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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캐나다 당국 "의회 공격 무장괴한 중동행 여권…
캐나다 의회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중동으로 가기 위한 여권 발급이 지연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의 밥 폴슨 커미셔너가 밝혔다.폴슨 커미셔너는 "그는 여권 획득에 집착했기 때문에 충분히 범행...
10-24
[캐나다] 캐나다 총격사건 이후…돌아오지 않는 주인 기다…
22일 오전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 무장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발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 마이클 지하프-비도(32)는 경찰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이 과정에서 2명이 부상당하고 괴한이 쏜 총에 인근 국립전쟁박물관 경비병 1명이 사망했다.&...
10-24
[캐나다] 충격에 휩쌓인 캐나다의 이슬람 커뮤니티, 테러…
이지연 기자지난 22일(수), 오타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 총격 사건 이 후 캐나다의 이슬람계 주민들이 충격에 휩쌓였습니다. 이보다 이틀 앞선 20일(목)에는 퀘벡에서 또 다른 이슬람 교도가 캐나다 군인을 고의적으로 차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
10-24
[캐나다] 테러에 구멍뚫린 캐나다 … 국회의사당서 30여…
평화와 안전의 대명사로 여겨져 온 캐나다가 테러 공포에 휩싸였다. 캐나다 민주주의의 심장부인 국회 의사당이 테러리스트로부터 총기 난사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무장 괴한은 22일 오전 10시쯤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중심부에 있는 국립전쟁기...
10-23
[캐나다] 하퍼 加총리 "총격은 테러 공격…테러 척결 노…
복면을 한 무장괴한 한 명이 22일 오타와의 전쟁기념관을 지키던 경비병 한 명을 사살한 뒤 캐나다 의회로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다 의회 경비대에 의해 사살됐다.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대국민 연설에서 이 사건은 캐나다에서 사흘 새에 2번째로 일어난 테러 공격이라며...
10-23
[캐나다] 캐나다·美, 총격 사건에 테러 경계 강화…오바…
22일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을 비롯해 3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총격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잔인무도한 공격에 우리 모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인들을 대표해서 ...
10-22
[캐나다] 캐나다 수사기관, "의회 총격범은 마이클 제하…
총격사건의 범인으로 현장에서 사살된  마이클 제하프 비보(Michael Zehaf-Bibeau) 의 사진 (ISIS 계정의 트윗 사진)캐나다 수사기관 담당자는 22일 오타와의 의회에서 총격사건을 벌인 무장괴한의 이름이 마이클 제하프 비보 라고 밝히며 ...
10-22
[캐나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 동시다발 총격…계획 된 ‘…
캐나다 수도 오타와 도심에서 22일 국회의사당을 포함한 3곳에서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하는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국회의사당으로 난입한 무장괴한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으나, 괴한의 총격으로 경비병 1명이 숨지고 방호원 등 다른 2명이 부상했다.&nbs...
10-22
[캐나다] 캐나다 의회 인근 쇼핑몰에서도 총격
캐나다 오타와 경찰은 22일 의회 인근 쇼핑몰 인근에서도 총격이 있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타와 3곳에서 총격이 있었다며 군인이 총에 맞아 부상한 국립전쟁기념관과 의회, 리도센터몰 등이라고 밝혔다. 3곳 모두 서로 1마일이 채 떨어져 있지 않다.경찰 관계자는 총격이...
10-22
[캐나다] 캐나다, 테러 위협 등급 '중간'으로 격상시켜
캐나다 당국이 21일 자국 테러 위협 등급을 '낮음'에서 '중간'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스티븐 블래니 캐나다 공공안전장관의 대변인 장-크리스토프 드르뤼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슬람국가(IS)나 알카에다같은 급진 무장단체들의 일반적인 위협이 증가함에 ...
10-22
[캐나다] 위니펙 창고에서 유아 사체 4구 발견
경찰은 지난 20일(월) 위니펙 북서부에 위치한 물류 창고에서 신생아 사체 4구를 발견했다. 에릭 호플리(Eric Hofley) 컨스터블(Const.)은 “갓 태어난 아이 사체”라며 “심하게 부패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창고 회사 관계자를 불러 ...
10-21
[캐나다] 토론토, 캐나다한인교향악단. 제49회 정기공연…
중후한 선율로 가을 밤 영글었다가을밤의 정취와 클래식의 선율이 어울러진 가을밤이였다.캐나다한인교향악단(단장 실비아 김)은 지난 18일(토) 성 김안드레아 성당에서 제49회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모차르트의 Cosi Fan Tutte서곡으로 시작을 알린 교향악단은 ...
