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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계 최고의 소금 “인산가 죽염” 드디어 밴쿠버 상륙
프리미엄 한국식품만 취급하는 밴쿠버 한인 기업 Bit and Salt 에서 “인산가 죽염”을 밴쿠버에 상륙시켰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금이자 프리미엄 소금의 제왕으로 불리는 인산가 죽염은 주로 암 등의 난치병을 치료하는 환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제
04-19
밴쿠버 날씨가 좋아지니 사건사고로 얼룩진 밴쿠버
지난 주말 사이에 밴쿠버에서 벌어진 사건사고를 브리핑 하는 밴쿠버 경찰서의 스티브 에디슨 언론담당관잉글리쉬베이 수 백명 대규모 파티10대 버라드 다리위 올라 자살소동모처럼 이른 여름같은 좋은 날씨를 보였던 밴쿠버에 이런저런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일어나 밴쿠버 경찰들이
04-19
밴쿠버 화사한 봄의 전령들
지난 주부터 이번 주까지 낮 최고 기온이 영상 20도를 넘기면서 메트로밴쿠버에 완연한 봄 기운이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시점에 해변과 호수 그리고 많은 공원에 상춘객들이 몰려 들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번
04-19
밴쿠버 랭리서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거행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는 지난 16일 오전 11시에 랭리의 데릭더블데이 수목원의 가평석앞에서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가 625참전유공자회와 가평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장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최근 강화된 보건행정명령에 따라 순서를 맡은 참가자가 차
04-19
밴쿠버 애틀랜타 학살, BC주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 증오 신호탄
코퀴틀람 라파지 레이크에서 아시아 여성들에게 인종 증오적인 발언을 하고 신체를 이용한 욕까지 하는 한 여성(인종 증오 피해자 지나 총의 동영상 캡쳐)BC 아시아인들 43% 작년에 인종 증오 경험코퀴틀람 라파지 호수서 노골적인 인종 혐오한 달 전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총격
04-17
밴쿠버 경상 교통사고 재판으로 가거나 최대 5만 달러까지 받거나
항소법원 부분금지명령 결정에 따라고등법원의 위헌판결 일시적인 유보BC주 정부가 ICBC의 만성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경상 교통사고에 대한 재판없는 보상 상한액 조치에 대해 위헌 결정이 일단 부분 보류하게 됐다.BC주 법무부는 2019년 4월 1일부터
04-16
밴쿠버 이틀 연속 코로나19 감염 중 환자 1만 명 넘겨
16일, 일일 확진자 1005명 발생6명 추가 사망자로 총 1530명BC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아직 완치 되지 않은 감염 중인 환자 수가 2일 연속 천 명 대를 넘기고 있다.16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에 따르면 아직 감염 중인 환자 수가 1만
04-16
밴쿠버 버나비도 작년 아시아인 대상 증오범죄 전년 대비 350% 증가
증오범죄 중 아시안 대상 비율도 2배노스로드BIA 등, 다양한 언어 포스터작년도에 밴쿠버시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717% 가량 늘어났다고 발표됐었는데, 전국에서 한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인 버나비도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버나비RCMP
04-16
밴쿠버 [넬리 신 연방하원 의원 특별 인터뷰] 한인과 모든 소수민족의 대변자로 활동
[편집자주]2019년 10월 캐나다 한인 최초로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넬리 신 의원이 당선 얼마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공개적인 활동을 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역구인 코퀴틀람-포트 무디 지역의 한인을 비롯해 BC주의 한인들이 신 의원의 활동에 대해 궁금해 하
04-16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민원예약 절차 일부 변경
우선 예약 명단 완료 후 대기자 명단에예약 2주 기간 중 업무별로 1개만 가능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온라인 민원예약 시스템 관련하여 보다 효율적인 민원실 운영을 위해 예약제 운영방식을 26일 예약부터 일부 개선한다고 발표했다.개선 내용들을 보면, 우선 
04-16
밴쿠버 강력한 접촉 차단 없으면 확진자 2배로 급증
4월 들어 보름 동안 확진자 1만 6027명 증가자택연금, 통행금지 등 강력조치 가능성 높아4월 들어 연일 일일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입원 환자 수도 최고 기록을 세우며 최악의 상황를 맞고 있는 BC주가 현재 상태라며 하루에 2000명의 확진자도 나올 수 있다
04-15
밴쿠버 밴쿠버 아쿠아리움 미국 기업 손아귀에
밴쿠버 아쿠아리움 SNS 사진1965년 개장한 BC주 대표 관광 명소연간 매출 1% 기부 조건 운영권 넘겨BC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해양 테마공원인 밴쿠버 아쿠아리움이 미국의 테마 공원 전문 운영업체로 넘어갔다.밴쿠버 아쿠아리움은 지난 14일 아쿠아리움의 소유권이
