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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최고 공립고등학교 올드 스코나
3개 사립고등학교와 공동 1위 기록  프레이져 연구소가 발표한 2015-16학년도 최고의 고등학교에 공립학교로 에드몬튼에 소재한 올드 스코나 고등학교가 사립고등학교 3개교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274개 대상 학교 중 공동 1위를 차지한 사립학교
10-10
캐나다 캐나다인 30%, 유색 인종 연방총리 인정 못 해
퀘벡, 보수당, 55세 이상 인종 차별 정서 높아 인도계 이민 가정 출신이자 시크교도인 자그밋 신지(Jagmeet Singh)가 연방 신민당(NDP) 당수로 결정된 직후, 이에 대한 여론조사가 진행되었다. 앵거스 리드(Angus Reid) 사가 실시한 이 조사
10-06
캐나다 연아 마틴 추석 축하 성명서
즐거운 추석 명절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명절 추석에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추석은 또한 오늘 날 우리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애쓰신 조상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날입니
10-05
캐나다 오타와 북핵 위협에 미 미사일방어 참여 여부 설전
북한의 미사일 개발이 세계 안보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4일(수) 오타와에서는 캐나다의 미국 미사일 방위구상위(U.S. Ballistic Missile Defence) 참여 여부를 두고 설전이 오갔다. 현재 캐나다는 방위구상위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데, 그 결정은
10-05
캐나다 마리화나 관련 세수 연방-주정부 갈등
올 여름, 치료 목적의 마리화나 합법화와 동시에 '내년 7월부터 비의료용 마리화나 판매도 합법화하겠다'고 발표한 연방 정부가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3일(화),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각 주 수상들과 만난 자리에서 '치료 목적이 없는 마리화나에서 발생하는
10-04
캐나다 라스베가스 캐나다인 희생자 4명
4명의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의 캐나다 사망자. 조단 맥클둔(23, 메이플릿지 BC), 제시카 클라임척(34,벨리뷰, 알버타), 칼라 메딕(28, 에드먼튼, 알버타), 테라 로의(34, 오코톡) (좌로부터) (Facebook/GoFundMe) 라스베가스 총기
10-03
캐나다 캐나다 가벼운 성희롱도 성범죄
캐나다가 성범죄 건 수가 높은 편이지만 이는 캐나다의 엄격한 성범죄 관련 법규정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은 2009에서 2014년까지 경찰에 신고된 성범죄 건 수가 총 11만 7,000건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 중 98%가 피해자의 신체적 접촉이 없는
10-03
캐나다 에드먼튼 축구경기장 지난 주말 테러 발생
라스베가스 참사가 벌어지기 하루 전에 에드먼튼에서도 '테러'라고 규정될 수 있을만한 범죄가 발생해 현지 경찰이 기소를 준비 중이다. 사건은 9월 30일(토) 저녁 축구팀 에드먼튼 에스키모(Edmonton Eskimos) 경기장 밖에서 시작되었다. 이 때 가해자의 공격을
10-02
캐나다 연방 NDP 당수, 최초 소수민족 후보 당선
(싱 연방 NDP 당수 당선자의 페이스북 사진) 인도 시크교도 이민자 출신 '싱(Singh)' 2015년 연방 총선에서 자유당에 패배한 후 토마스 멀케어(Thomas Mulcair, Outremont)가 당수 자리에서 내려온 후 공석이었던 연방 신민당
10-02
캐나다 캐나다-한국 경제자유도 높은 편
159개 국 중 캐나다 11위, 한국 32위 캐나다와 한국이 경제자유도에 있어 세계 순위로 봐서 상위권에 속하지만 캐나다는 35년 이래 최저 순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캐나다의 보수적인 독립적 씽크탱크인 프레이져연구소가 발표한 2017년도
09-28
캐나다 삼성전자, 몬트리올大 인공지능 연구소 개소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지난 8월에 몬트리올대학에 인공지능(AI) 랩(Lab)을 설립했다고 25일 발표했다. AI 랩에서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등 한국에서 파견된 연구원들이 딥러닝과 인공지능 분야 권위자인 몬트리올대학의 요슈아 벤지오 교수를 포함한 현지 교수진과
09-25
캐나다 에어캐나다 초저가 항공사 출범 계획
캐나다의 저가 항공사들이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Air Canada)가 초저가 항공 라인(ultra-low cost carrier, ULCC) 출범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 캐나다는 이미 저가 라인 '루즈(Rouge)'를 운행하고 있으나
09-21
캐나다 킴스 편의점 아시아 사회 인식 긍정화
