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55건 9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이민 미국 이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5)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   미국이민 중 전문직 고용제의 스폰서를 통한 2순위 빠른 취업이민   미국 경제 이민 중 스폰서가 있어야 하는 취업이민 프로그램으로 년 40000개가 열려있어 무척 빠
06-20
이민 배우자 초청 이민 수속 빨라진다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기간 단축 예상      이민부는 지난 13일, 배우자 초청 이민 부문의 적체를 줄이고 늘어난 연간목표량을 채우기 위해 수속 대기중인 신청서를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민부는 완
06-16
이민 워싱턴주 총기 규제 강화법 추진
1491번 주민발의안 선거 회부위해 서명 중 폭력 경향 있는 사람 총기 소지 금지시켜   용의자 포함 50명이 총격 사망해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참사로 기록된 플로리다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워싱턴주에 다시 총기 규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06-15
이민 MLB 경기 관람, 이젠 미국여행 필수 코스
한인 메이저리거가 활약하는 빅리그 구장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류현진 소속팀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왼쪽)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강정호가 플레이하는 모습. [AP]   한국선수들 활약 두드러지며 또 하나의 미국문화 체험으로 류현
06-15
이민 이민신청 걸림돌, LMIA 폐지 검토
  연방 이민성 내부 문건   현행 이민 제도인 익스프레스 엔트리(급행이민)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그간 취득도 어렵고 이민심사시 비중도 높아 이민 신청자들에게 장벽으로 여겨진 LMIA(Labour Market Impact Ass
06-14
이민 한국 5급 공무원 시험 LA서…인사혁신처 첫 실시
27일까지 신청해야 7월 30일 필기시험   한국 정부 국가공무원 5급 민간경력자 채용시험이 7월 30일 LA에서 치러진다. 한국 인사혁신처는 10일 국가공무원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시험 계획에 대해 공고하면서 LA에서 미주지역 필기시
06-14
이민 미국 이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4)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    4. 누구나 투자 자금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는 투자이민 EB-5 (1)   미국 경제 이민 프로그램 5가지 중 5순위인 EB-5는 년 쿼터 10000개로
06-13
이민 "여권 유효기간 6개월 미만 출입국시 불이익 당할수도"
한·미 양국 여행철 맞아 공지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미국 또는 한국 행을 준비하는 한인은 '여권 유효기간'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미 양국 정부는 자국을 오가는 비이민 비자 방문자는 여권 만료기한이
06-09
이민 ‘초소형 주택’ 바람 분다…500sqft 크기에 건물가격 5만~10만불
  내달 디케이터 다운타운서 축제 열려 한인들도 이젠 큰 집보다는 내실 중시     경제적, 환경적 이유로, 그리고 신념 때문에 초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추세가 애틀랜타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다음달 디케이
06-09
이민 '불만사항 'complain' 메일 쓰기; 쓰레기 편'
[CELPIP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지난 주 칼럼에서는 인터넷 관련 불만 사항을 'complain' 하는 이메일 쓰기를 해봤다. 이번 주에는 관
06-09
이민 포에버21 CFO 사임, 10일자로 회사 떠나
한인이 운영하는 유명 의류소매 체인점인 포에버21의 최고 재무책임자(CFO)가 회사를 떠난다. 패션.뷰티.소매 전문 온라인 매체인 WWD에 따르면 포에버21의 엘리자베스 제인 CFO가 오는 6월10일자로 사임한다. 이 매체는 사임 이유에 대해 제인 CFO가 집
06-07
이민 미국 이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3)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    3. 취업이민 2순위 중 스폰서가 필요 없는 NIW (National Interest Waiver)   본인이 미국 이민 부류 중 가장 많이 상담하고 대행