04-15
밴쿠버 BC주 응급상황조치 13개월도 넘겨...27일까지 또 연장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 단속 근거18명 개인 575달러 벌금 티켓 받아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긴급 조치 상황과 단속이 1년을 넘겨 이제 14개월 째로 접어 들고 있다.BC주공공안전법무부는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Act)에 의거한 응급상황을
04-15
밴쿠버 써리RCMP, 월리 모델 총격사건 조사 중
14일 한밤중에 발생, 남성 1명 중상써리RCMP가 써리의 대표적인 우범지대인 월리 지역의 한 모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발표했다.사건은 14일 오후 11시 38분에 킹조지 불르바드 9400블록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현장
04-15
밴쿠버 살다보니 ICBC가 보험금 리베이트도 주네
총 286건의 수표 이달 말까지작년 4~9월 보험가입자 대상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ICBC가 작은 선물을 자동차 보험 가입자들에게 보내주고 있다.ICBC는 이번 달 말까지 총 286만 장의 수표를 코로나19관련 보상금 6억 달러를 발송하고
04-1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ovid 백신 및 고용주의 의무 : 변호사의 일반적인 조언
백신 출시는 느리지 만 확실히 BC 주 전역에서 직장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윤리적 질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Burnaby Board of Trade는 Forte Law 법률 사무소의 변호사 Jessica Foreman과 Jim Wu를 초청하여
04-14
밴쿠버 BC주민 소득 신고 혼자 힘으로 63%
세무 대리나 회계사 등 도움은 32%과반 이상 GST·PST 너무 높다 생각BC주민은 소득신고를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에 따르면 BC주민 중 작년에 소득신고를 혼자서 스스로 했다는
04-13
밴쿠버 코로나19에 춘래불사춘, 하지만 베이커 마운틴은 여전히 같은 모습
지난 주말부터 메트로밴쿠버 지역 날씨가 화창해 지면서 코퀴틀람의 웨스트플랫토 고지대에서는 미국의 눈 덮인 베이커 마운틴의 모습이 가깝게 보인다. 코로나19로 예년 봄과 같이 않게 거리에는 사람들의 이동이 적어 활기가 없어 보이지만 봄 분위기는 완연해 졌다. 캐나다 기상
04-13
밴쿠버 BC 개원연설, BC최초 인종혐오금지법 추진
지난 12일 개원 연설문을 낭독하고 있는 BC주 자넷 오스틴 주총독코로나19 대유행 후 회복 최우선 과제ICBC 자동차 보험료 20% 할인도 포함BC주 NDP 정부의 2021년도 개원 연설에서는 현재 가장 큰 문제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지
04-12
밴쿠버 버나비 여성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아
버나비RCMP는 12일 길리 에비뉴(Gilley Ave) 7100블록에서 한 여성이 다리에 칼에 찔리는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발표했다. 다행히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상대를 노린 범죄로 피해여성과 가해자는
04-12
밴쿠버 주말 3일간 평균 일일 확진자 평균 1100명
사망자도 18명 추가, 총 1513명집중치료실 입원 환자수 121명BC주의 코로나19 상황은 대유행 시작 이후 최악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12일 주정부가 업데이트 한 코로나19 내용에 따르면, 주말 3일간 총 328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날짜별로 보면 10일 1283
04-12
밴쿠버 이번주 45세 이상 백신 접종 등록 가능
월요일 55세 이상부터 시작2일 간격 수요일 50세 이상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온라인 등록이 이번 주 중에는 45세 이상까지 대상이 될 예정이다.애드리안 딕스 BC보건부 장관은 12일에 1966년과 이전 출생자 즉 만 55세 이상부터 온라인으로 백신 접종 사이트(
04-12
밴쿠버 시모어 산 스키 사고, 12세 어린이 사망
시모어 산 페이스북 사진노스밴쿠버RCMP는 지난 10일 시모어 산에서 스키를 타던 12세 어린이가 사고를 당해 사망을 했다고 발표했다.이날 오후 8시에 노스밴쿠버RCMP는 BC응급구조대로부터 어린이가 스키 사고를 당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부
04-12
밴쿠버 밴쿠버 지역의 교사들, 학교의 모든 직원들의 예방 접종을 요구
  학교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을 예방 접종 우선순위에 넣어달라 7명의 밴쿠버 지역 교사들이 학교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의 예방 접종을 우선순위에  넣어달라는 요구를 밴쿠버 정부에 재촉하고 있다
04-10
밴쿠버 백신 누적 접종 횟수 1백만 돌파...하지만 하루 하루 코로나19 발표가 겁나는 …
9일에도 일일 확진자 1262명 발생감염 상태 환자 수도 9574명 상황유효 기간 지난 백신 접종사태 발생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이어 1000명 대 이상 나오면서 다른 어떤 주와 달리 현재 가장 악화된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의 9일 코로나1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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