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12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이민 "장애, 더 이상 캐나다 이민의 장애물 안돼"
밴쿠버국제공항에서 장애인들이 특별히 제작된 카트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 spinal cord Injury of BC]장애 관련 이민 조건 완화한인 기거부자에게 희소식  이민부는 올해 초부터 신체상이나 정신적인 장애가 있으면 이민신청이 거절되도록 한
04-17
이민 창업비자프로그램 확대
최소 20만달러 투자 이민 허용IT분야에 중점현재 대부분 신청자는 인도 출신 연방자유당정부는 지난 2013년 한시적으로 도입한 ‘창업비자 프로그램’을 장기적인 제도로 확정해 사업-투자자들의 이민 문호가 확대된다.  연방정부는 지난달 이 프로그
04-16
이민 캐나다에서는 유색인종 새 이민자가 제일 안전하다?
범죄 피해 제대로 인식 못하는 듯소수인종 국경통과 차별 크게 느껴  아시아인이나 아프리카 흑인 등 소수인종 이민자가 범죄 희생자가 됐다고 대답한 비율이 백인이나 캐나다에서 태어난 소수인종보다 낮다는 통계가 나와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연방통계
04-12
이민 연방 EE 이민 최대 인원에 11일 초청장 발송
합격 점수도 444점으로 대폭 낮아져 1분기에 올해 목표에 미달하는 EE 이민 초청자를 선발했던 연방 이민부가 2분기 시작과 함께 사상 최대 수의 초청자를 선발했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
04-11
이민 한인교회서 2세들 '조용한 대탈출'…공영방송서 사회현상 조명
젊은 세대들의 정체성 갈등 이민교회 출석 필요 못느껴 이민 교회 내에서 한인 2세들이 겪는 정체성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년 전부터 젊은층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일컫는 '조용한 탈출(silent exodus)'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
04-06
이민 캐나다 이민 남들은 쉽다지만 한인에겐 어려워
1분기 연방 EE 1만 7500명 통과BC PNP 2034명 초청장 받아한인 언어점수로 통과점수 미달캐나다 연방정부가 작년에 점진적으로 이민자 수를 늘려가겠다는 발표하고 이를 실천해 가고 있지만 한인 이민희망자에게는 아직 훈풍이 와닿지 않고 있다.캐나다 연방의 올 1분
04-05
이민 연방 EE이민 커트라인 446점
26일 3000명 초청장 받아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올해 6번째 EE(Express Entry)이민 초청자 3000명를 26일 발표했는데 커트라인 점수는 446점을
03-26
이민 2017년 BC 새 이민자 3만8000명
지난 3개월 인구증가 70%가 이민자알버타 정착 이민자 수 BC보다 많아 세계적으로 선진국들이 출산율 저하로 인구증가율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친 이민정책을 바탕으로 인구증가에 이민자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
03-23
이민 부모초청이민 "내 이름 포함됐나"
이민부, 신청자 중 1차 1만명 추첨하반기 추가 당첨자 발표 예정 연초에 부모와 조부모 초청 이민(Parents and Grandparents Program, PGP) 희망서를 온라인으로 신청한 사람들 중에 행운의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이 초청장을 받고 있다.&
03-22
이민 연방 EE 이민초청자 커트라인 상승 반전
  연방이민부가 3월 14일자로 3000명의 연방 EE(Express Entry) 신청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이민신청서를 제출하라는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번 연방 EE통과 점수는 456점으로 지난 2월 21일의 442점보다 14점이나 높아졌
03-14
이민 한국 '해외이주자 통계' 안고치나 못고치나?
2017 캐나다 이민 고작 207명이민부 11월 누계 3665명과 큰 차 한국 정부가 매년 국가 별로 이민을 떠난 숫자 통계를 발표하지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숫자로 이를 바탕으로 한국 언론이 마치 해외 한인들이 못살 곳에 살고 있다는 허위기사까지
03-13
이민 중앙은행장 "이민자가 캐나다 경제성장 견인차"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가 13일 온타리오주 퀸즈대학 강연에서 이민자가 캐나다 경기 성장과 부족해지믄 숙련노동자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폴로즈 총재는 이민자들이 고령화 되는
03-13
이민 영주권 반납 후 재이민 하면 수속 기간이?
