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79건 6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부동산 경제 메트로밴쿠버, 집값 폭등으로 인구 대이동 예상
만 35-44세이 외곽 지역으로 가장 많이 이동2-30대, 원룸·지하방이라도 괜찮다 계속 거주메트로밴쿠버의 집 값이 폭등하며 '경제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외곽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점점 커져 머지 않은 미래에 인구 대이동이 될 것'이라는
05-04
부동산 경제 3월 대한(對韓) 수출 전달 대비 2배 증가
  3월 들어 한국으로의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작년 연간 무역수지에서 캐나다의 적자폭은 확대됐다.연방통계청이 4일(목) 발표한, 3월 무역수지와 2016년도 무역수지 통계자료에 따르면 3월 대한(對韓) 수출액은 총 4억 8,600
05-04
부동산 경제 작년 수출기업 수, 2013년 후 첫 감소
한국으로 수출기업 증가세 작년에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수출액도 감소했지만 수출기업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수출기업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작년도에 총 4만 3,255개의 캐나다 기업이 수출을 했다. 이 수는 전년도에 비해 1
05-02
부동산 경제 2월 국민총생산 제자리 걸음
제조업 하락을 서비스업이 상승세로 상쇄 2월 국민총생산(GDP)가 전달과 변화가 없었는데 그 이유는 제조업의 하락을 서비스업이 막았기 때문이다.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상품 생산산업은 0.3% 감소했지만 서비스 산업이 0.2% 상승하며 하
04-28
부동산 경제 주택 관련 각종 행정규제가 고가의 주택 문제 야기
웨스트밴, 노스밴, 밴쿠버 도시 인허가 시간 너무 길어인허가 비용도 타 지역보다 높은 편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높은 주택가격이 주택허가 관련된 각종 행정규제가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프레이져연구소는 'BC주의 새집과 행정규제: 택지 사용 법규(Ne
04-27
부동산 경제 2월 전국 근로자 평균 주급 968달러
BC주, 931.22달러로 전달가 같은 수준 2월 근로자들의 소득이나 주 근로시간이 전달에 비해 큰 변화가 없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근로자 평균주급은 968달러로 전달에 비해 86센트 오르는데 그쳤다.작년 2월에 비해서는 1.5% 높아졌다.2월 근로자의
04-27
부동산 경제 건강한 근로 환경, 경제 이익 창출
UBC 대학에서 '노동 인구의 건강이 양호해질수록 나라 경제 전체가 이득을 얻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싱크탱크 '캐나다 경제 클럽(Economic Club of Canada)은 '캐나다 현 노동 인구의 건강과 건강한 생활 습관 등을 조사해 그 영향 여부를
04-24
부동산 경제 밴쿠버, 캐나다 주요 도시 중 2베드룸 렌트비 가장 높아
패드매퍼(PadMapper)의 4월 렌트아파트 가격 통계자료에 따르면, 밴쿠버의 렌트비는 여전히 캐나다의 다른 주요 도시보다 높으며, 이중 2베드룸 아파트는 계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밴쿠버의 1베드룸 평균 렌트비는 올 1월부터 1,900달러 선을 유지하며 안정세
04-14
부동산 경제 3월 BC주택거래, 전년대비 크게 감소
평균 주택 가격도 10.5% 떨어져 작년 최고치를 달리던 BC주의 주택거래 열기가 식은 후 점차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BC부동산협회(BCREA)가 13일에 발표한 3월 주택거래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 달간 총 9,826건이 MLS(Mu
04-13
부동산 경제 기준 금리 0.5%로 동결
경기 회복세지만 불확실성 우려가 높아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경기회복세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를 거의 2년째 동결했다.중앙은행은 경기가 예상보다 좋고 고용도 늘고 있지만 금리 인상으로 인해 캐나다 제조업 수출이 약화된
04-12
부동산 경제 캐나다 부의 불평등 축소 됐다.
