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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국가를 위해 헌신하면 보상받고, 반역자는 심판받는다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 (문재인…
 한인회 62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김 총영사 문 대통령 추념사 대독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행사가 밴쿠버에서도 성대히 열렸다.밴쿠버한인회(회장대행 이세원)는 6월 6일 오전 11
06-06
밴쿠버 캐나다에서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6월 11일 커머셜 드라이브 이탈리아 데이 축제 오는 11일(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이스트 밴쿠버에서 가장 큰 문화 거리 축제 중 하나인 이탈리안 데이 축제가 커머셜 드라이브(Venables St.와 Grandview Cut 사이)에서 &nb
06-06
밴쿠버 30개중 28개 지역 주택구매능력 하락
노스밴쿠버 무려 38%나 감소 로워 메인랜드와 빅토리아 광역시의 주택구매능력이 더이상 오르지 않고 있다.지난 6일(화) 밴시티(Vancity)에서 지난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추적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밴시티 모기지
06-06
밴쿠버 에어캐나다 사전통보없이 예약 취소
에어캐나다 측에서 티켓 예약자들에게 사전통보 없이 예약을 취소했다.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니나 청(Nina Chung)씨는 신용카드 명세서에서 비행기 티켓이 환불 처리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전통보없이 티켓이 취소됐다고 주장했으며 에어 캐나다 웹사
06-06
밴쿠버 다민족이 함께 공유하는 일본 문화 축제
제41회 포웰스트리트페스티발에 참가하는 일본 전통 서예가 키슈의 서예 시연(좌) 전통 북 공연(우) 모습 일본을 뺀 가장 일본문화다운 행사최초 일본 이민자 주거지에서 열려 밴쿠버의 한 여름 다운타운 이스트지역에서 열리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일
06-05
밴쿠버 밴쿠버 치안 수준 '보통'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브리지와 인근 식당가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한 직후 시민들이 머리에 손을 얹고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올해 들어 영국에서 세 번째 발생한 이 테러로 최소 7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 [로이터=연합뉴스]런던보다 비교적 안전&n
06-05
밴쿠버 트랜스링크, 7월부터 대중교통 요금 인상
 먼슬리 패스, 성인은 2달러, 미성년자 및 시니어 1달러 인상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여러 대중교통 확장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캐나다 데이(7월 1일)를 기점으로 지역의
06-05
밴쿠버 밴쿠버 시, 폴스 크릭 재개발 조감도 공개
   밴쿠버 시와 공원위원회가 철거가 확정된 죠지아 고가도로(Georgia Viaduct)가 있는 자리에 대한 재개발이 확정되면서 이에 대한 지도와 조감도를 공개했다. 이곳은 현재 주거 공간과 상업 구역 확장 계획이 예정되어 있는 폴
06-05
밴쿠버 한국 학부모 야드세일 기금 장학금 기부
​헤리티지우드 세컨더리와 포트무디 세컨더리 한인 학부모들이 파인트리 레크레이션 센터 앞에 모여 야드세일을 진행했다. 6월 3일 코퀴틀람 파인트리 센터 개최예상 목표치 넘긴 2,000달러 기금 모금  헤리티지우드 세컨더리와 포트무디 세컨더리 한
06-05
밴쿠버 6월 6일 현충일 행사 한인회관에서
 오늘 오전 11시 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이세원)는 밴쿠버 한인회관(1320 East Hasting St, Vancouver BC)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올해로 62회를 맞이한 현충일 추념식 행사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 대
06-05
밴쿠버 캐나다우편 노조, 우편물 절도 정보 공개 요청
캐나다우편 노조(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는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에 우편물 절도 관련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지난 5일(월) 캐나다우편 노조의 사장인 마이크 팔렉(Mike Palecek)은 서한을 통해 캐나다 포스트 사
06-05
밴쿠버 최오용 전 밴쿠버지회장, 월드-옥타 부회장으로 선임
(사진=최오용(우측) 월드-옥타 부회장이 지난 1월 13일 정용중 밴쿠버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World-OKTA) 밴쿠버지회의 9, 10대 지회장을 역임했던 최오용 전임 회장이 월드-옥타 본부의 부회장(상임집행위원)으로
