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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종건 제1차관, 마이클 다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접견
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1.27.(금) 오후 마이클 다나허(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대사를 접견하고, 한-캐나다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지속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 차관은 한-캐 양국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양국 정상 및
11-27
캐나다 “코로나로 인한 외로움 노인을 죽음에까지 이르게 해”
중국계 교사 격리 속 어머니 치매 악화과정 기고생명보존 위한 고립이냐 정신건강 위한 접촉이냐   토론토의 한 중국계 교사가 경미한 치매를 앓던 자신의 어머니가 코로나19 사회 격리 조치로 세상과 단절된 이후 자신 속에만 갇혀 ‘화석&rsqu
11-27
캐나다 연방 고위급 “코로나 백신 접종 내년 1월 개시”
“1차 수백만 회분 수입 계약 체결”야당 ‘정부 수세 몰려 한 말’ 회의적연방정부 고위 공직자 입에서 내년 1월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최소 수백만 회분의 백신이 캐나다에 전달될 예정이고 이
11-25
캐나다 대한항공 국제선 탑승객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검토
대변인, “한국 정부와 논의 중”대신 자가격리 면해 줄지 관심코로나 백신의 보급이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대한항공이 국제선 승객에게 탑승 전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는 현재 한국 정부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
11-25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백신 공급 여부 외국에 의존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캐나다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백신 자체 생산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캐나다 국민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시기는 다른 백신개발 선도국에 비해 늦을 수 밖에 없다고 시인했다. 트뤼도 총
11-24
캐나다 주캐나다 대사관·한국문화원 온라인 태권도 품새대회 개최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제1회 온라인 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이번 온라인 태권도 품새 대회에는 많은 캐나다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주
11-24
캐나다 몬트리올 총영사관 직원 코로나19 확진 민원실 잠정중단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은 소속 직원 한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위하여 23(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 민원실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몬트리올 총영사관은 방역 상황에 따라서 민원실 업무 중단 기간이 연장될 수
11-24
캐나다 코로나 사태 기간 온라인 취업 사기 기승
취업 대행 사이트 지원자 피해 속출수표 보낸 뒤 송금 지시 후 부도처리코로나19 사태 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한 구직 활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이를 이용한 사기 행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신종 수법의 하나는 취업 통보와 함께 재택근무를 위한 기자재 구입 지원 명목으로 수
11-23
캐나다 2021년 1월 1일부터 희귀 화폐 돈 가치 상실
1, 2, 25, 500, 1000달러 권 종이돈500달러권 소장가치 5만달러 이르러2021년 1월 1일 0시부터 캐나다 희귀 종이 화폐의 유통 가치가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에 따라 1달러, 2달러, 25달러, 500달러와 천달러 권이 돈으로서의 가치는 없어지고 소
11-23
캐나다 쟈스퍼 공원, “무스 다가오면 차 빼야”
차에 붙은 소금기 핥아먹으러도로로 유인, 로드킬 원인 제공올겨울 쟈스퍼 국립공원(Jasper National Park)을 찾는 사람은 무스가 다가오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열에 아홉은 차에 묻은 소금기를 핥아먹으려고 다가오는 것인데, 공원 당국은 이것을 못 하게
11-23
캐나다 캐나다 ‘보잉 맥스737 비행 재개 아직 허용 못 해’
연방정부 캐나다 기준 충족 항공사에 요구주무장관 ‘미국은 미국, 캐나다는 캐나다’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최근 보잉 맥스 737의 비행 재개를 허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는 항공사가 국내 기준을 만족시킬 때까지 비행을 허용치 않을 것임을 분명히
11-19
캐나다 [김준영 회계 그룹] 신규 임대보조금 및 급여보조금 개정 안내
캐나다 정부의 비즈니스 보조 프로그램 중에 비즈니스 임대료보조 프로그램 Canada Emergency Rent Subsidy(CERS)와 기존 CEWS 프로그램의 최신 UPDATE 내용을 안내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므로 참고만 하시고 확정된 내
11-18
캐나다 정부, ‘내년 말까지 코로나 백신 다 맞을 수 있을 터’
