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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4월 캐나다 신축주택 수 안정세
 캐나다 전체적으로 신축주택 수가 전달 비해 약보합세를 보였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8일 발표한 4월 신축주택 관련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22만 5696채가 신축에 들어가 올 3월의 22만 6942채와 비교해 약간 줄어
05-08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시장 이상기류, 거래는 크게 줄고 매물은 엄청 쌓이고
 4월 10년평균보다 22.5% 낮아단독주택 20채 나오면 3채 팔려 메트로밴쿠버의 주택시장이 뚜렷하게 침체되는 양상을 보이며 거래는 줄고 매물은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밴쿠버부동산협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
05-02
부동산 경제 포드 "세단 안 판다" 전격 선언… 캐나다 공장 미래는?
온타리오주 포드 오크빌 공장에서 생산 중인 SUV 차량. [사진 포드 캐나다] 머스탱·포커스 이외 생산 중단SUV·트럭 시장에 집중키로  미국 3대 자동차 브랜드 포드가 승용차 판매 중단을 전격 선언했다.  포드는 향후 2년
04-27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시장, 7분기 연속 "위태로워"
  캐나다 주택관련 정부기관이 밴쿠버 등 대도시의 주택 가격이 지나친 가격 폭등과 주택가의 고평가로 7분기 연속해서 위험상태에 놓여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26일 발표한 분기별 주택시장평가(Housing Market
04-27
부동산 경제 2월 전국 평균 주급 997달러
BC주 957.85달러캐나다의 노동자들이 모든 업종 전 분야에 걸쳐 대부분 주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임금이 높은 업종이 임금 상승률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노동자 평균 주급이 연간상승률이 3.4% 상승한 997달러라고 발표했다. 또 2월
04-26
부동산 경제 사채 빌려 집 사는 사람 늘어
새 모기지 규정 시행후 대출 신청 봇물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연방정부의 새 모기지 규정에 따라 대출심사가 엄격해 지면서 이 과정에서 탈락한 주택구입 희망자들이 신용조합과 사채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4-25
부동산 경제 치솟는 기름값 과연 BC주 몽니 때문인가
계절별 요인·美 의존 정유시설기관사 파업시 수송량 급감낮은 루니화 가치도 영향 기름값이 좀처럼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20일 오전 한인타운 주변 주유소에서는 보통유 기준 1리터당 1.549달러 가격을 내걸었다. 이미 알려진 대로 버나비 정유시설
04-20
부동산 경제 "밴쿠버만 비싼 게 아냐"... 토론토 油價 10년래 최고
여름철 첨가제 넣고 가격 올려송유관 갈등도 영향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 휘발유값이 지난 10년래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가격 정보를 분석 게시하는 온라인 사이트 ‘GassBu
04-20
부동산 경제 3월 물가 3년 반 만에 최고 상승률 기록
고유가가 물가상승 주범캐나다 물가가 에너지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인해 최근 3년 반 사이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서민의 가계에 주름을 깊게 만들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가 1년간 2.3%나 크게 올랐다.
04-20
부동산 경제 2월 신축주택 건설액 전년대비 증가
전국적 다세대가 증가율 주도캐나다의 주택시장이 지난 2-3년간 과열 양상을 보인 이후 작년 말부터 다소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 2월 신축 주택 건설 총액은 전년에 비해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월 신축주택건설 통계에 따르면 2월
04-19
부동산 경제 국민 절반 "기준금리 인상 영향 받는다"
 작년부터 연속해서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캐나다인 절반 가량이 재정적인 영향을 느끼고 있다. 입소스가 MNP LTD의 의뢰로 진행한 조사에서 캐나다인 43%가 매우 또는 다소 기준금리 인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대답했다. 
04-16
부동산 경제 '노쇼', 식당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밴쿠버 구직 사이트 크레이그리스트. [크레이그리스트 캡처] 면접 안 나타나는 구직자 많아 직원도 당일 퇴사 통보요식업·일반소매업에 빈번 예약만 하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고객 때문에 식당 주인이 애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04-13
부동산 경제 3월 주택 거래량 큰 폭 감소
 전년대비 22.7%급감전달 대비 1.3% 증가 캐나다 부동산중개인 대표 단체가 3월 주택 거래가 다소 회복됐다고 주장하지만, 28일까지 밖에 없는 2월과 비교해 3월 달 거래가 늘었을 뿐 작년과 비교하면 높은 주택가격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04-13
부동산 경제 페이스북 "정보 유출 여부 직접 확인하세요"
 '고객센터(Help Center)' 페이지 개설유출자는 앱 설정 변경 권유 컨설팅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를 통해 유출된 페이스북 개인정보가 870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페이스북 이용자가
04-12
부동산 경제 허가없이 에어비앤비에 집 내놓으면 벌금이...
