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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번 생애 오로라 여행 처음이라면, 이건 알고 가자
  소설(小雪)이 지났다. 한 주 뒤면 대설(大雪)이다. 영락없는 겨울이다. 추위가 질색이라며 따뜻한 남쪽 나라로 도피하는 이도 있지만, 진짜 겨울다운 겨울을 선망하는 사람도 있다. 순백의 설원과 초록빛 오로라를 보겠다며 먼 북쪽 나라로 떠나는 여행자
11-29
캐나다 9월 BC주 평균주급 1009.3달러
  작년 9월에 비해 33.34달러 올라전국적으로 평균주급 1042.09달러 BC주의 평균주급이 9월에 연이어 두 번 1000달러 이상에 머물렀지만, 전국 상승폭에는 못미치는 성적을 거두었다. 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9월 평균주급
11-28
캐나다 캐나다 최고 존경받는 기업과 CEO는?
 워터스톤휴먼캐피탈 올해 수상자 발표 BC기업 오펜하이머, BCIT, 클리오 등 단순하게 기업의 규모나 수익성이 아니라 기업문화에서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 경영자와 기업들을 선정하는데 BC주에서 공공부문에서는 BCIT가 뽑혔다. 캐나
11-27
캐나다 넬리 신 한인 최초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으로 공식 취임
한인 최초로 캐나다 연방하원으로 당선된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의 넬리 신 의원이 오타와 의사당에서 연방하원의원으로 취임 선서를 통해 공식적인 연방하원의원으로 인정 받았다. 이날 취임식 행사장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신숙희 넬리 신 어머니 등 많인 한인들이 참
11-27
캐나다 짜증 유발하는 운전 습관 살펴보니
방향등 켜지 않고 차선 변경주차 공간 2면에 걸쳐 주차 캐나다 운전자의 습관이 점점 안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론조사기관
11-22
캐나다 캐나다, "사표막는 비례대표제 원한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지난 20일 발표한 새 내각 지명자들.(트뤼도 총리 페이스북 사진)앵거스리드 최근 설문조사 결과지난 총선 보수당 득표율 최고 만약 지난 43대 캐나다 총선에서 득표수만 두고 보면 보수당이 1위지만 최다의석을 차지하지 못해 정권교체를 하지
11-22
캐나다 15cm 폭설 캘거리 반나절에 교통사고 110건
 항공편도 10건 이상 취소 19일 캘거리 지역에 기습적으로 내린 폭설로 이날 오전에만 110건 이상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1-20
캐나다 연방, 이번주 조각 발표, 12월 5일 개회연설
저스틴 트뤼도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4년 임기 채우는 소수정부 될 수도 한인 최초로 넬리 신 하원의원이 등원하게 되는 제43대 연방하원의회가 12월 5일 최다의석을 차지한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 대표가 개회연설(Throne speech)을 하는 것으로 개원될
11-19
캐나다 입소스, 캐나다 국가브랜드 가치 3위, 한국은 25위
독일 작년에 이어 1위, 프랑스 2위    국가 브랜드 순위에서 올해 캐나다가 비 유럽 국가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세계 3대 설문조사기관인 입소스가 18일 발표한 2019년도 국가브랜드 지수(Anholt-Ipsos N
11-18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대사관 행정직원 구인 중
 서류접수 마감 11월 27일까지연봉 최대 미화 3만 8500달러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영사분야 일반직 행정직원 1명을 모집 중에 있다.  이번에 뽑는 일반직 행정직원은 영사 분야에 일정 기간 근무 후 전환배치를 할 예정인데, 영
11-18
캐나다 저숙련 이주 노동자 캐나다 사랑의 맘 높아
영주권 취득 비율 고숙련자보다 높아오픈취업이던, 고용주지정 상관없이캐나다에 취업비자 노동자가 지난 15년간 크게 늘어났는데 고소득을 올리는 고숙련 노동자보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저숙련 노동자들이 오히려 캐나다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 결국, 돈을 보고 온 고숙련자보다
11-18
캐나다 주말 밴쿠버 덮친 강우, 도로 곳곳 침수
주말 메트로 밴쿠버에 내린 많은 양의 비로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일부 주택지역에서는 침수되는 재해가 발생했다. 비는&nbs
11-17
캐나다 자살 예방 상담하러 온 학생에 수갑 채운 토론토대
자살을 시도하는 학생에게 대학교내 경찰이 수갑을 채워 대응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CBC는 교내 시설에서 자살 위
11-13
캐나다 동부는 이미 한겨울...나이아가라 25cm 폭설
동부 지역에 폭설과 함께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캐나다 환경부는 11일과 12일에 걸쳐 많은 양의 눈이 노바스코셔주와 뉴펀
11-11
캐나다 국내선 여객기 탔는데 미국에 내렸다면?