06-06
이민 [화제의 동포를 찾아서] 그림 읽어주는 권정은 교민, 아이 마음으로 삶을 바라본다
저자 권정은 씨   이대에서 미술 전공, 에밀리카에서 미디어 아트 공부 한국에서 아이들에게 미술 가르키고 있어   미술과 음악은 지역과 문화를 초월한 새로운 언어다. 여행지 박물관에서 만나는 명화는 시간의 흐름을 뛰어
06-03
이민 "LA 한인회 이사진 절반 1.5·2세로 꾸리겠다"
제 33대 LA한인회를 이끌 로라 전(왼쪽 네 번째) 회장 당선인이 1일 기자회견에서 인수위원들과 이사 공개 모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사진 공개 모집해 20명 추가 영입 이·취임식 28일 LA한인회관서 개최 &nb
06-02
이민 '인터넷 사용 관련 불만사항 'complain' 메일 쓰기'
[CELPIP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지난 주 칼럼에서는 영어는 공부가 아닌 캐나다 생활에 아주 유용한 언어를 배우고 익혀 실제로 써먹는 의미 있는 투자라는 이
06-02
이민 ‘美 한인입양아’ 뮤지컬배우 인터넷 모금 캠페인
  입양아 문제 다큐영화 '화운드 인 코리아' 관심 호소   "제 이름은 남(Nam)이에요. 1975년 발견됐어요. 태어난지 몇주 안됐는데..낳아주신 부모님과 가족을 찾고 있어요. 35년전
06-01
이민 미국 이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2)
분야 전문가 인정되면 자력으로 이민 가능   밴쿠버의 믾은 교민들이 미국과 비즈니스를 하면서 수시로 오가고 있다. 미국 영주권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본지에서는 미국 영주권 전문 한마음 이주법인 김미현 대표의 '미
05-30
이민 “왜 시험에서 내 실력 발휘를 못하는 걸까”
“왜 시험에서 내 실력 발휘를 못하는 걸까”   셀핍 시험을 치른 사람들을 보면 의외의 결과를 볼 때가 종종 있다. 실력에 비해 점수가 잘 나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경우다. 반대로 실력이 좋고 성실해 시험 점수가 잘나올 것
05-26
이민 "공공자산 탕진하는 한미동포재단 손보자"
제임스 안 LA한인회장이 한미동포재단 정상화를 촉구하며 한인회관 법원 위탁관리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한인사회 단체장 긴급모임 LA한인회관 '법원 위탁관리' 차라리 '발전적 해체'가 낫다  
05-20
이민 “과거는 잊고 현재에만 집중하라”
[CELPIP 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하는데 영어 점수를 내야 하냐고 항변하는 분들이 가끔 계시다. 이런 분들한테는 이렇게 이야기하
05-19
이민 아무도 몰라줬던 한국전 참전…나바호 인디언들 "한 풀었다"
한국정부 메달 수여키로   전쟁의 흔적을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 슬펐다.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나바호 인디언들은 외롭게 그 아픔을 안고 살아왔다. 한국정부가 참전용사인 그들에게 때늦은 감사의 메달을 전달한다.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오는 22일
05-18
이민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 미국 이민, 어떻게 …
캐나다는 미국과 5천 km 지상 국경을 맞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엄청난 물류 이동과 더불어 사람들이 오가고 있다. 밴쿠버에서도 적지 않은 교민들이 미국과 비즈니스를 하면서 수시로 오가고 있다. 미국 영주권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본지에서는 미국 영
05-16
이민 (a3) 재외동포재단-한국어교육 4개 학회, 재외동포 교육 지원 위한 공동 MOU…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이 국제한국어교육학회(회장 이동은)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회장 육효창), 이중언어학회(회장 박석준),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회장 강현화)와 한글학교 교육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 1
05-12
이민 (a5) "오바마 소탐대실..히로시마 방문 잘못된 선택" 美한인들 비판
    뉴욕타임스 "일본, 독일과 달리 과거사 진정한 해결 외면" "오바마가 왜이러나?" "히로시마 방문은 큰 실수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 계획이 알려지면서 본국
05-12
이민 [이민 칼럼] EE, 유학생에게 유리하게 변경될 듯
    얼마전 밴쿠버에서 있었던 한 세미나에서 존 맥컬럼 이민부장관은 자유당 정부의 공약 사항이었던 “익스프리스 엔트리 (EE: Express Entry) 신청 시에 국제 유학생에게 유리하도록 제도를 변경하겠다”는 사실
05-0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