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2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663건 2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KAIST-KIST, 워터루 대학과 MOU 체결
KAIST 강성모 총장(좌측 첫번째)과 KIST의 이병권 총장(우측 첫번째)은 워터루 대학을 방문해 페리던 햄두라푸(Feridun Hamdullahpur) president and vice-chancellor와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 워터루 대학교)이공 분야에서 세
09-24
밴쿠버 BC주 전과자 관리 시스템, 전자 발찌가 대안?
경찰 통한 효과적 감시, 지나치게 많은 인력 요구해 비현실적BC 주 전과자 관리 시스템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주 써리에서 10대 여학생 살해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22년 복역 후 석방된 전과자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성폭행으로 징역을
09-24
밴쿠버 7월, BC주와 캐나다 소매업계 상승세 이어가
올 여름 BC 주 소매업계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BC 주 소매업계 총 수입은 56억 달러였으며, 이는 지난 해 7월과 비교해 6.2% 상승한 수치이다. 또 4월부터 4개월 간
09-23
밴쿠버 BC주 공립학교 일제히 개학, 깨진 학습리듬 부담
BC주의 공립학교 교사들의 파업이 종료되면서 초,중고교 공립학교들이 일제히 개학한다.각 지역별 교육청들은 지난주 교육부와 교사연맹이 잠정합의를 발표한 직후부터 개학준비를 서둘러 시작했으며 파업에 참여했던 공립학교 교사들도 지난주 토요일부터 학교에 나와 개학준비에 참여했
09-21
밴쿠버 BC주 내년 주택 임대료 인상률, 2.5%로 제한
BC 주 정부가 2015년 주택 임대료 인상 한도를 2.5%로 확정했다. BC 주, 특히 밴쿠버 시는 주민들의 임대 비율이 높은데, 대부분 주택 소유주들은 한도 만큼 임대료를 올리기 때문에, 세입자 대부분이 내년에는 현재보다 2.5% 인상된 금액을 지불해야할
09-19
밴쿠버 BC 교사연맹, 파업종료 공식 선언, 다음주 월요일 개학
31,000여명의 BC주 공립학교 교사들이 파업종료 동의 투표를 거쳐 학교로 돌아갈 것을 공식 선언했다.18일(목) 진행된 조합원 투표에서 86%의 교사들이 파업종료에 찬성함으로써 결정된 것이다.BC주 교육부와 교사연합, 중재자의 협상에서 잠정합의가 발표된후, 거의
09-19
밴쿠버 BC 대법원, 킨더 모르간 공사에 반대하는 버나비 시 요청 거절
에너지 보드에 이어 킨더 모르간 지지그러나 연방 대법원에 항소 가능BC주 대법원이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를 위해 버나비 마운틴 내 공원의 나무를 베는 것을 금지해달라”는 버나비 시의 요청을 거절했다. 시청은 지난 달
09-17
밴쿠버 BC 주에서 엔테로바이러스68 감염자 4명 확인
호흡기 질환 유행하는 시기교사 파업 영향으로 개학늦추어져 전파속도 늦어미국 초등학생들을 위협하고 있는 호흡기 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68(Enterovirus 68, EDV-68)이 BC 주에서도 발생했다. 주정부 소속 의료 전문가 페리 캔덜(Perry Kandall)
09-17
밴쿠버 30시간 협상 불구, 공립교사 재계약 불발
14일(일) 아트 갤러리 앞 시위대 모습협상 진행 상황은 안개 속BC주 공립학교들이 9월 셋째 주에도 가을 학기 수업을 시작하지 못했다. 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과 주정부 교육부는 지난 11일(목)부터 중단되었던 재계약 협상을 속개했다. 특히
09-15
밴쿠버 BC주 기초선거, 일반 유권자보다 이익 집단 관심이 더 높다?
BC 주 주민들의 매우 낮은 기초선거 참여율을 보도해드린바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참여율로 인해 BC주 정치권이 소수의 이익을 대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전해드렸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BC 주의 기초선거에서 모금되는 선거 후원자금 액수의 상한선
09-15
밴쿠버 SFU 화학 교수, 초등학생들 위한 워크숍 개최
(이지연 기자)BC 주 공립학교들에서 다음 주에는 가을 학기를 시작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SFU 대학의 화학 교수 한 사람이 초등학생들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어린 학생들과 수업하는 것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소피 라비에리(Sophie Lavieri) 교수
09-13
밴쿠버 BC주 노동조합들, 교사연합에 지지 표명
(이지연 기자)BC주 학생들이 올 가을 학기의 첫 2주를 수업 없이 보낸 가운데, 공립교사 재계약을 둘러싼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10일(수) 진행된 투표에서 공립 교사 중 절대 다수가 “주정부가 연합의 제안을 받아드릴 시 파업을 중단하는 것”에 찬성한 가운
09-11
밴쿠버 BC주 대학들, "다음 년도 입학생 선발, 아직은 위기 아냐"
12학년 성적 접수는 3월, 12월 이전에 가을 학기 시작되면 가능BC주 공립학교들의 가을 학기 시작이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SFU 대학과 UBC 대학 역시 그 진행 상황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UBC 대학은 “내년 3월까지 12학년 1학기 성적이 접수될
09-11
밴쿠버 10월 초 인도 가는 수상, 그 전에 교사 재계약 성사될까?