정부 관계자 접종 시기 예측 첫 발언식약청 허가·냉동고 구매 등 준비 한창관건은 캐나다에 백신 언제 들어오나연방정부는 내년 말까지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최근 백신 임상시험에 성공한 제약회사 2곳으로부
11-17
캐나다 ArriveCAN 어플 등록 의무화 21일 부터...1100달러 벌금
출발 전에 핸드폰에 미리 어플 설치도착 후 48시간 내 자가격리지 확인캐나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라, 11월21일부터 모든 캐나다 입국자는 핸드폰에 ArriveCAN 어플을 설치해 출발 전과 도착 후 개인정보, 건강상태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Arri
11-17
캐나다 인도적 사유의 캐나다 입국 및 자가격리 면제
가족 임종 참석, 위독자 지원의료적 지원 필요자에 간병인도적 사유로 캐나다를 방문하려는 외국인은 반드시 입국 전에 입국허가와 자가격리 면제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캐나다에 이미 입국하여 격리중에 인도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도 자가격리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입국
11-17
캐나다 부직포 필터 댄 3중 면마스크 차단효과 가장 좋아
CBC 시중 유통 마스크 비교·분석합성섬유 빨아 쓰는 마스크 ‘NO!’CBC가 유명 소비자리포트 프로그램 ‘Marketplace’에서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마스크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 효과를 실험을
11-13
캐나다 코로나 시대 정신건강 청소년이 가장 힘들어
미국 심리학회 여론조사 결과불확실한 미래가 큰 스트레스캐나다 정신건강 시스템 붕괴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청소년들이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어한다는 조사 결과가 보고됐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미래를 위해 어떤 계획도 수립할 수 없는 것이 이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이
11-13
캐나다 정부, ‘코로나 백신 누구부터 맞힐까?’ 고심
캐나다 화이자 백신 2천만회분 계약초기 물량 한정...접종기간 1년 이상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이 3상 임상시험에서 90% 이상의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예방 접종의 시기가 한층 앞당겨진 가운데 연방정부가 아직까지 백신 보급 계획을 수립하지 않아 관계 전문가들의 우려를 사
11-12
캐나다 중국계 퇴역군인 영면에 온 캐나다 애도
2차 대전 참전 차우 옹...“선구자 잃어”중국인 사람대접 못 받던 시절 군대 자원캐나다 시민권도 얻지 못한 채 군인으로 2차 대전에 참전해 많은 공을 세운 중국계 조지 차우(George Chow) 옹이 99세를 갓 넘긴 나이로 영면해 캐나다 전체
11-12
캐나다 코로나19 확산방지 할 수 있다면 야간통행금지도 수용
전국 평균 67%, BC주 76% 코로나19 감염 두렵다 61%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만약 야간통행금지를 실시한다면 동의하느냐는 설문에 캐나다, 특히 BC주 동의가 높게 나왔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리더(Leger)가 10일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최신 설문
11-10
캐나다 캐나다 항공사 항공편 60~70% 막판에 취소
전문가, “알고도 예약받아...승객 기만”다채로운 스케줄로 티켓 팔고보자 상술코로나19 사태 와중에도 항공기 비행 스케줄이 예전보다 별로 줄어들지 않은 데 놀라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아직도 그 많은 항공편을 채울 승객이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기
11-08
캐나다 바이든 미 대선 승리에 캐나다 안도의 ‘휴~’
트럼프 집권 4년간 양국 관계 최악 전락미국 정권교체가 캐나다에 주는 의미 정리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Joe Biden) 후보가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됨에 따라 캐나다는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4년간 양국의 관계가 사상 최악을 경험했고, 저스
11-08
캐나다 코로나 시대에 중고 컴퓨터 기증 수요 늘어
비대면 소통을 위한 필수 도구저소득층 학생·구직자에게 기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비대면 소통을 위한 컴퓨터의 필요성은 고조되는데 새것을 구할 형편이 안 돼 쓸 만한 것을 기증받고자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집에 애물단지로 전락한 랩톱이나 데스크톱 컴퓨터가
11-05
캐나다 미국 대선, 당분간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갈 모양세
5일 오후 3시(밴쿠버시간) 한국 중앙일보의 미국 대선 그래프바이든 후보 270명 이상 선거인단 확보로 당선 예상트럼프, 우편투표 등 반발해 불복 소송에 장기화 가능다른 나라에서 쉽게 이해되지 않는 복잡한 투표 방식을 갖고 있는 미국 대선이 트럼프 현 대통령의 선거 결
11-05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 2020 년 참전 용사의 주에 영웅들을 기리며
오늘(5일)은 1 차 세계 대전, 2 차 세계 대전, 한국전 그리고 다른 전쟁과 전투들에 참전해 의무의 부름에 답한 모든 캐나다인들의 희생을 기리는 2020 년 참전 용사의 주 (11 월 5 일-11 일)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원내 수석 부대표이자 한국전
11-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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