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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5월 29일 '평화유지군의 날' 빛내는 한국 여성
캐나다 주도 여성평화유지군 확대 동참전체 평화유지군 중 여성 비중 6% 불과매년 5월 29일이 국제적으로 UN 평화유지군의 날로 기념되고 있는데, 올해는 여성으로 세계평화 유지 일선에서 활약 중인 여성들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데, 캐나다 정부가 한국 평화 평화유지군에
05-29
캐나다 토론토 지상사 협의회, 온주정부 방역물품 전달
사진=주토론토총영사관정태인 주토론토총영사는 지난 27일 주의회의사당에서 개최된 토론토 지상사 협의회의 온주정부 대상 방역물품(검사키트, 손세정제,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온주 정부를 대표하여 Caroline Murloney 장관이 참석했으며, 한국
05-29
캐나다 5월 아시아문화유산의 달, 온라인 영화나 볼까
한국계 감독인 앤 신의 서구적인 눈의 영상 컷캐나다국립영화위원회 특별상영전아시안계 캐나다 영화인 작품소개5월이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이지만 코로나19로 예년에 벌어지던 이벤트는 없지만 온라인으로 아시아민족 캐나다인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제가 진행되고 있어 집에서 감상하는 시
05-29
캐나다 [28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3일 연속 전국 새 확진자 1000명 미만 …
새 사망자 수는 진정될 기미 안보여BC 새 확진자 8명, 사망자 2명 추가전국적으로 코로나19 새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1000명 대 아래로 떨어지면서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망자 수에서는 아직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28일 전국의 새 확진자 수는 993
05-28
캐나다 3월 전국 평균주급 1년전보다 3.7% 올라 1053달러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임금 노동자 수 그래프BC주 전달, 전년대비 주급 다 상승숙박요식업 등 노동자 수 큰폭 감소코로나19가 본격화 된 올 3월의 캐나다 전체 노동자의 평균주급이 작년 3월보다는 높았던 것으로 나왔다.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평균주급 통계에 따르면 10
05-28
캐나다 [27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이틀 연속 전국 확진자 천 명 이하 유지
BC 9명 새 확진자, 1명 사망자퀘벡주 온주 새 확진자도 감소전국의 새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천명 이하로 나오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새 사망자 수는 다시 100명선을 넘겼다.27일 전국의 새 확진자 수는 872명으로 전날 936명에 비해 64명이 줄어들면서
05-28
캐나다 [26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BC 40일만에 새 사망자 0명
전국 새 확진자도 모처럼만에 천명 미만온타리오주 확진자가 큰 폭 감소한 탓BC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새 사망자가 나오지 않고, 온타리오주에서 새 확진자 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캐나다가 모처럼만에 확진자 수가 천 단위 미만으로 내려갔다.26일 전국 코로나19 업데이트에서
05-26
캐나다 연방정부, GM캐나다에 마스크 주문!
GM캐나다 오샤와 공장에서 마스크를 생한해 연방정부에 납품할 예정이다. (GM 캐나다 보도사진 자료)오샤와 조립공장에서 1000만매 생산산호호흡기도 추가 납품 계약 추진 중필수 물품 생산 국내 확대 위해 투자자동차 회사로 알려진 제너럴 모터스에서 마스크를 생산해 연방정
05-26
캐나다 "코로나 위기를 분단 넘어 통일의 기회로"
지난 25일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가 주최한 온라인 통일강연회에서 강사로 나온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보도자료 사진)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통일강연회서코로나 위기가 평화경제 기회뿐 아니라 분단을 넘어
05-26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 '안녕캠페인'... 한국식품점들 동참
코로나19 관련 비상 대책 구호 활동 기업, 단체, 개인의 후원과 봉사 모집토론토 한인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를 돕기 위한 '안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녕캠페인은 한인동포 중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05-26
캐나다 트뤼도 총리, "연 10일 유급 병가 도입" 추진
25일 일일브리핑에서 트뤼도 총리.(연방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호전 BC주 수상 제안에 응답해각 주 정부 차원에서 논의되야한국에서는 정기휴가 이외에 병가가 법적으로 보장되지만 캐나다에서는 정기휴가 이외에 병가는 고용계약에 따라 부과되는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
05-25
캐나다 25일부터 BC주부터 상업용렌트보조 접수
25일 일일브리핑에서 트뤼도 총리가 캐나다응급상업렌트보조 신청을 BC주 등을 시작으로 25일부터 받는다고 발표했다.(연방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최대 10개 상업용임대주 대상목요일은 모든 대상 임재주도연방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
05-25
캐나다 캐나다 한인방송(CKBS) 동영상 컨테스트 수상작 선정
