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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쿠버] ICBC, "눈 길 사고 보험료, 스노우 타이…
다양한 사고 요인 중 하나, 운전자 과실 여부 높아져주말에 내린 눈으로 많은 교통사고 소식들이 들려오는 가운데, ICBC가 “눈이 내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험료 지급을 신청할 시, 사고 당시 스노우 타이어를 갖추었는지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
01-06
[밴쿠버] 2014년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 호황
광역밴쿠버 부동산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가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메트로 밴쿠버의 부동산 거래율이 16.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총 거래 건수가 3만 3천 건을 넘었으며, 총 리스팅 수는 5만 6천...
01-05
[밴쿠버] BC 주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은 루루레몬 창시…
10위권 중 9 곳이 밴쿠버 시 위치, 5 곳은 같은 에비뉴에BC 평가청(BC Assessment)이 BC 주의 부동산 중 시장 가치가 가장 높게 평가된 열 곳을 발표했다. 그런데 그 중 9 곳이 밴쿠버 시에 있으며, 5 곳이 모두 벨몬트 에비뉴(Belmont Ave....
01-05
[밴쿠버] BC주 외곽 도로에서 크고작은 사고, 월요일 …
 칠리왁의 1번 고속도로에서 일요일 정오경 발생한 사고로 차량이 뒤집힌 상태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2015년 새해 첫 겨울 한파와 눈비가 섞인 폭풍예고는 밴쿠버섬과 메트로 밴쿠버 전 지역에 주로 비를 내렸다.하지만 도심과 주요 거주지를 벗어난 외곽지역에는 진...
01-05
[밴쿠버] 2014년의 배우자 살인 사건, 지난 5년 중…
총 14명으로 집계된 사망자, 모두 여성 진기록 세우기도BC 법무부(Ministry of Justice)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BC 검시청(BC Coroners Service)에 접수된 사건들을 집계한 결과, 한 해 동안 총 14 명이 배우자 ...
01-02
[밴쿠버] 2015년 첫번째 아기, 화이트락에서 탄생
크리스마스가 예정일이었던 남자 아기, 이름은 아직 미정2015년 BC 주의 첫 번째 아기가 화이트락의 피스아치 병원(Peace Arch Hospital)에서 태어났다. 랭리에 거주하는 달린 헨리(Darlene Henley) 씨와 셰인 란 (Shane Lahn)...
01-02
[밴쿠버] 2013 출생한 BC주 아기들, 어떤 이름이 …
여자는 올리비아, 남자는 리암이 대세BC 보건부(Ministry of Health)가 2013년에 태어난 아기들에게 가장 많이 주어진 이름 리스트를 발표했다. 그 결과, 여자 아이 이름으로는 2012년에도 1위에 올랐던 올리비아(Olivia)가 자리를 지켰다....
12-31
[밴쿠버] 911 신고 담당 이콤 사, "응급 상황일 때…
계속되는 엉뚱한 신고들, 응답원들 시간 낭비 심각BC 주의 911번 응급신고 전화를 담당하는 이콤(E-Comme) 사가 2014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엉뚱한 신고 내용들을 발표하며 “반드시 응급 상황일 때에만 911번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콤의...
12-30
[밴쿠버] BC주 노동연합회장, 내년은 최저임금 꼭 올리…
BC주 최저임금을 높이자는 움직임이 새해에는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에 BC주 노동연합 회장(BC Federation of Labour)으로 선출된 이레네 랜징거(Irene Lanzinger)는 “현재 BC주의 최저 임금인 시급 10달러 25센트로는 인...
12-26
[밴쿠버] BC주 스키장들, 눈 부족 울상
BC 주 스키 리조트 업체들이 기다리던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유명 스키장 몇 곳에서 눈이 부족해 스키 스쿨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거리가 가까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그라우스 마운틴(Grouse Mt.) 스키장과 사이프러스(Cypress) ...
12-19
[밴쿠버] 2014년, '파트너 폭력' 사망자 14명
BC 검시청(BC Coroners Office)이 “2014년 12월 현재, 배우자 또는 연인 관계인 사람에게 살해당한 사람이 14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2013년 기록의 두 배에 해당하며, 지난 5년 중 가장 높다. 지난 10년 동안의 기록을 ...
12-19
[밴쿠버] PST 0.5% 인상, '교통 개선 세금'으로…
 주민투표 허가 주정부, 질문지 내용 일부 변경BC 교통부가 트랜스링크 시장의회(Translink Mayors’ Council)가 제안한 소비세 0.5% 인상안에 새 이름을 붙였다. ‘메트로 밴쿠버 교통체증 개선 세금(Metro Vancouver Co...
12-18
[밴쿠버] MS 특별 대우, 형평성 훼손 논란 커
지난 13일(토), 캐나다 이민국 CIC(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 내용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연방 정부가 밴쿠버에 입주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설런스 센터(Microsoft Centre of...
