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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샌프란시스코, 미국 첫 유급 출산휴가 도입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청사 앞에서 킴 터너가 딸 애들레이드를 안고 유급 출산휴가 찬성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시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아기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부모에게 최소 6주간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내용의 조례를 만장
04-06
이민 플루티스트 박수경 챔버그룹 맨해튼서 18년째 연주회
뉴욕의 플루티스트 박수경 음악감독이 맨해튼에서 18년째 특별한 음악제를 연다. 맨해튼의 유서깊은 유대인 교회 '템플 이스라엘 CNY'에서 5일에 열리는 레녹스힐 뮤지션(MOLH) 콘서트는 18회째로 박수경 음악감독이 챔버그룹 MOLH의 창단이래 줄
04-05
이민 4·13 총선 재외국민 투표율 41.4%
4·13 총선 재외국민 투표 마지막날인 4일 오후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재외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19대 총선 대비 13%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04-05
이민 외국인 취업프로그램 대대적 개편
    연방 이민성 “당초 취지 크게 어긋나” 유학생   프로그램  개선  착수 연방자유당정부가 외국인 취업프로그램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성과가 미
04-02
이민 ‘호주는 되는데… 캐나다는 왜 막히나’
호주 법원, 불법체류 한인 구제안 발동  최근 한인사회가 탈북민에 대한 추방을 중단해줄 것을 호소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탈북민들의 체류신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멀리 떨어진 호주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한인들도 공감할만한 뉴스를 소개
04-01
이민 시민권 취득- 영주권 신청, 종전대로 환원
  자유당 ‘친이민정책’ 본격가동 전 보수당 정책 ‘완전퇴출’ 연방 자유당정부가 지난해 10월 총선당시 내걸은 ‘친이민 공약’이 속속 이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앞으로 55
04-01
이민 워싱턴주 520번 새 부교 이달에 오픈…7710피트로 세계에서 가장 긴 물에 뜬 …
4월 중순 개통을 앞두고 있는 새 520번 부교 모습. [사진 시애틀 타임즈]   일반 차량 운행은 4월 중순부터 시작   그동안 공사를 해온 레이크 워싱턴 호수를 건너는 하이웨이 520번 새 부교가 드디어 이달에 오픈된다
04-01
이민 익스프레스 엔트리 승인, 한인 605명 받아
신청서 제출 통보 받으려면 최소 450점 이상 획득해야   지난 한 해 동안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제도를 통해 총 191,279명이 프로파일 등록을 했다. 그러나, 이 중 46%인 88,048명이 최소한의 자격 조건을 채우
04-01
이민 '탈북민 추방, 이젠 멈춰 주기를'
캐나다탈북인총연합회 ‘호소문’ 발표 한인단체들도 ‘한목소리’ 캐나다탈북인총연합회(대표 김록봉)를 주축으로 한인사회 주요 단체들이 국내에 있는 탈북민들에 대한 추방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03-30
이민 정승진씨 뉴욕주 1호 아시안 상원의원 재도전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과 재대결 모금음악회 개최   정승진 전 민권센터 회장이 뉴욕주 최초 아시안 상원의원에 재도전한다. 지난 2014년 첫 도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정승진 후보는 올 뉴욕 16선거구에 현역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에 도전장
03-30
이민 현대 소나타·기아 옵티마, 美 헤드라이트 성능 검사서 부적합 판정
    야간에 운전을 할 때 전방의 물체를 잘 식별하지 못하는 이유는 운전자의 시력 때문이 아니라 헤드라이트(전조등)의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고속도로 안전을 위한 보험연구소'(IIHS)의 조사 결과 드러났다.
