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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경전철 예산 확보 문제
지난 2014년부터 논의되어 온 써리의 라이트레일(LRT) 프로젝트가 지질 조사 등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  작업은 104번가에서 시작되었으며, 올 가을 중에는 프로젝트 후원자들이 주정부에 라이트레일의 효용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라이
06-12
밴쿠버 모터 장착 스케이트보드 벌금 600달러
 보험가입 여부가 아닌 안전규정 부적합 때문지난 10일(토) 밴쿠버 키칠라노에서 한 남성이 모터가 장착된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적발 돼 598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모터 스케이트보드는 BC주의 도로나 보도에서 금지되어 있다. 이는  BC주
06-12
밴쿠버 써리 때아닌 악어 소동
아직 진상 파악 중, 생명체 아닌 타이어로 예상지난 12일(월), 써리에서 때아닌 악어 소동이 벌어졌다.써리 RCMP에 17번 고속도로 인근 물가에서 악어와 비슷하게 생긴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되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악어를 확인하기 위해 갓길에 차를 세워두
06-12
밴쿠버 클락, 내각 발표, BC 최단기 정부 예상
오는 22일(목) BC 주의회 재소집일을 앞두고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새롭게 구성된 내각을 발표했다. 많은 사람들이 녹색당과의 연정으로 신민당(NDP)이 집권할 가능성을 높게 보는 가운데, 클락 수상은 계속해서 BC주 살림을 책임질
06-12
밴쿠버 한인회 총회 6월 27일 개최
지난 5월 13일 한인회의 개선방안을 설명하는 이세원 한인회장 대행 이세원 한인회장 대행이 오는 6월 27일 한인회 정기총회를 소집했다.정기총회는 이날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정기총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현재 이세원 한인회장 대행의 직책을 한인회
06-12
밴쿠버 중소기업, 새 정부 최저임금 정책에 주목
녹-N, 2020년까지 15달러 추진계획중소기업, 임금 외 부수비용 큰 부담 BC주가 녹색당과 NDP의 연정으로 t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BC주의 중소기업들이 이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녹색당과 NDP이 최저임금과 원천 소득
06-12
밴쿠버 성희롱 용의자 워터프론트역에서 체포
 교통 경찰(Transit Police)은 "올 2월에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성희롱 사건은 버나비의 22번 스트리트 역(22nd St. Stn.)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가 딸과 함께 열차를 기다
06-12
밴쿠버 BC NDP-녹색당 연정 8월이나 되야 출범 가능
제4회 재캐나다대한테니스협회장배 대회에서 축사를 하는 래지 코헨 주의원  자유당 내각 최단기 해산 후 최소 4주 후 예상 BC자유당이 신임 투표전까지 BC주 내각을 구성하지만 NDP(신민당)-녹색당에 의한 본격적인 연립정부는 8월이나 되야 출
06-12
밴쿠버 '제4회 재 캐나다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대회' 성공리 거행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참가 선수들.(사진=김균석 대표) 지난 10일(토) 버나비 스포츠 콤플렉스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4회 재 캐나다 대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많은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06-12
밴쿠버 외교부, 유럽 ·중동·아프리카 사건사고 담당영사 회의
15일 英 런던서 17명 참석 개최, 재외국민 테러 등 대응 방안 논의 최근 유럽지역에서 테러 사건이 빈발한 가운데 한국 외교부는 유럽과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한국 외교부는 오는 15일 영국 런던에서 유럽·서
06-12
밴쿠버 밴쿠버, 글로벌 도시 지수 35위, 도시 전망 24위
세계 128개 도시, 혁신비즈니스 활동 등 평가 서울 12위, 38위로 밴쿠버와 비교 돼 현재 세계화 정도를 평가한 지수에서 밴쿠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미래 전망에서는 순위가 조금 상승했다 경영 컨설팅그룹 AT커니(Kearney
06-12
밴쿠버 한국어, BC 제2외국어로는 빈껍데기만 남아.
