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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캐나다 마틴 상원의원 의회 제 42 회기 의정보고
  한인 유일의 연방 의원인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지난 21일 42회 회기 폐회됨에 따라 제1 야당인 보수당과 마틴 상원의원의 의정 내용을 한인사회에 알려왔다.(편집자주) 상원 야당 원내 수석 부대표로서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상원과 하원의 보수
06-28
캐나다 4월 BC주 평균주급 989.15달러
  전달 전국 평균 상승률에 미달 BC주 주급상승률이 작년 4월에 비해 올 4월 10개 주중에 높은 편이었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평균 이하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계절요인을 감안한 4월 평균주급 통계를 27일 발표했는데 BC주는 98
06-27
캐나다 중, 캐나다산 육류 수입 전면 중단
중국이 전격적으로 캐나다산 육류 제품 통관을 전면 중단시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캐나다는 중단 빌미를 제공한 데 대한 
06-27
캐나다 어느 당 지지자가 정치인을 가장 믿을까
캐나다인 절반 이상이 정치인을 믿을만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론조사기관 앵거스 리드가 조사해 24일&
06-26
캐나다 마니토바주 위니펙 가평공원 개장
 주토론토총영사관의 정태인 총영사는 지난 22일 마니토바주 주도인 위니펙에 위치한 가평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공원 개장과 가평석 안장을 축하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평공원은 6.25 한국 전쟁 중 캐나다군이 큰 공로를 세운 가평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가평군
06-26
캐나다 캐나다 보건부 한국어 캐나다 식품 안내서 선보여
 공식언어와 함께 28개 언어 중 하나   연방보건부는 2페이지 분량의 캐나다 식품 안내서를 28개 언어로 가능하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는데 한국어도 포함됐다. 이번에 영어와 프랑스 등 공식언어와, 중국어 간체와 번체, 힌디
06-25
캐나다 캐나다・미국, 화물도 사전 입국심사 한다
캐나다와 미국에 들어가려는 두 나라 여행객과 화물이 출발지에서 미리 입국 심사를 마치는 문호를 확대하기로 양국이 합의했다. 곧
06-25
캐나다 에어캐나다, 운항 중 엔진 고장에 잠든 승객 놔두고 문 잠그고...
에어캐나다 페이스북 사진 밴쿠버발 여객기 엔진멈춰토론토 공항, 승객 방치해 주말 동안 에어캐나다와 관련된 두 개의 소식이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 중
06-24
캐나다 카 장관 "한국에 캐나다 농수산물 수출 강화"
카 연방국제무역다각화부 장관과 사스카추언주, 알버타주 장관 등이 통상무역 업무 차 한국의 롯데마트를 방문했었다.(카 장관 페이스북)한일 통상외교 관련 본지 인터뷰곡물, 건강보조제, 수산물 주목이달 초 G20경제부장관 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한 한국 등을 둘러보고 온
06-24
캐나다 캐나다 한국전 정전 66주년 기념행사 열려
 지난 23일 오타와에서 거행된 한국전 정전 기념식 행사 모습(주캐나다대사관 홈페이지 사진) 23일 오타와 한국전 정전 66주년 기념식25일 주밴쿠버총영사관저에서 625 행사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전 참전용사회 오타와지부, 캐나다
06-24
캐나다 항공여행에서 가장 짜증나는 일은?
