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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득세 개악해 저소득층에 도움 안된다 " 주장
프레이저 연구소 보고서 발표 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 씽크탱크가 연방소득세로 인해 오히려 저소득층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자유당 연방정부 정책의 발목을 잡았다. 프레이저 연구소는 2015년도에 집권한 자유당 연방정부의 개인 소득세 개정 내
11-08
캐나다 29% 캐나다인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 참석 예정
캐나다인들이 작년보다 더 많이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내년 1차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행사에도 더 기념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리서치 전문기업인 입소스 사의 조사에 따르면 이전보다 3% 높은 29%의 캐나다인이 오는 11월 11일 리멤브런스 데이 행
11-07
캐나다 리멤브런스 데이 한인 행사 11일 오후 3시
캐나다가 5일부터 11일까지 보훈주간으로 정한 가운데 밴쿠버 한인 사회도 예년과 같이 리멤브런스 데이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전 기념연합회 (Korean War Commemorative Alliance, KWCA)는 11월 11일 오후 3시 버나비 센트럴 파
11-06
캐나다 평창 패럴림픽 앞두고 加-韓 치열한 평가전
9월 4일 캘거리에서 열린 캐나다와 한국의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두 나라 선수가 퍽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캐나다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장애인 아이스하키 평가전 첫 날 캐나다 국가대표팀이 한국 대표팀에 3-1로 이겼다
11-06
캐나다 제10회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
제10회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이 11월 2일 캘거리의 중식당에서 캐나디안 30여명의 하객과 한인 동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행사를 가졌다. 문학상 설립자 이 유식 시인은 인사말에서 민족의 정체성 고양의 영구적인 발전을 기하고 자손 만대에 우리의 뿌
11-04
캐나다 캐나다 여성 대상 성희롱 만연
캐나다에서 절반이 넘는 여성들이 성적인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사회설문조사회사인 아바쿠스데이터(Abacus Data)는 1일자로 캐나다 여성에 대한 성희롱 관련 조사보고서를 통해 53%의 캐나다 여성이 원치 않은 성적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11-02
캐나다 서머타임 해제...일요일 새벽 2시를 1시로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5일 새벽 2시 해제된다. 새벽 2시를 새벽 1시로 시곗바늘을 한 시간 뒤로 돌리면 된다. 아침은 환해지는 대신 밤이 일찍 찾아오는 셈이다. 한국과의 시차는 캐나다와 미국 동부가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서부는 16시간에서 17시간
11-02
캐나다 가정용 소화기 270만대 리콜
중소형 소화기 640만대가 리콜 대상에 올랐다. 불이 났을 때 관이 막혀 소화분말·액이 나오지 않거나 분사력이 부족해 화재를 진압하지 못하는 불량 제품이다.  리콜 대상은 키드(Kidde)사가 1973년 1월부터 올 8월까지 생산 판매한 134개 브랜
11-02
캐나다 한국서 검증된 유아식, 캐나다 시장성 높아
프리미엄 유기농 수요 급증세맞벌이 증가로 간편 이유식 시장도 성장 캐나다 유아식 시장이 분유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규모는 작지만 향후 성장잠재력이 있어 한국의 소비자에게 검증 받은 제품의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KOTRA밴쿠
11-01
캐나다 할로윈 의상, 캐나다 총리의 선택은?
