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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워싱턴주 최대 축제 함께 열려
  몬로에 에버그린 스테이트 페어 퓨알럽에 워싱턴주 페어   사상 처음으로 워싱턴주 최대 축제들인 에버그린 스테이트 페어와 워싱턴주 페어(사진)가 다음 노동절 연휴에 함께 열린다. 에버그린 스테이트 페어는 8월 25일
08-25
이민 밴쿠버 동포 많이 찾는 워싱턴 주, 낚시 면허 일시 정지
많은 밴쿠버 동포들도 소유하고 있는 워싱턴주 낚시와 사냥 면허 발급이 사이버 보안 문제로 일사 정지되었다. 워싱턴주 어류와 야생동물국은 지난 24일(수), 사이버 보안을 이유로 낚시와 사냥 면허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같
08-25
이민 외국인 임시취업, 빗장 없앤다
연방, 필요인력 수시영입 허용  연방자유당정부가 해외 인력 유치를 명분으로 외국인 임시취업 프로그램의 문호를 대폭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일간지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자유당정부는 이 프로그램의 제한
08-25
이민 외국인 임시취업, 근로자 혹사 대대적 단속
악덕 고용주에 ‘돋보기’  외국인 임시취업프로그램을 손질하고 있는 연방자유당정부가 최근  이를 악용하는 고용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마리앤 미척 연방고용장관은 외국 근로자들을
08-23
이민 “상황 어떻든 ‘친이민’ 정책 고수”
연방이민장관, 문호확대  재강조  연방자유당정부는 캐나다 경제의 저성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친 이민 정책을 고수할 것임을 강조했다.   내년 이민쿼터 등 이민제도 개편과 관련해 전국을 돌며 공청회를 주관하고 있는 존 맥칼
08-23
이민 "종북단체 아냐" 미시USA 회원, 인터넷매체 상대 명예훼손 승소
법원 "매체 발행인, 기자는 각각 원고에게 100만원씩 배상하라" 페이스북에 원고 비방글 올린 양평군의회 의원도 손배 책임 인정   재미 교포 여성들이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미시USA'를 종북 성향의 집단이라고
08-22
이민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4] 미국투자이민 지원 시의 수행조건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4]    정확한 정보 바탕으로 판단해야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어   미국이민 프로그램 중 초청인 없이 독립적으로 이민 신청할 수 있는 부류 EB-5는&
08-22
이민 카나다 입국사전승인제(eTA) 내달 9월30일부터 본격화
이중국적자 加여권 제시해야   캐나다 입국사전승인(eTA) 제도가 오는 9월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캐나다를 항공편으로 방문하는 한국 등 무비자협정국 출신 방문자들은 사전에 입국승인(eTA)을 받아야 한다.
08-18
이민 시애틀 지역 경기 좋아 실업률 하락
지난 7월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 4.4% 동부 지역 부진으로 워싱턴주 전체는 5.8%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의 실업률이 지난 6월 4.6퍼센트에서 7월에는 4.4퍼센트로 떨어졌다. 또 지난 1월 5퍼센트보다도 크게 떨어져 시애틀 지역의 경
08-18
이민 미국 원정출산 여전…한국인 연간 5000 명
  사생활 보호와 저렴한 비용 LA 인기  군회피는 안되지만 '미래보험' 인식   # 한국에서 둘째를 낳으러 LA를 찾은 김모씨. 한인타운 인근 한 아파트를 3개월 렌트했다. 첫째를 LA에서 낳았던 김씨
08-17
이민 미 연수 중 숙소서 익사 대학·호텔 상대로 손배소
NJ 블룸필드대, 클립턴 '라퀸타 인'  한국 여대생 유족 "안전 관리 소홀"  학교 측 "음주 상태서 불의의 사고"   미 대학 연수 중 숙소인 호텔 수영장에서 익사한 한국 여
08-17
이민 ---(a1) 미국 원유재고 예상밖 감소…국제유가 반등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증가 예상과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8월8~12일)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주보다 250만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시장은 50만 배럴 증가를
08-17
이민 미국 골프장, 10년 새 800여 개 폐쇄
