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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차세대 한인이 되자!
차세대 무역스쿨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통합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밴쿠버지회(이하 옥타 밴쿠버지회)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11회 차세대 무역 스쿨'
06-30
부동산 경제 시계 제로 세계경제 ‘블랙 시프트’
24일(현지시간) 영국 총리 관저가 있는 런던의 다우닝가에서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Brexit) 반대시위가 열렸다. 젊은이들이 주축이 된 시위대가 든 피켓엔 ‘국경 반대(No Borders), 보리스 반대(No Boris)&rsquo
06-25
부동산 경제 캐나다내 소비자 물가, 억제선 이하
  5월기준,식료품값 안정세  수입 식료품 가격의 오름세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지난 달 국내 물가가 연방중앙은행(이하 중은)의 억제선보다 훨씬 낮은 수위에 머물렀다. 20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동기
06-25
부동산 경제 "브렉시트 경제에 악재"…"신중한 통화정책 필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21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옐런 의장은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 글로벌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06-22
부동산 경제 블랙시트 공포...세계 금융시장 흔들
지난 5월13일 사진으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스칸디나비아 정상회의를 연 가운데 노르웨이의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가 백악관 만찬에 남편를 대동하고 참석, 관저 현관에서 오바마 부처의 영접을 받고 있다.   22일 노르웨이의 에르
06-22
부동산 경제 컨퍼런스 보드, 2016년 경제 성장율 1.5% 전망
  BC 주가 가장 높은 3%, 앨버타는 마이너스 2% 기록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2015년에 이어 또 다시 'BC 주가 캐나다의 경제 성장을 이끌 것'이라
06-14
부동산 경제 월마트 캐나다, '앞으로 비자(Visa) 카드 안받겠다' 발표
"7월 18일 온타리오 선더 베이에서 시작, 차츰 확대 계획"   월마트 캐나다(Walmart Canada)가 지난 11일(토), '앞으로 비자(Visa) 신용카드를 받지 않겠다. 온타리오 주 선더 베이(Thurnd
06-13
부동산 경제 "차세대 CEO들의 의미 있는 만남"
'제2회 Future CEO Network'개최    옥타 차세대 위원회 주최로 마련된 '제2회 Future CEO Network'가 지난 3일(금)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네델란드 디자인센터에서 열렸
06-09
부동산 경제 <밴쿠버무역관> 캘거리 국제석유 전시회 참가
10여 개 한국 기업 참가, 제품 및 서비스 선보여      밴쿠버무역관(관장 강영진/KOTRA)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캐나다 캘거리 국제석유전시회(Global Petroleum Show 2016/GPS)에 참가, 한
06-09
부동산 경제 국제유가, 1년만에 배럴당 50불↑
루니화 강세로 전환" 7일 국제 유가가 거의 1년만에 배럴당 미화 50달러선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캐나다 달러(루니)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의 7월 인도분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전날보다 0.69달러 오른 배럴당 50달러 40센트에
06-08
부동산 경제 셰일혁명에 미 핵발전 업계 '멜트 다운'
미국 셰일혁명으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폭람함에 따라 비교적으로 저렴해진 화력발전에 밀려 핵발전 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엑셀론이 폐쇄하기로 결정한 일리노이주 쿼드시트 핵발전소 전경. (사진 출처 =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
06-07
부동산 경제 밀레니엄 세대, 절반이상 “은퇴 이후도 일”
캐나다 평균 42시간 근무 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의 밀레니엄세대(1980~2000년 태생)가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일에 열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미국 취업알선 전문기관인 ‘맨파워’가에 따르면 최근 25
06-03
부동산 경제 주택시장과 루니화가 국내경제 ‘부축’