03-30
이민 뉴욕한인회사태 충격 전회장 한인회관 비밀계약 파문
회장선임 문제로 1년간 법정공방을 벌였던 뉴욕한인회 사태가 자칫 수천만달러의 가치를 지닌 회관을 날릴 수도 있는 위기에 직면에 동포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승기 전회장이 한인회장 문제로 법정공방이 시작된 지
03-27
이민 뉴저지 156년 역사 한인교회 화재
뉴저지의 유서깊은 한인교회에서 부활절을 코앞에 두고 화재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CBS 등 미 언론은 23일 뉴저지 잉글우드에서 가장 오래된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리차드 홍)에서 전날 오후 8시경 불이 나 3시간만에 진화됐으나 건물 일부가 소실됐다고 보
03-25
이민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간첩행위 인정"…조선중앙통신 보도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씨가 25일 우리 정보 당국과 연계해 간첩행위를 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 정보모략꾼들의 지령을 받고 공화국의 당, 국가, 군사 비
03-25
이민 "유튜브에게 한국은 특별한 나라"…다양한 콘텐트 생산 활발
  "한국은 아시아의 개척자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유튜브 스타, 일명 '유튜버(YouTuber)'의 파워가 거세다.   크리에이터(creato
03-23
이민 케네스 배, 북한 옥중 사연 담은 비망록 출간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46)가 8일(현지시간) 북한에서 석방된 뒤 미국 워싱턴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에 도착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배 씨의 동서 앤드류 정, 어머니 배명희, 여동생 테리 정이 동석했다.(왼쪽에서 오른쪽)  &
03-23
이민 성교육 외면 아시안 가정, 35% 낙태 경험
자녀와 성에 대한 언급 ‘금기시’ 온타리오주 성교육 개편이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는 가운데 한인 가정을 비롯한 대부분의 아시아 가정이 자녀들의 성교육에 등한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지역신문에 따르면
03-22
이민 "인권증진 기여" 이용수할머니 LA시의회 공로상
이용수(88) 할머니가 캘리포니아 상원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캘리포니아 케빈 드 레옹 상원의장은 17일 공로상을 수여하며 "일본군 성노예 생존자중 한명인 이용수 할머니는 2차대전에서 벌어진 국가가 승인한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범죄에 대해 일본정부의
03-22
이민 유전병 아들 둔 교수, 결국 ‘출국령’
현행법-의료비 부담 이유로 아들의 유전병때문에 이민성으로부터 영주권을 거부당한 토론토의 대학 교수가족이 결국 캐나다 거주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크 대학의 펠립페 몬토야 교수는 3년전 영주권을 신청했으나 이민성은 &ldq
03-22
이민 영 비즈니스 리더 포럼, 제주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이 주관하는 「영 비즈니스 리더 포럼 (Young Business Leaders Forum)」이 오는 9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5차 세계한상
03-21
이민 한국총선에 여-야 재외동포 사령탑 ‘낙마’
  공천 정쟁 속 정책공백 우려  다가오는 모국 총선에서 여야 원내 재외동포 정책을 책임지던 ‘사령탑’들이 공천에서 탈락돼 재외 한인들을 대변해줄 인사에 대한 공백 우려가 일고 있다.   
03-21
이민 선관위의 장호준 목사 여권반납 조치에 재외동포 반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0일 미국에 거주하는 장준하선생 3남 장호준목사(코네티컷 유콘스토어스 한인교회)에 대해 선거법위반으로 여권반납 조치를 결정한 것과 관련, 진보인사들을 포함한 재외동포들이 20일 국민에 대한 기본권리의 침해이자 적법성과
03-21
이민 새누리 비례대표에 미주 출신 8명 신청
남문기·김영호·진안순·주준희 등 당선권은 20번 내, 22일 발표 예정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신청자에 미주 한인 출신도 8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03-17
이민 이용수할머니·혼다의원 "일본의 거짓말은 또다른 범죄"
이용수 할머니와 마이크 혼다 의원이 또다시 한 자리에 모여 일본 정부를 강력 질타했다. 두사람은 14일 산타클라라 대학 벤슨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일본의 책임회피는 또다른 범죄이고 일본의 사죄와 배상없이 세계 성폭력의 문제는 줄일 수 없다"고
03-17
이민 뉴욕 초등학교 15개교 태권도 수업 화제
뉴욕시 공립학교에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는 '코리아 태권도(대표 레지나 임)'가 유치원과 초등생 1, 2 학년에게 첫 태권도 수업을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코리아 태권도는 지난 11일 플러싱에 위치한 PS 163Q 초등학교에서 140명의 1학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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