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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골든 이어 브릿지, 크레인과 충돌
 지난 31일(수) 아침에 골든 이어 브릿지(Golden Ears Bridge)에서  크래인과 충돌이 있었다.구조대는 충돌 후 골든 이어 브릿지를 조사하고 있다.골든 이어 브릿지의 손상은 적은 편이나 충돌한 크레인은 절반이나 끊어졌다.트랜스링크에 따르
05-31
밴쿠버 아보츠포드 살인 사건 발생
사건 경위 조사 중, 명백한 살인사건 지난 31일 오전 1시 45분 경, 아포츠포드에서 살인 사건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신고는 고속도로 11번에 있는 카메론 크레센트의 2300블록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들어왔다. 신고 접수 후 경찰은 그곳
05-31
밴쿠버 방문 기금모금 소녀 성폭행 피해 신고
지난 30일(화), 루퍼트 스트리트(Rupert Street) 근처에 있는 퀸스 에비뉴(Queens Avenue)에서 각 가정을 돌며 기금마련을 하던 소녀가 성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소녀의 신고를 받고 신고 지역으로 가 수사를 펼쳤
05-31
밴쿠버 VPD, 도난 자전거 찾기 앱 런칭
앱에 자전거 사진과 프로필 등록만 하면 돼 밴쿠버의 자전거 인구가 늘어나며 자전거 도난도 급증하고 있다. 밴쿠버 경찰(VPD) 집계에 따르면 현재 밴쿠버 시에는 매년 평균 2천 대의 자전거가 도난당하며, 특히 여름철의 경우 하루 평균 9대의 자전거가
05-30
밴쿠버 SFU학생, 주차공간 렌탈 앱 런칭
Onespot 앱을 런칭한 Thamer Matar(좌) 학생과 Baker Al-Nakib(우) 학생 (사진= SFU 트위터) 밴쿠버 시가 날로 심각해지는 주차난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SFU 대학에 재학 중인 엔지니어링 학생들이 '
05-30
밴쿠버 트뤼도 총리, 파이프라인 확장 계속해서 지지할 것
BC 주의회의 미래가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BC 신민당(NDP)과 녹색당의 연정 선언이 캐나다 연방 정부에도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로 두 정당이 모두 적극적으로 반대해 온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 때문이다.BC 주의 파이프라인 확장은 무엇보다 알버타 주의 에
05-30
밴쿠버 한국 기업 BC주 하이테크 업체 인수
BC, 한국과의 새로운 경제협력 관계의 신호탄BC 주의 하이테크 업계가 가파르게 성장 중인 가운데 한국의 이동통신 회사가 리치몬드에 연고한 하이테크 업체를 인수하자 업계의 높은 관심이 쏟아졌다. 이러한 높은 관심은 BC 주와의 무역 규모가 세계 4위에 해당하는
05-30
밴쿠버 워홀러 대상, 해외취업 관련 간담회 개최
 6월 1일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오는 6월 1일 오후 4시 30분에 주밴쿠버총영사관(16층, 1090 W. Georgia St. Vancouver)에서 워킹홀리데이 또는 co-op 비자로 체류 중인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캐나다 고용기준(취업) 법률설
05-30
밴쿠버 다양한 경험과 깊은 대화, 자녀의 꿈을 위한 자양분
(이번 행사에 1.5세대로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기 위해 나온 멘토들. (좌로부터) 김원진 고교교사,  김동주 유치원교사, 김우남 교수, 정성 변호사, 조승현 RCMP.) 한국과 전혀 다른 문화 속에서 자녀들이 제대로 꿈을 펼쳐 나가기 위해서는 부모의
05-30
밴쿠버 NDP-녹색 공조 불구, 클락 주수상 유지 원해
전날 NDP(신민당)과 녹색당이 공조를 선언한 가운데도 크리스티 클락 자유당 당수는 주 수상으로 자리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클락 자유당 당수는 30일 오후 2시 성명서를 통해 BC주의 주수상으로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단 신
05-30
밴쿠버 밴쿠버 왕조현 여전한 청순 미모
원조 '천녀유혼' 배우 왕조현(50)이 단오를 맞아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왕조현은 30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즐거운 단오 되세요. 종쯔(중국어권 국가 단오 전통음식)도 드시고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밴쿠
05-30
밴쿠버 녹-신 연정 결정, 크리스티 클락의 행방은
결국 녹색당은 신민당(NDP)을 선택했다. 주총선 이후 자유당, 신민당과 접촉 중임을 숨기지 않던 녹색당이 지난 29일(월) 저녁, 공식적으로 신민당과 함께할 계획을 밝혔다. 선거 직후 "수상직을 계속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크리스티 클락(Christy
05-29
밴쿠버 건강위해 달달한 음료 소비 줄이자
스타벅스에서 최근 출시한 대표적인 단 음료 중 하나인 스모어(s'more)프라푸치노 (사진= 스타벅스 홈페이지)써리 상공회의소(Surrey Board of Trade)가 '설탕이 든 단 음료(Sugary Drink)'의 소비를 줄이기 위해 나섰다.애니타 허버만(Anit
05-29
밴쿠버 NDP 주의원 당선자 625참전용사에 감사 표시