11일 오전 밴쿠버시청에서 열린 단기숙박업 관련 기자회견에서 그레고어 로버슨 밴쿠버시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광호 기자]19일부터 단기숙박업 사업자등록 시행온라인으로 신청 및 발급 가능점검·제재도 강화 다음 주부터 밴쿠버에서 숙박공유업이 양
04-11
부동산 경제 콘도 임대 수익 ‘기대 이하’
소유주 절반, "월 500달러 충당"재산 가치는 상승 지난해 신축된 콘도를 임대 목적으로 구입한 투자가들의 상당수가 렌트수익을 올리지 못해 적자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부동산 시장 분석 전문 ‘어반네이션’와 시중은행 CIBC가 9일
04-10
부동산 경제 밴쿠버 다세대 위주로 신축주택 증가, 전국 추세 역행
밴쿠버·리치몬드·노스밴 주도3월 밴쿠버는 다세대 위주로 신축 주택 수가 늘어났지만 전국적으로는 다세대가 약세를 보이면 전년동기 대비 감소세를 주도했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발표한 3월 통계자료에 따르면, 3월에 전국적으로 인구 1만명 이상 지역의 실제 신축
04-10
부동산 경제 2월 건물허가액 전국적으로 전달 대비 하락세
노스로드를 따라 건설 중인 아파트들(밴쿠버 중앙일보 DB)BC주 비주거용 하락폭 커밴쿠버 다세대 위주 상승캐나다 전체적으로 2월의 건물건설 허가액이 전달에 비해 감소세를 기록했는데 주로 BC, 퀘벡, 온타리오 등 주요 3개 주의 하향세에 기인했다는 해석이다.연방통계청이
04-10
부동산 경제 금융 해외 도피범 신고 최고 20억 포상
한국예금보험공사 은닉재산 신고 접수캐나다 등 7개국 공관에 신고센터  한국 금융기관에서 일하다 금융부실을 초래하고 은닉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사람을 신고하면 최고 20억 원(약 190만 달러)까지 포상받을 수 있다.  한국
04-09
부동산 경제 2월 대 한국 무역적자 1억 2500만 달러
밴쿠버 항구 전경(밴쿠버 중앙일보 DB)캐나다 전체 무역적자 확대한국에 대해서는 수지개선캐나다가 여전히 한국에 대한 상품무역에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2월에는 전년동기보다 수출액은 늘고 수입액은 감소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2월 캐나다의 한국에 대한 무역적자액은
04-06
부동산 경제 자영업계, “일손 구하기 어려워”
작년 4분기 4만여 일자리 비어 국내  스몰비즈니스 업계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자영업연맹(CIBF)가 최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따르면 스몰 비즈니스 상당수가 일손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04-04
부동산 경제 향후 2년내 주택구입 의향 32%
IPSOS 조사...밀레니엄세대 "집 사겠다"캐나다 전체 주택경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통계가 나온 가운데, 은행권의 의뢰로 실시된 주택구입 의향 조사에서는 주택을 사겠다는 수치가 상승했다는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RBC은행의 의뢰로 입소스사(IPSOS)가 실시한 주
04-04
부동산 경제 올해 밴쿠버 주택건설 침체 우려
전년대비 6.5% 줄어들 전망전국 비주거용 건설경기 상승작년까지 활황세를 이어가며 캐나다 경기를 이끌었던 주택건설 경기가 올해 한 풀 꺾이지만, 비주거용 건설 경기는 다소 상승한다는 전망이 나왔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2018년도 건설경기 관련 전망보고서를 통해 올해 신
04-04
부동산 경제 밴쿠버서 집 사려면 28년 번 돈 ‘몽땅’
토론토 19년, 뉴펀들랜드 4년 3만8000달러 개인소득 기준  평균소득에 대비한 밴쿠버의 집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싸 집 장만이 가장 힘든 곳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브로커 전문사 ‘주카사’가 22일 공개한 관련
03-30
부동산 경제 2월 물가 2.2% 상승
8개 물가 주요 요소 모두 상승에너지 비용 5.3%로 물가 주도 최근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휘발유 가격이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며 연일 물가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2월 캐나다 물가도 에너지물가가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3일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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