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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부모 초청이민, 3인 가족 47,000불 이상 소득 필요
최저 소득 기준 충족해야 지원 가능   연방 이민부가 지난 9일자로  부모 또는 조부모 초청자(스폰서) 소득 자격 조건 관련 페이지(www.cic.gc.ca/english/information/applications/guides/5
01-09
이민 외국 국적 동포에 대한 인식 개선 요구
  (사진=IOM이민정책연구원 제공)   한국 내 거주 외국인 수가 200만명에 달하며 이에 걸맞는 이민정책과 더불어 700만 재외동포이 포괄된 새로운 이민정책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
12-21
이민 부모 초청이민, 내년 1월부터 변경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30일간 온라인 사전 접수,  1만 명에게만 기회   내년부터 부모 초청 이민신청 방식이 바뀐다. 온라인을 통해 먼저 간이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12-14
이민 취업비자 연장 4년 제한 폐지
  자유당 정부, 친 이민정책 행보 가속화 불필요한 행정 규제 피해 교민들, 반가움 나타내       취업비자에 대해 4년 제한을 두던 제도가 폐지되었다. 연방이민부 임시해외노동
12-14
이민 부모초청이민 제도, 크게 바뀐다
내년 1월 3일부터 30일간 온라인 접수 받아  서류 제출 편의성 높아졌으나 '묻지마 제출' 폭주 가능성도 있어   내년부터 부모초청이민신청이 30일 동안 온라인 접수로 변경된다. 연방 이민부 존 맥컬럼 장관은 "
12-14
이민 익스프레스 엔트리 제도 변경
19일 부터 익스프레스 엔트리 제도 변경                    캐나다 이민제도에 큰 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최근 들어 이민부에서 발표한 제도
11-21
이민 이민자는 늘지만 시민권 신청은 줄어
  캐나다가 더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는 계획에 따라 이민 쿼터를 늘리고 있지만 정작 캐나다 시민권을 받기는 더 힘들어지고 있다.   연방정부가 캐나다 신청료를 300달러에서 630달러로 올린 이후 2년 연속 시민권 신청자
11-08
이민 2017년 이민자 30만명 수준 유지
2017년 이민자 30만명 수준 유지   존 맥컬럼 연방이민부 장관은 2017년도 이민자 목표를 올해와 같은 30만명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10월 31일 발표했다. 2011년 25만명 수준에서 2015년 27만명 수준으로 점차 증가하던 이민자 수가
10-31
이민 캐나다인 2/3, '이민자들 현지 적응 위해 지금보다 더 노력해야'
  캐나다인 68% VS 미국인 53%, 기존 편견에 반대되는 조사 결과   북미 지역의 이웃이자 광범위한 이민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실시된 같은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가 이목을 끈다.
10-03
이민 ‘시민권 박탈’ 독소조항 없앤다
연방상원, 개정 착수  연방상원이 현행 시민권법의 자격 박탈 조항을 개정하는 작업에 나섰다.  28일 상원은 라트나 옴미드바르 상원의원이 상정한 발의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다.  문제의 조항은 연방정부가 일방적인 결정으로 시민
09-30
이민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TEA와 간접고용 산출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   EB-5 경제보고서(The EB-5 Economic Report) 함께 제출해야   리저널 센터 프로젝트를 통해 I-526 청원서를 접수할 때는 EB-5 경제보고서를
09-26
이민 영주권(PR)카드 연장 시, 구비 서류 간소화 된다
여권 앞 페이지만 복사, 5년 간 세금신고 서류 제출 폐지    영주권 카드(PR Card)카드 연장 시 필요한 구비서류가 간소화 될 예정이다. 캐나다 이민부는 영주권 카드 연장 신청서와 구비 서류 목록을 새로 발표했다. 기존 신청서는
09-22
이민 미국투자이민의 TEA와 최소 투자금액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7]    투자금액 규모는 해당 프로그램 위치에 따라 결정   EB-5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 달러입니다. 하지만 실업률
09-19
이민 2016년 상반기, 한인 이민자수 크게 늘어
가족 초청 및 경제 이민 부문 주요 원인    올 상반기 신규 이민자의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의 경우에도 올 상반기 동안 총 2488명이 영주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 한인 이민자수 2068명에 비해
09-15
이민 임시취업 근로자에 영주권 취득 쉽게하겠다 - 이민장관
  이민장관, 현행규정 대폭수정 시사  존 맥컬럼 연방이민장관은 외국인임시취업프로그램(TFWP)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는 근로자들에 대한 영주권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맥칼럼 장관은 11일 방송 인터뷰에서 &ldq
09-13
이민 EB-5 투자 구조, 어떤 원리로 작동되고 있나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5]   이번 호에서는 EB-5 투자가 어떻게 운용되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한마음 이민법인의 파트너인 미국 변호사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 글을 통해 투자금 출구 전략, 즉 어떻게
09-12
이민 연방 보수당, “이민자 ‘가치관’ 검증해야”
  연방 보수당수 경선 후보 주장 연방 보수당수 선출 경선 과정 중 이민자 수용에 앞선 사상검증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보내 논란을 빚은 켈리 레이치(사진) 연방 보수당수 후보가 다른 후보자들에게도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09-09
이민 한국인 캐나다 신규 이민 늘었다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캐나다 이민부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자는 총 2,488명으로 전년도 2,068명보다 20.3% 증가했다. 지난 20
09-07
이민 “복수국적 55세부터 허용해야”…원유철 의원, 국적법 개정안 재발의
재외동포가 한국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55세' 이상으로 낮추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이 재추진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원유철 새누리당 국회의원(경기 평택시갑/·국회 외통위)이
09-07
이민 “이민확대 공약 꼭 실천할 것”-연방 이민장관 재확인
    연방자유당정부는 가족 재결합에 초점을 맞춰 이민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는 총선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임을 거듭다짐했다.  존 맥칼럼 이민장관(사진)은   4일  토론토 북서부 브램턴에서
09-07
이민 [미국이민 칼럼] 1990년 만든 EB-5 이민, 해가 갈수록 지원자 증가
  2015년에는 비자 쿼터 1만 건, 4월에 이미 마감되기도   최근 미국 투자이민 변화는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올해 미국 서부와 동부에서 각각 개최된 미국 투자이민 컨퍼런스에서 관련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고 또 추
08-29
이민 외국인 임시취업, 빗장 없앤다
연방, 필요인력 수시영입 허용  연방자유당정부가 해외 인력 유치를 명분으로 외국인 임시취업 프로그램의 문호를 대폭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일간지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자유당정부는 이 프로그램의 제한
08-25
이민 외국인 임시취업, 근로자 혹사 대대적 단속
악덕 고용주에 ‘돋보기’  외국인 임시취업프로그램을 손질하고 있는 연방자유당정부가 최근  이를 악용하는 고용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마리앤 미척 연방고용장관은 외국 근로자들을
08-23
이민 “상황 어떻든 ‘친이민’ 정책 고수”
연방이민장관, 문호확대  재강조  연방자유당정부는 캐나다 경제의 저성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친 이민 정책을 고수할 것임을 강조했다.   내년 이민쿼터 등 이민제도 개편과 관련해 전국을 돌며 공청회를 주관하고 있는 존 맥칼
08-23
이민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4] 미국투자이민 지원 시의 수행조건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4]    정확한 정보 바탕으로 판단해야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어   미국이민 프로그램 중 초청인 없이 독립적으로 이민 신청할 수 있는 부류 EB-5는&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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