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74건 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이민 1999년생 선천적 이중국적, 3월 31일까지 국적 이탈 해야
1992년생 한국국적 남자, 오는 15일까지 병무청 국외여행허가 필요     (사진출처=병무청 입대 및 군복무 관련 홍보 사진들)   매년 선천적 이중국적자들은 오는 3월 31일, 그리고 병역
01-09
이민 재외국민 선거법 개정안, 첫 관문 통과
대선 참정권 보장 여야 모두 찬성, 본회의 통과는 미지수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고 재외국민 조기 대선 참정권을 보장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이 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안전 및 선거법심사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를 통과했다.&nbs
01-09
이민 부모 초청이민, 3인 가족 47,000불 이상 소득 필요
최저 소득 기준 충족해야 지원 가능   연방 이민부가 지난 9일자로  부모 또는 조부모 초청자(스폰서) 소득 자격 조건 관련 페이지(www.cic.gc.ca/english/information/applications/guides/5
01-09
이민 한국의 역사와 문화, 특강 열려
  오는 14일, 한글학교 교사 대상 재외동포재단 주관, '현장 찾는 한글 교실' 일환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토) 특별강연회가 열린다. 재외
01-05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국인 근면성, 지역사회 발전 원동력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닭의 해라고 합니다. 동양에서 닭은 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한국인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모든 일들이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인들이 코퀴틀람 시, 그
01-05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함께 힘 모아 더 좋은 사회 만들고 싶어
    2017년 새해, 한인 커뮤니티에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한인 가정마다 큰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밴쿠버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지역구인 ‘코퀴틀람-버키’도 사람들이 함
01-05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인 커뮤니티 단합된 힘 보여주기를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17 정유년 새해에는 밴쿠버 한인 가정마다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로워 메인랜드의 한인 커뮤니티는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많은
01-05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버나비 한인 커뮤니티, 활발한 활동 기대
    버나비시와 시의회, 그리고 버나비 시민들을 대표해 한인 사회에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버나비의 한인 사회는 BC주의 대표적인 한인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다른 어떤 커뮤니티 보다도 더 부지런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버나
01-05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리기 위해 더 노력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평화와 희망, 기쁨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찬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2016년은 한국전쟁의 희생을 기억하는 기념비적인 해였습니다. 가평전투(1951년 4 월) 및 고왕산 고지 355 전투
01-05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인 사회 발전과 권익 신장위해 최선 다하겠다
    존경하는 서부 캐나다 동포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동포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고 온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
01-05
이민 재외국민은 척결 대상?, 무분별하고 논리 맞지 않는 비판 삼가해야
한국장학재단, 재외국민 특별전형 합격자 소득평가 정상화    KBS가 지난 2년간 재외국민 특별 전형 입학자의 국가장학금이 부당 수급이 의심된다는 보도가 나가자 한 한국 언론이 '척결' 헤드라인까지 쓰며 재외
01-05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유가 및 외환 시장 안정, 교역 규모 증가 예상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고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수출 감소와 저성장 기조, 높은 청년실업율 그리고 정치적 불안정 등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대
01-04
이민 한국 국적회복 처리 1년 넘게 걸려
  독립유공자 후손 특별 귀화 - 수속 시간 가장 짧아   한국 국적을 보유했던 외국 국적자의 일반적인 국적회복 신청 시간이 6개월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산하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01-04
이민 한국 외교부 ‘능동적 외교’ 전개 의지 표명
테러 빈발 시대 자국민 보호 강화 외교부는 지난 4일 오전, 서울정부청사 별관에서 2017년도 외교안보 분야 업무보고를 가졌다. ‘전환기 국제정세 능동적 한국 외교’라는 주제로 현재의 전환기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6대 핵심 외
01-04
이민 해외 고소득자 국가장학금 지원 차단 장치 마련
    소득관련 증명서 필수 등 국외소득 재산 검증 체계 마련     교육부는 3일 KBS <해외재산 파악 안해…국가장학금 ‘줄줄’> 제하 보도와 관련, &ldq
01-04
이민 한국 패션 쥬얼리, 캐나다 제품 공급
  씨드아이글로벌, 캐나다에 70여개 '샵인샵' 형태로 제품 공급   구로구에 위치한 패션 쥬얼리 업체가 해외 시장을 목표로 창업해 캐나다 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01-04
이민 정유라 때문에 욕먹은 캐나다 ?
    (출처=JTBC 방송 캡쳐)   정유라 패딩, 고가의  '노비스' 브랜드로 오해 체포 당시 입었던 패딩, 불꽃 엉뚱한 곳 튀어     금수저 도
01-04
이민 영화 <마스터> 티켓 당첨자 발표
오는 6일 개봉, 이병헌과 강동원 연기 대결 볼 만       한남 슈퍼가 영화 마스터(MASTER) 티켓 당첨자 명단을 발표했다. 한남은 지난 해 12월에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 티켓 증정 특별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01-03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화합과 단결된 모습 보여주길 기대
    존경하는 밴쿠버 동포 여러분. 병신년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대망의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연로한 노인회 회원 분들은 새해에도 건강을 잘 지켜 보람있는 삶을 사시기를 빕니다.
01-03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반세기 역사 한인회, 역경 딛고 발전
    국내외적으로 큰일들이 많았던 병신년이 지나갔습니다. 도움을 준 일보다 그저 좋은 분들의 큰 은혜만 입고 지낸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희망의 새해인 정유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즐기기엔
01-03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평화롭고 살기 좋은 밴쿠버 한인사회 기대
    존경하는 밴쿠버 동포 여러분, 정유년 새해를 맞아 더욱 강건하시고 성취 충만하시기를 기원해 올립니다.  저는 지금 며칠간 고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정을 짬내, 조국의 근세역사가 얽힌 덕수궁과 정동 인근, 아
01-03
이민 해외안전정보, 로봇이 제공
  채팅과 로봇 합친 'CHATBOT', 인공지능 검색 솔루션     한국 국적자가 해외 여행 정보를 찾고 있다면 로봇과 상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국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는&nbs
01-03
이민 재외국민 투표, 민주 지지 vs 새누리 반대
  선거법 조기 개정,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목소리 높아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올 봄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각 당이 재외국민 투표권 관련해 공방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현지시간) 원내대책
01-03
이민 "새해 그 어떤 고난도 극복한다"
2017년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가 새해 첫날 오후 2시 30분 잉글리쉬 베이에서 수 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로 참가자 수가 줄어 들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3일 현재 공식 참가자 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1,500정도가 참가한 것으로
01-01
이민 2016 송구영신(送舊迎新)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아쉬운 한 해로, 그리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기쁨과 희망이 가득 찬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처럼 생각이 달라도 공통적인 것은 있습니다. 그
12-3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