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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프리미엄 증류소주 '대장부 21' 캐나다에 출시
 주류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롯데주류에서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를 위해 개발한 '대장부 21', 신개념 프리미엄 증류소주를 6월 9일부로 캐나다에 출시한다고 밝혔다.'대장부 21'은 외피를 3번 도정한 100% 국산 쌀의 순수한 속살만을 원
06-07
밴쿠버 BC 새 의회 6월 22일 개원
자유당의 마이크 드 종 원내대표의 요청에 의해 지난 5월 9일 총선 이후 첫 주의회 개원이 될 예정이다.마이크 드 종 의원이 개원으로 정한 날은 6월 22일이다.마이크 드 종 의원은 개원 요청 성명서를 통해 "새 의히의 첫 임무는 새 의회의장을 선출하는 일."이라며 "
06-07
밴쿠버 "슈퍼카 운전할 자원봉사자 모십니다."
 밴쿠버 캐나다퍼레이드 많은 한인 손길 필요탈 만들기, 배너만들기, 퍼레이드 참여까지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주류사회에 한인사회의 존재감을 알릴 캐나다 퍼레이드 한인팀을 위해 더 많은 한인들의 참여가 요구된다.퍼레이드 한인팀 참가를 총괄하는 C
06-07
밴쿠버 "한국, BC에 청년고용 압박 한다." 생트집 보도
한카경제인 행사 중 청년취업 프로그램 꼬투리담당 기자 인터뷰와 달리 편집진의 왜곡 추정한국 청년 고용에 대한 이점을 설명한 내용을 마치 한국 정부가 나서 BC주에 한국 청년 고용 압박을 한다고 왜곡 보도를 하는 일이 발생했다.Glacier 미디어 그룹 계열 언론사인 비
06-07
밴쿠버 BC주 맥주, 온타리오와 함께 캐나다 최고
파월 스트리트(Powell St.)에 위치한 파월 브루어리(Powell Brewey) 맥주 (사진= powell Brewey 트위터)  밴쿠버의 수제 맥주 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전역의 수제 맥주 제조사들이 모인 대회에서 BC 주가 온타
06-06
밴쿠버 아보츠포드, 양계장 화재로 닭 2만 마리 패사
  지난 6일(화) 오후 아보츠포드의 양계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2만 여 마리의 닭들이 패사했다. 양계장은 러스 로드(Ross Rd.) 선상에 자리해 있으며, 화재는 대략 오후 1시 즘 발생했다. 아보츠포드 소방서
06-06
밴쿠버 사이트 C댐 두고 여야간 난타전 기류
BC 신민당(NDP)과 녹색당이 사이트 C댐(Site C Dam) 건설에 제동을 건 가운데, 크리스티 클락 수상은 방어에 나섰다.지난 주, 신민당의 존 호건(John Horgan) 신민당 당수의 이름으로 BC 하이드로에 'BC 주정부의 미래가 확실해 질 때까지 사이트
06-06
밴쿠버 써리, 안전 마약 주사 사이트 오픈
사진=써리에 새로 들어설 마약 중독자를 위한 안전주사 사이트 모습 써리 올해만 마약 과다투약으로 51명 사망코 흡입이나 입으로 마시는 마약은 불가 길거리에서 마약을 하는 중독자들에게 안전하게 마약을 주사할 수 있는 장소가 써리에도 들어선다.다운타운 이
06-06
밴쿠버 국가를 위해 헌신하면 보상받고, 반역자는 심판받는다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 (문재인…
 한인회 62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김 총영사 문 대통령 추념사 대독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행사가 밴쿠버에서도 성대히 열렸다.밴쿠버한인회(회장대행 이세원)는 6월 6일 오전 11
06-06
밴쿠버 캐나다에서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6월 11일 커머셜 드라이브 이탈리아 데이 축제 오는 11일(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이스트 밴쿠버에서 가장 큰 문화 거리 축제 중 하나인 이탈리안 데이 축제가 커머셜 드라이브(Venables St.와 Grandview Cut 사이)에서 &nb
06-06
밴쿠버 30개중 28개 지역 주택구매능력 하락
노스밴쿠버 무려 38%나 감소 로워 메인랜드와 빅토리아 광역시의 주택구매능력이 더이상 오르지 않고 있다.지난 6일(화) 밴시티(Vancity)에서 지난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추적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밴시티 모기지
06-06
밴쿠버 에어캐나다 사전통보없이 예약 취소
에어캐나다 측에서 티켓 예약자들에게 사전통보 없이 예약을 취소했다.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니나 청(Nina Chung)씨는 신용카드 명세서에서 비행기 티켓이 환불 처리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전통보없이 티켓이 취소됐다고 주장했으며 에어 캐나다 웹사
06-06
밴쿠버 다민족이 함께 공유하는 일본 문화 축제
제41회 포웰스트리트페스티발에 참가하는 일본 전통 서예가 키슈의 서예 시연(좌) 전통 북 공연(우) 모습 일본을 뺀 가장 일본문화다운 행사최초 일본 이민자 주거지에서 열려 밴쿠버의 한 여름 다운타운 이스트지역에서 열리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일
