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74건 9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이민 조기 대선, 재외국민 참정권 다시 불투명
표만 계산하는 새누리당의 보이지 않는 몽니 때문   내년 상반기,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재외국민 참정권 행사 여부가 불투명 해졌다. 이번 정기 국회에 조기 대선이 실시 될 경우, 재외국민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12-30
이민 재외국민, 사진제출 없이 전자여권 신청 가능
전 세계 157 개 재외공관에서 실시     내년부터 해외체류 중인 한국 국민들은 재외공관을 통해 사진제출 없이도 간편하게 전자여권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 외교부는 30일(현지시간), 해외에서 증명사진 촬영
12-30
이민 "다양한 네트워크 활용, 홈페이지가 살아 있다."
스마트 시대 요구하는 웹디자인 전문기업 - 나인테일즈 디자인에서 컨설팅, 마케팅까지 고객 니즈(needs)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작은 사업체라도 꼭 갖고 있는 것, 바로 홈페이지다. 온라인 상에 주소를 올려 놓고 있으면 온
12-29
이민 올바른 정보 전달에 최선 다하겠다
  밴쿠버 한인 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       한 해를 마무리할 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해'라고 말합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그 어느 해 보다도 우리들에게 많은 과제를 남
12-29
이민 이용훈 한인회 회장, 노인회에 공개 대화 요구
일방 주장으론 문제 해결 안돼, 공개 대화에서 머리 맞대고 풀자 노인회 양홍근 회장 즉각 거부의사 밝혀   이용훈 회장이 기자회견장에서 노인회와의 공개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 표영태 기자>   
12-29
이민 [캐나다 연방 정부 설립 150주년] 코리안 캐나디언 장점 살리는 것 중요
      2017년은 캐나다 연방정부가 수립된 지 150주년 되는 해 입니다. 한국의 5천년 역사와 비교하면 정말 짧은 역사를 가진 캐나다는 여러 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희망의 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로 이민오는 다양한
12-29
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한류 원조 태권도, 이곳 사회에 한국 문화 알리고…
      태권도를 시작한지 어언 58년이 지났다. 3년 전에 도복을 벗기 전 까지는 한번도 하얀 도복을 잊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태권도를 사랑했다. 1977년 단돈 몇 백불과 도복 한 벌을 어께에 걸머지고 청운의 꿈을 실현키
12-29
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이민자 사회로 성장한 캐나다, 다양성과 독창성 주…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는 해 입니다.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들에 비하면 턱없이 짧은 역사입니다. 인접 국가인 미국과 비교해봐도 거의 100 년 정도 뒤늦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권
12-29
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세대간 소통 위해 더 열심히 노력
    2016년과 함께 시트콤 ‘킴스 컨비니언스’ 시즌 1도 끝났습니다. 이 시트콤에서 그려지는 한인 이민 1세대 아버지와 2세대 자식 사이의 문화적 차이와 소통의 단절을 보면서 캐나다 한인 사회의 단면이
12-29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인 차세대 꿈 실현되도록 지원
    한인동포 여러분.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에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2017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20
12-29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신명나는 한인 사회 기대
    새로운 희망과 행복으로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소통과 화합으로 신명나는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배려하여 서로 마음의 문을 열어 이해하면서
12-29
이민 KOTRA, 10대 권역별 2017년 진출전략 발간
  전 세계 곳곳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이하 코트라)가 2017년 무역 진출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지에서는 캐나다 진출 전략에 관한 상세한 내
12-29
이민 외국인 유학생, 서울 수도권에 집중
캐나다 등 선진국 유학생, 수도권 더 선호   한국으로 유학을 온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6명이 수도권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지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전국 외국인 유학생 수는 약 10만 4천
12-29
이민 민간외교관이 꼭 알아야 할 한국 축제, 무엇이 있을까
      사진=화천산천어축제 본부 제공   화천산천어축제 등 내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문체부, 최우수 7개·우수 10개 등 41개…등급 따라
12-28
이민 교포 외국인 보유 토지, 절반 이상 차지
  경기, 강원,  충북 순으로 외국인 토지보유 증가세 높아   모국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외국국적 교포의 한국 내 토지보유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6년 상반기
12-28
이민 올해 영사콜센터, 23만 건 해외 사건사고 상담
6개 외국어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으로 국민 안전에 큰 기여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지난 27일(화),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와 영사콜센터 이태현소장, 그리고 상담사 47명 및 자원봉사자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여행
12-28
이민 밴쿠버 교민들, 박근혜 퇴진 운동 계속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밴쿠버 촛불집회가 지난 24일 밴쿠버아트갤러리 앞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밴쿠버 박근혜퇴진 카페>     폭설과 함께 밴쿠버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가운데에도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밴쿠버 한인
12-27
이민 황교안 총리, 재외국민 보호 최우선 과제
사진=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제공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 27일(화),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최근 독일, 터키 등 곳곳에서 테러 추정 사건들이 잇따르는 데 대해 "우리나라도 더 이상 테러의 안전지대라고는 할
12-27
이민 밴쿠버에 한국 활어가 들어온다 !
제한된 항공운송 활어 품목들, 이제는 거의 모든 품종 운송 가능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시작, 밴쿠버에는 3월부터 수출계획     내년 3월부터 한국의 남해안에서 잡힌 활어가 밴쿠버 동포들 밥상에 올라올 지 모
12-26
이민 외교관 성추문 사건 올해만 5건 발생
솜방망이 처벌, 제 식구 감싸기로 국가 위상 추락 (사진=JTBC 방송 캡쳐)   주 칠레 대사관 외교관이 저지른 현지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으로 재외공관에 대한 관리감독 문제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태규 국회의원(국민의 당)은 지난 23일(한국
12-24
이민 외국 국적 동포에 대한 인식 개선 요구
  (사진=IOM이민정책연구원 제공)   한국 내 거주 외국인 수가 200만명에 달하며 이에 걸맞는 이민정책과 더불어 700만 재외동포이 포괄된 새로운 이민정책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
12-21
이민 외교부, 칠레 사태 자초 비난
외교부는 빠른 조치 노력, 교민은 사후약방문 비난 (사진=방송 동영상 사진 캡쳐)   최근 칠레에서 한국 외교관 박 모 참사관이 저지른 불미스런 행위에 대해 외교부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사건 관련자에 대해 철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지만
12-21
이민 대한민국 외교부, 국외테러 대응 모의훈련
파리와 독일 등 유럽에서 발생한 테러, 그리거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터키 경찰관 총격에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세계가 테러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 19일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외테러 대응
12-20
이민 작년 재외국민 여권발급 제한 225명
한국 국내 위법 행위자 여권발급 제한 법안 발의   재외국민으로 해외에서 사건사고 가해자 중 여권발급이 제한된 경우는 극히 일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여권법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해외지역에서 성매매, 마약, 도박
12-15
이민 H-Mart 포코 지점, 밴쿠버에서 6번째 개점
  다양한 경품 증정 및 개점 축하 행사 예정     H-Mart가 밴쿠버 지역내 6번째 매장을 개장한다.  21일(수) 오전 10시에 문을 여는 H-Mart 포트 코퀴틀람 지점은&nb
12-1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