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55건 14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이민 21일부터 취업비자 신청 비용 올랐다
취업비자 신청 시 385달러 비용 부담 취업 비자 신청에 필요한 수수료 부담이 늘어났다. 캐나다 이민부에 따르면 LMIA(고용시장영향평가서)를 받아 취업비자를 발급 받는 경우와 취업허가서(OPEN Work Permit)를 통해 취업비자를 발급받는 경우
02-26
이민 “사기성 이민광고 주의 하세요”
연방 이민성 경고연방 이민성은 최근 시중에 떠돌고 있는 사기성 이민 광고에 대한 주의를 권고하고 나섰다. 최근 소수민족 커뮤니티 내  일부  이민대행업체들이 타민족을 대상으로 이같은 광고를 많이 하고 있어 이민을 준비중인 한인동포들에게도 주의가 요
02-13
이민 CIC, 영주권 신청자 상대로 주요 정보 공지안해 구설
(이지연 기자)캐나다 이민국 CIC(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이 취업 비자를 통해 수년간 캐나다에 머무르며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했던 사람들에게 원성을 듣고 있습니다.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의 신청자 수가 최대치에 이른 후 이
02-07
이민 익스프레스 엔트리, 첫 영주권 신청자 발표
합격 기준 점수 886점, 총 799명 선발 지난 달 31일(토), 이민국은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한 사람 중 799명을 선발했다. 합격 점수는 예상보다 높은 886점 (CRS 기준 1,200점 만점)으로 나
02-02
이민 주정부이민, 익스프레스 엔트리 통해 선발
BC주정부는 지난 6일, 연방정부가 도입한 이민제도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를 통해 주정부이민(PNP) 대상자를 일부 선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익스프레스 엔트리 BC’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숙련직(Skilled Worker), 의
01-08
이민 BC 주 정부, Express Entry BC 제도 개시
새해 2일(금)부터 캐나다 연방정부 이민부의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BC 주 정부도 일부 주 정부 이민 인원을 익스프레스 엔트리 풀(Express Entry Pool)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주정
01-06
이민 지난 해, 26만 명 캐나다 시민권 취득
2014년 한 해 동안 26만 명이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캐나다 시민권 이민 역사상 최다 수치다. 지난 8월 개선된 시민권 심사 체계를 개선한 결과로 해석된다. 과거에는 심사관이 신청서를 받아 시민권 판사에게 넘기고 판사가
01-03
이민 '박주영 병역법' (해외 체류 규정 강화)에 낚인 28세 배상문
한국 병무청이 지난 해, 12월 30일 프로골퍼 배상문(28·캘러웨이·사진)의 국외 여행기간 연장 불가를 공식 통보했다. 현재 미국에 있는 배상문은 1월 30일까지 입국해 병역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기간 내 입국하지 않으면 '병역을 회피하기 위해 해
01-03
이민 CIC, 외국인 배우자 용 워크 퍼밋 발급 가속화 조치
(이지연 기자)지난 22일(월), CIC(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가 '앞으로 1년 동안 캐나다인과 결혼해 영주권 발급을 기다리는 중인 외국인 배우자들에게 오픈 워크 퍼밋(Open Work Permit)을 한층 신속하게 발급하겠다'
12-23
이민 이민부가 발표한 새로운 투자이민 프로그램, 내년 1월부터 시행
(이지연 기자)지난 16일(화), 크리스 알렉산더(Chris Alexander) 캐나다 이민부 장관이 2015년 1월부터 시행될 새로운 투자이민 프로그램 ‘Immigrant Investor Venture Capital Pilot Program’을 발표했습니다. 
12-17
이민 내년부터 시행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한인에게 불리한가?
모든 항목 기준 점수화 영어능력 점수 강화, 비영어권 신청자들 부담만 늘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안이 지난 1일(월) 발표됐다. 시행안이 발표되자 이민 업계를
12-04
이민 익스프레스 엔트리(이민정책) 이해 돕는 3가지 예시, 내 점수는 어느 정도?