주교육부 인정 외국어 중 비활성화 상태막대한 교자재 개발비만, 유지는 나 몰라라 BC주에 한국어가 어렵게 제2외국어로 지정됐지만 현재는 활성화 되지 못한 채 무용지물이 돼 버렸다.BC주 정규 교육과정에 한국어를 9번째 제 2외국어로 포함시키기 위해 밴쿠버 한인
06-09
밴쿠버 식료품점 주류 판매 가능성 높아
 주류 정책 변경 사항 검토 중  밴쿠버에서도 식료품점에서 주류 구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곧 밴쿠버 식료품 점뿐만 아니라 박물관 및 미술관을 포함한 문화 공연장에서도 주류 판매를 허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밴쿠버 시의 주류인허가 감독 책임자
06-09
밴쿠버 "BC 한국전 참전용사에 감사를 전합니다."
지난 6월 7일, 김건 총영사는 캘로나 지역의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 주밴쿠버총영사관 참전용사 위한 오찬 준비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해 밴쿠버총영사관도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하
06-09
밴쿠버 SNS 이용한 교내 성폭력 사건 발생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이용이 잦아지면서 게시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이 본인의 동의 없이 공유되고 유포되는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특히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로 이어진 사건들도 있었다.지난
06-08
밴쿠버 숙박비 세계 순위 토론토 17위, 서울 72위
비공식적으로 밴쿠버 11위 기록 추정 세계 대도시 중 여행객을 위한 숙박비 순위에서 캐나다의 대도시들이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독일의 대표적인 여행 컨설턴트 기업인 캠사이가 2017년도 세계 대도시 호텔 숙박비 순위를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157
06-08
밴쿠버 첫주택구매자 대출이 부동산 과열 원인
지난 해 여름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가 시행된 후 정상화 기조로 들어서던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다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첫주택구매자 대출'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후 2, 30대 젊은
06-08
밴쿠버 캐나다데이 특별 익스프레스 열차 최초 운행
 미션-워터프론트 구간  올해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캐나다데이에 최초로 특별 특급 열차가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 라인을 따라 운행된다.트랜스링크는 7월 1일 캐나다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미션과 워터프론트 구간에 캐나다데이 익스프레스를
06-08
밴쿠버 포트 무디 초고층 아파트 개발 계획 추진
플레이벨 오션프론트 개발(Flavelle Oceanfront Development) 조감도  재개발 시 주민 최대 1만 5천 여명 증가  최근 에버그린(Evergreen Line)이 개통되면서 다운타운과 교통이 용이해지자 작은 항구
06-08
밴쿠버 홍콩에어라인 북미 최초로 밴쿠버 취항
6월 30일부터 주 7회 운항  성룡이 광고를 하는 홍콩에어라인이 최초로 북미에 진출하며 취항 도시로 밴쿠버를 선택했다.홍콩에어라인(Hong Kong Arrlines)이 오는 6월 30일부터 밴쿠버 국제공항(YVR)과 홍콩 국제공항(HKG)을 직항으로
06-08
밴쿠버 한국 농어촌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영어 교사
 지난 6일 밴쿠버 공립 도서관에 김건총영사를 비롯한 60여명의 TaLK 프로그램 경험자들과 대학생들이 Alumni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 제공)한국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TaLK) Alumni 행사 개최김 총영사,
06-08
밴쿠버 워크위드드래곤 7월 16일 스탠리파크
7일(수)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석세스 본부에서 열린 2017 워크위드드래곤 걷기 대회 기자회견 모습 올해 기금 목표 40만 달러이민자 서비스 재원 조달 BC주 최대 이민자봉사단체인 석세스를 위한 행사 중의 하나인 백만행(百萬行)으로 명명된&n
06-08
밴쿠버 시의원, "청소년까지 무료 대중교통 확대해야"
 미래 세대가 대중교통을 더 애용할 수 있도록 10대 청소년까지 무료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뉴웨스트민스턴의 패트릭 조스톤(Patrick Johnstone) 시의원은 7일(수)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해야 한다
06-08
밴쿠버 웨스트뱅크 사전 홍보 의혹 제기 받아
밴쿠버 시를 중심으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부족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 부동산 개발사가 새롭게 지어진 부동산을 외국인 구매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개하고 홍보한 혐의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 바로 웨스트뱅크(Westbank Corp.)사가 조이스 콜링우드 스카이트
06-07
밴쿠버 캐나다 석유시장 도전은 계속된다
KOTRA, 캘거리국제석유전시회 내에 11회째 한국관 운영한국 기업 11개사, 캐나다 석유․가스업계 기자재 시장 공략 나서 한국 기업들이 캐나다 석유업계 플랜트 기자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오는 13일(현지시간) KOTRA(사장 김재홍)는 개막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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