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1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754건 110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노스밴도서관서 마구 칼 휘둘러 7명 사상
린벨리 도서관에서 27일 오후 1시 40분쯤사건 용의자 남성 1명 현장에서 체포 구금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27일 오후에 린벨리 도서관에서 한 남성이 여러 사람들을 칼로 찔러 여성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오후 1시 40분에 신고를
03-27
밴쿠버 BC주 3차 코로나19 대유행 지옥문 열렸다...26일 확진자 908명
프레이저보건소 쇼설미디어 사진BC주 사상 최다 일일 확진자 고점에 최근접이번 주 다양한 사회 봉쇄  완화 조치 발표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최근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다가 마침내 9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26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 보도자
03-26
밴쿠버 실내 종교 서비스 제한적 허용
3월 28일부터 5월 13일 사이 4일간전체 실내 수용 인원의 10% 범위 내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모임이 금지된 상태에서 종교 실내 서비스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BC공중보건당국은 3월 28일부터 5월 13일 사이에 4일에 한해 종교 서비스를 실내에서 열 수 있다고 2
03-26
밴쿠버 버나비 뺑소니 차량에 19세 청년 중태
버나비RCMP는 26일이 막 시작되는 오전 12시 20분에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해 19세 남성이 목숨이 위태로운 중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맥퍼슨 에비뉴(Macpherson Avenue)와 마린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보행자였던 피해자가 차에 치였다. 경찰은 뺑소니 차량
03-26
밴쿠버 BC주민 "백신 여권 좋은 아이디어"
다른 나라 여행할 때 활용 최고 지지국내 여행을 위한 증명, 64%가 인정코로나19로 자유로운 이동이 캐나다는 물론 세계적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만약 백신 접종을 했다면 보다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증명하는 백신 여권 도입에 대해 BC주민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평가
03-26
밴쿠버 총영사관 제공 마스크 랭리 기부 단체에 전달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는 총영사관(정병원총영사)에서 제공받은 마스크를 랭리 기부단체인 킴즈엔젤과 랭리 푸드뱅크에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장 홍보대사는 "킴즈엔젤은 지역의 노숙자. 시니어, 환경이 어려운 학생등을 돕는 단체로 기증식에는 랭리카운쉽의 잭 프로즈시
03-26
밴쿠버 BC주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지옥문이 열렸나?
프레이저보건소 관할 소방서 대원들이 백신 접종 훈련을 하고 있다.25일 올해 들어 최다 일일 확진자 기록새 확진자 4명 중 1명은 변이바이러스올해 들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던 BC주의 코로나19 전염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기 시작했다.25일 BC주 보건
03-25
밴쿠버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요금 2년 만에 2.3% 인상
대중교통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마련을 위해 5년간 매년 7월 1일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던 트랜스링크가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요금 인상을 1년 보류한 올해 다시 인상을 할 예정이다. 25일 오전에 열린 트랜스링크 이사회에서 7월 1일부터 대중교통 요금 2
03-25
밴쿠버 4월부터 요양시설 노인 방문자 제한 완화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에서 거주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가족과 친구 소그룹으로 방문 가능백신접종 완료 따른 사회접촉 재개코로나19의 가장 위험층이었던 장기요양원 거주자를 위해 실시한 외부인 방문 금지가 마침표를 찍게 됐다.BC주 정부당국은 4월 1일부터 장기 요양원(l
03-25
밴쿠버 많은 BC주민, 코로나19 이후도 재택근무 희망
재택근무 위해 직업도 바꾸겠다 응답도 절반 이상83%, 앞으로 대면 회의 줄거나 이전 수준 유지한다코로나19로 인해 세계 많은 직장인들이 어쩔 수 없이 재택 근무를 했는데, BC주민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재택 근무 환경이 선호되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회사를 옮기기까지
03-25
밴쿠버 마스크도 안 쓰고 남에게 침도 뱉고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동영상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 착용 요구에 욕을 하며 저항하고 있다.버나비RCMP, 48세 남성 체포22일 메트로폴리스 쇼핑몰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됐는데 이에 저항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일일 자주 발생하고 있다
03-25
밴쿠버 코로나19 명령 위반 모임 개인 벌금 575불로 두 배 상향
불법 모임 참가자들에 대한 강력 조치마스크 미 착용 등 경미한 위반 230불BC주 정부는 불법적인 다수 모임에 참석하는 위반자들에게 보다 무거운 처벌을 위해 벌금을 2배 이상 상향했다.BC공공안전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중보건당국의 행정명령을 위반한 모임