트럼프 인종차별 인식 불식에 기여헐리우드 아시아 배우 차별 철폐 앞장 토론토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국계 이민자 가정을 중심으로 한 CBC의 드라마 '킴스 컨비니언스(Kim's Convenience)'가 돌아온다.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첫번 째
09-19
캐나다 캐나다 웨어러블 기기 전망 밝은편
2022년까지 연평균 4%의 안정적 성장 전망 ICT 강국인 한국기업이나 캐나다 한인들이 캐나다의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 보고서가 나왔다.KOTRA밴쿠버 무역관의 김훈수 시장분석 담당관은 캐나다의 웨어러블 기기가 2022년까지
09-14
캐나다 2015년 기준 가계 중간 소득 70,336달러
10년 사이 자원부자 주 소득 상승률 10% 이상BC주 평균 상회, 동성애자 소득 평균보다 높아  2016년 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가계 소득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BC주는 전국 평균 가계 소득을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3
09-13
캐나다 캐나다 한식 Meal-Kit 진출 가능성 높아
비빔밥, 불고기, 갈비 등 인기 높아시장 초기로 소규모 현지 창업 가능    세계적으로 한류와 함께 한식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식 조리 재료를 담은 Meal-Kit(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KOTRA 밴쿠버무
09-06
캐나다 국립발레단, 토론토-오타와서 공연
국립발레단 허난설헌-수월경화 홍보 사진 국립발레단이 캐나다의 동부 도시인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국립발레단의 연간 일정표에 따르면 오는 8일 토론토의 포시즌 공연센터(Four Seasons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
09-05
캐나다 살아 있는 광어, 우럭회 밴쿠버에서도 가능
지난 4월 경상남도 활어의 밴쿠버 수출을 기념하고 중국인 사회를 중심으로 마케팅 강화를 위한 행사가 오션게이트의 주관하에 리치몬드 중국 식당에서 펼쳐졌다.  한·캐나다 수출검역 협의 결과…검역증명서 발급 필수  그 동안 캐나다에 수입
09-05
캐나다 에어트랜젯 집단 소송 당해
캐나다 저가 항공사 중 하나인 에어트랜젯(Air Transat)이 밴쿠버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소송의 중심에는 빅토리아 주민인 제시카 스펜서(Jessica Spencer)가 있으며, 밴쿠버에 연고한 로펌 로젠버그(Rosenberg Kosakoski LLP)가 그를
08-31
캐나다 한-카 외교부 차관, 대북 공조 및 실질협력 강화 논의
임성남 1차관이 전통적인 우호국인 캐나다를 방문해 대북 공조 및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미국에 이어 지난 29일(화)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해 '이안 슈가트(Ian Shugart)' 외교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08-30
캐나다 30일 한국청소년 야구 국가대표 캐나다 입국
30일 인천공항에서 한국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캐나다 출국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열리는 18세 미만 세계야구선수권 대회를 위해 한국 선수단이 캐나다에 입국했다.제28회 세계청소년(under 18) 야구선수권대회가 온타리오주 선더베이
08-30
캐나다 캐나다 신발시장 키워드 'Athleisure'
Athleisure 강조된 신발저가 패션제품, 빠른 아이템 교체 성공 포인트한국 제품 전세 수입량의 0.1%에 불과  캐나다의 신발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눈에 맞는 패션신발이 대세라는 분석이 나왔다.KOTRA 밴쿠버 무역관의 김훈수 시장분석담당
08-30
캐나다 작년 평균 기본 항공료 228달러
연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기본 항공운임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도에 국내 및 해외 항공권의 평균 구매가격은 227.9달러였다. 이는 2015년에 비해 5.4%가 하락한 수치다. 이로써 2013년 이후로 3년 연속 평균 기본 항공운임이 하락한 셈이다. 기본항공운임이
08-30
캐나다 연방 정부 일부 개각 단행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주디 푸트 안전행정부 장관은 가정사를 이유로 사임하면서 일부 장관을 교체하는 소규모 개각을 했다.제인 필포트 전 보건부 장관이 원주민서비스(indigenous services)부 장관으로, 캐롤린 베네트 전 원주민북부정무장관이 왕립원주민북부정무
08-28
캐나다 허리케인 하비 때문에 캐나다 유가 고공행진 전망
원유 생산국인 캐나다가 미국의 정유공장에 의존하면서 몇 천 킬로미터 밖에서 벌어진 허리케인 재앙에 타격을 입게 됐다.캐나다의 경제 전문가들은 허리케인 '하비(Harvey)'로 미국 텍사스 주를 강타하면서 앞으로 있을 영향을 분석하고 나섰다. 그 중 가장 먼저 이목을 끈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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