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562건 10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도로 공사 중 15명 사망, 229명 부상
지난 10년간 BC주 데이터 분석 지난 10년 간 도로 공사 중 15명이 사망, 229명이 부상을 입었다. 최근 BC 주노동안전청(WorkSafeBC)는 지난 10년간 도로 공사 중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한 근로자들의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노
05-15
밴쿠버 한상대회, 사전홍보 이벤트
(15차 한상대회 마지막 행사에서 한상기 전달식 행사 모습)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10월 한상대회를 개최를 앞두고 해외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제16차 세계한상대회는 10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
05-15
밴쿠버 한인회, 새로운 운영방안 발표
 회관 운영 정상화, 수익사업, 차세대 지원 등이 회장대행, 총회서 내년말 임기보장 요청    한인회가 한인사회의 중심이 되기 위한 새로운 운영방안을 내놓으며 의욕적인 자세를 보였다.밴쿠버한인회의 이세원 한인회장 대행과 장민우 이사장
05-15
밴쿠버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성황리 개최
경희대 태권도 시범단이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최초의 한국 공관장 타이틀 대회참여자 전부 승리를 기록하는 의미부여 캐나다에서 최초로 한국 공관장의 타이틀을 단 태권도 대회가 많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05-15
밴쿠버 서정길 9단, 서부캐나다 태권도고단자회 회장 당선
캐나다 서부에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전파한 태권도 고단자들이 다시 태권도의 중흥과 한국 문화의 재확대를 위해 다시 뭉쳤다.밴쿠버를 비롯해 알버타와 사스카추언에 있는 태권도 8단 이상의 고단자들이 지난 12일(금) 오후 4시에 리치몬드의 익규젝큐티브 호텔 스카이뷰 룸에
05-15
밴쿠버 4월, BC주 매물 20년 내 최저 수준
거래 감소 불구, 높은 주택가격 유지 밴쿠버 부동산 시장 동태가 심상치 않다. 지난 해 여름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시행 이후 시작된 주택 거래율 감소가 가속화되는 반면, 집 값은 큰 변동이 없다. 이에 BC 부동산 연합(BC Real Estate Associ
05-15
밴쿠버 웨밴, VIP 영화관 입점 결정
메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영화관, 시네플렉스 내부 모습 (사진= 시네플렉스 공식 홈페이지)특별관과 D-BOX 등으로 영화 몰입도 높일 예정메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영화관 시네플렉스(Cineplex)가 웨스트 밴쿠버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몰 파크
05-15
밴쿠버 오카나간 호수, 위험 수위
지난 주, 오카나간 호수(Okanagan Lake)가 범람하면서 센트럴 오카나간의 서부 지역에 비상 대피령이 내려진 바 있다. 홍수가 또 다시 발생될 가능성이 있고 홍수 피해가 완전히 수습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역의 담당기관(Central Okanaga
05-14
밴쿠버 트랜스링크, 스카이트레인 확장 강조
총선 최종 결과에 앞서 예산 확보 사전포석지난 9일(화)의 트랜스링크가 '스카이트레인 증강'을 강조했다. 트랜스링크는 BC주 총선에 앞서 패툴로 다리 재건축의 중요성과 함께 다리 요금의 필요성을 토로했던 바 있다.트랜스링크의 케빈 데스몬드(Kevin Desmond) 회
05-14
밴쿠버 한국 정치를 바꾼 자랑스런 얼굴들
대선 투표인증샷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고가희, 손채우 유학생 두 자녀, 임신한 아내와 14시간 달려온 유권자도 총영사관은 유권자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5월 4일까지 실시한 포토존 투표인증샷 공모전의 당선자를 발표했다.&nb
05-12
밴쿠버 NDP, 3개 지역구 재검표 요구
코퀴틀람-버크 마운틴, 밴쿠버 폴스 크릭, 리치몬드-퀸즈보로우 지역 지난 9일(화)에 BC주총선에서 자유당이 NDP보다 2석 많은 43석을 차지했다. 하지만 BC주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선거구의 재검표와 부재자 투표를 거쳐 오는 22일(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
05-12
밴쿠버 큐리오스 서커스, 밴쿠버에 상륙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큐리오스 서커스 팀 (사진= 큐리오스 서커스팀 제공) 오는 10월, 북미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서퀘두솔레일(Cirque du Soleil)의 큐리오스(KURIOS) 서커스 팀이 다시 밴쿠버를 찾는다
05-12
밴쿠버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월드 파트너십 워크
2016년, 밴쿠버에서 열린 밴쿠버 월드 파트너십 워크에 참여한 참가자들  (사진= 월드파트너십워크 공식 페이스북) 오는 28일(일) 오전 10시, 룸버멘 대교(Lumbermen's Arch)와 스탠리파크에서 밴쿠버 월드 파트너십 워크(Vancouve
05-12
밴쿠버 더원, 한중을 넘어 캐나다까지
명품 보컬 가수 더원, 오늘 13일(토) 오후 8시 더센터에서 캐나다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CBM제공) 드디어 오늘 13(월) 대륙 팬들의 마음을 휩쓴 대륙의 가왕, 더원이 오후 8시에 더센터((777 Homer St, Vancouver, BC)
05-12
밴쿠버 5.18 행사, 임을 위해 겸손한 자세 요구
1.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민주평화기념관을 오는 12일부터 6월11일(매주 월요일 휴관)까지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언론에 사전 공개된 5·18민주평화기념관 제1관(옛 전남경찰청) 내부.2.
