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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병무청, 국외 병역의무자 효율적 병무행정 의견수렴
정책토론 병무청 해당 웹사이트 캡쳐 한국 병무청은 병역제도 안내에 시공간적 많은 제약이 있는 국외체재 병역의무자에 대한 다양한 홍보방법을 모색하여 병무행정 이해 증진과 병역의무 자진 이행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온라인 정책토론을 한다고 밝혔다.'국외체재
07-25
세계한인 27일, “정전협정 제64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평화의 사도 앞에서 치러진 올 625행사 기념식 모습 정전협정 제64주년을 맞이해서 오타와를 비롯해 미국 워싱턴 D.C, 영국 런던, 등 참전 21개국 주요 도시에서 기념식이 거행된다.한국 국가보훈처는 27일 정전협정일에 각 도시의 한국전참전기념비 등에서 재외
07-25
세계한인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제 14기 발대
한국 외교부는 지난 24일(월) 오전 11시에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제 1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제 14기로 최종 선발된 대학생 59명은 4~5명씩 총 14팀(수도권 7팀·경기 3팀·
07-24
세계한인 7월27일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캐나다 등 16개국 참전용사 한국 초…
정전 64주년을 맞이해 6.25전쟁에 참전한 16개국 유엔 참전용사를 초청하는 행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릴 예정이다.한국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훈장을 받는 캐나다의 피터 시어슨, 태국의 분차이 딧티쿤 그리고
07-21
세계한인 캐나다 입국 한인 음란물 소지로 감옥행
무심하게 음란물 동영상을 외장하드에 담고 캐나다를 입국하다가 형사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주 밴쿠버 총영사관은 재외국민안전 관련 공지사항에 한국 국적자들이 외장하드에 음란물을 소지한 채 캐나다에 입국하다 징역형역을 선고 받았다는 내용을
07-21
세계한인 2년 연속 북한에서 환경 관련 국제워크샵 개최
UBC 박경애 교수, 학술지식공유  백두산과 평양에서 2차례 워크샵'물자원과 폐기물 관리' 주제로 국제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고 기후이상과 난개발 방지를 위한 국제협력이 절실한 가운데, 북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구 환경을 함께 나누는 일원으로
07-19
세계한인 2017 재외동포 초청 국내교육 가을과정 공지
대한민국 정부 교육부 소속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7 재외동포 초청 국내교육 가을과정' 학생을 모집한다.과정명은 모국이해과정(가을)이고 지원서 접수 기간은 8월 11일(금)까지다.지원자격은 재외동포로서 입학자격이 인정되어 공관장 추천 받아야 한다.구체적으로 12세
07-19
세계한인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재외동포 관련 핵심 빠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표)가 19일 ‘국정운영 5개 년 계획’을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의 5년을 운영해 나갈 마스터플랜을 담은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기본적으로 촛불민심이 요구했던 부정부패와 정경유착, 매국이나 독재 등을 어우르는 과거사
07-18
세계한인 소프트파워, 캐나다 5위ㆍ 한국 21위
남캘리포니아대와 포틀랜드 연구소세계인들 한국과 북핵 구별 못해 세계의 많은 소프트파워가 각 국가의 지도자 이미지에 의해 크게 좌우되고, 세계인들은 한국에 대해 북핵과 동일시하는 문제점이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미국 남캘리포니아대 민간외교센터(USC CENTER
07-18
세계한인 재외 한글학교에 무료 한컴오피스 제공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들의 한글교육 지원을 통해 한글 확산에 기여코자 ㈜한글과컴퓨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기증받은 한글학교용 교육자료“한컴오피스 NEO 소프트웨어”에 대해 사용신청을 받고 있다. 한컴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용을 희망하는 한글학교는 신청기간내
07-17
세계한인 가수 장기하의 BC 여행 EBS 4부작 방송
최근 북미 투어로 밴쿠버를 방문했던 ‘장기하와 얼굴들’. 하지만 이번은 공연이 아닌 BC의 문화와 자연을 느끼기 위해 다시 찾아온 장기하. ‘카더가든’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후배 차정원과 함께 이민자의 땅, 밴쿠버의 축제 ‘이탈리안 데이’를 즐기고, 이어진 여정에
07-17
세계한인 “해외취업 성공스토리를 들려주세요”
한국산업인력공단, 다음달 11일까지 수기 공모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다음달 11일까지 K-Move 스쿨을 통해 해외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스토리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해외취업지원 사업인 K-Move의 핵심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K-Move스쿨을
07-17
세계한인 전세계 한국어교육자들 한자리…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작년도 세계한국어교육자 대회 행사 모습(문화체육관광부 제공)  18~21일 서울 코엑스…현장 경험 및 교육 노하우 등 공유 전 세계 곳곳에서 현지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들이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한자
