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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에도 오로라가 나타날까?
미해양대기청 오로라 3일 전 예측 지도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도 오로라가 관측될 가능성도 있다. 녹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오로라가 나타날 수 있는 지역(출처 NOAA 오로라 예보 지도) 버나비 마운틴, 스페니쉬 뱅크 추천 전망지역 남북 양극지방의
07-17
밴쿠버 밴쿠버 시 소유 주택 빈집 비난에 임대 결정
이번 달 1일(토)부터 밴쿠버 시에 위치한 소유주는 있으나 거주자가 없는 '빈 집'에 부동산 가치 1%에 해당하는 세금(Empty Home Tax)이 부과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시청 소유의 주택 한 곳이 1년 가까이 빈 채로 있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쇄도하던 중
07-17
밴쿠버 BC 산불 오염공기 우주에서도 관측
인공위성에 7월 17일자로 잡힌 BC 내륙지역의 산불로 인한 연기 모습 메트로밴쿠버 대기오염 주의 경보 발령 지난 17일(월),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등지에서 탁한 빛깔의 구름이 눈에 띄어 '산불로 인한 공기 오염이 메트로 지역으로 퍼지고 있
07-17
밴쿠버 담배꽁초 차 밖으로 버리면 벌금 500달러
BC 주 곳곳에서 산불 피해가 확산되며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에도 피해자 수용 시설이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지역 역시 예년보다 많은 잔디 화재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 피해가 심한 곳은 단연 써리로, 써리 소방서는 "올 5월 초부터 7월 현재까지
07-17
밴쿠버 18일 오후 2시 제 36대 BC 주수상으로 존 호건 선서
존 호건 NDP(신민당, 사진) 당수가 18일 오후 2시 빅토리아 의회의사당에서 제36대 BC주 수상으로 공식 선서를 할 예정이다.지난 5월 9일 주 총선에서 자유당에 의회 최대 다수 의석을 차지하며 크리스티 클락 자유당 당수가 BC주수상의 자리에 일단 앉았다.하지만
07-17
밴쿠버 밴쿠버 시의원 보궐선거 10월 14일
존 호건 수석 보좌관 된 제프 메그 시의원 자리 BC주 선거 여파로 공석이 된 밴쿠버 시의원 자리를 위한 보궐선거가 올 가을에 있을 예정이다.존 호건 NDP 당수가 18일자로 주수상으로 정권을 잡을 예정 속에 밴쿠버의 제프 메그 시의원을 수석 보좌관으
07-17
밴쿠버 16일 두 건의 추락사고 발생
지난 16일(일), 두 건의 추락 사고가 있었다. 그 중 한 건은 여름에 자주 발생하는 어린 아이가 주택 창문에서 떨어진 사고다. 발생 장소는 써리의 139번 스트리트와 64번가가 만나는 곳으로, 만 3세 아동이 병원으로 옮겨진 후 입원 치료 중이다.현장을 조사한 써리
07-17
밴쿠버 BC주 산불사태 몇 주 더 지속될 전망
당분간 해당 지역 비 소식 없고 바람만 강해지난 주말 대피 주민 3만 7,000명 수준. 지난 주말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비가 내렸지만 산불이 난 BC주 내륙은 당분간 비소식도 없어 사태가 몇 주 더 지속될 전망이다.지난 주말에 앞서 거센 바람이 예보되며 관련
07-17
밴쿠버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 낙제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거 시설 중 콘도∙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일반 주택과 비교해 매우 낮은 아파트의 쓰레기 재활용 참여율에 대한 우려가 떠오르고 있다. 목소리를 높인 것은 BC주의 쓰레기 재활용을 책임지고 있는 리사이클 BC(Recycle BC)다.리
07-1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어떻게 즐겁게 지낼 수 있을까?
