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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자영업계, “일손 구하기 어려워”
작년 4분기 4만여 일자리 비어 국내  스몰비즈니스 업계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자영업연맹(CIBF)가 최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따르면 스몰 비즈니스 상당수가 일손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04-04
부동산 경제 향후 2년내 주택구입 의향 32%
IPSOS 조사...밀레니엄세대 "집 사겠다"캐나다 전체 주택경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통계가 나온 가운데, 은행권의 의뢰로 실시된 주택구입 의향 조사에서는 주택을 사겠다는 수치가 상승했다는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RBC은행의 의뢰로 입소스사(IPSOS)가 실시한 주
04-04
부동산 경제 올해 밴쿠버 주택건설 침체 우려
전년대비 6.5% 줄어들 전망전국 비주거용 건설경기 상승작년까지 활황세를 이어가며 캐나다 경기를 이끌었던 주택건설 경기가 올해 한 풀 꺾이지만, 비주거용 건설 경기는 다소 상승한다는 전망이 나왔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2018년도 건설경기 관련 전망보고서를 통해 올해 신
04-04
부동산 경제 밴쿠버서 집 사려면 28년 번 돈 ‘몽땅’
토론토 19년, 뉴펀들랜드 4년 3만8000달러 개인소득 기준  평균소득에 대비한 밴쿠버의 집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싸 집 장만이 가장 힘든 곳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브로커 전문사 ‘주카사’가 22일 공개한 관련
03-30
부동산 경제 2월 물가 2.2% 상승
8개 물가 주요 요소 모두 상승에너지 비용 5.3%로 물가 주도 최근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휘발유 가격이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며 연일 물가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2월 캐나다 물가도 에너지물가가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3일
03-23
부동산 경제 캐나다 주택시장 뚜렷한 진정 국면
올 2개월 연속 거래량 감소평균거래액 작년대비 5% 하락 밴쿠버를 중심으로 캐나다 경기를 이끌어왔던 부동산 경기가 올해 들어 거래량이 두 달 연속 하락하면서 진정세가 뚜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
03-15
부동산 경제 2016년 지역별 가계중간소득
연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6년도에 캐나다 가계의 세후 중간 소득은 5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BC주 근로자의 중간소득은 3만 1600달러를 기록했다.  표영태 기자 
03-13
부동산 경제 캐나다 경제성장률 세계 수준에 못미쳐
2018~19년 예상, 전년보다 낮아져한국도 전년에 미달 전망세계경제가 올해와 내년에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캐나다와 한국은 오히려 전년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3일 발표한 중간경제전망(Interim Economic
03-13
부동산 경제 BC 취업 파트타임 늘고 풀타임 줄고
2월 실업률 4.7%BC주가 2월 전달에 비해 고용인원이 줄어들었지만 동시에 노동인구도 감소하며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노동시장 관련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전체 고용률은 0.1% 포인트가 하락한 5.8%를 기록했다. 전년
03-09
부동산 경제 기준금리 1.25% 유지
 올 1월 기준금리가 0.25% 포인트 오르며 시작했던 캐나다의 기준 금리가 이번에는 한숨 고르며 미국 기준금리 변동을 지켜보는 양상을 보였다.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7일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기준
03-07
부동산 경제 1월 무역수지 적자 1억 2100만 달러
전달대비 한국 교역량 크게 감소캐나다가 1월 대미 수출량이 작년동기나 전달 대비 감소하며 부진한 출발을 하며 무역적자도 작년 1월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캐나다의 상품무역수지 통계에 따르면, 19억 7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1월 무
03-07
부동산 경제 '마리화나', 지자체엔 효자 아이템
美 LA 면허 신청비만 235만달러규제국 직원도 21명 추가 美 LA시정부가 이른바 '그린러시(Green Rush)'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역 일간지 커버드LA는 지난달 28일 LA시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마리화나 판매 라이선스 신청비
03-02
부동산 경제 "여성 경제 참여로 고령사회 대비"