 밴쿠버국제공항의 화물 처리 모습(밴쿠버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 나쁜 여행 예의, 항공편 지연보안검사나 가방 분실도 화나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항공편 이용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같은 여행자 중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경우라고 손꼽았
06-21
캐나다 BC주민 캐나다 연방시스템 현상유지 지지
 연방-주정부 권한 그대로주간 재화이동도 지금처럼 엔바이로닉스연구소(Environics Institue)가 모와센터(Mowat Centre), 캐나다서부재단 등과 함께 조사발표한 2번째 캐나다인 의식조사 보고서에서 BC주민이 가장 자신의 주가 부자라고
06-21
캐나다 캐나다 최대 신용조합 300만 고객 정보 털려
퀘벡에 본사를 둔 금융기관이 내부 직원에 의해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북미 최대의 신용조합 데자댕(Desjardins)은 20일
06-21
캐나다 마니토바에 캐나다 제2호 가평석 우뚝
장민우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부회장 페이스북 사진 위니펙에 가평공원도 조성캐나다참전군인 공로 기념 지난 1월 랭리타운쉽에서 가평석 제막식을 가졌던 가평군은 이번에는 마니토바주 위니펙에 캐나다의 제2의 가평석을 설치하기 위해 다시 캐나다를 찾았다.&nb
06-21
캐나다 신맹호 대사, CKC 2019 및 과기공동위 참석
한국-캐나다 과학기술인 학술대회(CKC) (주캐나다 대사관 홈페이지)  신맹호 대사는 지난 17(월)- 18(화) 양일간 알버타주 벤프에서 개최된 제9차 한국-캐나다 과학기술인 학술대회(CKC 2019)와 제2차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 공동위원회(과기공동
06-21
캐나다 대도시 4월 EI 수급자, 밴쿠버만 유일 증가
 BC주 나머지 도시는 감소와 비교전국적으로 전달비해 0.7% 감소  캐나다 고용시장이 대체로 좋은 상황을 유지하면서 실업급여를 받는 인원도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실업급
06-20
캐나다 신철희 후보, 쉬어 보수당 대표 환경계획 전달
탄소세 없이, 기술로 오염물질 감소 정책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환경보호가 주요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연방보수당의 한인 후보가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았다.버나비사우스의 신철희(제이 신, Jay Shin) 후보는 가정경제나 중소자영업자의 부담이 되는 탄소세 없이 오염물질 배
06-20
캐나다 캐나다 찾는 한국인만 감소, 특별한 이유 있나?
  4월 누계 전년보다 15.8% 감소20대 주요국 중 감소율이 최고치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캐나다 방문객 수도 늘고, 아시아 국가들도 대체적으로 증가를 기록하고, 한국인의 해외여행객 수도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를 찾은 한국
06-20
캐나다 5월 소비자물가 전달 대비 2% 상승
  식품가격·수송비 상승 견인 연방통계청이 19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에 따르면, 전년에 비해서 2.4%, 그리고 전달에 비해서 2%가 각각 상승했다. 작년과 비교해 식품물가가 3
06-19
캐나다 캐나다국민 65% "트럼프, 캐나다에 부정 영향"
 BC주민 가장 나쁘게 생각여성이고, 연령 높을수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 출마를 공식화 한 가운데, 캐나다 국민은 별로 달갑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
06-19
캐나다 연방자유당, 파이프라인 승부수 던지나?
  18일, 내각 확장공사 재승인 결정BC주민 등 대부분 찬성 여론조사에 BC주정와 많은 캐나다인들이 환경오염에 대해 우려를 하지만, 최근 BC주민 과반 이상이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공사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며 연방정부가 공사 재
06-19
캐나다 한국-캐나다 AI·바이오·청정기술 협력강화
지난 18일 밴쿠버에서 열린 제2차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현장 모습(과기정통부 보도자료 사진) 제2차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개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캐나다 외교부와 공동으로 지난 18일(화
06-19
캐나다 올 여름 또 잿빛 하늘일까
호흡기에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올여름도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메트로밴쿠버 당국은 여름 대기 질이 썩 좋은 상태가&n
06-18
캐나다 BC주 일손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연방통계청 페이스북 사진 1분기 9320개 일자리 주인 못찾아전국적 2015년 이후 최다 수준 캐나다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비어 있는 일자리가 분기별로 4번 연속 50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06-18
캐나다 상습 자연재해 지역이라면 보험 가입도 어려워
기후 변화로 예전에 상상하지 못했던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일부 피해는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가입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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