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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유당과 NDP, 녹색당에 연정 구애
녹색당,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결정 유보41대 BC 주총선에서 자유당이 총 43개 의석을 차지했지만 과반을 차지하지 못했다. 신민당(NDP)이 41개 의석을 그리고 녹색당은 무려 3개 의석을 차지했다.BC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선거구 이외 지역 투표자의 표를 개표
05-1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유기농 식품 저렴하게 구매하기
부모의 품을 떠나 해외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이 가장 염려해야 할 것은 저렴한 가격에 양 많고 맛도 좋아 자주 즐기게 되는 햄버거와 피자와 같은 정크푸드와 같은 건강에 좋지 않은 먹거리이다. 조심한다고 해도 눈만 돌리면 입이 즐거운 먹거리가 많은 북미에서 정크푸드 및 스
05-10
밴쿠버 BC 학생들, NDP 더 선호해
BC주 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BC주총선 모의투표 결과 (사진= CIVIX 제공)87석 중 NDP 60석 차지,반면 자유당 12석에 그쳐 BC주 학생들은 자유당보다 NDP(신민당)를 더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다.지난 9일(화), BC주 총선이 있었다. 이와 더불
05-10
밴쿠버 BC 선관위, 총선 최종 결과 5월 22일 발표
BC 60년내 첫 소수 정부 자유당 43석, NDP 41석, 녹색당 3석부재자 투표 개표, 표차 적은 선거구 재검표 BC주 총선이 지난 9일 끝났지만 차기 정부를 어느 당이 맡을 지에 대한 최종 결론이 나는데 몇 주가 걸릴 예정이다.BC주 선거관리위원
05-10
밴쿠버 4년만에 재도전한 한인 후보 스티브 김 낙선
(사진=코퀴틀람 상공회의소 초청 주의원 후보 토론회 모습) 4년 전 46표의 득표차로 BC주의회 의석을 놓쳤던 스티브 김(Steve Kim, 자유당) 후보가 다시 낙선했다. 당시 김 후보는 1백 표의 적은 득표차로 승리했으나, 신민당(NPD)에서 재개표를 신
05-09
밴쿠버 BC주 최고령 MLA 탄생, 웨스트밴의 랄프 술탄
웨스트밴의 랄프 술탄 (사진= BC자유당 공식사이트)랄프 술탄, 꾸준한 인기 비결?은퇴한 사업가 및 전문직종 종사자들 덕 지난 9일(화)의 41대 BC주 총선에서 BC주 역대 최고령 MLA가 탄생했다. 웨스트밴-카필라노의 랄프 술탄(Ralph Sultan, 8
05-09
밴쿠버 교사파업 중심에 있었던 패스벤더 전 교육부 장관 낙선
 전 교육부 장관이자 현 트랜스링크 장관인 피터 패스벤더(Peter Fassbender)이 BC주 총선에서 재선에 실패했다.그는 지난 2014년 BC주 최대 이슈 중 하나였던 공립교사 파업 당시, 자유당 주정부를 대변해 언론에 이름을 올리며 BC주 전역에서 인
05-09
밴쿠버 오늘은 BC주 투표 하는 날
한국 19대 대선 결과가 대충 나온 9일(화)은 BC주 총선을 시작하는 날이다.투표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ID가 필요하다.ID에는 현재 거주지 주소가 나와 있어야 한다. 가장 선호되는 ID는 바로 주소와 사진이 함께
05-09
밴쿠버 전직 ICBC 직원, 가입자 정보 유출 유죄 인정
유출한 정보, 사법행정대학 학생 가족 테러 조력ICBC에서 근무했던 40대 여성이 ICBC 내부 컴퓨터를 통해 수집된 주민 일부의 정보를 유출시켜 범죄에 악용되도록 한 점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 그는 일레인 리엄(Elaine Rheaume, 44세)으로, 빈센트 청(
05-08
밴쿠버 밴쿠버, 공공임대 주택지 노숙인과 마찰
시청, 투자 유치에 악영향 우려노숙인, 이곳이 내 집이다 주장  메트로 밴쿠버와 빅토리아 등 BC주 주요 지역들의 노숙인 증가가 사회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밴쿠버 시가 소셜하우징을 짓기 위해 매입한 토지에서 노숙인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갈등이
05-08
밴쿠버 총선 한인 관심 지역구
코퀴틀람-메일러드빌, 버나비-로히드, 플리트우드 주목  2017년 BC주 총선의 날이 밝았다. 이미 총 6일간의 부재자 투표(Advanced Voting)가 진행되었으며, 오늘 밤 중에는 앞으로 4년간 BC주를 통치할 정당과 BC주를 대표할 수상
05-08
밴쿠버 클락 수상, 한인타운 깜짝 방문 지지 호소
(H-마트를 방문한 클락 수상이 한인 자유당 후보인 스티브 김으로부터 김치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주총선을 이틀 앞둔 지난 7일(일) 오후 4시 크리스티 클락 주수상이 노스로드 한인타운의 H-마트를 깜짝 방문해 자유당 소속 스티브 김과 스티브 달링 후보
05-08
밴쿠버 밴쿠버의 몽환적인 한 여름밤의 꿈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이고 오랜 역사를 가진 리치몬드 야시장의 환상적인 불빛이 밝혀졌다.VISM 주최로 열리는 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마켓(Illumination Summer Night Market)이 지난 5일 개장을 했지만 공식적인 개막행사는
