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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다양한 네트워크 활용, 홈페이지가 살아 있다."
스마트 시대 요구하는 웹디자인 전문기업 - 나인테일즈 디자인에서 컨설팅, 마케팅까지 고객 니즈(needs)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작은 사업체라도 꼭 갖고 있는 것, 바로 홈페이지다. 온라인 상에 주소를 올려 놓고 있으면 온
12-29
이민 올바른 정보 전달에 최선 다하겠다
  밴쿠버 한인 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       한 해를 마무리할 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해'라고 말합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그 어느 해 보다도 우리들에게 많은 과제를 남
12-29
이민 이용훈 한인회 회장, 노인회에 공개 대화 요구
일방 주장으론 문제 해결 안돼, 공개 대화에서 머리 맞대고 풀자 노인회 양홍근 회장 즉각 거부의사 밝혀   이용훈 회장이 기자회견장에서 노인회와의 공개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 표영태 기자>   
12-29
이민 [캐나다 연방 정부 설립 150주년] 코리안 캐나디언 장점 살리는 것 중요
      2017년은 캐나다 연방정부가 수립된 지 150주년 되는 해 입니다. 한국의 5천년 역사와 비교하면 정말 짧은 역사를 가진 캐나다는 여러 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희망의 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로 이민오는 다양한
12-29
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한류 원조 태권도, 이곳 사회에 한국 문화 알리고…
      태권도를 시작한지 어언 58년이 지났다. 3년 전에 도복을 벗기 전 까지는 한번도 하얀 도복을 잊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태권도를 사랑했다. 1977년 단돈 몇 백불과 도복 한 벌을 어께에 걸머지고 청운의 꿈을 실현키
12-29
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이민자 사회로 성장한 캐나다, 다양성과 독창성 주…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는 해 입니다.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들에 비하면 턱없이 짧은 역사입니다. 인접 국가인 미국과 비교해봐도 거의 100 년 정도 뒤늦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권
12-29
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세대간 소통 위해 더 열심히 노력
    2016년과 함께 시트콤 ‘킴스 컨비니언스’ 시즌 1도 끝났습니다. 이 시트콤에서 그려지는 한인 이민 1세대 아버지와 2세대 자식 사이의 문화적 차이와 소통의 단절을 보면서 캐나다 한인 사회의 단면이
12-29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인 차세대 꿈 실현되도록 지원
    한인동포 여러분.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에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2017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20
12-29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신명나는 한인 사회 기대
    새로운 희망과 행복으로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소통과 화합으로 신명나는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배려하여 서로 마음의 문을 열어 이해하면서
12-29
이민 KOTRA, 10대 권역별 2017년 진출전략 발간
  전 세계 곳곳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이하 코트라)가 2017년 무역 진출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지에서는 캐나다 진출 전략에 관한 상세한 내
12-29
이민 외국인 유학생, 서울 수도권에 집중
캐나다 등 선진국 유학생, 수도권 더 선호   한국으로 유학을 온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6명이 수도권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지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전국 외국인 유학생 수는 약 10만 4천
12-29
이민 민간외교관이 꼭 알아야 할 한국 축제, 무엇이 있을까
      사진=화천산천어축제 본부 제공   화천산천어축제 등 내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문체부, 최우수 7개·우수 10개 등 41개…등급 따라
12-28
이민 교포 외국인 보유 토지, 절반 이상 차지
  경기, 강원,  충북 순으로 외국인 토지보유 증가세 높아   모국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외국국적 교포의 한국 내 토지보유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6년 상반기
12-28
이민 올해 영사콜센터, 23만 건 해외 사건사고 상담
6개 외국어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으로 국민 안전에 큰 기여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지난 27일(화),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와 영사콜센터 이태현소장, 그리고 상담사 47명 및 자원봉사자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여행
12-28
이민 밴쿠버 교민들, 박근혜 퇴진 운동 계속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밴쿠버 촛불집회가 지난 24일 밴쿠버아트갤러리 앞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밴쿠버 박근혜퇴진 카페>     폭설과 함께 밴쿠버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가운데에도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밴쿠버 한인
12-27
이민 황교안 총리, 재외국민 보호 최우선 과제
사진=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제공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 27일(화),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최근 독일, 터키 등 곳곳에서 테러 추정 사건들이 잇따르는 데 대해 "우리나라도 더 이상 테러의 안전지대라고는 할
12-27
이민 밴쿠버에 한국 활어가 들어온다 !
제한된 항공운송 활어 품목들, 이제는 거의 모든 품종 운송 가능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시작, 밴쿠버에는 3월부터 수출계획     내년 3월부터 한국의 남해안에서 잡힌 활어가 밴쿠버 동포들 밥상에 올라올 지 모
12-26
이민 외교관 성추문 사건 올해만 5건 발생
솜방망이 처벌, 제 식구 감싸기로 국가 위상 추락 (사진=JTBC 방송 캡쳐)   주 칠레 대사관 외교관이 저지른 현지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으로 재외공관에 대한 관리감독 문제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태규 국회의원(국민의 당)은 지난 23일(한국
12-24
이민 외국 국적 동포에 대한 인식 개선 요구
  (사진=IOM이민정책연구원 제공)   한국 내 거주 외국인 수가 200만명에 달하며 이에 걸맞는 이민정책과 더불어 700만 재외동포이 포괄된 새로운 이민정책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
12-21
이민 외교부, 칠레 사태 자초 비난
외교부는 빠른 조치 노력, 교민은 사후약방문 비난 (사진=방송 동영상 사진 캡쳐)   최근 칠레에서 한국 외교관 박 모 참사관이 저지른 불미스런 행위에 대해 외교부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사건 관련자에 대해 철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지만
12-21
이민 대한민국 외교부, 국외테러 대응 모의훈련
파리와 독일 등 유럽에서 발생한 테러, 그리거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터키 경찰관 총격에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세계가 테러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 19일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외테러 대응
12-20
이민 작년 재외국민 여권발급 제한 225명
한국 국내 위법 행위자 여권발급 제한 법안 발의   재외국민으로 해외에서 사건사고 가해자 중 여권발급이 제한된 경우는 극히 일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여권법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해외지역에서 성매매, 마약, 도박
12-15
이민 H-Mart 포코 지점, 밴쿠버에서 6번째 개점
  다양한 경품 증정 및 개점 축하 행사 예정     H-Mart가 밴쿠버 지역내 6번째 매장을 개장한다.  21일(수) 오전 10시에 문을 여는 H-Mart 포트 코퀴틀람 지점은&nb
12-15
이민 캠비 로타리클럽 송년회 가져
캠비 로타리클럽은 지난 14일 열린 송년회에서 국제 로타리 클럽에 1만 5천 달러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표영태 기자>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한인동포로만 구성된 캠비 로타리 클럽 유산 기부회와
12-15
이민 부모 초청이민, 내년 1월부터 변경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30일간 온라인 사전 접수,  1만 명에게만 기회   내년부터 부모 초청 이민신청 방식이 바뀐다. 온라인을 통해 먼저 간이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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