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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5.18 기념식 경건하고 조촐하게 진행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캐나다 리자이나 대학 명예교수)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기념식에 참석해 헌화를 하고 있다. 한인회, 노인회, 재향군인회 대표 참여김 총영사 대신 김 부총영사 참석 제37회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05-18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투표인증샷 수상자 시상
김건 총영사와 대상 수상자인 고가희, 손채우 유학생 (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 제공) 김건 총영사와 장려상 수상자인 김경헌 씨, 유혜영 씨 (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 제공)  지난 17일(수) 오전 11시 30분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총영사실에서 2
05-17
밴쿠버 봄 기온에 녹은 코니스 추락 사고 조심
산 정상 처마와 같이 허공에 떠있는 코니스의 모습 (사진= Flickr) 산 정상에서 일정거리 유지익숙한 지형으로 다니기 당부코니스 의심, 다시 되돌아 가기 밴쿠버의 NSR(North Shore Rescue) 구조대는 빅토리아데이 연휴를 맞아 산에 오
05-17
밴쿠버 밴쿠버, 아파트 렌트비 상승세 유지
  최근 패드매퍼(PadMappe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의 아파트 렌트비는 캐나다에서 여전히 가장 비싼 렌트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올해 5월에는 밴쿠버의 1베드룸 아파트 평균 렌트비가 최고조에 달했다.이번 달 밴쿠버의 1베드룸 아파트의
05-17
밴쿠버 NDP, 선거법 개정 서명 운동
오는 24일(수)이 되어야 알 수 있는 41대 BC주 총선의 최종 결과를 앞두고 기존 여당인 자유당과 제 1야당 신민당, 그리고 의석을 무려 3배로 늘리며 주의회에서의 존재감을 크게 성장시킨 녹색당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그 와중에 신민당이 '선거법개정'이라는
05-17
밴쿠버 주정부 홍보물, 편파성 논란 야기
자유당, 곧 시행되는 정책 홍보용이였을 뿐고소인, 필요 이상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오는 24일(수) 알게될 재집권 여부를 앞두고 BC 자유당은 '주민이 낸 세금을 정당을 홍보하는데 지출했다'는 내용의 소송에 휘말렸다. 그러나 이에 '원고의 주장은 입증된 사실에
05-17
밴쿠버 녹색당 위버, 파이프라인 결사 반대
  지난 9일(화)에 치러진 제41대 BC주총선의 결과가 아직 불확실한 가운데 1석 뿐이던 의석을 3석으로 늘리며 소수정당으로서 캐스팅보드가 될 녹색당이 3명의 MLA들과 본격적인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시작은 예상했던 바와 같이 파이프라인과 사이트
05-17
밴쿠버 법원, 텐트 시티 철거 요청 기각
법원, 뒷받침할만한 증거가 불충분시청, 계속해서 다른 방안 모색할 것 밴쿠버 시는 최근에 BC 고등법원에 요청한 텐트 시티 철거는 기각됐다.현재 밴쿠버 시는 메인 스트리트 선상의 사이언스 월드와 퍼시픽 센트럴 역 인접 구역에 자리잡고 있는 '텐트 시티(Tent
05-17
밴쿠버 밴쿠버 무역관, 2017 밴쿠버 Job Fair 개최
오는  6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KOTRA 밴쿠버 무역관은  Hilton Hotel Metrotown(6083 McKay Ave, Burnaby)에서 청년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 사업의 일환으로 KOTRA 2017 Vanco
05-1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을 알아보기
 밴쿠버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타보자!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버스이다. 버스는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에게는 그닥 새롭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곳의 버스는 한국과는 조금 다르다. 대부
05-1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유학생이 찾을 만한 분위기 있는 카페
스타벅스만 사랑하는 한국 20~30대 유학생들에게 분위기 좋은 밴쿠버 카페를 소개한다. 1. 'Milano Espresso Lounge' 밴쿠버에서 비교적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동네 Gas Town 에 위치해 있다. 애인이랑 혹은 친구랑 분위기 좋은
05-17
밴쿠버 15년 8월 1일 이전 단기체류 비자, eTA 필수
여권을 갱신을 한 경우는 eTA  작년 11월부터 캐나다 입국시 방문자들이 필수로 받아야 하는 전자입국허가서(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 낭패를 보는 한인들이 많아 주의가 요구
05-17
밴쿠버 밴쿠버 새집, 일산화탄소 경보기 필수 장착
새 화재 조례 개정에 따라 빈 집 안전조치 없으면 일일 벌금 750달러  밴쿠버시에 새로 지어지는 주택은 반드시 일산화탄소 감지 경보기를 달아야 한다.시가 개정한 소방 조례가 발효되면서 시의 모든 새 주택은 필수적으로 일산화탄소 감지