05-12
밴쿠버 제1회 밴쿠버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BC 태권도협회 자료 사진. 가운데 심판이 김송철 BC태권도 협회장) 참가자 전원 트로피 증정태권도 저변 확대로 재도약​서부 캐나다의 태권도의 재도약을 모색하기 위한 의미 있는 태권도 대회가 리치몬드에서 열린다. BC 태권도협회(회장 김
05-12
밴쿠버 시버스, 5월 19일부터 15분 간격 운항 확대
주말에도 15분 간격 운항 스케줄 추가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밴쿠버와 노스밴쿠버를 잇는 시버스의 운항이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더 자주 있을 예정이다.트랜스링크는 오는 19일(금)부터 출퇴근 시간대에만 적용하던 15분 간격 운항 스케줄을 전면 확대해 실시한다고
05-12
밴쿠버 밴쿠버 디자인 위크 진행
이번 주말, 밴쿠버에서 밴쿠버 디자인 위크(Vancouver Design Week) 행사가 진행된다. 밴쿠버에 연고한 패션 디자이너와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건축가들과 이들만에 유니크한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이다. 다만 올해 행사는
05-12
밴쿠버 에너지 벤처 기업, 총선 결과 초집중
BC주 41대  총선이 있었던 지난 9일(화), 에너지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선거 결과를 유심히 지켜봤다. 에너지 산업은 정부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임과 동시에 신생 기업이 많아 집권당이 바뀌거나 정부 입장이 변하는데에 늘 촉각을 곤두 세운다.현재
05-12
밴쿠버 교통사고 운전자, 현장에서 사망
리버로드에서 추락 후 다시 충돌 지난 9일(목) 오후 10시 30분 경, 델타 리버로드(River Road)에서 트랙터 트레일러 운전기사가 추락해 사망했다. 델타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델타의 알렉스 프레이져 다리(Alex Frasier Bridge
05-12
밴쿠버 버나비 총격 사건, 남녀 2명 중상
50대 사건 용의자 체포 지난 11일(목) 오후 6시경, 버나비 시에 위치한 밀레리엄 라인 브로드웨이와 스퍼​링(Broadway and Sperling) 근처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버나비 RCMP의 다이엘라 파네사 대변인은 현장에서 52세 남성과
05-12
밴쿠버 BC 총선 투표율, 약 60%로 잠정 집계
BC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BC주 총선 투표율이 60%로 추정한다고 11일 발표했다.BC선관위는 총 유권자 수를 4월 11일까지 유권자로 등록한 인원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발표했다.투표자 수는 사전 및 당일 유효 투표자와 무효표를 합산했다. 여기에 부재자 투표의 초기
05-11
밴쿠버 밴쿠버무역관, 6월 취업 행사
KOTRA 밴쿠버 무역관 K-Move센터에서 한국 국적자들을 위한 캐나다 취업 지원 행사로 KOTRA Vancouver Job Fair와 동시에 취업세미나(Career Seminar)를 개최한다.밴쿠버무역관은 6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버나비 메트로타운
05-11
밴쿠버 빅토리아, 주택가격 세계 2위
빅토리 시에 위치한 주택 (사진= 중앙일보 DB)외국인취득세 없기 때문화교 자본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려오며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밴쿠버는 한동안 지역 주민들의 평균 수입 대비 집 값이 가장 높은 도시로 손꼽혔다. 이러한 경향은 지난 해 여름 밴쿠버시가 외국인
05-10
밴쿠버 소수 정부, 경제 영향 미미
BC주총선 선거 캠패인 당시 녹색당의 앤드류 위버 당수가 선거 유세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 앤드류 위버 공식 트위터)사회전체적으로 큰 변화 예상 모든 선거 결과에 대한 반응은 주로 경제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나타난다. 그리고 각 업계는 물론 주민들도 선거
05-1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