예산안 발표에 앞서 빌 모노 재무장관이 23일 토론토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구두를 갈아신고 있다. 여기서 어느 신을 신느냐에 따라 예산안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올해 선택된 구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알버타주 에드몬튼 제화업체가 만들었다. 이 업체는
02-27
부동산 경제 '전통 한식' 집으로 보내준다…식재료 배송 '밀키트' 시장
美 한인 1.5, 2세 업체들 도전 김치·국·반찬·일품요리 등 다양한 음식 알리며 경쟁 미국 내 식품업계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밀키트(Meal-Kit)' 시장에 한식 전문업체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밀키트
02-23
부동산 경제 올해 물가 1.7% 상승으로 출발
장바구니 물가 큰 폭 올라올해 첫 달의 물가 상승률이 안정 범위 내에 머물렀지만 BC주의 물가는 다른 서부주들과 함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이 23일 발표한 1월 물가통계에 따르면, 전국 물가는 1.7%가 상승했다. 1월 물가로는 2013년 0.5%, 2014
02-23
부동산 경제 알버타 보복에 BC주 반격 시작됐다
CFTA에 분쟁해소 공식 제기제소 전 합의 도출에 관심 집중 알버타주의 BC산 와인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 BC주정부가 공식적으로 분쟁 조치를 개시했다. 브루스 랄스톤(Ralston) BC통상부 장관은 캐나다 자유무역협정(Canadian Free Trade A
02-19
부동산 경제 1월 캐나다 주택 거래 큰 폭 감소
전달 비해 14.5%나 줄어모기지 제한 영향올해 전국적으로 주택거래가 전달에 비해 크게 하락하면서 출발했다.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가 15일 발표한 1월 주택거래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에 비해 주택 거래
02-15
부동산 경제 커지는 '반찬시장'…업소마다 차별화 전략
가정식 반찬 전문업소가 한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반찬 전문업소 '아라까르떼'에서 한 손님이 반찬을 고르고 있다.  150가지 이상 취급 배달 서비스도 등장 타인종 고객들 늘어 반찬 시장이
02-13
부동산 경제 GM의 한국철수 선전포고 "2월까지 지원 결정하라"
폐쇄 앞둔 GM 군산 공장 (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3일 오전 폐쇄가 결정된 제네럴모터스(GM) 전북 군산 공장 입구가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2.13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g
02-12
부동산 경제 밴쿠버 부동산 건설경기 활황, 죽어나는 서민
신축 건수·주택가격 상승률 1위1월 허가액도 토론토 이어 2위주택 여유도 악화, 렌트비 상승각종 통계자료나 분석자료에서 캐나다 전체적으로 건물 신축 허가나 신축 주택 수가 안정세를 보이지만 밴쿠버는 다가구 중심으로 건축허가액, 신축건설 건 수 그리고 신축 주택 가격 등
02-08
부동산 경제 모기지 얻으려 ‘사채시장’에 몰려
집 구매 희망자 대출심사서 막혀  새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연방금융감독원(OSFI)의 새 모기지 규정에 따라 대출심사가 한층 엄격해져 집 구매 희망자들이 사채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에 모기지를 신청한 집구
02-07
부동산 경제 對한 상품교역 적자 35억 달러
주요 수출품목은 광물자동차와 가전제품 주 수입 캐나다가 작년도에 한국과의 상품교역에서 예년과 같이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도에 비해서는 절반 가깝게 줄어들었다.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작년 12월 상품교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가 한국으로 수출한
02-06
부동산 경제 밴쿠버 고급 주택 거래 감소...왜?
단독주택 약세, 다세대 ​강세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올 첫 주택 거래는 작년 동기에 비해 호조를 보였는데 지난 10년 평균 거래 건 수로 보면 고가로 형성된 단독주택은 오히려 크게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지난 2일 발표한 1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02-05
부동산 경제 주택구입희망자, 구매예산은 30만 달러 이하
새집보다는 기존주택 선호주택구입 장기투자로 생각주택을 구입하길 희망하는 캐나다인들이 장기적으로 주택이 좋은 금융투자라고 생각하며 30만 달러까지 투자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모기주택공사(CMHC)는 지난 1일 2018년도 주택구입의향자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02-02
부동산 경제 인생이란…100만 달러 복권맞고 3주 만에 암으로 사망
쉰 한 살. 삶에서 행운을 맞닥뜨리기 딱 좋은 나이다.   도널드 새배스타노(뉴욕)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10달러짜리 스크래치 복권 '메리 밀리어네어'를 샀다.  간절한 마음으로 복권을 긁자 꿈같은 100만 달러에 당첨됐다.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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