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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집 정원에 도사리고 있는 전기 안전사고들
나무가지 전력선에서 3미터 거리 유지 날씨가 더워지며 주로 집 외부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지만 많은 주민들이 야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기안전사고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BC 하이드로는 29일 전기안전관련 설문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05-29
밴쿠버 바이크 투 워크 위크 시작
바이크 워크 위크동안 마련됀 정류장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사진= HUB싸이클링 트위터) 지난 29일(월)부터 바이크 투 워크 위크(Bike to work week, BTWW))가 시작됐다. 바이크 투 워크 위크는 메트로 밴쿠버 전역
05-29
밴쿠버 장애 여성,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 겪어
  캐나다 여성의 15%인 15세 이상의 여성들이 2012년에 일상생활에 문제가 되는 장애를 최소 1개 이상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남성의 경우 170만 명으로 보고됐다.또 이들 중 25-54세의 여성, 남성의 절반이 불평등한 노동상태에 처해있다고 답
05-29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대형 교통 사고 발생
사고 경위 등 밝혀진 바 없어지난 28일(일) 저녁, 밴쿠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에서 대형 교통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행인 여러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부상자 수나 상태 등 아무것도
05-28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약물 과다 사망 사건 발생
고등학교에 심리상담가 및 약물 전문 상담가 추가인력배치메트로 밴쿠버의 약물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10대 피해자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주,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고등학생 두 명이 과다 복용 상태로 발견된 후 이중 한 명이 사망했다.사망한 학생
05-28
밴쿠버 이메일로 과속 티켓 받으면 삭제
  BC RCMP는 주민들에게 과속티켓이라고 날라온 이메일은 사기 이메일이라며 삭제하도록 권고했다.이번 사건이 웃기는 것은 BC RCMP로도 과속 티켓이 날라왔다는 점이다.BC RCMP는 과속 티켓을 이메일로 발부하지 않는다며 이메일을 받으면 삭제하고
05-26
밴쿠버 밴쿠버 대한항공 임영돈 신임 지점장 부임
지난 15일 귀임을 한 밴쿠버 대한항공의 김민철 지점장을 이어 임영돈 신임 지점장이 새로 부임했다.임 지점장은 95년도에 대한항공에 입사했으며 칭다오, 선양, 베이징 등 중국에서 해외근무를 했었다.임 지점장의 중국에서의 오랜 근무 경험이 북미에서 가장 중국계 인구가 많
05-26
밴쿠버 빅토리아데이 퍼레이드 관중 한인팀에 뜨거운 찬사
 빅토리아에서 열린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 한국 전통 길놀이 등이 참여해 관중들의 주목을 끌었다.(사진 빅토리아 한인회 제공) 지난 22일 빅토리아데이 퍼레이드에 참여한 한인팀이 수준 높은 색다른 공연을 펼치며 거리를 가득 메운 8만 관중을 매료시켰다
05-26
밴쿠버 밴쿠버 출신 한인 디자이너 최초 영국 패션 카운슬 수상
이정민(Edeline Lee) 디자이너의 작품 이정민(Edeline Lee) 디자이너 최초 밴쿠버 출신 한인 디자이너로 수상 지난 23일(수), 세게 패션업계의 중심인 런던 패션 카운슬에서 수상한 밴쿠버 출신 한인 디자이너 이정민(Edelin
05-26
밴쿠버 밴쿠버 선 기자 상습적 이민 반대 여론 및 인종 차별 조장
 밴쿠버선의 더글라스 토드 저널리스트는 25일자로 이민자의 가치가 캐나다의 가치와 심하게 배치된다는 글을 올렸다.이에 따라 이민자를 받아 들일 때 이들을 캐나다 가치에 따라 검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토드 저널리스트는 지난 3월 6일 밴시티의 여론조사에서 B
05-26
밴쿠버 바다사자 습격당한 소녀, 박테리아 감염증 치료받아
부둣가에 앉아있다가 바다사자에 물려 바다에 빠졌던 7세 소녀가 희귀 박테리아 감염병 치료를 받았다. 24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는 밴쿠버 아쿠아리움 대변인 디애나 랭캐스터의 말을 인용해 “바다사자에게 물린 7세 소녀는 표피 상처로 인해 치료를 받았다”고
05-26
밴쿠버 BC주민, 녹색당-NDP 연정 더 선호
 인사이츠 웨스트 여론조사 결과 발표  이번 주초 3일간 BC주 총선의 재검표와 부재자 개표가 이뤄졌음에도 과반수 의석을 넘긴 정당이 없이 마무리 된 가운데 녹색당이 어느 당과 연정을 할 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인사이
05-26
밴쿠버 아동 창문 추락사고 주의
상승한 기온 탓에 사고 발생률 높아져방충망은 안전장치로 적합하지 않아 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어 30도에 가까워지자 소아과 의사들이 미취학 아동의 부모들에게 창문 추락사고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단독주택이 많은 밴쿠버에서는 창문을 열어놓는 더운 계절에 아동
05-26
밴쿠버 차이나타운 재개발 의견 엇갈려
키퍼 스트리트 105번가에 새로 들어설 콘도 조감도 (사진= The Beedie Group)ㅣ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재개발을 둘러싼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주 진행된 몇 차례의 공청회에서 키퍼 스트리트(Keefer St) 105번가
05-26
밴쿠버 NDP, 리치몬드-퀸스버로 재개표 요청
지난 24일(수), 2017년 BC주 총선의 결과가 나왔다. 선거 다음 날인 10일(수) 확인된 바와 같이  자유당이 43석, 신민당(NDP)이 41석, 그리고 녹색당이 3석을 차지했다. 자유당이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으나, 과반 이상의 의석 수를 얻지는 못
05-26
밴쿠버 버나비 교통사고로 운전자 사망
사고 원인, 계속해서 파악 중  지난 25일(목), 버나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 여성 노인이 사망했다. 사고는 오후 3시 30분 경 벨 에비뉴(Bell Ave.)의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 인접 구간에서 발생했으며, 혼다 시빅 차
05-26
밴쿠버 소수 정부의 주인은 누구일까?
