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33건 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부동산 경제 다세대주택도 렌트주거시설 허용
BC주 렌트주택 공급 늘려 가격인하 유도목재 빌딩 고도 6층에서 12층으로 상향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은 물론 렌트비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자, BC주 정부가 주택과 렌트 물량을 늘리기 위해 BC주 건축법을 개정하기로 했다.BC주정부는 안전을
11-22
부동산 경제 무인계산대를 통과했는데 돈을 안 냈다면...
대형 상점에서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도입하고 있는 무인계산대 영향으로 절도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작정하고 물건을&nbs
11-17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가격 뚜렷한 하향 안정세
2017년 1분기에 비해 9.1% 상승 2018년 2분기 이후 시장 냉각 돼 밴쿠버 주택가격이 장기적으로 보면 높게 형성돼 있지만 단기적으로 보면 하향조정을 받고 있는 모양세가 뚜렷하다. 연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3분기 주요 캐나다 주택시장
11-15
부동산 경제 10월 전국주택거래량 전달수준 유지
코퀴틀람 어스틴 지역에 신축 중인 다세대 주택.(표영태 기자)  작년 10월과 비교하면 12.9% 증가밴쿠버주택가격 전년대비 6.4% 하락 지난 몇 개월간 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거래가 작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모양세이며 가격도 오르고 있지만
11-15
부동산 경제 9월 주택건축허가액 전달대비 10.7% 감소
BC주 17.2% 감소 하락폭 커비주거 건축 오히려 늘어난 편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건축 허가액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9월 건축허가액은 전국적으로 총 83억 396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6.5%가 줄었다. 그런데 주택은 51억 380만
11-08
부동산 경제 6일부터 밴쿠버시 빈집세 신고 시작
신고 기한은 내년 2월 4일까지각 주택마다 한 차례씩만 신고 밴쿠버시가 시행하고 있는 빈집세 신고 접수가 시작됐다. 시는&nb
11-06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가격 안정되니 거래가 쑥쑥
  10월 전년대비 45.4% 증가가격 6.4% 하락하며 정상화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이 기형적으로 과열되면서 오히려 주택거래가 크게 감소했다가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면서 거래도 크게 증가하며 정상을 찾아가는 모습을 이어갔다. 광역밴쿠
11-05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 상품무역 적자 감소
 한국과 적자도 2억 5200만 달러 중국과 적자폭 전달에 비해 급증 캐나다가 7월 상품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8월 다시 큰 폭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는데 9월에 다소 적자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편이었다. 연방통계청이 5일 발표한 상
11-05
부동산 경제 향후 2년 주택거래 증가, 가격 회복
CMHC 2020년 주택시장전망보고서가구 가처분 소득 증가가 큰 동력2017년 정점을 찍은 후 조정국면으로 들어가면서 주택거래 실종과 가격 하락을 보이던 캐나다 주택시장이 내년부터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이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
10-24
부동산 경제 마이크로소프트, 개스타운 신축건물 입주자로
155워터스트리트에 들어설 7층 건물의 조감도(로우 타이드 프로퍼티스, Low Tide Properties)  155워터스트리트 신축 7층 빌딩입주는 2020년 중순 이후 가능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운타운에 대규모 사무
10-21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BC 모두 주택거래 증가
노스로드 코퀴틀람 저층 아파트에 내걸린 리얼터의 세일즈 간판.(표영태 기자) 가격 안정화에 실수요자 구매 나서 BC주 거래는 늘고 주택가격 상승광격밴쿠버 가력 하락에 거래급증  올해 들어 주택가격이 하락 안정세로 돌아선 이후 늘어났던
10-15
부동산 경제 급추락하는 위워크, 밴쿠버 임대 시장 충격은?