캐나다 국내선 항공편이 기상 악화나 기체 고장 등으로 미국에 있는 공항으로 회항했다면 이 경우에도 탑승객들은 미국법의 적용을&
11-08
캐나다 한국 관광객, 밴쿠버에서 가장 크게 지갑 열어
캐나다 방문 한인 4억 3400만불 지출1인당 지출액 주요 유입국 중 4번째작년도에 캐나다를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곳은 밴쿠버 지역인데, 한국 관광객도 중국 관광객 다음으로 밴쿠버에서 많은 돈을 썼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18년도에 외국
11-08
캐나다 10월 BC 실업률 4.7% 기록
전달대비 0.1%P 하락전국 실업률 5.5%로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BC주는 다시 감소하며 호조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10월 노동통계에서 전국 실업률은 5.5%로 전달과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BC주는 4.8%에서 4.
11-08
캐나다 한-알버타 에너지 세미나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과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6일 오전 10시부터 캘거리의 캘러리 매리어트 다운타운호텔에서 알버타 에너지부와 함께 한-알버타 에너지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현재 알버타와 한국간 경제관계와 에너지 산업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11-07
캐나다 넬리 신 6일부터 재검표에 들어가
 2년 후 소수정부 해체 재 총선 예상의석 늘리고도 위태한 보수당 쉬어 대표43대 총선에 캐나다 더 분열된 느낌 지난 10월 21일 치러진 캐나다 연방총선의 결과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게 나타나며 그 후유증이 가시지 않고 있으며, 2년 후 다시 총선
11-06
캐나다 올 7월 1일 기준 캐나다 총 가구수는?
  1020만 8453 가구1인가구 비중 16.8% 캐나다의 전체 가구수도 늘고 1인 가구수도 늘지만, 1인 가구의 비중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7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추산에서 전체 가구수는 1
11-06
캐나다 중국행 육류 수출 5개월만에 재개
 중, 6월 사용 금지물질 이유 수입금지성장촉진제 '락토파민' 캐나다 합법 사료   중국이 캐나다로부터의 육류 금수 조치를 풀었다. 캐나다가 수출하는 돼지고기와&
11-06
캐나다 연방녹색당 메이 대표, 박수 칠 때 떠난다
  2006년 당대표 선출 후13년만에 사임원내 3명 당선, 사상최초 110만표 득표 연방녹색당의 유일한 하원의원으로 선출되면서 13년간 연방녹색당을 이끌었던 메이 당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메이 대표는 4일 오
11-04
캐나다 보수당 집권 못하자 알버타주서 "연방 탈퇴" 목소리
알버타주에서 캐나다 연방과 정치적으로 독립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최근 치러진 연방 총선에서의 자유당의 재집권 결과와 무관하지 않은 움직임이다. 
11-04
캐나다 합법화 후 노인 마리화나 이용자 크게 증가
새 노인 마리화나 시작 비중 27%3분기 마리화나 이용자 5백만 이상작년 10월 17일 캐나다에서 마리화나(캐나비스, cannabis)가 합법화 된 이후 시니어 그룹이 가장 높은 이용자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지난 31일 발표한 3분기 마리화나
11-01
캐나다 2019년도 임진 아이스하키 재현행사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TD플레이스에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캐나다 육군 및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 공동 주최로 제7회 임진 아이스하키 재연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진강에서 실제로 하키를 한 클로드 샬랑(Charland) 참전용사와 웨인 에어(E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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