03-25
밴쿠버 버나비 공원 불탄 사체 살해 용의자 15세 청소년
살인사건합동수사대가 올린 버나비 살인사건 희생자 사진희생자 49세 뉴웨스트민스터 거주 여성버나비의 한 공원에서 불 탄 사체로 발견된 여성에 대한 살인용의자로 10대와 20대 두 명이 체포됐다.버나비RCMP는 지난 18일 그린트리 빌리지 공원에서 발견된 불 탄 사체의 희
03-25
밴쿠버 BC 2월 불법마약물 사망자 155명
써리RCMP에 압수 된 불법 마약류1월 165명 등, 작년 평균 143명 넘어서코로나19가 대유행을 하던 작년 BC주의 불법마약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고기록을 세웠는데, 올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BC주 정신건강중독부 셀리나 말콤슨 장관은 2월에 155명
03-24
밴쿠버 BC 백신 접종은 늘어나는데 코로나19 상황 점점 악화
24일 737명의 일일 확진자 발생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수도 급증총 1441명이 현재까지 목숨 잃어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백신 접종 이후에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24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새 확진자가 716명이 나왔다
03-24
밴쿠버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한 넬리 신 연방하원 의원 입장 표명
포트 무디 하원의원 넬리 신(Nelly Shin)은 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규탄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밴쿠버 중앙일보지난 1년 동안  소수민족을 겨냥한 인종차별 및 증오 범죄가 눈에 띄게 급증했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범죄가 크게 증가
03-2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지난 월요일, 한미 영화 '미나리'는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우 조연상을 포함 해 오스카상 6 개 후보에 올랐습니다. 아버지가 농장 소유의 꿈을 추구 할 수 있도록 80 년대 초 아칸소에 정착 한 한국의 젊은 가족에 대한 작은 인디 영화로 엄청
03-24
밴쿠버 (사)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 2021년 신인 작품상 수여식 거행
 2000년부터 서부 캐나다의 한국어 발전과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사)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회장 강숙려)는 코로나로 인해 2021년도   제7회 신인 작품상(1회 늘샘 반병섭 문학상)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거행하였다. 문협
03-23
밴쿠버 BC 주말 3일간 확진자 1785명 추가
사망자도 16명이나 쏟아져 나와백신 접종 건 수 약 54만회 달성주말 3일간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00명 대에서 600명 대를 기록하고 사망자도 16명이나 늘어나는 등 아직 2차 대유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2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에서
03-22
밴쿠버 주밴쿠버 영사관, 가평전투 70주년 손글씨쓰기 캠페인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올 해 가평전투 70주년을 기념하며, 총영사관 인스타그램(kcultureinvan)을 통해 #손글씨가평전투70주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영사관은 멋진 손글씨 사진(또는 영상)을 찍어 올린 대상자를 대상으로 15명을 선정하여 50달러 아마존
03-22
밴쿠버 교육운전면허 차량에 5살 여아 등 3명 치여
써리서 21일 오후 5시 발생1명은 다발 골절 중상 입어교육운전면허 소지자의 차량에 의한 사고가 메트로밴쿠버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써리RCMP는 지난 21일 오후 5시에 122스트리트와 124스트리트 사이의 72에비뉴의 버스 정거장에서 차량 충돌사고가 나 3명의 부
03-22
밴쿠버 밴쿠버패션위크 두 번째 디지털 쇼 케이스 개최...4월 17일~18일
2020년 가을에 있었던 밴쿠버패션위크 2021년 봄여름 시즌(SS/21) 패션쇼디지털 디지털 패션쇼 모습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해 패션쇼 진행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 디자이너 참가북미의 대표적인 밴쿠버 패션위크가 코로나19로 인해 올 상반기도 디지털쇼로 진행될 예정이
03-22
밴쿠버 BC주 일일 확진자 올해 들어 2번째로 많은 737명 나와
종교활동 재개 등 사회봉쇄 완화에 적신호집중치료실 입원환자도 85명으로 많은 편종교활동 등 사회봉쇄 완화도 힘들어 질 듯BC주에 많은 양의 백신이 공급되고 6월까지 모든 성인이 1차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이지만 확진자 수는 오히려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19일 BC주 보
03-19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연이어 불 탄 사체들 발견
19일 불 탄 주택 안에서 사체 2구가 발견된 래스번 드라이브 주택가.(구글맵 캡쳐)18일 버나비 공원서 여성 추정 사체19일 리치몬드 주택 안서 2구 발견메트로밴쿠버에서 이틀 연속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보이는 희생자들이 불에 탄 채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다.살인사건합동수
03-19
밴쿠버 써리시, BC주 코로나19에서 여전히 최악 상황
새 확진자 수나 인구당 발생율 모두 최고밴쿠버 이스트 사이드도 발생율 높은 편써리시가 BC주 코로나19 상황에서 여전히 가장 안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BC주질병관리본부(BCCDC)가 발표한 지난 한 주간 코로나19 관련 지도에서 써리시(사우스써리/화이트락 제외)가
03-1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