밴쿠버에는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종종 새로운 한국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집에 머물면서 즐겁게 지내지 못한다. 밴쿠버에서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몇 가지 선택지를 추천한다. 첫 번째 추천으로는 밴쿠버에서 하이킹하는 것이다. 밴쿠버의 현지
07-14
밴쿠버 새 이민자 청소년 위해 30만 달러 기부
석세스의 2017년도 워크위드드래곤 행사 런칭 기자회견 모습300명 청소년 직업 훈련 등 지원 HSBC 은행이 메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이민자 봉사단체를 통해 새 이민자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석세스(S.U.C.C.E.S.S
07-14
밴쿠버 그라우스 마운틴 주인이 바뀔 예정
밴쿠버의 주요 부동산과 토지 등이 미국과 중국 등 해외 투자자들에게 활발히 매입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노스 밴쿠버 지역의 대표적인 리조트인 그라우스 마운틴 리조트가 중국 투자 회사에 매각되었다. 상해에 연고한 민솅(Minsheng Investment Group
07-14
밴쿠버 배타적인 반응은 학습된다는 연구
1세 미만 아기 언어 차이에 차별 반응 없어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이나 선입견을 갖게되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 나타나는 후천적 현상'이라는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 중인 UBC 대학 심리학과 교수가 '만 1세 전후의 아이들
07-14
밴쿠버 주말 강풍으로 산불 사태 악화 우려
BC주 정부 산불 관련 7월 14일 오후 1시 현재 상황 지도 BC 주가 지난 해에 이어 또 다시 최악의 산불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와 관련 기관들이 주말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 15일(토)의 기상 예보가 산불을 악화시킬 수 있는 높은 풍속을 예
07-14
밴쿠버 패틀로 대교 17일 오전 5시까지 폐쇄
이번 주말,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를 잇는 주요 다리 중 하나인 패툴로 브릿지(Pattullo Bridge)가 폐쇄된다. 14일(금) 저녁 9시부터 17일(월) 아침 5시까지 포트홀 보수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행인과
07-14
밴쿠버 한국학교협회, 밴쿠버 동요 부르기 대회 개최
충북 옥천 정순철어린이합창단 공연 모습5-12세 어린이, 8월 5일 오후 2시 빌라델비아교회한국동요세계화협회 주관, 재외동포재단 등 후원 한국의 동요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의 정체성을 강화시켜 줄 의미 있는 행사가 밴쿠버 한인사회는 물론 한국의 관련 단체의 지원
07-14
밴쿠버 BC 산불 지역 한인들도 캠룹스로 대피
캐쉬클릭, 100마일 하우스 한인들록키 관광은 정상적으로 운영 상태   BC주 산불재난 사태가 화재 지역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도 큰 재앙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캐쉬클릭에서 선교와 글로서리 사업을 하는 한 한인 가정도 10일 정부의 소개
07-13
밴쿠버 '대장부 25' 7월 21일부로 캐나다 출시 확정
 BC 리쿼스토어에서 18달러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소주 "주류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롯데주류에서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를 위해 개발한 '대장부 25', 최고급 프리미엄 증류소주를 7월 21일부로 캐나다에 출시한다고 밝혔다.(본지 7
07-13
밴쿠버 BC 정부 총영사관에 산불 대피 정보 제공
BC주정부는 대규모 산불 비상사태와 관련하여 지난 12일(수) 주밴쿠버 총영사관에 '2017 BC산불 대피 활동 뉴스'를 보냈다.총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내 최악의 산불 사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우선 현재 산불 상황과 정보
07-13
밴쿠버 부드러움 속에 강함을 배우는 택견
메트로밴쿠버 최초 택견 도장 오픈남녀노소 무리없이 배우는 전통무예 마치 바람에 일렁이는 나뭇잎이나 풀처럼 부드러워 보이는 무술. 그러나 본격적으로 힘을 쓰며 상대를 넘어트리거나 멀리 던져 버리는 기예. 바로 한국의 가장 오래 된 전통 무예인 택견의 모
07-13
밴쿠버 BC 산불 주말 날씨에 따라 고비 맞을 수도
BC 주의 산불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주정부와 여러 관련 기관, 그리고 주민들에게 우려를 안기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부터 10일(월)까지 계속해서 상황에 악화되고 피해 규모가 커져 지역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바 있
07-12
밴쿠버 밴쿠버종합병원 최신 로봇 수술기기 도입
밴쿠버종합병원(Vancouver General Hospital)이 로봇 보조 수술용 기기의 신식 교체를 발표했다. 현재 밴쿠버종합병원은 10년 전부터 사용된 '잭(Jack)'이라는 이름의 수술용 로봇을 보유하고 있으며, 잭은 지난 1
07-12
밴쿠버 올해 BC 곰 수난의 해
(글로벌뉴스 화면 캡쳐)5월 전년 대비 2배나 많이 사살BC 주의 야생동물 보호 기관과 지자체들이 주민 안전을 위한 곰 사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관리 등을 엄격히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년보다 많은 곰들
07-11
밴쿠버 건조고온 날씨로 BC 산불 확대 예상
BC주 전역에서 2백 여 산불이 타고 있는 가운데, 산불관리부(BC Wildfire Service)가 "당분간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산불 진압에 어려움을 겪음과 동시에 더 많은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07-11
밴쿠버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시 575달러 벌금
뒤늦게 시작된 산불 시즌이 예년보다 심한 피해를 낳고 있는 가운데, 애보츠포드에서 운전 중 담배 꽁초를 창문 밖으로 버린 남성이 575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담배 꽁초는 여름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현재 메트로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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