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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패디 미드 : 예술가 보건부 부장관. Paddy Meade: …
 Paddy Meade 그녀를 NWT 보건 사회 복지부 차관으로 고용했을 때 완벽한 이력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녀는 젊은 범죄자 프로그램의 책임자 였고 그 후 앨버타 주 알코올 및 약물 남용위원회 (AADAC)의 책임자였습니다. 그녀는 앨버타 주 보건부 부장
06-02
밴쿠버 날씨가 좋아지면 자전거 조심
ICBC 자동차 자전거 도로 공유 안전 수칙항상 자전거와 안전거리 유지, 개문 조심메트로밴쿠버의 날씨가 6월 들어서면서 초여름 기온을 보이면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도로로 많이 나옴에 따라 자동차 운전자들이 더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ICBC는 쇼설미디어를 통해 자전거
06-01
밴쿠버 시투스카이 곤돌라 11일 운행 재개
2년 사이 두 번 절단 사건 발생25개 새 객차를 스위스서 도입BC주의 관광명물인 시투스카이 곤돌라가 8개월 반 만에 다시 운행하게 됐다.시투스카이곤돌라(SEA TO SKY GONDOLA) 측은  오는 11일부터 시투스카이곤돌라를 운행 재개할 계획이라고 1일
06-01
밴쿠버 BC 5월 확진자 수 근래 최저 수준으로 마감
주말 3일간 708명으로 일일 평균 236명12세 화이자 대신 모더나 실수 접종 발생BC주의 백신 성인 1차 접종 비율이 점차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5월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주말 3일간 총 708명
06-01
밴쿠버 7월 1일부터 대중교통요금 2.3% 인상
트랜스링크는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계획에 따라 올해 7월 1일에도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상이 최소됐었다. 이번에 트랜스링크가 발표한 인상 내용을 보면 성인 1회용 티켓은 0.05달러에서 0.2달러까지 구간에 따라 인상된다. 데이패
06-01
밴쿠버 BC 4월에도 불법마약으로 176명 사망
올해 누계로 680명 목숨을 잃어인구 10만 명 당 39.3명에 해당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격하게 다시 늘어나기 시작한 BC주의 불법마약 사망자 수가 4월에도 여전히 많은 수를 기록했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가 1일 발표한 4월 불법마약 사고 통계에 따르면 176명이
06-01
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마침내 15달러 돌파...전국 최고
캐나다 소매위원회가 발표한 5월 1일 기준 각 주와 준주의 최저시급 상황6월 1일부터 전년보다 0.6달러 오른 15.2달러주류 취급점 노동자 최저임금도 일반과 동일BC주 NDP 정부가 최저 시급을 15달러까지 인상하겠다는 공약에 맞따라 올해 마침내 BC주의 최저 시급이
05-31
밴쿠버 215명의 어린 영령들을 위해 주한 캐나다 대사관도 조기 게양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캠룹스의 원주민 기숙학교(Kamloops Indian Residential School) 터에서 발견된 215명의 어린이 유해를 애도하기 위해 5월 31일부터 추후 공지일까지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도 이번에 재확인된 비극적 사건에 대
05-31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아시아계 혐오범죄 대처 온라인 세미나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과 밴쿠버 한인회는 공동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계 혐오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오는 11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줌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강사로는 토마스 김 현직 한인RCMP와 김지훈 주밴
05-31
밴쿠버 BC 일일 확진자 뚜렷한 감소세 아직 안 보여...2단계 시행 걸림돌
28일 새 확진자 317명사망자 2명 추가 발생BC주 일일 확진자 수가 직전 절정기에 비해 크게 감소는 했지만 현재 추세라면 재출발 계획 2단계 진입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28일 BC주정부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새 확진자가 317명이 나왔다. 5월
05-2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경찰, 조직범죄 선제 대응 성과 올려
범죄조직대응팀이 지난 26일 아보츠포드의 차량에서 총알이 들어 있는 권총을 발견했다.리치몬드의 남녀 탄 차량서 권총 압수  아보츠포드 검문 도주 차량 총기 발견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범죄 조직간 전쟁으로 총격사건이 벌어지면서, 출범한 특별 경찰팀이 선제적인 대응
05-28
밴쿠버 캠룹스 옛 원주민 기숙학교 터 215구의 어린이 유해
캐나다진실화해위원회(TCR)의 SNS에 올라온 사진호건 수상, "충격스럽고, 가슴 아픈 일"BC검시소, 무슨 일인지 진상 조사 약속유럽계 백인들이 북미의 원주민들을 수 없이 학살하고 말살 하고 마치 북미가 자기내 땅인 것처럼 주인 행세를 하고 있지만,
05-28
밴쿠버 BC 2차 접종 16주에서 8주로 단축
총 접종 횟 수 300만 돌파66%의 성인 1차 접종 마쳐BC주의 백신 공급이 예상보다 빨라 짐에 따라 현재 1차 접종과 2차 접종 간격이 절반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27일 BC주의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장관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는 2차 접종을 1차 접종 후
05-27
