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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원격 남편'이 뜬다…요즘 잘나가는 美부부가 택한 삶 뭐길래
맞벌이 부부의 새로운 트렌드가 뜨고 있다. 위의 사진은 이미지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하다. 중앙포토"원격 남편(remote husband)"이 뜨고 있다. 미국 얘기다. 부인은 회사로 출근해 밥벌이를 하고, 남편은 집에서 일하는 사례가 미국에서 유의미
04-10
월드뉴스 세기의 별천지가 될 미국, 하늘을 가득 메울 이색적인 자연 현상
수조 마리의 매미가 전하는 봄의 서곡, 그들의 대이동을 지켜봐야 할 이유올봄, 미국 대륙은 보기 드문 자연 현상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땅속에서 수조 마리에 이르는 매미가 일제히 모습을 드러내며 교미를 위한 대규모 비행을 시작한다. 이번에 등장하는 매미는 두 무리로,
04-09
월드뉴스 '백발·흰수염' 뒤덮은 70세 성룡, 건강악화설에 입 열었다
홍콩의 액션 배우 청룽(성룡). 웨이보 캡처홍콩의 액션 배우이자 할리우드 스타인 청룽(성룡)이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8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청룽은 전날 70세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얼마
04-09
월드뉴스 "진지한 건 싫어, 재미있게" MZ는 투표인증도 다르다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망곰이)’의 왼쪽 볼에 기표도장을 찍어 올리는 투표 인증샷이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독자 제공서울 연희동에 거주하는 남모(27)씨는 캐릭터 ‘망그러진 곰(망곰이)’ 투표인증 용지로 투표에 무
04-09
월드뉴스 역사상 가장 더웠던 3월…여름이 두렵다, 필리핀은 벌써 51도
한 태국인 상인이 지난 3월 29일 방콕 시장에서 으깬 얼음을 준비하고 있다. 태국 기상청에 따르면 태국은 극심한 폭염 기간 동안 기온이 섭씨 40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AFP=연합뉴스올해 3월은 역대 3월 중 가장 더운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04-09
월드뉴스 애 낳으면 늙는다?…美연구진 “임신한 여성, 생물학적 노화 가속”
임신부. 사진 셔터스톡임신이 여성의 생물학적 노화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가디언은 8일(현지시간) 미국 컬럼비아대 메일맨공중보건대 연구진이 ‘임신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를 과학저널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04-09
월드뉴스 돌아온 수상한 그녀…"국민 배우였네" 벚꽃 속 20대女 깜짝 정체
‘AI 나문희 배우’. 사진 MCA데뷔 62년차 국민 대배우 나문희씨가 영화 ‘수상한 그녀’처럼 20대 리즈 시절로 돌아갔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서다.9일 AI 엔터테인먼트 기술 기업 엠씨에이(MCA)는 한국마사회와의
04-09
월드뉴스 세탁 세제 '타이드'와 '게인' 포장 결함 리콜…
포드 섭취 사례 발생… 어린이 안전 위협세계적인 생활용품 제조업체 프록터 앤 갬블(P&G)이 자사의 타이드(Tide), 게인(Gain), 에이스(Ace), 아리엘(Ariel) 브랜드에 속하는 액체 세탁 세제 포드 제품 800만 개 이상을 미국과 캐나
04-06
월드뉴스 최종 사전투표율 31.28%…총선 사상 처음 30% 넘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전남 나주 남평초등학교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22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31.28%로 최종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04-06
월드뉴스 첫날 사전투표율 15.61% 역대 최고…호남 높고 대구 낮았다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이 부산 연제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앞에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인 15.61%
04-05
월드뉴스 시드니서 한달치 비 하루에 한꺼번에 쏟아졌다…“나가지 마세요”
5일(현지시간) 호주 동부를 강타한 폭우로 시드니 파라마타 부두에 물이 넘쳐나고 있다. AFP=연합뉴스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를 비롯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전역에서 이례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외출 자제령이 내려졌다.5일(현지시간) AAP 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기상
04-05
월드뉴스 "퇴근후 직원에 연락하면 벌금 13만원" 美 이런 법 만든다
게티이미지뱅크=연합뉴스회사가 퇴근을 한 직원이나 휴무일에 쉬고 있는 직원에게 연락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추진된다.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맷 헤이니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은
04-05
월드뉴스 "中, AI로 정보 조작해 한국 선거 개입" MS의 무서운 경고
MS 위협분석센터(MTAC) 공개한 보고서. 중국이 AI를 이용한 허위 조작 정보로 한국과 미국, 인도 선거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 MTAC 보고서 캡처중국 정부와 연계된 사이버 그룹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허위 조작 정보를 이용해 한국 선거에 영