최종 개표결과 변동 없어 5월 9일 치러진 BC주 총선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재검표와 부재자 개표가 주초 3일간 진행됐지만 결국 과반수 의석을 넘긴 정당이 없이 마무리됐다.BC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최종 개표 결과를 통해 자유당이 43
05-25
밴쿠버 밀알 '함께 걸음' 콘서트, 올드 팝과 클래식 향연 예정
지난해 제2회 함께 걸음 콘서트 (사진= 밴쿠버 밀알선교단 제공)   5월 28일(일) 오후 7시, 버나비 순복음 교회에서오는 28일(일) 오후 7시, 버나비에 위치한 밴쿠버순복음교회(3905 Norland Ave, Burnaby)에서 밴쿠버
05-25
밴쿠버 "올해는 캐나다 노래만 신청 받습니다. "
밴쿠버차이나타운BIA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2017년 TD 청소년 탤런트 쇼내용을 발표했다. TD 청소년 탤런트 쇼 건국 150주년 기념 제한캐나다인이 만들거나 부른 노래만 참가 가능 한 여름 밴쿠버의 중요 행사 중의 하나인 TD 청소년 탤런트 쇼
05-25
밴쿠버 써리, 중독 치료법 TMS 임상실험 진행
장기 회복 치료에 효과적 전기충격요법보다 부작용 적어  중독과 우울증을 치료에 실패한 청소년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써리 메모리얼 종합병원은 중독과 우울증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뇌 자극 요법 임상 실험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임
05-25
밴쿠버 YGP 지식공유 토크 콘서트 마련
지난 해에는 젊은 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재 캐나다 한인 과학자기술자협회(AKCSE-YGP)의 Vancouver지부 차세대 YGP (Young Generation Prof
05-25
밴쿠버 밴쿠버도 소프트타깃 테러 우려
공연장 입장객 검사 범위 확대전문 프로파일러 배치 필요성 대두 지난 22일(월) 영국 맨체스터의 공연 장에서 22명의 사망자와 수십 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자살 폭탄 테러로 세계 곳곳의 대도시들이 긴장하고 있다. 아직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ISIS가
05-24
밴쿠버 CTV 뉴스의 새로운 안방마님, 이미정
CTV 정오 및 5시 뉴스의 새로운 앵커, 이미정 씨 (사진= 이미정 페이스북)  CTV의 뉴스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한인 방송인 이미정 씨(Mi-Jung Lee)가 낙점됐다.  이미정 씨는  CTV의 정오 뉴스와 5시 뉴스
05-24
밴쿠버 밴쿠버, 건국 150주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 풍성
7월 1일 캐나다데이는  '캐나다 연방(Canadian Federation)'으로 선언된 날로서 흔히 '캐나다의 생일'로 불리우는 날이다. 특히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이해 사회 각 분야에서 캐나다 데이를 위해 일찍부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05-24
밴쿠버 춥고 습한 봄날씨 BC 산불발생 줄여
올해는 예년보다 춥고 습한 봄 날씨로 인해 산불 시즌이 다소 늦게 시작되는 모양새다.  5월 마지막 주말을 향해가는 현재, BC주 전역의 12곳에서 산불이 났었으며 그 중 2곳은 인근 주민들에게 비상대피령이 내려졌다.2곳 중 한 곳은 오카나간 지역 북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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