06-05
밴쿠버 한국주부 캐나다산 GMO 카놀라유에 불안감
한국 수입 카놀라유의 80% 차지캐나다 식품검역소 '안전하다' 최근 한국 주부들 사이에 캐나다산 유전자조작(GMO) 카놀라유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캐나다 정부는 규정에 맞게 생산됐다는 입장이다.2015년도 기준 카놀라유 수입 금액은 6천8백만 달러(7
06-05
밴쿠버 캐나다 돼지고기 중국 수출 북미 1위
 캐나다가 미국을 제치고 북미에서 중국으로 가장 많은 돼지고기를 수출하는 국가로 부상했다.캐나다와 미국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캐나다의 대 중국 돼지고기 수출량은 9만 3,000톤이다. 반면 미국은 8만 7,500톤을 기록했다.이는 20년만에 처
06-05
밴쿠버 NDP, 첫 주택구매 무이자 프로그램 재검토
연방 정부와 경제학자 이미 많은 우려와 비판 작년 자유당 정부가 내 놓았던 생애 첫 주택구매 다운페이먼트 무이자 프로그램이 존폐위기에 놓였다.NDP(신민당)와 녹색당이 연립정부 구성을 합의해 자유당이 지난해 12월 15일 도입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재검토를
06-05
밴쿠버 뉴웨스트 학생 사망원인 MDMA로 밝혀져
약물 판매자 정체는 오리무중지난 달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사망한 고등학생이 섭취한 약물이 MDMA로 밝혀졌다. MDMA는 '메틸렌디옥시메탐페타민'의 약자로 흔히 '엑스터시'라는 속칭으로 많이 불리우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 (본지 5월 30일 기사 참조)경찰(NWP
06-03
밴쿠버 다운타운 높은 임대료 상승, 문닫는 식당들
밴쿠버 부동산 시장 과열이 외식업계 마저 흔들며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고 있다. BC 외식업계 연합(BC Restaurant Association)이 "최근 상업 공간의 임대료가 크게 오르면서 많은 소규모 레스토랑들이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또 일부 폐업을 고
06-03
밴쿠버 스탠리파크에 쉐어 자전거 등장
 주변 자전거 렌트업체 타격 지난해 여름, 쉐어 자전거 프로그램을 개시한 밴쿠버 시가 가장 대표적인 사이클링 명소 중 하나인 스탠리 파크에도 쉐어 자전거 대여소를 설치했다. 스탠리 파크 내에 있는 쉐어 자전거 대여소는 공원 입구의 안내소와 밴
06-03
밴쿠버 5월 밴쿠버 부동산 거래는 줄지만 가격은 여전히 높아
  작년 최고조에 달했던 광역밴쿠버부동협회(REBGV) 관할 지역 주택거래가 점차 정상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BGV가 발표한 5월 주택거래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4,364건의 거래가 발생해 작년 5월보다 8.5%가 감소했다.하지만 10년
06-02
밴쿠버 워홀러 캐나다 근로기준법 정보 원해
 총영사관 주최, 한국 청년 해외 취업 간담회추후 취업 통한 이민자격 얻는 정보도 원해6월 라이프토크, 잡페어, 커리어세미나 줄이어 지난 1일(목)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워킹홀리데이 또는 코업 비자로 체류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과 관련해 간담회를
06-02
밴쿠버 TELUS 자선기금행사 한국 음식 선보여
텔러스, 에이즈 퇴치 모금 마련 행사 개최  밴쿠버의 대규모 자선기금 마련 만찬 행사 음식으로 한국의 요리가 테이블에 올랐다.지난 2일(금) 오후 8시에 밴쿠버에서 텔러스 가든(Telus Garden) 주최로 에이즈(HIV/ADIS) 퇴치를 위한 새로
06-02
밴쿠버 한국정부 캐나다 참전군인 4명에 평화 훈장 수여
6월 한국의 보훈의 달을 맞아 1일(목)에 한국 전쟁에 참전했던 알버타 거주 캐나다 재향 군인 4명에게 한국 정부의 평화 훈장이 수여되었다.훈장 수여의 주인공은 새뮤얼 프리쉬넷(Samuel Frischknet)과 윌리엄 그릴리(William Greeley), 오스틴 맥
06-02
밴쿠버 존 호건, 사이트 C댐 건설 중단 요청
녹색당과 공조 후 첫 공약 가시화 제스처주정부 주인 가려지기 전 외부계약 금지  BC 신민당(NDP)과 녹색당이 공조를 선언한 지 일주일이 채 안된 시점에서 첫 번째 칼날이 사이트 C 댐(Site C Dam)으로 향했다. 사이트 C댐은 피스 리버(Pe
06-02
밴쿠버 "경험과 책임, 그리고 실패를 통해 스스로 꿈 찾아가도록"
한국과 다른 환경 속에서 어떻게 자녀를 키울 지에 관심이 많은 한인 학부모들이 패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내 자녀 꿈찾기 토크콘서트' > 2편 정리=표영태 기자     
06-01
밴쿠버 다양한 경험이 적성에 맞는 꿈을 찾는 지렛대
(사진=김건 총영사가 토크 콘서트를 통해 부모와 자녀 세대간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는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자녀의 꿈을 찾아주기 위한 특별한 행사에서 한인 1.5세들의 자신들의 경험을 경청하는 한인학부모들)< '내 자녀 꿈찾기 토크콘서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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