04-05
월드뉴스 대통령·전공의 만남…평행선은 못 좁혔다
윤석열 지난 2월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대통령이 4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과 만나 “향후 의사 증원을
04-04
월드뉴스 대만 강진에도 끄덕없었다…초고층 '타이베이 101' 660t의 비밀
대만 초고층 빌딩 타이베이101(왼쪽)은 내부에 설치된 660t 무게의 대형 금빛 구체가 균형을 유지해 강진에도 무너지지 않고 무사했다. 사진 위키피디아 캡처대만에서 규모 7.2 강진이 3일 발생한 가운데, 101층짜리 대만 초고층 빌딩 '타이베이101'
04-04
월드뉴스 "바이든이 트럼프 이겨, 걱정 마" 美전략가, 근거는 "야당 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AP=연합뉴스미국뿐 아니라 국내 정·재계 화두 중 하나는 올 11월 선거 결과다. 백악관 주인이 바뀔 것인가 아닌가를 두고 기업들 역시 명운이 바뀔 수 있어서다. 선거(11월 5일)가 약 215일
04-04
월드뉴스 올해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브라질 19세 여성 뽑혀
19세 브라질 여성이 2024년 포브스가 뽑은 최연소 억만장자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AP=연합뉴스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지가 발표한 2024년 억만장자 순위에서 브라질 19세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꼽혔다.포브스는 최근 2024년 억만장자를 발표하면서 최연소로
04-04
월드뉴스 세계 최고령 남성, 114세로 세상 떠나
후안 비센테 페레스 모라기네스 세계기록(GWR)이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증한 베네수엘라의 농부 후안 비센테 페레스 모라(사진)가 11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FP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페레스의 친척과 고향 타치라주 현지 당국자를 인용해 “그는
04-04
월드뉴스 尹, 일정 비우고 기다렸는데…전공의 단 1명도 안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박단 대한전공의협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의사협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했던 모습.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은 3일 외부 일정 없이 대통령실에 머물며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인턴·레지던트)를 기다렸다. 의료개혁 관련 주요 참모와 실무진
04-03
월드뉴스 ‘대만의 허리’ 때린 7.2 강진…137명 고립
3일 대만 동부 화롄(花蓮)시 동남쪽 7㎞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9층짜리 톈왕싱 빌딩 한쪽이 붕괴한 채 기울었다. 대만 당국은 이날 밤 톈왕싱 빌딩 고층부에 고립된 2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진으로 9명이 숨지고 963명이 다쳤다. 수도 타이
04-03
월드뉴스 “가장 잡고 싶은 도주자” 아동성범죄 용의자 27년 추적 끝 80세에 체포
지난 1998년 BBC 범죄 추적 프로그램 ‘크라임워치’에서 공개된 리처드 버로스의 머그샷(왼쪽). 오른쪽 사진은 버로스의 최근 모습. 사진 BBC 캡처해외에서 27년 도피 생활을 하던 80세 영국 아동 성범죄 용의자가 체포됐다.2일(현지시간) 영
04-03
월드뉴스 "셀럽 딥페이크 수학 강의 동영상, 허위정보 우려 높아"
틱톡에서 인기 끄는 AI 생성 동영상, 교육적 가치 논란 최근 틱톡에서 드레이크, 아이스 스파이스 등 유명 셀럽의 모습을 딥페이크로 만들어 수학 개념을 설명하는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동영상들은 삼각함수, 로그함수 등을 MZ세대 언어로 쉽게 풀어내 1000만
04-02
월드뉴스 5년 뒤면 억대 연봉…美Z세대, 대학 포기하고 '여기' 다닌다
2일 오후 대구 동구 신암동 대구공고 실습실에서 열린 ‘2024년 대구시 기능경기대회’ 용접 부문에 출전한 학생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뉴스1미국에서 대학 진학 대신 용접·배관 등 기술직을 선택하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
04-02
월드뉴스 망명 조종사 시신서 러시아 배후 증거…총기난사 후 도주한 2인조
지난 2월 13일 스페인 비야호요사에서 경찰이 러시아 헬기 조종사 막심 쿠즈미노프가 숨진 채 발견된 아파트 주차장을 조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우크라이나에 투항한 뒤 숨진 채 발견된 러시아 헬기 조종사의 몸에서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탄환이 나왔다.지난달 31일(현지시
04-02
월드뉴스 “전쟁 난 줄 알았다”…日예능방송 중 김정은 열병식 송출, 무슨 일
일본의 한 방송국 아침 예능 프로그램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송출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의 ‘아침마당’ 같은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은 “전쟁이 난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1일 일본 TBS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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