수상이 참석한 행사장 밖에서 시위 중인 교사들클락 수상, "교사연합 제안, 납세자에게 부담"BC주 공립 교사들의 파업 중단 찬반투표가 열린 지난 10일(수),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이 메이플 릿지(Maple Ridge) 시의 140번 째
09-11
밴쿠버 BC주 폭력 조직 살인사건 크게 줄어
BC 주에서 조직폭력을 담당하는 경찰 조직인 ‘Combined Forces Special Enforcement Unit’(이하 CFSEU)는 “폭력 조직과 연관된 살인 사건이 크게 줄고 있다”고 발표했다. 린지 허튼(Lindsay Houghton) 서전(Sgt
09-09
밴쿠버 가을 학기, 이번 주에는 시작될 수 있을까?
교사연합, "주정부 E80 폐기하면 파업 중단하겠다"짐 아이커(Jim Iker) 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 회장이 5일(금) 기자회견을 열고, 주정부에 ‘법적 구속력이 있는 중재(Binding Arbitraion)’에 동의할 것을 제안했다.&n
09-06
밴쿠버 6일(토), 싸이클링 행사로 일부 도로 폐쇄
오늘 6일(토), 밴쿠버의 노스 쇼어(North Shore) 지역에서 RBC 은행이 주최하는 그랜폰도(GranFondo) 싸이클링 행사가 열려 일부 도로들이 폐쇄될 예정이다. 폐쇄되는 도로는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Lions Gate Bridge)와 마린 드라이
09-06
밴쿠버 [11월 기초선거특집] 코퀴틀람 시장에 후보 2인 출마
오는 11월 15일에 있을 기초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본격적인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역 밴쿠버에서 한인 거주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 코퀴틀람에서는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 : 위 사진 좌측) 현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며,
09-05
밴쿠버 3일(수), 클락 수상과 아이커 교사연합 회장 연달아 기자회견
수상, "파업 중단하라" VS 교사연합, "재계약이 먼저"지난 3일(수), “공립교사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직접 나오라”는 요청을 받아 온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수상이 교사 파업 및 재계약과 관련해 공식 석상에서 처
09-04
밴쿠버 BC 주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범법 행위, "애완견 대변 청소 않는 것"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법이나 규율을 어기는 행위  15 가지를 두고 주민들에게 “아래 행위를 목격했을 때 화가 나느냐?”고 물었다.그 결과, 가장 많은 답변자들이 화가 난다고 답한 것은 ‘애완견의 대변을 청소하지
09-03
밴쿠버 9세 아동 성폭행범 체포
써리 RCMP가 9세 여아에 대한 납치 및 성폭행 죄로 23세 남성 도노반 아담스(Donovan Adams)를 체포했다. <본지 8월 30일(토) 기사 참조> 이 남성은 범행이 이루어졌던 99번가와 128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지점의 공원에서 검거되었으며, 인
09-03
밴쿠버 PNE, 올해 관람객 8% 증가
롱 위크엔드 큰 도움 , 흑자 여부는 아직 불투명지난 1일(월), 올해의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총 76만 9천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날씨 악화 등으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
09-02
밴쿠버 BC주 자동차 보험료,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높아
ICBC가 보험료 인상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캐나다의 다른 지역 주민들은 얼마만큼의 자동차 보험료를 내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캐나다 보험부(Insurance Bureau of Canada)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 BC주 운전자들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
08-30
밴쿠버 10개 버스, 운전사 보호막 파일럿 프로그램 실시
교통경찰, "늘어나는 폭력과 욕설로부터 운전사 보호해야"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버스에 운전사 보호막인 플렉시글라스(Plexiglass, 합성수지)가 설치된다. 버스 운전사에 대한 폭행 사건이 크게 늘자 운전사 연합이 보호막 설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해 왔다. 그 결과 1
08-30
밴쿠버 BC 주와 사스카치완, 수제 주류 자유 거래 협정 성사
수제 증류주 제조장비 모습캐나다에서 알콜판매법은 주정부 관할 분야입니다. 가장 엄격하다고 알려져있는 BC주를 비롯해 각 주들이 각각 다른 알콜류 판매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이에 따라, 주류가 주와 주 사이의 경계를 지나는데에도 많은 장벽이 존재합니다.&n
08-2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