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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유당서 쫓겨난 두 정치인, 무소속으로 출마 선언
총리실의 불기소 압력 논란을 야기해 출당 조치를 당한 두 여성 정치인이 가을에 치러질 연방 총선에서 녹색당 후보로 나
05-27
캐나다 오버부킹으로 제 때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면 어떤 보상 받나
CTA 트위터에 올라온 항공승객보호법 최종안을 발표 피어슨 공항 기자회견장 모습 7월 15일 새 항공승객보호법 발효오버부킹에 9시간 지체되면 2400달러12월 15일부터 연착 취소 규정 발효 항공사의 잘못으로 항공기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어도 보상에 대
05-24
캐나다 각 연방 정당의 총선 위한 이민 정책 공약 방향은
  모두 경제기여 이민자 환영현행 EE 시스템 유지할까 보수당 정부가 도입하고 자유당 정부가 실제 운영을 한 캐나다의 기본 이민자 선발 시스템인 EE(Express Entry) 시스템이 총선 결과에 따라 어떻게 변할 지 이민사회가 주목하고 있
05-23
캐나다 BC 소방관 267명 알버타산불 진압 위해 급파
Alberta Wildfire  페이스북 사진최장 19일까지 현지 파견 예정BC주 산불진압 상호 협조따라알버타주에 대규모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해 BC주 소방관들이 알버타주로 향했다.BC주산불방제청(BC Wildfire Service)은 267
05-21
캐나다 고유가 덕분에 BC주 전기차 시장 쑥쑥
BC주에서 치솟고 있는 자동차 기름의 영향으로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자체 평가가 나왔다. BC주자동차판매인연합(NCDABC)은 5월에&
05-21
캐나다 BC도 휘발유가 상한제 도입 요구 높아
앵거스리드 관련 보도자료 사진 BC 북미에서 가장 비싸 고통도 커미국으로 연료 채우러 간 경험도 최고BC주민 고유가보다 주택가격이 더 고통 최근 휘발유가격이 폭등하면서 캐나다 전체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북미에서 가장 비싼 휘발유를 넣고 있는 BC
05-17
캐나다 한인사회 갈등 확대하는 유튜버들도 제거될까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VivaTech 컨퍼런스에 참석한 트뤼도 총리가 뉴질랜드의 아던 총리와 온라인 혐오발언 극단주의자에 대해 공동 대처하자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트뤼도 총리 페이스북 사진)트뤼도 총리, 온라인 증오발언·가짜 뉴스에 전쟁 선포새 디지털 헌장
05-16
캐나다 연료비, 연초 저물가 효자에서 4월 고물가 주범
  전달 대비 10% 급등 물가 견인BC 연간 물가상승율 전국 최고 연초까지 이어진 저 휘발유 가격으로 소비자 물가를 낮췄던 휘발유 가격이 3월말부터 폭등하면서 4월 소비자 물가를 크게 끌어 올렸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
05-15
캐나다 주인 바뀐 웨스트젯, 승객에게는 어떤 이득?
웨스트젯 페이스북 이미지 사진항공동맹 스카이팀 가입 가능성 웨스트젯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이용 가능 전격적으로 매각을 발표한 저비용항공사 웨스트젯의&nbs
05-15
캐나다 미국서 해마다 자녀 40명 가까이 사망하는 이유가...