(이지연 기자) 이번 주, 캐나다 이민부(Minister of Immigration)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문인력 이민 제도에 적용될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EE)’ 포인트 시스템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모든 신청자는
12-04
이민 새로운 이민 제도 '익스프레스 엔트리' 베일 벗어
오는 2015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이민 제도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EE)’를 공식 시행할 예정인 캐나다 이민부가 이 프로그램에 적용될 포인트 시스템에 대해 가제트(Canada Gazette) 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익스프레스 엔트
12-03
이민 [꼭 필요한 단체, 확인해 보세요] 가정 폭력, 이제 더 이상 덮으면 안돼
교민들이 생활하면서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무엇일까. 취업 및 교육 분야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 이외에도심리상담 및 정신 건강, 가족 갈등, 이민자 정착 서비스 분야 등 각 분야에서 일하는 한인 소셜 워커(social worker)가 있다. 한인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
11-07
이민 캐나다 대안정책 연구소, “기후 이민 프로그램 신설해야”
캐나다내 유수의 씽크탱크가 해외기후재난의 피해자들을 이민자로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을 신설해야한다는 이색적인 주장을 펼치고 나섰다.5일 캐나다 대안정책 연구소(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연
11-06
이민 국경수비대와 국세청, 리치몬드 이민 사기범 기소
이달 중순 경 리치몬드에서 이민 사기범이 기소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 주인공은 순 왕(Xun Wang)으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무면허 이민 컨설팅 회사를 운영한 혐의로 지난 15일(수), 캐나다 국경수비대(Canada Border Services Ag
10-30
이민 외국의 유능한 사업가 유치 위한 비자 프로그램 '스타트업 '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에 정착한 Stanislav Korsei(이지연 기자)캐나다의 이민 제도가 예전보다 엄격해짐과 동시에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는 와중에, 지난 해 연방 정부가 발표한 사업가 전용 비자 ‘Start-Up Visa’ 프로그램이 관심을 모으고
10-29
이민 캐나다 시민권 수속 빨라졌다
지난 8월부로 새로 도입된 의사결정 방안으로 인해 시민권 수속 적체와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 이민성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민권 수속 적체가 13%로 감소해 2012년 봄 이후로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0-23
이민 퀘벡주, 순수투자이민 내년부터 재개
퀘백주 순수투자이민이 내년부터 재개된다. 이민국은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1,750개의 퀘벡주 순수 투자 이민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연방 순수투자이민이 막혀 사업자의 이민신청이  불가능했고, BC 주정부 사업이민도 승인을
08-28
이민 “행정절차 지연으로 추방명령받은 필리피노, 추방명령 취소”
입주가정부 추방집행 취소 연방이민부 행정절차지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주권신청자 릴리아 오르디나리오 조아퀸(필리핀/사진)씨에 대한 연방이민부의 추방 명령 집행이 드디어 취소됐다.입주가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입국한 후 지난 수년동안 성실히 일해오며 영주권
08-22
이민 BC 주정부이민 수속기간 점점 길어진다.
수속기간 5-6개월,앞으로도 수속 기간 지체 예상  BC 주정부이민 수속 기간이 지체되고 있어 신청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해 까지 2-3개월에 불과하던 BC주정부 이민 수속기간이 올 해 4월부터 3-4개월로 지체되기 시작했고, &nb
08-08
이민 이민자 초기적응엔 ‘스포츠’가 ‘최고’
캐나다 시민협회 연구결과 스포츠를 통한 문화교류가 젊은 이민자들의 정착을 돕는 지름길이라는 연구가 발표됐다.5일 캐나다시민협회(Institute for Canadian Citizenship)가 발표한 ‘신규 이민자들과 스포츠와의 상관관계’ 연구결과에 의하면 캐
08-07
이민 새로운 시민권법, 시민권 신청, 빠를수록 좋다
각 커뮤니티서 강력 독려지난 6월부터 전격 시행된 새로운 시민권법과 관련, 시민권 취득에 관한 변경 내용을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현재 시민권 신청 자격이 되는 영주권자들의 조속한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광역토론토 지역 무료법률상담소들이 발벗고 나섰다.최근 광역
08-07
이민 시민권 받으려다 자칫 영주권까지 ‘박탈’
허위정보로 얻은 영주권운   ‘무효’ 판단 영어시험조작 시  5년간  비자신청 ‘금지’ 거짓정보에 근거해 시민권을 신청할 경우 영주권까지 박탈당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 수 있어 이에 대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시민권신청서류에
08-03
이민 지난해 한인 신규이민자 4천450명...전년대비 16%↓
이민신청건수 감소… 규정강화에 기인유학생도 지속적 감소추세 국내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한인들의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연방이민국(CIC)이 공개한 ‘2013년 한인캐나다 이민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로 이민을 선택ㆍ 정착한 동
07-3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