올해 할로윈에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슈퍼맨으로 변신했다.  트뤼도 총리는 "Have a Super Halloween!"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족이 원더우먼과 늑대 등으로 분장한 사진을 올렸다. 트뤼도 총리는 10월 31일 질의응답을 위해 의회
11-01
캐나다 프레이저연구소 "노인 복지 조정 필요"
2045년 재정적자 1430억 추산세수·지출 격차 7% 넘어 캐나다가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이에 따른 재정적자 심화가 예상되지만 각 단계 정부들이 제대로 대처할 준비를 하지 못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캐나다의 대표적 보수 성향 싱크탱크 프레이저연구소는 노인의 의료비
11-01
캐나다 점점 실체 드러나는 실버 크릭 살인사건
오카나간 인근 실버 크릭(Silver Creek)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를 둘러싼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경찰은 앞서 이 지역에서 실종된 여성들과 발견된 신체를 연관 짓는 반응에 대해 '아직 연관성을 의심할만한 증거가 없으니 섣부른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바
10-31
캐나다 녹십자, 국내 기업 첫 북미 바이오공장 준공
  [사진 1: 지난 30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에서 열린 녹십자 캐나다 법인 GCBT의 혈액제제 공장 준공식에 (왼쪽 두 번째부터) 드니 코데(Denis Coderre) 몬트리올 시장, 김영호 GCBT 대표, 알랑 드수자(Alan DeS
10-31
캐나다 렌트 상습사기 한인 토론토서 검거
30일 토론토에서 검거된 렌트 사기 피의자 김범준씨 체포 당시 모습.     [사진=토론토 CItyNews 캡처] 전국을 다니며 렌트 사기를 벌여온 한인 남성이 검거됐다. 토론토 경찰은 사기 피의자 김범준(39)씨를
10-31
캐나다 "평범한 종이가 마약 범벅이라니"
할로윈 앞두고 아동 피해 우려도 할로윈을 맞아 경찰이 의도하지 않은 약물 접촉으로 인한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주말 캐나다 곳곳에서 파티가 열리는 등 할로윈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한 가운데 이를 악용해 불법 약물이 배포된 흔적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다.&nbs
10-30
캐나다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데이비 스트릿의 푸틴 승부
캐나다를 대표할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하면 역시 푸틴을 빼놓을 수 없다. 푸틴은 캐나다 퀘백주의 음식 중 하나인데, 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와 응고된 치즈를 함께 넣어 먹는 음식이다. 1950년대 처음 등장하였고 포크를 사용해서 먹는 패스트 푸드이다. 사실 한국인들에게는
10-27
캐나다 라스베가스선 총 맞고, 귀국해선 조롱당하고
오카나간 피해 남성에 "사건은 거짓...배우"라며 놀려  라스베가스 총격 사건에서 큰 피해를 본 BC주남성이 귀국해서는 온라인 조롱에 시달리고 있다. 30세 생일을 맞아 라스베가스로 여행을 떠난 브레이든 마테이카(Matejka)씨는 사상 최악
10-27
캐나다 노벨평화상 캐나다인이 받는다
올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캐나다인이 단상에 올라선다.  2017년 수상 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 ICAN은 대표 수상자로 캐나다인 세츠코 썰로우(Thurlow)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핵을 주장하는 비정부기구(NGO)의 연합체 ICAN은 지난 7월
10-27
캐나다 퀘벡 '얼굴공개법' 한발 물러서
공무원 대면접촉 때 신원확인만 필요  퀘벡주의회를 통과한 '얼굴공개법'을 두고 반발과 혼란이 퍼지자 주정부가 진화에 나섰다. 애초 법안 상정 당시 분위기에서 물러선 태도다. 퀘벡주법무부는 24일 얼굴 공개 원칙을 안내하는 자료를 배포했다. 주
10-26
캐나다 실버 크릭 농장 사건, 지나친 관심에 우려
일부서 돼지농장 연쇄 살인 떠올려경찰도 입단속 하며 수사력 확대 BC주 내륙 실버크릭(Silver Creek)의 농장에서 신체 일부가 발견된 후 지역 주민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감식 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되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0-26
캐나다 안전불감 에어캐나다, 이번엔 조종실 교신 두절
캐나다 국적 항공사의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2일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면서 관제사 지시를 따르지 않아 다른 비행기와 출동할 뻔한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활주로에 있던 항공기가 빠져나가 참사를 면했다.  몬트리
10-25
캐나다 식기세척기 6만대 리콜
2013~2015 판매분전선 불량으로 화재 위험 가정용 식기세척기에 대해 리콜명령이 내려졌다. 캐나다 보건부는 BSh사가 제조한 5개 브랜드의 식기세척기 46종 6만1000대의 리콜을 발표했다. 해당 브랜드는 보쉬(Bosch), 써마도(Thermador), 가
10-24
캐나다 加 밀입국 난민 심사 70%가 통과
심사 전 대부분 탈락, 이후 승인율 급증 미국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와 난민 신청을 한 10명 중 7명은 난민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이민부와 정부 기관 이민난민위원회(IRB)가 17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미국에서 캐나다
10-20
캐나다 캐나다인 셋 중 하나 "옷 사며 행복 느껴"
영어에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라는 말이 있다. '해서는 안되지만 만족감이나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것'을 뜻한다. 금융사 캐피탈원(Capital One)이 길티 플레져에 대해 여론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캐나다인이 즐기는
10-20
캐나다 주(州) 넘지 못하는 주(酒)류법 깨지나
한 주에서 다른 주로 건너갈 때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주류 반입이다. 타 주에서 생산된 주류의 반입에 대해 주마다 서로 다른 규정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와인 농장을 비롯한 주류 제조자들은 이 규정이 헌법에 위배돼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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