05-17
밴쿠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해외 곳곳에서
밴쿠버 한인회관 10시 30분, 한인회 주최피 신임보훈처장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제 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뽑히면서 해외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도 지난 9년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와 다르게 치러지는 양상을 보인다.지난 2013년부터
05-17
밴쿠버 10번가, 보행자와 자전거 중심 도로로 추진
밴쿠버 시청에서 발표한 도로 변경 계획 조감도 (사진= 밴쿠버 시청)  보행자 기반 시설 강화자전거 전용 도로 건설 계획캠비-애쉬 스트리트 일방통행 지난 16일(화) 밴쿠버 시청에서 10번가(10th Avenue)의 건강지구로 만들기 위한 계
05-16
밴쿠버 밀알, '함께 걸음' 클래식 콘서트
제1회 함께 걸음 콘서트에 참여한 오케스트라와 밴쿠버밀알합창단제2회 '함께 걸음' 콘서트 (사진= 밴쿠버밀알선교단 제공)오는 28일(일) 오후 7시, 버나비에 위치한 밴쿠버순복음교회(3905 Norland Ave, Burnaby)에서 '함께 걸음(With You)' 클
05-16
밴쿠버 BC주민, 녹-자보다 녹-신 연정 원해
메인스트리트 리서치 새 여론조사 BC주 총선 최종 결과가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BC주민의 절반 이상이 연합정부 형태보다 소수정부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정을 해야 한다면 신민당과 녹색당 정부를 선호했다.메인스트리트가 16일 발표한 새 여론조사
05-16
밴쿠버 취약계층 한국 청소년 꿈찾아 버나비 시청 방문
- 대한적십자 ‘청소년 꿈 찾기 프로젝트’- 에어캐나다 후원, 장민우 이사장 주선 한국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꿈을 찾기 위해 캐나다를 찾아와 버나비 시청을 방문했다.한국 적십자 청소년 꿈 찾기 프로젝트로 캐나다에 온 학생들이 버나비시청을 방문하여 시의회 회의실
05-1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즐기는 문화의 날
매주 화요일, 다양한 할인 혜택 한국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이다. 그래서 이날은 모든 사람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다. 문화의 날에는 영화관, 공연, 스포츠 관람, 미술관 등이 할인을 한다. 또 사람들끼리 모여서 길거리 공연을 하거나
05-16
밴쿠버 김 총영사, 교육 관계자들과 면담
 주밴쿠버총영사관은 김건 총영사가 지난 13일(토), 코퀴틀람교육청 박가영(Lisa Park) 포트무디 교육위원, 이병승 캐나다한국교육원장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재외동포 자녀교육 지원 및 한-캐간 교육분야 교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김 총영사
05-16
밴쿠버 노스밴 교육청, 'Gotcha' 주의보
노스 밴쿠버 교육청이 일부 12학년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학부모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게임은 'Gotcha'라는 이름의 일종의 술레잡기다. 그런데 벌칙으로 옷을 벗는다
05-15
밴쿠버 트랜스링크, 컴패스카드 이용정보 수집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케빈 데스몬드 CEO를 통해 '스카이트레인 서비스 증강'에 대한 희망을 드러낸 트랜스링크가 "컴퍼스 카드 런칭 이 후 서비스 수요에 대한 데이터가 손쉽게 수집되고 있다"며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앞으로
05-15
밴쿠버 한인 입양아 이야기, 인형극으로
'상자' 인형극 공연 중인 한국 예술무대 산과 캐나다 팡게아아츠 (사진= 예술무대 산 홈페이지) 작년 써리 국제 아동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 (사진= 써리 국제 아동축제 공식 홈페이지)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프레이저 리버 지역의 써리 아트센터와
05-15
밴쿠버 한국학교연합회, 역량 강화 적극 모색
2016년 제 6회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학술대회 (사진=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제7차 학술대회 토론토에서 개최 캐나다 서부지역, 40여명 교사 참여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토론토에서 '참여하는 능동적 교사가 한글학교를 계승 발전시킵
05-15
밴쿠버 프레이져 연구소 리포트카드 공립학교 순위
한인 주요 거주지 중 트라이시티 순위 높아전체 순위에서 버나비 1위는 91위,  메트로 밴쿠버 자치시 중에 공립학교 순위만 두고 볼 때 밴쿠버가 제일 강세를 보였으며 웨스트밴쿠버, 노스밴쿠버 등 부자 도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이어 써리, 리치몬드 순으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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