12-16
[밴쿠버] 11월 부동산 시장, 밴쿠버와 토론토 주도로 …
국제 유가 하락 영향 받은 앨버타 주는 하향세 낌새 보여지난 15일(월), 캐나다 부동산 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이 ‘올 11월의 평균 거래가가 41만 3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11월...
12-16
[밴쿠버] 17일(수)부로 페리 요금의 유류할증료 폐지
국제 유가 하락으로 페리의 디젤 연료 구입비 부담 줄어BC 페리(BC Ferries)가 ‘17일(수)부로 3.4%의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연료비 지출의 부담이 줄은 탓이다. 걸프 아...
12-16
[밴쿠버] H5N2 바이러스 감염 농장 10 곳으로 늘어
레트닉 농업부 장관, "지나친 불안 대신, 축산업에 성원 보내달라"지난 주말, 랭리에 위치한 계란농장에서 H5N2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조류 독감 전염 BC 주 가금류 농장이 10 곳으로 늘어났다. CFIA(Canadian Food Inspection Agen...
12-15
[밴쿠버] BC 주 정부, 아동 보호 대책 미흡하다
BC주의 아동보호 지원기관, 차일드 애드보케이트(Provincial Child Advocate)의 매리 엘런 터펄-라폰드(Mary Ellen Turpel-Lafond) 대변인이 지난 10일(수), 컨퍼런스콜을 갖고 “BC 주 탁아 시설과 위탁 프로그램(Residenti...
12-12
[밴쿠버] 12일(금) 새벽, 강한 비바람으로 대규모 정…
사우스 코스트 지역이 피해 가장 커-일부 학교 수업 취소되기도지난 12일(금) 새벽, 강한 폭풍의 영향으로 BC 주 일부 지역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있었다. 총 10만여 가구가 피해를 겪었으며, 그 중 1만 3천여 가구는 12일 오전까지 전기가 복구되지 않았다. 가장 ...
12-12
[밴쿠버] H5N2 바이러스 추가 발견, 총 8개 시설 …
가금류업계, "필요에 따라 앨버타, 온타리오의 터키 고기 들여올 예정"지난 10일(수)부로 애보츠포드의 2개 가금류 농장에서 추가적으로 H5N2 바이러스 감염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반(Barn) 한 곳에서도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CFIA(Canad...
12-11
[밴쿠버] BC주 조류 독감, 점점 확산 추세
BC주의 아비안 플루(Avian Flu)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 기존 6개의 플루 감염 농장 이외에 2개 농장에서 아비안 플루 증상을 보이는 조류들이 발견되었다.애보츠 포드에 위치한 감염 금지 존에서 불과 3km 떨어진 이곳 2곳의 농장에서 플루 감염이 발견되었...
12-11
[밴쿠버] 1 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캐나다 게스 값, 그…
게스 세금 최고로 높은 밴쿠버, 국제 유가 더 떨어져야 가능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캐나다 여러 지역의 리터 당 게스 값이 1달러 이하로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밴쿠버 지역에서는 게스 값이 1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웹사이트 게스버디(G...
12-05
[밴쿠버] BC 페리, 항공 서비스와 같은 티켓 예약제 …
BC 페리(BC Ferries)가 현재 추진 중인 비용절감 계획 일환으로, 항공 서비스와 같이 자리 예약 시스템을 통해 티켓을 사전 구매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마이크 코리건(Mike Corrigan) 페리 CEO는 지난 3일(수), “페리 커미셔너 고드 맥커티...
12-04
[밴쿠버] 가스값 하락 불구, 파이프라인 공사 변동 없어
가스값이 계속 하락하면서 밴쿠버의 쟁점으로 떠 오른 킨더 모르간의 파이프라인 공사 지속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가스값 하락이 지속된다면 가스 수송을 위한 파이프라인 공사가 연기, 혹은 취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 파이...
12-02
[밴쿠버] BC 주정부, '테리 폭스의 날' 공식 지정 …
노동절 이 후 두번째 일요일, 내년 9월 20일부터BC 주의회(BC Legislature)가 ‘테리 폭스의 날(Terry Fox Day)’의 공식 지정 안을 통과시켰다. 앞으로 매년 노동절(Labour Day, 9월 첫번째 월요일) 이 후 두번 째로 찾아오는 ...
12-01
[밴쿠버] BC 주택부, 새로운 주택 에너지 기준 발표
주택건축연합, "건축 비용 크게 오를 것"BC주 주택부(Minister of Housing)가 오는 12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주택 에너지 기준을 발표했다. 리치 콜먼(Rich Coleman) 주택부 장관이 발표한 내용은 단열 구조와 온∙난방 시스템, 온수 탱크, 그리...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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