밴쿠버 "민주평통 20기 자문위원 후보자들을 찾습니다"
제19기 민주평통 출범식 모습(표영태 기자)밴쿠버협의회 70명 이상 타천 자천 위임 예정재외동포참여공모 6월 18일까지 사무처 접수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은 대한민국 헌법 제92조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 및 제10조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임기가
05-27
밴쿠버 한인타운 인근 버나비서 노인 대상 묻지마 폭행사건
버나비RCMP가 공개한 묻지마 폭행 용의자가 사건현장 인근을 지나가는 CCTV영상 화면지난 20일 오후 2시 45분 발생75세 여성 노인을 목조르기 해메트로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의 한 주택가에서 여성 노인이 백인 젊은이에게 공격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버나비RC
05-27
밴쿠버 내년 대선 투표를 위한 전초전인 모의 재외선거 등록 시작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를 위해 주밴쿠버총영사관에 2017년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설치됐던 투표소 모습(표영태 기자)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은 오는 6월 30일에 실시되는 모의 선거 중 재외선거의 모의투표에 참여할 유권자의
05-27
밴쿠버 코로나 대유행 트랜스링크 이용자 절반 이하로 줄어
북미서 LA에 이어 2번째로 전년 대비 낮은 감소주중 트랜스링크 평균 이용자 수 62만 명을 기록 작년 한 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됐지만, 메트로밴쿠버의 대중이용률은 북미의 다른 주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용자 감소가 낮았다.트랜스링크가
05-27
밴쿠버 2021년 청소년 평화 통일 그림 공모전 밴쿠버 당선자 발표
최우수상을 받은 여유진 학생 작품1등 랭리파인아트스쿨 여유진 학생 최우수상민주평통 사무처가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개념을 확립시키기 위해 기획한 그림공모전의 밴쿠버협의회에서 랭리파인아트스쿨의 여유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센테니얼 세컨더리의 정재희와
05-27
밴쿠버 밴쿠버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은 중단이 없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평화통일을 위한 개사 경연대회에 캐나다 서부 한인들의 평화통일의 의지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작년에도 평화통일 동영상 제작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밴쿠버협의회는 올해도 평통위원을 비롯해 외국인까지 참여
05-27
밴쿠버 한국 정통 BBQ의 진수 - 아리수 Arisu Authentic Korean B…
<아리수 Edmonds 2호점 전경>코비드 팬데믹으로 그동안 우리의 일상이 멈추고 맛있는 음식조차도 레스토랑에 도란도란 모여 앉아 나누지 못했던 지난 수개월 동안의 인내의 시간에 대한 보상이라 할까, 5/25(화)요일을 기점으로  
05-26
밴쿠버 BC 백신 접종 300만 회 돌파 코 앞
26일 일일 확진자 250명에 머물러사망자 3명 추가, 총 1683명 기록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3일째 200명 대를 기록하면서 재출발 계획에 따라 9월이면 완전 정상화로 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26일 BC주 보건당국의 일일 브리핑에서 새 확진자가 250
05-26
밴쿠버 2021 서부캐나다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시상식 개최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2021년도 서부캐나다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22(토) 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BC주, 알버타주 등 전 서부캐나다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총 50여명이 넘는 참가자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여
05-26
밴쿠버 단독 교통사고로 고교생 3명 사망
켈로나RCMP는 26일 자정이 막 지난 시간 켈로나의 쿡 스트리트 북쪽 고든 드라이브에서 단독 차량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경찰은 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은 심하게 파손됐고 차에 타고 있던 탑승자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사망자
05-26
밴쿠버 맥도날드 방탄소년단 (BTS) 밀 세트 캐나다 출시
맥도날드 캐나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BTS 밀 홍보 이미지한국 맥도날드의 비법 직접 공수맥너겟+케이준•스위트칠리 소스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BTS)과 협업을 한 맥도날드 한국의 BTS 밀 세트가 캐나다에도 선보인다.세계적인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맥도
05-2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변화된 일상
우리가 보는 Covid-19 터널 끝의 빛이 보입니까, 아니면 모퉁이에 또 다른 굴곡이 있습니까? 일부 의사들은 인도에서 확산되는 Covid-19 변종으로 인한 네 번째 물결에 대해 걱정합니다. 그러나 BC는 제한을 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식당에서 식사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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