1분기 성장률 기대치 미달 올해 초 호조로 출발한 캐나다 경제 성장세가 이후 활기를 잃으며 연속적인 마이너스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연방통계청은 “올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 이 연 평균으로
06-02
부동산 경제 국제유가, 수요증가 전망에 ‘오름세’
알버타 생산재개-OPEC 동결 맞물려 산불 사태로 중단됐던 캐나다 알버타주의 원유생산 시설이 재가동에 들어가며 국제 유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영국 런던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랜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미화 0.44달러 상승한 49.76달러에 마감
05-31
부동산 경제 세계 최고 비싼 아파트는 뉴욕 센트럴파크 옆 2950억원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인, 아파트 값으로는 미국 최고인 2억5000만억달러짜리 뉴욕의 호화아파트 6동을 미국 부동산 전문가들은 "억만장자 거리"(Billionaires' Row)로 부른다. 미국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손꼽힌
05-31
부동산 경제 하루 60만명이 찾는 다이소, 한국 회사였소
다이소가 ‘1000원숍’이란 건 널리 알려졌지만 연매출 1조원이 넘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지난 26일 서울 도곡동 다이소아성산업 본사에서 만난 박정부(72) 회장은 “매출 1조 기업이란 건 물론이고 아직까지 일본기업
05-30
부동산 경제 국제 금융시장, 캐나다 증시에 주목
최근 월가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 금융세력들이 캐나다 증시에 부쩍 관심을 가지고 있다. 19일 블룸버그 통신은 캐나다의 증시가 2008년 이후 지난 1월 바닥을 찍은 상태로 현 상태가 매수의 적정 타이밍이라는 기사를 내놨다. 통신은 캐나다 S&P
05-20
부동산 경제 (a1) 원유 공급과잉 시대 끝났다… "5월 중 공급부족"
    지난 2년 동안 지속돼 온 원유 과잉공급 상황이 막을 내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달 안으로 국제원유 시장은 공급초과에서 공급부족 상황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줄곧 유가하락 전망을 내놓았던 골드만삭스마저 생산량 감소와
05-17
부동산 경제 대도시 밀레니얼들, 구매력 저조
집값-물가 상승 폭 커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 밀레니엄세대(1980~200년 태생)가 치솟는 집값과 물가로 소득 대비 구매력에서 다른 지역 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밴쿠버 신용조합이 공개한 관련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05-12
부동산 경제 기업간 경쟁 유도, 인터넷 사용료 낮춘다
연방자유당정부가 국내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벨캐나다의 이의 제기를 기각해 앞으로 인터넷 요금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연방통신감독당국은 지난해 7월 벨 캐나다에 대해 “기존 인터넷 인프라를 군소 이통 업체들과 공유하라’고 지시했으
05-12
부동산 경제 BC주 실업률, 사상 최초로 캐나다 최저 기록
BC 주는 하락세 타고 5.8%, 캐나다 평균은 7.1%로 변동 없어              루니 가치 하락 등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BC주
05-06
부동산 경제 에릭 슈미트 "6가지 기술이 세상 바꿀 것"
  에릭 슈미트 알파벳(구글 모회사) 최고경영자(CEO.사진)는 2일 '밀켄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기술 트렌드를 6가지로 제시했다.  첫 손에 꼽은 기술은 식물로 육류를 대체하는 기술이다. 이미 식물
05-04
부동산 경제 중국 자본, 한국의 반도체까지 넘본다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쑤닝유니버셜 미디어와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지분 인수 계약을 했다.     #. 제2의 한류 돌풍을 불러일으키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사인 넥스
04-30
부동산 경제 대형 제조업 붕괴는 필연··· 10년 후 인류 모습은?
클라우스 슈바프 [사진 세계경제포럼] “디지털과 실물, 생물학 기술의 융합은 우리가 대화하는 방식, 물건을 만들고 사고 파는 방식, 공간을 이동하는 패턴까지 통째로 바꿀 파괴적 변화다.”   인공지능&
04-28
부동산 경제 테슬라 CEO 일런 머스크, 이번엔 화성이다
화성탐사 계획을 발표한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런 머스크 [중앙포토] 전기자동차 테슬라의 최고경양자인 일런 머스크의 다음 목표는 화성이다. 미국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인 스페이스 X가 2018년쯤 화성에 무인탐사선을 띄울 계획이라고 27일(현지시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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