지난주 버나비에서 차에 방치된 어린아이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비슷한 사고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
05-14
캐나다 자녀 대학보내려 은퇴 미룰 수 밖에
 BC 부모 자녀빚에 집사기 힘들다 우려 캐나다의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녀의 포스트세컨더리 교육에 대해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보이면서 이를 위해 더 오래 경제활동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캐나다인의 재정건강(financial he
05-13
캐나다 ONEX, 주당 31달러 웨스트젯 인수 예정
ONEX 홈페이지 항공산업 상징 이미지  연말 내년 초 인수 마무리인수금액 50억 달러 추산 캘거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스트젯이 토론토 소재 사모투자회사에 경영권을 넘길 예정이다. 웨스트젯은 토론토에 소재하고 있는 사모투자회사인 O
05-13
캐나다 '2019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토론토 지역 예선 개최
한아름마트와 TD은행이 후원해 열린 2018년도 한인빌리지 추석맞이 행사의 k-pop 컨텐스트에 참가한 비한인으로 구성된 Yours Truly 경연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비한국인으로 참가 제한보컬과 퍼포먼스 부문 주토론토총영사관은 6월 15(토)
05-10
캐나다 캐나다 의료시스템 걱정하다 병들 판
밴쿠버해양보건소 페이스북에 올라온 홍역 관련 이미지 사진이민자 문제도 주요 관심사BC 의료걱정 高 이민 低캐나다인들이 많은 수가 캐나다의 의료시스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지배적인데, BC주는 주 의료시스템이 좋아질 것이라는데 손을 들어줬다.세계적인 조사전문기업인 입소
05-09
캐나다 에어캐나다 한국취항 25주년 기념 이벤트
  에어캐나다가 올해로 한국 취항 25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에어캐나다는 한국취항 25주년 기념 퀴즈 이벤트를 카카오플러스친구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퀴즈 문제는 '홈페이지 w
05-09
캐나다 여성 임원 가장 많이 진출한 분야는?
남녀 차별이 비교적 적다고 알려진 캐나다에서도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여전히 남녀차별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통계청이 7일
05-08
캐나다 보선 녹색당 당선, 총선에 가져 올 파문
폴 맨리 녹색당 당선자의 선거 유세 트위터 사진 NDP 텃밭 잃어 패닉자유당 득표 4위 경악녹색당 연방의석 2개보수당 의외의 선전 2위 캐나다 총선이 겨우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치러진 밴쿠버섬 치러진 하원의원 보선 결과에 4당 4색의
05-07
캐나다 한국 언론자유도 41위, 그럼 캐나다는?
 캐나다 언론재벌, 다양성 파괴 위협 요소북한 180개국 중 179위, 싱가포르 151위 트뤼도 연방총리가 언론의 자유를 강조했지만 2016년 집권 이후 2년간 몇몇 언론인들이 취재원 보호 문제로 법적인 어려움을 겪는 등 캐나다가 언론자유도에서 상위권
05-06
캐나다 병원 직원 라커룸만 골라 턴 절도범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을 돌며 들른 병원마다 물품을 훔친 일당 중 일부가 체포됐다. 토론토경찰은 지난 달 현상수배령을 내린&n
05-06
캐나다 입국심사대서 휴대폰 비번 공개 거부하면 압수
현직 변호사가 캐나다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입국 심사 요원의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 요청을 거부했다가 휴대전화는 물론 노트북 컴
05-06
캐나다 BC주 마리화나 흡연 1년 사이 크게 증가
1분기 캐나다 530만명 흡연1년전에 비해 14% 증가온타리오주 증가율이 최고작년 10월 17일 마리화나가 합법화 된 이후 올해 첫 1분기에 15세 이상 마리화나를 흡연한 인구가 작년보다 증가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마리화나 통계에 따르면, 15세 이상 캐나다인
05-03
캐나다 중국 수출길 막힌 카놀라, 한국으로
 한국 방문 수출가능성 타진 예정 국내산 카놀라 수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중국이 캐나다산 카놀라의 수입을 중단한 가운데 연방정부가 새로운&nb
05-02
캐나다 오타와 등 재외문화원 문화피디 10명 파견
 5월부터 8개월간 영상과 블로그 콘텐츠 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과 함께 재외 한국문화원 10곳에 해외문화피디를 1명씩, 총 10명을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해외문화피디는 한국문화
05-02
캐나다 연방통계청, 캐나다 봄 경기둔화 평가
  수출은 둔화, 고용은 민간 주도 증가제조업은 침체, 서비스업은 성장 유지 세계적으로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도 현재 성장세가 둔화되며 다소 경기가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지난 29일(월) 발표한
04-30
캐나다 오타와강 오르는 수위에 우려도 커져
Heather Samson (Badgley)가 #ottawariver로‏ 트위터에 올려 놓은 오타와강 범람 사진  동부 지역의 홍수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 지역을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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