06-05
밴쿠버 밴쿠버 치안 수준 '보통'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브리지와 인근 식당가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한 직후 시민들이 머리에 손을 얹고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올해 들어 영국에서 세 번째 발생한 이 테러로 최소 7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 [로이터=연합뉴스]런던보다 비교적 안전&n
06-05
밴쿠버 트랜스링크, 7월부터 대중교통 요금 인상
 먼슬리 패스, 성인은 2달러, 미성년자 및 시니어 1달러 인상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여러 대중교통 확장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캐나다 데이(7월 1일)를 기점으로 지역의
06-05
밴쿠버 밴쿠버 시, 폴스 크릭 재개발 조감도 공개
   밴쿠버 시와 공원위원회가 철거가 확정된 죠지아 고가도로(Georgia Viaduct)가 있는 자리에 대한 재개발이 확정되면서 이에 대한 지도와 조감도를 공개했다. 이곳은 현재 주거 공간과 상업 구역 확장 계획이 예정되어 있는 폴
06-05
밴쿠버 한국 학부모 야드세일 기금 장학금 기부
​헤리티지우드 세컨더리와 포트무디 세컨더리 한인 학부모들이 파인트리 레크레이션 센터 앞에 모여 야드세일을 진행했다. 6월 3일 코퀴틀람 파인트리 센터 개최예상 목표치 넘긴 2,000달러 기금 모금  헤리티지우드 세컨더리와 포트무디 세컨더리 한
06-05
밴쿠버 6월 6일 현충일 행사 한인회관에서
 오늘 오전 11시 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이세원)는 밴쿠버 한인회관(1320 East Hasting St, Vancouver BC)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올해로 62회를 맞이한 현충일 추념식 행사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 대
06-05
밴쿠버 캐나다우편 노조, 우편물 절도 정보 공개 요청
캐나다우편 노조(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는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에 우편물 절도 관련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지난 5일(월) 캐나다우편 노조의 사장인 마이크 팔렉(Mike Palecek)은 서한을 통해 캐나다 포스트 사
06-05
밴쿠버 최오용 전 밴쿠버지회장, 월드-옥타 부회장으로 선임
(사진=최오용(우측) 월드-옥타 부회장이 지난 1월 13일 정용중 밴쿠버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World-OKTA) 밴쿠버지회의 9, 10대 지회장을 역임했던 최오용 전임 회장이 월드-옥타 본부의 부회장(상임집행위원)으로
06-05
밴쿠버 한국주부 캐나다산 GMO 카놀라유에 불안감
한국 수입 카놀라유의 80% 차지캐나다 식품검역소 '안전하다' 최근 한국 주부들 사이에 캐나다산 유전자조작(GMO) 카놀라유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캐나다 정부는 규정에 맞게 생산됐다는 입장이다.2015년도 기준 카놀라유 수입 금액은 6천8백만 달러(7
06-05
밴쿠버 캐나다 돼지고기 중국 수출 북미 1위
 캐나다가 미국을 제치고 북미에서 중국으로 가장 많은 돼지고기를 수출하는 국가로 부상했다.캐나다와 미국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캐나다의 대 중국 돼지고기 수출량은 9만 3,000톤이다. 반면 미국은 8만 7,500톤을 기록했다.이는 20년만에 처
06-05
밴쿠버 NDP, 첫 주택구매 무이자 프로그램 재검토
연방 정부와 경제학자 이미 많은 우려와 비판 작년 자유당 정부가 내 놓았던 생애 첫 주택구매 다운페이먼트 무이자 프로그램이 존폐위기에 놓였다.NDP(신민당)와 녹색당이 연립정부 구성을 합의해 자유당이 지난해 12월 15일 도입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재검토를
06-05
밴쿠버 뉴웨스트 학생 사망원인 MDMA로 밝혀져
약물 판매자 정체는 오리무중지난 달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사망한 고등학생이 섭취한 약물이 MDMA로 밝혀졌다. MDMA는 '메틸렌디옥시메탐페타민'의 약자로 흔히 '엑스터시'라는 속칭으로 많이 불리우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 (본지 5월 30일 기사 참조)경찰(NWP
06-03
밴쿠버 다운타운 높은 임대료 상승, 문닫는 식당들
밴쿠버 부동산 시장 과열이 외식업계 마저 흔들며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고 있다. BC 외식업계 연합(BC Restaurant Association)이 "최근 상업 공간의 임대료가 크게 오르면서 많은 소규모 레스토랑들이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또 일부 폐업을 고
06-0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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