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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대학 컴퓨터 공학 교수, 아카데미 상 수상
(이지연 기자)UBC 대학의 교수 한 사람이 영화계 공로를 인정받아 오스카(Oscar)라고도 불리우는 아카데미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컴퓨터 공학과 교수 로버트 브라이즌(Robert Bridson)으로 지난 13년 동안 다양한 헐리우드 영화에 참여해 왔습니
02-07
밴쿠버 DVD 대여 자판기 레드박스, 캐나다 시장 철수
자판기를 통해 DVD와 블루레이를 대여하는 레드박스(Redbox)가 캐나다 시장에서 철수한다. 레드박스는 지난 2012년에 캐나다 시장에 진출해 대형 마트및 편의점 등에 입점해 영업을 해 왔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본사 관계자는 지난 5일(목), “캐
02-06
밴쿠버 "독워커 폴슨 동정" 컬럼에 동물애호가들 분노
악플에 시달리는 컬럼니스트, "동물보다 사람이 먼저"지난 해 5월, 랭리의 한 공원에 여섯 마리의 가정견을 태운 자신의 차를 세워두고 개들이 폭염으로 사망하는 것을 방치했던 독워커(Dog-walker) 에마 폴슨(Emma Paulson)에게 6개월 징역형 판결이 내려진
02-06
밴쿠버 1월 밴쿠버 부동산 시장 호황 계속
광역밴쿠버 부동산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가 “올 1월에도 부동산 시장 호황이 이어졌다”고 발표했다. 한 달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1, 913 건의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전년 대비 8.7% 상승한
02-05
밴쿠버 BC 주민 3.3%가 도박중독, 젊은 층의 중독 위험성 높아
(이지연 기자)3일(화),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BC 재무부 장관(Finance Minister)이 참석한 ‘책임감있는 도박문화 컨퍼런스(Responsible Gambling Conference)’가 진행 되 었습니다.이 자리에서 드 종 장관은 “주정
02-04
밴쿠버 '캐나다 데이 테러 계획' 사건 공판 시작
폭발물 제조 과정 등 일부 공개, 본인들은 무죄 주장지난 2013년 7월 1일, 캐나다 데이(Canada Day) 행사가 진행 중이던 빅토리아 주의회 의사당에서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텔(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시
02-03
밴쿠버 BC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고 기업은?
희비 엇갈린 소매업계와 교통 서비스, 루루레몬 추락도 눈에 띄어BC 비즈니스 매거진(BC Business Magazine)이 입소스 리드(Ipsos Reid) 사와 함께 BC 주에 연고를 두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소매업계와
01-30
밴쿠버 YVR 공항 소음 피해 신고, 세 사람이 66% 차지
공항, "소음 줄이기 위한 노력 계속"리치몬드 시청이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YVR 공항에서 발생한 소음 불만신고가 총 1, 695건 접수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2013년과 비교해 31% 가량 상승한 수치이다. 그런데 보고서에 따르면 ‘불만
01-28
밴쿠버 BC 주에서 북미 첫 조류독감 감염자 발생
연방 보건부, "전염 가능성 낮다" 안심 시켜지난 26일(월), 캐나다 연방 보건부가 “BC 주에서 북미 지역 최초 조류 독감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감염자는 50대 여성으로 중국을 방문한 후 지난 12일(월) 캐나다로 돌아왔으며, 14일(수)부터 독
01-26
밴쿠버 BC 주 임금 상승률, 캐나다에서 가장 낮아
BC 주와 온타리오만 하락세 기록브로드벤트 인스티튜트(Broadbent Institute)가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06년부터 2012년 사이의 캐나다인들의 임금 변화를 분석한 결과, "BC 주민 임금의 중간값이 2.4%
01-23
밴쿠버 BC 주립공원 캠핑 요금 인상
환경부, "공원 시설 개선 및 유지 위해 필요"오는 3월부터 BC 주가 관리하는 주립공원 캠핑 요금이 인상된다. BC 환경부가 “공원에 따라 1박 요금이 2달러에서 5달러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메리 폴락(Mary Polak) 환경부 장관은 “캠핑을 즐기는 B
01-23
밴쿠버 게스타운 명물 증기시계, 제 자리로 돌아와
밴쿠버의 명물 중 하나인 게스타운의 증기 시계 ‘스팀 클락(Steam Clock)’이 돌아왔다. 이 시계는 지난 해 10월, ‘시간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레이 선더스(Ray Saunders)가 수리를 위해 철거했었다. 5만 달러의 비용이 투입된
01-20
밴쿠버 "힘차게 달리며 밴쿠버 봄을 만끽하자"
밴쿠버 선런(Sunrun) 접수 중밴쿠버의 봄을 만끽 할 수 있는 대표 행사인 ‘밴쿠버 선런(Sunrun)’이 오는 4월 19일(일)에 개최된다. 지난 1985년 시작된 ‘밴쿠버 선런’은 올 해로 31회째를 맞이했다. 밴쿠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
01-19
밴쿠버 각 교육청 쓰레기 분리수거 비용, 얼마나 될까 ?