배우자초청이민 신청자 늘고 나이는 줄어 기러기 가족 재결합도 늘어한인사회에서 배우자초청이민 신청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영주권을 포기했다 재이민을 신청할 때 첫 신청 때보다 수속 기간이나 절차가 늘어 해당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가족 전체가 캐나다에 이민
03-05
이민 캐나다 거주 탈북자 165명 추방
추방 심사 중 95명한국 국적 취득 속였다 들통  캐나다에 정착한 탈북자 수천 명이 추방됐다는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의 보도에 이어 최근 5년간 캐나다에서 이미 추방된 탈북자가 상당수에 이르며 100여 명은 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는 또 다른 보도가 나왔
02-23
이민 미성년 시민권 신청 수수료 $530→ $100
미성년자의 캐나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가 대폭 인하됐다. 연방정부는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수수료를 100달러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530달러였다.  이민부는 2017년 6월 19일 이후 수수료를 낸 미성년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를 거쳐 차액을
02-22
이민 이민부 신속처리 예산 4.4억 달러 증액
​연방 및 주정부 EE 이민 프로그램 배정 인원 그래프 3년간 이민자 확대에 맞춰   캐나다 정부가 작년 2020년까지 이민자를 크게 늘리겠다는 발표를 한 후 이를 실행하기 위한 추가 예산안을 내놓았다. 아메드 후센 연방이
02-16
이민 배우자초청 영주권 적체 80% 해소
신청서류 간편화12개월내 처리연방정부가 적체 돼 있던 배우자초청 영주권 신청서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대기 인원을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연방이민부는 2016년 말 적체된 배우자 영주권 신청건 수를 2017년 말 기준으로 80%까지 처리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02-14
이민 연방 EE 이민 커트라인 442점
 2월 7일 3000명 초청장 발송EE 시행 이후 가장 낮은 점수 연방이민부가 이민자 확대를 선언한 이후 신속하게 이민신청자들에 대해 선별해 초청장을 보내고 있다. 연방이민부는 지난 7일 EE(Express Entry) 이민 신청자 중 CRS
02-09
이민 워홀·어학연수생에서 해외 취업 성공으로
밴쿠버 K-MOVE 2기 멘토단 위촉소니애니메이터, 자동차 정비 등 한국의 청년실업 문제와 고용의 질에서 많은 좌절과 고통을 겪고 밴쿠버를 찾은 한국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선배 한국 젊은이들의 손길이 다시 찾아온다. KOTRA밴쿠버무역
02-08
이민 "퀘벡 살겠다"더니 밴쿠버로 훌쩍
영주권 취득 후 부동산 투자 몰두외국 부호 거주의무 위반 다반사  지난 30여 년간 외국 갑부 수만여 명이 ‘변칙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뒤 토론토와 밴쿠버로 몰려와 부동산 투자에 몰두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글로벌뉴스에
02-01
이민 임시취업비자에서 이민으로 얼마나 이어지나?
첫 입국 후 5년이 영주권 취득 고비2005년 이후 취업비자 정착률 높아​​임시취업비자로 캐나다에 들어온 이후 영주권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10명 중 1명 또는 2명 정도로 아주 낮았다. 또 첫 입국 후 2년 이내에 근로자의 80%가 캐나다를 떠났다.연방통계청은 1990
01-29
이민 연방 EE 통과점수 444점
두번째 초청자 2750명 결정  연방이민부가 올 들어 2번째 캐나다 연방이민 EE(Express Entry) 초청자를 추첨했는데 Comprehensive Ranking System(CRS)의 통과점수가 444점으로 지난번보다 2점 내려갔다. 연방이민부
01-24
이민 새 이민자 어느 사업 해야 성공할까
초기 3년만 버티면 사업 오래 유지부동산·숙박·요식업·도매업은 단명  새 이민자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3년 동안에는 캐나다 출생자나 오래 된 이민자보다 빨리 중단하지만 그 후는 같은 수준의 사업 이탈과 유지 비율을 보인다는 통계분석자료가 나왔다.&nbs
01-20
이민 BC PNP 올 첫 초대자 340명 결정
BC주가 올해 들어 지난 3일과 10일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NP) 이민 대상 초대자 340명을 결정했다. 지난 10일 뽑힌 초대자는 BC PNP의 기술파일롯(BC PNP Tech Pilot) 최초 대상자이다.  이민 카테고리별로 커트라인
01-11
이민 조-부모 초청 추첨, 여전히 논란
접수 후 최종서류 미제출 수천 건  선착순에서 추첨방식으로 바뀐 조부모-부모초청 프로그램에 따른 ‘2018년도 신청 접수’가 2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선발 과정에서 여전히 문제점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프로그램의 올해 정원은 2만명이며 스폰서 희망
01-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