앞으로 매년 150개 닫을 수도 주거단지로 전환 사례 늘어   미국 골프산업의 날개가 꺾였다. 전국골프재단(National Gold Foundation) 조사에 따르면 전국에서 골프장은 10년 전에 비해 800여 코스(18홀 규격기준)가
08-16
이민 워싱턴주 대학 졸업생 빚 평균 2만4997불
대학생 56퍼센트가 융자 빚지고 졸업   워싱턴주 학생들의 대학 학자금 융자 빚이 10년전보다 증가했지만 타주에 비해서는 아직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타임즈가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5년에 워싱턴주 공립 또는 사립대학 학부
08-16
이민 미국 투자이민을 위한 리저널센터와 프로젝트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3]    리저널 센터 선택시, 투자 및 환급 전략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   미국 경제(취업) 이민 프로그램 5가지 중 5순위인&
08-15
이민 유전병 자년 둔 가족 ‘추방 철회'
  연방 이민성, 인도주의적 차원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한 대학교수의 이민을 규제해 차별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사건과 관련 연방 이민성이 재검토를 통해 이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연방 이민성은 최근 요크대학에서
08-12
이민 캄보디아서 50대 한국인 남성 총격 피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외교부는 "10일(현지시간) 저녁 캄보디아 깐달주 소재 콤프레이로카(프놈펜 남쪽 30㎞)에서 우리 국민 한 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11일 밝혔다. 피
08-11
이민 임시취업-유학생 유치 ‘올인’
  연방, 투자이민도 부활 현행 이민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개편 방안을 검토중인 연방자유당정부는 앞으로 외국인 임시 취업 프로그램 규정을 완화하고 특히 아시아권 관광객과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9월말 중국에서 열리는
08-10
이민 시애틀이 종북, 친북 전초기지?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 시애틀서 언급 평통 시애틀 협의회, 대북 정책 특별 강연회 개최   유호열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 부의장이 8일 시애틀을 방문해 180 여명의 한인 단체장들과 교민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본국
08-10
이민 부모초청 이민, 문턱 대폭 낮춘다
9월, 이민법  대대적 개편  시민권과 신청자격 완화 이민법이 연방의회가 개원하는 9월에 대대적인 변화를 겪게될 예정이다.  4일 현재 시민권법 개정안(C-6)은 하원을 통과해 상원에서 첫번째 독회를 마쳤으며 상임위원회 심사와 2
08-09
이민 투자이민 문호, 여전히 ‘인기몰이’
퀘벡-P.E.I가  현존 최대통로 ‘재산도피’ 루트로  악용 우려 (임윤선 기자 james@ckimes.net) 전세계 이민 희망자들이 선호하는 캐나다의 영주권을 취득하는 지름길인  투자 이민 문호가
08-09
이민 BC주정부 지명인 예비 선발 발표
비숙련직 선발 점수 하락    지난 4일, BC주정부의 지명인 예비선발 (ITA)명단이 발표됐다. 발표 내용을 살펴 보면, 비숙련 직종부문과 EEBC 부문의 선발 점수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08-08
이민 미국 투자이민은 'at risk investment'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2]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혜택 있어 투자이민 관심 증가   미국 투자이민은 영어권 선진국가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 투자금액이 제일 싸지만 투자자
08-08
이민 <3> 加 ‘이민-난민’에 사실상 ‘ 색안경’
  테러공포-실업률 등 부정적 이유     캐나다가 복합문화주의를 앞세우며 다양한 인종 분포를 자랑하고 있으나 테러 불안감과 높은 실업률 등의 이유로 국민들 사이에 ‘반 이민-난민정서&rsqu
08-05
이민 <3> 부모초청 이민, 문턱 대폭 낮춘다
9월, 이민법 대대적 개편  시민권과 신청자격 완화   이민법이 연방의회가 개원하는 9월에 대대적인 변화를 겪게될 예정이다.  4일 현재 시민권법 개정안(C-6)은 하원을 통과해 상원에서 첫번째 독회를 마쳤으며 상임위원회 심사와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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