버나비시의 3개 지역구에서 주의원으로 당선된 NDP 소속 주의원이 적극적으로 자신들을 지원해 준 한인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밴쿠버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는 지난 29일(월) 오후 12시에 버나비의 한 중국식당에서 회원 중 5월에 생일맞은 회
05-29
밴쿠버 16년 자유당 정부 끝, NDP 연정 수립 가능성 열려
625참전유공자회의 해피데이 파티에 축하를 하러 참석한 버나비 지역구의 주의원으로 당선된 레지 코핸, 앤 캥, 카트리나 첸 주의원(우측부터) 당선자와 이우석 회장   NDP-녹색당 공조로 과반수 44석 확보자유당 클락 의회해산 요청 시 재선거
05-29
밴쿠버 (속보) NDP-녹색당 연정으로 가닥 잡힌 듯
625참전유공자회의 해피데이 파티에 축하를 하러 참석한 버나비 지역구의 주의원으로 당선된 레지 코핸, 앤 캥, 카트리나 첸 주의원(우측부터) 당선자와 이우석 회장 차기 BC주 정부의 주인은 NDP(신민당)와 녹색당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NDP와 녹색당은 29
05-29
밴쿠버 올 1분기, 여전히 다세대 주택 부족
  지난해 과열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15%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가 도입된 바 있다. 그러나 1년 가까이 지난 현재, 높은 부동산 수요와 대비되는 공급 부족으로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 세
05-29
밴쿠버 캐나다에서 자녀를 제대로 키우는 지혜
총영사관 '내 자녀 꿈찾기 토크콘서트'오늘 오전 10시, 더글라스 대학에서   주밴쿠버총영사관과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한인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은 오늘 오전 10시 더글라스 대학(Douglas Coll
05-29
밴쿠버 집 정원에 도사리고 있는 전기 안전사고들
나무가지 전력선에서 3미터 거리 유지 날씨가 더워지며 주로 집 외부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지만 많은 주민들이 야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기안전사고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BC 하이드로는 29일 전기안전관련 설문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05-29
밴쿠버 바이크 투 워크 위크 시작
바이크 워크 위크동안 마련됀 정류장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사진= HUB싸이클링 트위터) 지난 29일(월)부터 바이크 투 워크 위크(Bike to work week, BTWW))가 시작됐다. 바이크 투 워크 위크는 메트로 밴쿠버 전역
05-29
밴쿠버 장애 여성,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 겪어
  캐나다 여성의 15%인 15세 이상의 여성들이 2012년에 일상생활에 문제가 되는 장애를 최소 1개 이상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남성의 경우 170만 명으로 보고됐다.또 이들 중 25-54세의 여성, 남성의 절반이 불평등한 노동상태에 처해있다고 답
05-29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대형 교통 사고 발생
사고 경위 등 밝혀진 바 없어지난 28일(일) 저녁, 밴쿠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에서 대형 교통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행인 여러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부상자 수나 상태 등 아무것도
05-28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약물 과다 사망 사건 발생
고등학교에 심리상담가 및 약물 전문 상담가 추가인력배치메트로 밴쿠버의 약물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10대 피해자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주,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고등학생 두 명이 과다 복용 상태로 발견된 후 이중 한 명이 사망했다.사망한 학생
05-28
밴쿠버 이메일로 과속 티켓 받으면 삭제
  BC RCMP는 주민들에게 과속티켓이라고 날라온 이메일은 사기 이메일이라며 삭제하도록 권고했다.이번 사건이 웃기는 것은 BC RCMP로도 과속 티켓이 날라왔다는 점이다.BC RCMP는 과속 티켓을 이메일로 발부하지 않는다며 이메일을 받으면 삭제하고
05-26
밴쿠버 밴쿠버 대한항공 임영돈 신임 지점장 부임
지난 15일 귀임을 한 밴쿠버 대한항공의 김민철 지점장을 이어 임영돈 신임 지점장이 새로 부임했다.임 지점장은 95년도에 대한항공에 입사했으며 칭다오, 선양, 베이징 등 중국에서 해외근무를 했었다.임 지점장의 중국에서의 오랜 근무 경험이 북미에서 가장 중국계 인구가 많
05-2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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