에 독수리의 부리처럼 드리워진 코니스의 모습. 한인 산악인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코니스는 5월 중순이 되야 사라질 듯 하다. 이번 코니스 붕괴 사고로 사망한 한인 산악인들을 돕기 위한 모금(
04-20
밴쿠버 PNE 계절이 돌아왔다.
5월 6일 토요일 개장! 밴쿠버에 많은 가족들의 가장 사랑받고 있는 명소인 PNE(2901 East Hastings Street)가 오는 5월 6일에 개장한다. PNE에는 65m 지상에서 순식간에 떨어지며 많은 사람의 심장을 조이는 헬레베이터(Hellevato
04-20
밴쿠버 한국의 차별화된 전자 제품 캐나다 시장 노크
유망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 길 여는 기회 KOTRA가 지난 19일(수) 개최한 “2017 Korea-Canada IT Tech Road  Show”가 많은 한국의 첨단 기술 중소기업에 희망이 됐다.이날 행사장에는 KOTRA밴쿠버무역관의 정형식 관장을
04-20
밴쿠버 BC 태권도 협회 고단자회 결성으로 활성화
김송철 회장, 외적 발전과 내적 발전의 계기로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 보급을 위해 초기 개척자 정신으로 지금의 태권도 부흥을 이끌어낸 원로들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다.BC태권도협회 김송철 회장은 제1회 주밴쿠버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를 개
04-20
밴쿠버 토피노 가평전투 기념식 거행
김 총영사 BC 주총독 예방 계획 토피노에서 열리는 가평전투 기념식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4월 20일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회원과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용사회 임원을 비롯해 김건 주밴쿠버총영사와 김성구 영사 등이 밴쿠버섬으로 출발했다.가평전투 기념
04-20
밴쿠버 밴쿠버 재외투표소 공식 공고
밴쿠버 총영사관, 캘거리 한인회관에 설치  주밴쿠버총영사관은 공직선거법에 의거해 제19대 대통령선거의재외투표소의 명칭·소재지와 운영기간 및 재외투표소관리자, 투표사무원을 공고했다.공관재외투표소로 주밴쿠버총영사관과 공관외 추가투표소로 캘거리 한인회관이
04-20
밴쿠버 “쉽지 않았던 통합, 양보와 이해가 이룬 성과”
[인터뷰] 통합의 수훈장, 전용창·김소영 공동회장   대통합의 깃발이 높이 솟았다. 해외한인 언론단체의 양대산맥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이하 세계한언)와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이하 재언협)가 갈등을 봉합하고 하나의 단체로 탄생했다.  그
04-20
밴쿠버 세계한인언론인협회로 대통합 출범
양대 동포언론단체 통합으로 한인동포사회에 귀감이 될 듯 9년만에 100여 동포 언론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로 한 둥지마련4일차 통합총회에서 한 목소리로 김소영 전용창 공동대표 추대6인 통추위 공동운명체 위기속에 끝장내기 돌입 성과 이끌어 내  최
04-20
밴쿠버 포코 A&W 화재, 지붕 전소
발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막아 지난 19일(수) 오전, 포트 코퀴틀람의 다운타운에 위치한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A&W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처음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한 것은 11시 반 경으로, 당시 매장 안에는 직원 3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있었다
04-20
밴쿠버 반인종주의 운동가들,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들어 발생 빈도 높아져 지난 19일(수) 저녁, 써리에서 반인종주의 포럼이 있었다. 포럼 주최측과 주요 참가자들은 "현재의 밴쿠버와 캐나다는 여느 때보다 인종주의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인종주의가 표출되는 사건은 예전부터 종종 있었지만
04-20
밴쿠버 강력한 웃음폭탄,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밴쿠버에서 개봉!
5월 5일 코퀴틀람 실버극장에서 밴쿠버에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사극코믹수사활극 영화‘임금님의 사건수첩(THE KING’S CASE NOTE)‘가 오는 5월 5일 코퀴틀람 실버극장에서 개봉된다.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과감한 추진력과 더불어 예리한
04-19
밴쿠버 우수 품질 한국제품, 서부 캐나다 진입 가능성 높아
가전 중소기업 15개사 , 밴쿠버무역관 주관 입점 상담회 개최베스트바이, 비젼스 등 현지 대형 유통망 높은 관심 KOTRA는 4월1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2017 Korea-Canada IT Tech Road  Show”를 개최했다. 한-캐
04-19
밴쿠버 스티브 김, 카트리나 첸 비판
코퀴틀람-메일러드빌 선거구에 출마한 한인 후보 스티브 김(Steve Kim)이 버나비-로히드 선거구에 출마한 카트리나 첸(Katrina Chen, NDP) 후보를 비판하고 나섰다. 첸 후보가 "이민자 출신 출마자들은 정치에 대한 관심보다 명성을 떨치고 싶은 욕
04-19
밴쿠버 무면허 이민 사기, 역대 최대 규모 벌금형 판결
BC주의 이민자 사회 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이민 사기 사건에 대해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그런데 그 처벌 수위가 예상보다 높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판결 대상은 중국계 커뮤니티 내에서 발생한 무면허 이민 컨설팅 회사 두 곳과 운영자 세 사람이다.
04-19
밴쿠버 ICBA, 사이트 C댐 지지 표명
독립계약자사업협회(Independent Contractors and Businesses Association, ICBA)가 사이트 C댐 프로젝트에 대해 지지의견을 밝혔다. ICBA는 클락 수상이 사이트 C댐이 가져다줄 혜택이 누가 향후 4년간 주정부를 이끌어갈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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