보수성향 프레이져 연구소 보고서 발표 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성향 씽크탱크인 프레이져 연구소는 캐나다의 부의 불평등이 해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 놓았다.'캐나다의 부의 불평등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 Wealth Inequality
04-12
부동산 경제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성황리 진행
KOTRA 밴쿠버 무역관(관장 정형식)가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현장 모습8개 한국 기업 참여, 많은 한인 참가   KOTRA 차원에서 북미 최초의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 설명회가 많은 한인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KOTRA 밴쿠버 무
04-11
부동산 경제 캐나다인 대부분 주택구입 관망세
거품 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 커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과열 상태에서 정상화 양상을 보이며 거품이 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RBC 은행이 조사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 80%는 '내 집을 마련하고 싶지만 지금은 때가
04-10
부동산 경제 밴쿠버 신축주택 5년 평균 상회
캐나다 전체적으로 증가세 올 3월 신축주택 수가 21만 1,342건으로 2월의 20만 5,521건 보다 증가하는 모양세를 보였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10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3월 신축주택수는 2007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이에 CM
04-10
부동산 경제 주정부, 에너지 고효율 창문 개발에 50만불 지원
주정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창문 개발과 제조를 독려하기 위해  5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에너지 고효율  창문 개발로 개인주택이나 사업자들에게 난방비 절약 등의 경제적 이익을 줄
04-06
부동산 경제 2월 주택허가액 1.5% 감소
단독 주택 하락, 다세대는 증가 무섭게 치솟은 단독주택 가격으로 구매 여력이 부족해지면서 주택건설 허가액도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2월 주택허가액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달에 비해 1.5%가 줄어들었다.주택건설액이 줄어든 가장 큰 요인은
04-06
부동산 경제 개인소득세가 정부 세수의 절반
100년 전, 작은 전시 세수원으로 시작  캐나다 국민이 개인적으로 세금을 내기 시작한 지 100년이 지난 지금, 개인소득세가 캐나다 정부의 51%를 감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레이져 연구소가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0년 전인 1917
04-06
부동산 경제 ‘오븐에 빠진 닭’ 캐나다 진출 계약
  ㈜에땅의 ‘오븐에 빠진 닭’(이하 오빠닭)이 토론토를 시작으로 밴쿠버 등 캐나다 대도시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오빠닭’은 지난 4일 오빠닭캐나다(OPPADAK CANADA Toronto. INC) 이재현 대표와 함께 캐나다 토론토가 속
04-06
부동산 경제 메트로밴쿠버 3월 주택거래 전년대비 30.8% 급감
부동산 과열에 따른 조정국면프레이져밸리 주택거래는 26.4% 감소 주택 투기세력 부동산 안정화 대책 흔들기작년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주택경기 과열로 인해 올해 부동산 거래지표가 전년과 비교할 때 극히 부진한 것으로 보이는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메트로밴쿠
04-05
부동산 경제 대 한국 무역수지 2월 적자 전환
수출 전달대비 55.5% 급감 캐나다가 올 1월 들어 한국으로 수출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지 한 달만에 수출액이 크게 감소하면서 다시 적자로 전환됐다.연방통계청이 4일 발표한 국제무역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2월 수출액이 전달대비 2.4
04-04
부동산 경제 [박경홍의 머니토크] 자산배분전략 vs. 개별 주식의 선택?
많은 분들이 투자를 결정할때에 개별 주식 및 종목의 선택(Individual Investment Selection)을 더 중요시 합니다. 하지만 사실 성공적인 투자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하는것은 바로 자산배분(Asset Allocation)의 원칙입니다. 여러분의
03-03
부동산 경제 밴쿠버 항만, 작년 경기 정체 따라 물동량 감소
전년대비 물동량 1.8% 감소   작년도에 세계 경기가 약세를 보였다는 것을 반영하는 밴쿠버항만의 물동량 통계보고서가 나왔다. 밴쿠버항만청은 밴쿠버 항의 작년도 물동량이 2015년과 비교해 1.8% 감소한 1억3,600만 톤을 기록했다고
02-28
부동산 경제 BC 광산 투자 순위에서 크게 하락
사스카추언, 마니토바 세계 1, 2위와 비교   BC주가 광산산업을 하기 좋은 지역 순위에서 전년보다 9계단이 떨어진 27위를 차지하면서 캐나다에서 가장 안 좋은 지역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프레이져 연구소가 발표한 2016년도 광산 및
02-28
부동산 경제 2월 소비자 확신지수 7년래 최고치
월간 상승폭도 2015년 3월 이후 최고     캐나다의 소비심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캐나다 컨퍼런스보드가 28일 발표한 캐나다소비자확신지수가 110.6포인트를 기록해 7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전달대비 9
02-28
부동산 경제 BC 주택경기 침체로 경기도 위축
  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2017년도 각 주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BC주가 부동산 경기 후퇴로 경기도 1.9% 성장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년간 BC주 경제성장률은 평균 3% 상회했었던 것과 비교가 된다. 보고
02-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