10-21
[캐나다] 캐나다 가정, 이동통신비용 증가로 큰 부담
연방방송통신위원회국내 가정들의 지출 내역 중 통신 서비스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각 가정당 통신비용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20일 발표된 연방방송통신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가정들은 케이블, 휴대전화기, 인터넷,...
10-21
[캐나다]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에 항-방사선 약품 제공
온타리오주 핵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수만명의 주민들은 조만간 새로운 연방핵규제방침에 따라 항-방사선 알약(anti-radiation pills)을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현재 피커링, 달튼, 브루스 핵발전소 인근 10 k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요오드화칼륨(KI...
10-21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우편물 가정배달 중단 시작
캐나다 포스트의 집배달 서비스 중지를 반대하는 시민들 모습몬트리올과 위니펙 등지 7만 4천여 개 주소가 첫 대상우편물의 가정배달 서비스 중단을 발표한 캐나다 포스트가 지난 20일(월)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지역은 몬트리올의 노스...
10-20
[캐나다]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부과되는 가장 불합리적인 …
캐나다 연방 정부가 지난해 가을부터 “폐지시키겠다”고 공언해 온 이동통신사들의 청구서 수수료(Paper Statement Fee)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CBC 방송의 소비자 불만신고 프로그램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가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가장 바보같...
10-20
[캐나다] 차기 미시사가시장 ‘크롬비’ 유력...“지지세…
각 지자체장 선거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후보자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인 밀집 주거지역 중 한곳인 미시사가시의  경우 보니 크롬비 (사진 우)시장후보자가 헤이즐 맥켈리온 현 시장의  지지발언 이후 유권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10-20
[캐나다] 캐나다, 미국 제약회사들의 이기심에 말뚝...
캐나다, 아프리카 임상실험용 에볼라 백신 WHO에 제공캐나다 정부가 18일, 오는 20일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서아프리카 국가들이 사용할 임상시험용 에볼라 백신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캐나다 정부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보건청이 WHO...
10-19
[캐나다] 히말라야 눈사태 사망자 39명으로 늘어…구조작…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폭설과 눈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39명으로 늘었다. 18일 BBC는 정부관계자를 인용해 최소 39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289명이 구조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언론 AP통신은 야다브 코이랄라 네팔 ...
10-18
[캐나다] 온주교통장관, “트럭운전 자격증 발급, 엄정관…
최근 논란이 된 자격 미달 트럭 운전자 문제와 관련, 스티븐 델 듀카 온주교통부장관이 적극적이고도 신속한 개선 의지를 밝히고 나섰다.현재 자격 미달 트럭 운전자들을 적합한 테스트도 없이 최고 3만6천 kg에 달하는 화물을 실은 트랙터-트레일러를 몰고 그대로 도로를 달리...
10-17
[캐나다] 토론토시장선거, 사전투표율 사상 초유의 열기
토론토 유권자들이 토론토시장선거에 대한 사상 초유의 관심과 열의를 보이고 있다.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인 14일, 투표에 참여한 토론토 유권자 수는 2만8천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0년 토론토시장선거 당시 6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에 참여한 참여자 수가...
10-17
[캐나다] 자격미달 트럭 운전기사 ‘수두룩’, 교습-면허…
온주정부에 의해 제대로 규제되지 않고 있는 트럭운전교습소들을 통해 마구잡이로 배출된 자격미달의 트럭 운전사들이 온주를 비롯한 국내 전역의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토론토스타는 최근 온주 트랙터-트레일러 운전사를 양성하는 트럭운전교습소들과 온주당...
redbear300
10-16
[캐나다] 토론토, 50만개 새 일자리 창출 전망, 그러…
올해~2019년까지, 은퇴공백 포함저임금  임시-계약직 상당수앞으로 5년 내 토론토 지역에는 5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이 낮은 보수의 임시 또는 계약직이 될 것으로 보인다.토론토상공회의소와 유나이티...
10-16
[캐나다] 위기의 캐나다 루니, 5년 중 최저 가치 기록
올 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캐나다 달러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수), 미 달러 대비 캐나다 달러 가치가 지난 5년 중 가장 낮은 88센트 선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는 미국발 경제 위기가 닥쳤던 2009년 7월에 기록된 76 센트 이 후 ...
10-15
[캐나다] 올해 독감, 예년보다 빠르게 온다
비가 오면서 기온이 본격적으로 떨어지는 등 가을을 건너 뛰는 밴쿠버의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는 가운데, 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가 “올해는 예년보다 다소 이르게 독감 유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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