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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전문직 여성 모임 KOWIN, 송년회 행사 열어
  코윈 장남숙 신임회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과 써니 김 3기 회장(오른쪽 4번째) 등 코윈 회원들이 송년회를 가졌다<사진-표영태 기자>   한인 여성들의 사회 진출 돕는 네트워크 마련에 힘쓰겠다  
12-12
이민 악천후에도 노인회 행사 성황리 개최
많은 노인들이 송년회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표영태 기자>   준비한 음식 부족 걱정할 정도로 많은 사람 참여, 즐거운 시간 보내 올 한해 노인회 주최 행사만 6번, 어느 해 보다도 활발한 노인회 모습
12-12
이민 [성명서] 19대 대선 재외선거, 공직선거법 개정법률안 통과를 강력 촉구한다
  '국민 주권의 힘'으로 현지 대통령을 탄핵시킨 '대한민국 촛불'이 전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780만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재외언론인들이 내년에 예정되어 있는 대통령 선거 개정을 강력히 촉구
12-12
이민 박태환, 내일 1500m에 금메달 도전
한국 언론들, '최순실과 장시호 관여 못하니 제 기량 나온다' 평가   마린보이 박태환이 오는 10일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1,500m에 출전해 대회 3
12-09
이민 ---(a1) 박태환, 시련 이겨내고 3관왕 달성
    박태환 선수가 3개의 금메달을 획득, 캐나다 윈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메달 순위 5위를 기록했다<사진-세계수영연맹 홈페이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 대
12-09
이민 차세대, 한인과 캐나다의 긍정적 자산
  조대식 주 캐나다 대사가 다운타운 한 호텔에서 차세대를 대상으로 한국을 알리는 특별강연을 했다. <사진-표영태 기자>     강연회가 끝난 후 참석한 차세대들이 서로 네트워킹을 하며
12-09
이민 박태환 세계선수권 대회 2관왕
  (사진=세계수영연맹 윈저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 장면) <iframe width="630" height="334" src="https://www.youtube.com/embed/
12-08
이민 박태환, 세계선수권 대회 2관왕 차지
  400 m 이어 200 m 에서도 금메달  그동안 마음 고생 씻고 부활 소식 알려     박태환(27세) 선수가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 선
12-08
이민 캐나다 한국문협 5대 신임회장, 나영표 교민 선출
    캐나다 한국문협이 5대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 지난 6일(화) 문협 회원들은 송년회를 겸한 총회를 개최, 정아람 회장 후임으로 나영표 현 부회장(사진)을 선출했다. 나 회장은 "‘교민들과 함
12-08
이민 마린보이 박태환, 캐나다에서 부활했다
    온타리오 윈저 세계선수권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 그동안 부진 극복하고 부활의 움직임 보여   박근혜 게이트의 또 다른 체육계 
12-07
이민 시대 변천 보여주는 우표, 아카이브 생겼다
해방 이후 발행된 우표와 포스터, 한 눈에 볼 수 있어     우표 수집에 관심있는 교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모국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상진 원장)은 지난 5일(월), "아카이브를 통해 해방 이후
12-06
이민 [비즈니스 탐방] 베나트라, 명품 고급감과 한인의 섬세함을 입다
          합리적 가격의 고품격 주얼리 브랜드 주류 사회 뜨거운 반응 속 성황리 판매   한국인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숙련 기술로 캐나다 주
12-05
이민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한국 항공구조 우리가 맡는다"
    (사진=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 항공구조 대원들의 밴쿠버 교육 모습.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 제공)   평창 올림픽 대비, 인명 구조 및 위급 상황 대처 능력 키워  밴쿠버
12-05
이민 H-Mart 코퀴틀람, 개점 13주년 세일 행사
  H-Mart 코퀴틀람 지점이 개점 13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5일(월)까지 4일동안 ‘H-Mart Big 13’ 타이틀로 광역 밴쿠버 내 H-Mart 전 매장에서 파격 세일을 실시한다. H-Mart는 이번
11-30
이민 익스프레스 엔트리 제도 변경
19일 부터 익스프레스 엔트리 제도 변경                    캐나다 이민제도에 큰 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최근 들어 이민부에서 발표한 제도
11-21
이민 영사, 멕시코 교민보호 삐그덕
    한국 대사관 경찰 영사, 매춘 강요 혐의 한인 여성에 불리한 내용을 인정 멕시코에서 성매매에 관련 한인 여성 피의자에 대한 멕시코 검찰의 상고가 가능한 데에 주 멕시코 한국 대사관 경찰 담당 영사의 보증 때문인 것으로
11-11
이민 이민자는 늘지만 시민권 신청은 줄어
  캐나다가 더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는 계획에 따라 이민 쿼터를 늘리고 있지만 정작 캐나다 시민권을 받기는 더 힘들어지고 있다.   연방정부가 캐나다 신청료를 300달러에서 630달러로 올린 이후 2년 연속 시민권 신청자
11-08
이민 2017년 이민자 30만명 수준 유지
2017년 이민자 30만명 수준 유지   존 맥컬럼 연방이민부 장관은 2017년도 이민자 목표를 올해와 같은 30만명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10월 31일 발표했다. 2011년 25만명 수준에서 2015년 27만명 수준으로 점차 증가하던 이민자 수가
10-31
이민 LA 한인 호텔들, 11월 말까지 80~90% 객실 예약
가을 비수기 불구하고 호황 지속 공연장·웹사이트 등 마케팅 효과   LA한인타운 호텔들이 비수기로 알려진 가을을 맞이하고도 비교적 높은 객실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가격 책정과 홍보 방식은 호텔에 따라 차이가
10-26
이민 "강간 등 허위 사실 유포" 미주증산도 전 신도 상대 2000만 달러 배상 소송
한국 유명 종교단체 '증산도'가 미주 지역의 예전 신도들을 대상으로 2000만 달러의 거액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다. 뉴욕동부 연방법원에 따르면 증산도 미주본부는 전 증산도 신도 7명을 비롯한 '증산 참신앙'이라는 단체를 대상으로 소
10-13
이민 캐나다인 2/3, '이민자들 현지 적응 위해 지금보다 더 노력해야'
  캐나다인 68% VS 미국인 53%, 기존 편견에 반대되는 조사 결과   북미 지역의 이웃이자 광범위한 이민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실시된 같은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가 이목을 끈다.
10-03
이민 ‘시민권 박탈’ 독소조항 없앤다
연방상원, 개정 착수  연방상원이 현행 시민권법의 자격 박탈 조항을 개정하는 작업에 나섰다.  28일 상원은 라트나 옴미드바르 상원의원이 상정한 발의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다.  문제의 조항은 연방정부가 일방적인 결정으로 시민
09-30
이민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TEA와 간접고용 산출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   EB-5 경제보고서(The EB-5 Economic Report) 함께 제출해야   리저널 센터 프로젝트를 통해 I-526 청원서를 접수할 때는 EB-5 경제보고서를
09-26
이민 영주권(PR)카드 연장 시, 구비 서류 간소화 된다
여권 앞 페이지만 복사, 5년 간 세금신고 서류 제출 폐지    영주권 카드(PR Card)카드 연장 시 필요한 구비서류가 간소화 될 예정이다. 캐나다 이민부는 영주권 카드 연장 신청서와 구비 서류 목록을 새로 발표했다. 기존 신청서는
09-22
이민 미국투자이민의 TEA와 최소 투자금액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7]    투자금액 규모는 해당 프로그램 위치에 따라 결정   EB-5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 달러입니다. 하지만 실업률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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