07-17
세계한인 UBC 최희정 양 재미한인장학생으로 선발
UBC의 최희정 양이  2017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5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주캐나다 대사관이 발표한 장학생 명단을 보면 최 양 이외에 예일 대학교의 김보라 양, 맥길 대학교의 정수연
07-14
세계한인 한국에서도 밴쿠버 살고 싶은 도시 상위 차지
제주 야경(제주관광공사 제공) 밴쿠버가 한국인들에게도 노후에 살기 좋은 북미의 도시로 꼽혔다.매경이코노미가 부동산 전문가, 금융권 PB 30명을 대상으로 ‘노후에 살기 좋은 도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 조사에서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권
07-14
세계한인 Kpopme, 태양 북미 공연 공식 발표
빅뱅의 태양은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8월 30일 토론토, 9월 15일 밴쿠버  토론토에 베이스를 둔 한류 공연 프로모터인 Kpopme가 빅뱅의 태양
07-14
세계한인 빅뱅의 태양, 9월 15일 밴쿠버 공연
8월 30일 토론토 시작 북미 8개 도시 투어 빅뱅의 태양이 올 가을 북미 투어를 확정하며 밴쿠버를 방문할 예정이다.태양이 속한 그룹인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3시 페이스북, 트위터 등 공식 SNS를 통해 태양의 월드투어 '화이트 나이트(
07-12
세계한인 대장부 25 캐나다 출시
캐나다에 새롭게 선보일 대장부 25 제품코비스 엔터프라이즈 통해 대장부 21과 라인업 롯데주류가 일반 소주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소주 브랜드 대장부의 프리미엄 버전인 '대장부 25'도 드디어 캐나다에 상륙한다.주류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07-12
세계한인 국정자문회 외교안보분과위 재외국민보호 개선 강조
외교부 영사콜센터 방문 직원 격려각종 사건사고에 재외국민 보호 주문  오는 15일 활동이 끝나는 국정자문위가 재외국민 보호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지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에 대해서는 보고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수훈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외교안
07-12
세계한인 사이버한국유학박람회 개최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7 상반기 사이버한국유학박람회'를 7월 12일(수)부터 25일(화)까지 2주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내용으로 한국유학홍보부스가 설치돼 한국유학안내, 장학금제도,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또 각 대학의 홍보부
07-11
세계한인 ‘에이핑크’ 협박범 미 국적 캐나다 거주 한인
  지난달 30일 KBS 뮤직뱅크 방송 현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범이 미국 국적 한인으로 캐나다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본지 7월 1일자)한국 경찰은 현재 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A 씨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07-11
세계한인 김해시 기업 캐나다 김치 수출 계약
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한 대광F&G가 캐나다로 김치를 수출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죄했다고 10일 밝혔다.대광F&G에 따르면 이 회사는 김치 제품만 25년이상 수출한 업체로서 25년간 김치를 수출해온 대광F&G이나 캐나다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nbs
07-10
세계한인 文 대통령- 트뤼도 총리 "한반도 긴장완화 위해서라면 어떤 도움도 줄 수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장인 메세홀 휴게실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한 약식회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한·캐나다 회담 결과 관련 박수현 대변인 서면 브리핑
07-08
세계한인 선천적 복수국적자 한국국적 자동상실 안돼
남성 만 18세, 여성 만 23세 3월까지 국적이탈 신고 미국에서 개정 국적법에 따른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문제점으로 국적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이런 움직임의 발단은 최근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한 한인 여대생이 미국 여권에 한국 비자를 받으러 갔다가 거절되면서
07-07
세계한인 열린 채용 해외기업 입사 경험기-캐나다쉬핑 고재일
 “스펙보다 업무 자질·창의성 우선”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가고 싶은 회사의 ‘맞춤형 이력서’ 품고 다니는 캐나다인들” 문화체육관광부 위클리공감에서는 캐나다에서 입사를 한 한인에 대해 소개했다.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캐나다 물류회사인 (주)캐나다쉬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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