사무공간 공유기업 위워크(WeWork)의 부진으로 밴쿠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위워크는 메트로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가
10-09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 신축주택 늘어나
  밴쿠버 허가액의 85%가 다세대8월 전국 건축허가액 전달보다↑ 2017년 중반까지 급등했던 집값으로 인해 올 초까지 주택거래가 위축되고 집값이 하락하며 조정기를 보였던 캐나다 주택시장이 집값 안정에 힘입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nb
10-08
부동산 경제 주택가격 정상화 되니 거래도 크게 늘어
  9월 전년대비 46.3% 증가가격은 7.3% 내리며 안정세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하면서 매매도 실종됐다가 정부의 강력한 조치에 가격이 정상으로 회복되자 거래도 다시 활기를 띠며 주택이 사람사는 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
10-02
부동산 경제 커머셜역 부근 고층 주상복합단지 계획
스카이트레인 커머셜-브로드웨이역 인근에 고층 주상복합건물 단지가 들어선다. 부동산 개발사 크롬비 리트(Crombie REIT)사에 따르면 현재 
09-30
부동산 경제 밴쿠버에서 집사려면 52년 돈 벌어야
연 7만 2662달러 벌은 경우에캐나다 평균 25년보다 2배 길어메트로밴쿠버에서 중간소득 가정에서 주택을 구입하려면 꼬박 52년간 돈을 모아야 한다는 분석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부동산중계전문기업인 주카사(www.zoocasa.com)가 26일 발표한 중간소득자의 주택구입
09-26
부동산 경제 모기지 이자율 내년까지 하향 안정 전망
BC부동산협회 전망보고서5년 평균 할인율 2.77%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인해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오히려 주택모기지를 빌리려는 주택수요자에게는 호재가 되고 있다.BC부동산협회(BCREA)는 캐나다중앙은행( Bank of Canada)이 발표한 모기지 이자
09-25
부동산 경제 단독주택 투자 상승세 다세대 하향세
7월 건축투자 총액 전달대비 0.5% 증가주거용, 비주거용 0.6%, 0.3% 씩 늘어 7월 전국의 건축 투자액이 주거용은 물론 비주거용도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Investment in building construct
09-23
부동산 경제 폴스크릭 마지막 남은 재개발 땅 놓고 소송전
밴쿠버 다운타운의 재개발 예정지 플라자오브네이션스 부지를 놓고 부동산 개발사와 땅 소유주 간 법정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양쪽
09-19
부동산 경제 이민자 수입 대비 렌트거주비 부담 커
스카이트레인 전철을 따라 노스로드 코퀴틀람지역에 재개발로 들어서는 고층아파트 건설현장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 코퀴틀람 소득 30% 이상 지출 이민가정 51%새 한인정착지 랭리도 50% 이상지출 25%로 현실적인 렌트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월 렌트
09-17
부동산 경제 주택거래도 증가 가격도 상승세
  8월 전국적으로 전달 대비 1.36% 증가2월과 비교해 17%나 거래량 크게 늘어나 2016년 전후로 과열됐던 캐나다 주택시장이 약 2년간의 조정을 겪고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
09-16
부동산 경제 투기빈집세 납세자 총 11,783명
  외국인 소유주 4621명, 위성가족 3060명BC거주자 2362, 국내 타주거주자 1519명 BC주정부가 주택가격 안정과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획기적인 세제에 납세 대상자들이 대부분 잘 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09-12
부동산 경제 밴쿠버 새 아파트 가격 떨어졌다.
  2분기 1.7% 하락 기록1분기의 3.3% 상승 비교 BC주 위주로 치솟던 주택가격이 지난해부터 조정을 맞이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해 수요가 많아 공급도 크게 늘었던 밴쿠버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09-11
부동산 경제 불법 단기숙박업자에 벌금 4만 달러
밴쿠버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단기숙박업 양성화의 효과가 북미 도시 중 가장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09-06
부동산 경제 주택가격 내리니 여름 불구 전년대비 거래 강세
  작년 8월대비 매매 15.7% 증가평균 주택가격 전년대비 8.3%하락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이 점차 하향 안정세로 돌아가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al Estate Boar
09-0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