COVID19 극복 캠페인 (밴쿠버-캘거리-에드몬튼 3도시 참여)올해 상반기 캐나다한인방송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사회의 참여를 위한 이벤트로서  주최된 동영상 컨테스트가 4월30일에 마감되었고,5월1일에서 5월14일까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였다.1등에는
05-22
캐나다 [2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캐나다, 중국보다 확진자 수도 앞질러 간다
22일 전국누계 확진자 수 8만 2480명중국과 차이 519명, 23일 추월 예상이달 초순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 수에서 코로나19의 발병국가로 알려진 중국을 추월한 캐나다가 이번에는 확진자 수에서도 앞서가게 됐다.22일 오후 3시 30분 마지막으로 BC주 공식 발표
05-22
캐나다 6.25전쟁 캐나다참전용사 마스크 전달
지난 21일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에서 캐나다의 6.25전쟁 참전용사에게 한국 정부의 마스크 전달식이 있었다.(사진=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 한국 국가보훈처 22개 유엔참전국 용사 보답3만 5000매 마스크 전국 공관 통해 전달 예정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05-22
캐나다 케이팝 댄스 이벤트로 코로나19 스트레스 확 날려
4번째 '1인 케이팝 릴레이댄스' 챌린지 곡이었던 Itzy의 Wannabe Shoulder 댄스 영상 이미지캐나다 한국문화원 사회적 거리두기 응원5번째 오마이걸의 살짝 설레어 영상 모집캐나다 재외한국문화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05-21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주정부 코로나19 지원] 5월 19일 업데이트
PDF 주요 내용들 목록개인 지원[개인들과 가족들을 위한 지원]• 저소득 필수 근로자들을 위한 임시적 급여보조• 캐나다 육아 보조금 확대• 특별 GST 환급• 소득세 신고 기간 연장• 모기지 지원[실직한 사람들을 위한 지원]
05-20
캐나다 캐나다인도 한국 적폐 언론과 생각이 다르다
4월 19일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한 병동으로 교대 근무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코로나19 '중국독감' 명명은 강력반대한국 대표 적페언론 끝까지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방역
05-20
캐나다 상업용렌트보조 신청 25일부터 개시
20일 일일브리핑에서 트뤼도 총리가 캐나다응급상업렌트보조 신청을 25일부터 받는다고 발표했다.(연방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CMHC 웹사이트 통해 접수임대주 상환 면제 대출금코로나19로 인해 임대료를 내기 힘든 소기업의 렌트비를 간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임대주에
05-20
캐나다 응급사업신용대출 소규모 자영업까지 확대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페이스북 사진임금비중 2만 달러 미만, 사업비용 4만 달러 이상 많은 한인들이 부부만이 일하는 소규모 자영업을 운영해 오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구제책에서 소외됐는데, 이번에 지원 대상기업이 확대돼 자격을 갖출 수 있
05-19
캐나다 [15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모처럼만에 전국 새 사망자수 100명 이하로
QC주와 온주 15일 동반 하락BC주와 AB주 일시적 늘어나캐나다 전체적으로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크게 늘려오던 퀘벡주와 온타리오주가 일시적으로 감소세를 보이자 이번에는 BC주와 알버타주가 조금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15일 기준으로 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총
05-15
캐나다 밴쿠버는 진짜 불안한가?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는가?
RCMP 페이스북 사진인구 10만명 범죄율 낮은 편안전에 대한 만족도 낮은 편불안하다는 생각이 높은 편메트로밴쿠버 지역이 BC주나 캐나다 전체로 보아 인구 대비 범죄가 낮은 편이지만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만족도가 낮게 나왔다.연방통계청이 35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도
05-15
캐나다 가족 상봉은 캐나다입국 미필수조건...입국거부
가족 장례식 참석도 입국 이유가 못 돼손자나 조카 출생을 도우러 와도 금지캐나다에 있는 직계가족을 보고 싶다는 이유는 외국인이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는 사유가 되지 못한다.연방정부는 캐나다 시민권자의 배우자인 외국 국적자가 자신이 배우자를 만나겠다고 캐나다로 입국하는
05-15
캐나다 "내년이나 되야 대유행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캐나다인 대부분 단기간 내 원상회복 힘들다 전망7월이나 지나야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다 생각 해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진 가운데 많은 캐나다인들이 올 여름이 지나야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s
05-12
캐나다 [1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누계 확진자 7만명, 사망자 5천명 돌파
사망자 다수 국가중 순위 11위BC 새 확진자·사망자 단자리수캐나다의 총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12일 기준으로 7만 명과 5000명을 넘기며 여전히 불안한 수치를 보이지만 퀘벡주와 온타리오주를 빼면 사실상 안정화 되는 모습이다.12일 전국 코로나19 업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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