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55건 1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이민 “난민 의료지원, 공 넘기지 말라”
온타리오주, 연방에 책임촉구온주 정부가  난민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23일 에릭 호스킨스 온주 보건 장관은 난민들에게 기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200만불의 예산지출이 포함된 법안을 연방정부에 상정했다. 호스킨스 장관은 “난민과 관련
07-25
이민 임시외국인노동자제도, 결국 ‘법정행’
요식업주, 첫 위헌소송강경일변도로 치달으며 논란에 휩싸였던 연방정부의 임시외국인노동자프로그램이 결국 법정소송으로 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요식업, 호텔, 소매업소를 대상으로 임시외국인노동자프로그램(TFWP)을 강화한 연방정부의 조치에 대해 최근 한
07-25
이민 "이민 4세대도 재외동포 인정해야"
법안 한국국회 상정 현재는 3세대까지만이민 4세 이후의 해외 한인도 법적인 재외동포로 인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지난 22일 한국 국회에 상정됐다. 새누리당 김재원(경북 군위.의성.청송군) 의원을 포함한 의원 11명은 현재 이민 3세까지인 재외동포
07-24
이민 ‘입주 가정부 프로그램 폐지’ 논란
보수당, “선거에 악영향”연방 정부가 입주 가정부 프로그램(LCP)을 폐지할 경우 내년 총선의 당락에 크게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됐다.21일 연방 보수당 지지자들을 포함한 다수의 정부 정책 비평가들은 “연방 정부가 국내에서 2년간 근무한 입
07-24
이민 행정지연으로 추방 속출
연방 이민부수년간 영주권을 얻기 위해 연방 이민부가 요구하는 모든 서류 제출과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도 이민부 자체의 행정지연과 무자비한 이민부 행정관들의 꽉 막힌 행정처리로 안타까운 사연들이 속출하고 있다.연방 이민부의 입주가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토
07-1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