이번 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을 두고 한인 거주율이 높은 써리와 코퀴틀람 교육청이 쓰레기 처리 비용을 밝혔 눈길을 끌고 있다. 써리 교육청(SD 36)의 더그 스트라찬(Doug Strachan)은 “올해 5만 달러 정도 예산이 새로운
01-19
밴쿠버 13회 다인아웃 밴쿠버 페스티벌 개막
3백 개 레스토랑 참여, 다양한 메뉴 즐길 수 있어지난 15일(목) 저녁, 그랜빌 아일랜드 마켓에서 진행된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다인아웃 페스티벌(Dine Out Vancouver Festival)이 개막했다. 올해로 13회 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늘 16일(
01-16
밴쿠버 BC 노동연합, "최저시급 15 달러" 주장
BC주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이 “BC 주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의 아론 엑먼(Aaron Ekman) 재무담당은 “BC 주의 최저 시급은 캐나다에서 여덟 번째로 낮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01-16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 단일화해야"
"지자체마다 다른 규정, 주민 혼란 가중"새해부터 적용되고 있는 새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을 두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써리의 브루스 헤인((Bruce Hayne, 사진)  시의원이 “메트로 밴쿠버에 속한 지자체마다 상이한 분리수거 규정을 두고 있어
01-14
밴쿠버 YVR, 새 국내선 터미널 개장
밴쿠버 YVR 공항의 새로운 국내선 터미널이 3년의 긴 공사 끝에 개장되었다. 크레이그 리치몬드(Craig Richmond) YVR 대표는 “BC주 북부나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온 여행객들이 추가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등 승객 편의가 개선되었다. 공
01-14
밴쿠버 UBC 비즈니스 교수, "앨버타로 떠난 사람들 BC주로 돌아올 것"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엘버타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대형기업 선커 에너지(Suncor Energy)가 직원 1천 명의 감원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UBC 사우더 비즈니스 스쿨(UBC Sauder School of Business)의 마크 톰슨(
01-14
밴쿠버 1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가스 값, 첫 타자는 포코 지역 코스코 지점
(이지연 기자)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며 캐나다의 평균 가스 값이 리터 당 92 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높은 밴쿠버의 가스 값 만이 아직도 1 달러 위에 머물고 있어 주민들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9일(금), 포트
01-12
밴쿠버 12일(월) 아침, 다운타운에서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사태
지난 12일(월) 아침 또 다시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및 지연 사태가 발생했다. 엑스포 라인과 밀레니엄 라인, 캐나다 라인의 밴쿠버 다운타운 종착점인 워터프론트 역에서 전원 장애(Power Failure)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침 6시 반 경부터
01-12
밴쿠버 2014년 밴쿠버 고가 부동산 거래율 25% 상승
토론토는 38%, 캘거리는 16%지난 2014년, 밴쿠버 시(City of Vancouver)의 고가 부동산 거래율이 2013년보다 25% 증가했다고 소더비즈(Sotheby’s International Realty)가 발표했다. 소더비즈의 집계에 따르면, 한 해동안 거
01-08
밴쿠버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현대언어대회
이번 주, 밴쿠버 컨벤션 센터(Vancouver Convention Centre)에서 제 130회 현대언어대회(Modern Language Convention, Modern Language Association 주최)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일(목) 시작된
01-08
밴쿠버 2013년 버스 요금 미납건수 2백 7십만 건, 납세자연합 분노
캐나다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요금을 내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경우가 2백 7십만 건에 이른다는 내용의 문서를 입수했다’고 발표했다. 연합 발표에 따르면 이 건수
01-07
밴쿠버 5일(월) 밤 눈, 각종 피해 이어져
학교 휴교에 비행기 운항 취소까지지난 주말 많은 눈이 내렸던 프레이져 벨리와 BC주 내륙 지역에는 5일(월) 밤 중에도 눈이 계속되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6일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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