05-08
밴쿠버 노인회, 어버이날 행사 성대히 거행
최 회장, 한인사회 뿌리 어버이 헌신 강조 (사)광역밴쿠버한인노인회(회장 최금란, 이하 노인회)는 지난 5월 6일(토) 오전 11시에 한인회관 강당에서 2017년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원배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장에는 최 회장을 비롯
05-08
밴쿠버 노인회, 어버이날 행사 관심 집중
(최금란 노인회장이 어버이날 행사에서 8월 귀임 예정인 김학유 부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 회장, 한인사회 뿌리 어버이 강조마틴 상원의원, 노래 '어머님 은혜' 밴쿠버 노인회가 마련한 어버이날 행사에 많은 노인들이 참석해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
05-08
밴쿠버 김건 총영사, CBSA 방문
김 건 총영사는 CBSA(국경경비청)에 방문해 한국어가능 출입국관리 공무원 증원요청을 했다. (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지난 4일(목) 김 건 총영사는 CBSA(국경경비청)을 방문하여 존 린드(John Linde) 밴쿠버공항 청장 및 케빈 찰튼(Kevin Charlton
05-08
밴쿠버 총선 마지막 여론조사 초박빙
입소스레이드 여론조사 결과   메인스트리트 여론조사 결과    드디어 오늘 9일 BC주총선 투표가 실시됐다. 투표 전 마지막  BC주총선에 대한 2곳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2곳 모두 자유당과
05-08
밴쿠버 이민자, 최근 도심 외곽 정주 경향 높아
밴쿠버 교외 거주 이민자 72%이민자 지역사회와 잘 동화 이민자들이 주로 대도시에 거주하는 경향이 높은데 최근들어 도심보다 외곽지역에 정착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진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이민자의 정착 패턴과 사회동화 'Centre and peripher
05-08
밴쿠버 밴쿠버, 일요일 주유하기 좋은 날
가스, 최근 리터 당 6센트 하락메트로지역, 평균 리터 당 30센트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가스 값이 리터 당 6센트 하락한 가운데, 전문가 한 사람이 "특히 일요일에 게솔린 소비자가가 내
05-08
밴쿠버 총영사배 태권도대회 준비 완료
(사진=제1회 총영사배 태권도대회 준비를 위해 모인 장암용관장, 토니 국 부회장, 김송철 회장, 김학유 부총영사, 하기승 관장(좌로부터))김송철 회장 태권도 중흥을 위한 이정표고단자협회 활성화, 한국 정신 전파 일조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캐나다 한인
05-05
밴쿠버 만개한 튤립, 막바지 손님맞이 중
 축제는 내일 7일(일)까지 20 에이커의 엄청난 규모의 꽃밭을 가득 채우고 있는 만개한 튤립들이 칠리왁(41310 Yale Rd, Chilliwack)에서막바지 손님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튤립오브더밸리(Tulips of the Valley)는
05-05
밴쿠버 단합력이 돋보이는 드래곤 보트 축제
작년 드래곤 보트 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 밴쿠버 드래곤 보트 축제 공식 페이스북) 유방암환우로 구성된 록키포인트팀의 도전도 이어져 오늘 6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싸이언스 월드(1455 Quebec St, Vancouve
05-05
밴쿠버 소수민족 노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민자의 삶의 애환이 여실히 들어나이민자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한 연구 SFU와 McGil대학 연구소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공동프젝트 사진전을 연다. 사진전은 선셋 커뮤니티 센터 로비(6810 Main Street, Vancouver, BC)에서 오전
05-05
밴쿠버 '바다의 왕' 가이오우 마루 범선 보러 가자!
 킹 해안 범선 축제, 내일 7일까지해군 훈련 퍼포먼스, 탑승도 가능해 지난 5일(금)부터 리치몬드(12011 Seventh Avenue, Richmond, BC)에서 킹 해안 범선 축제(The Ships to Shore King of the sea
05-05
밴쿠버 아름다운 해안가 코스가 매력적인 BMO마라톤
작년 BMO마라톤 행사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 (사진=BMO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오늘은 스탠리파크, 데보니안파크에서7일은 퀸 엘리자베스 파크에서 열려 오늘부터 내일 7일까지 2일에 걸쳐 BMO마라톤 행사가 열린다. 오늘 6일은 스탠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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