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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재택근무 비용 공제 세목 기재 없이 일관 단순처리
하루당 2달러, 최고 400달러 세금공제기존방식도 유지...2020년도 세금 보고연방정부는 내년도 세금 신고에서 재택근무에 따른 개인 비용의 세금 공제를 별도의 서식 작성 없이 일괄 단순 처리하는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재택근무를 기준 이상 한
12-16
캐나다 김건 외교부 차관보, 제6차 한-캐나다 전략대화 화상 개최
코로나19 대응 등에 대해 협의내년 녹색성장 등 국제협력도직전 주밴쿠버 총영사였던 김 건 외교부 차관보는 15일(화) 폴 토필(Paul Thoppil) 캐나다 글로벌부차관보와 ‘제6차 한-캐나다 전략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양국 실질 협력,
12-15
캐나다 국세청 CERB 수령자 44만 명에게 자격미달 통보
“환급 요구 아니라 참고하라는 조언”“환급할 사람은 올해 말까지 해야”최근 국세청(CRA)은 긴급재난지원금(CERB)를 받은 사람 중 44만1천 명에게 서신을 보내 수령자격 미달을 통보하고 환급 조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
12-15
캐나다 탄소세 인상...휘발유·식료품값, 난방비 크게 오를까 우려
연방정부 2030년까지 3배 이상 인상 계획트뤼도 총재, “대다수 국민 리베이트로 상쇄”내년부터 휘발유, 난방용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의 값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연방정부가 향후 8년간 탄소세를 3배 넘게 올리기로 결정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재는
12-14
캐나다 재택근무자 80% ‘코로나 끝나도 집에서 일하고 싶다’
캐나다 여론조사...4월보다 15% 늘어관계자, “고용주 무시할 수 없을 듯”최근 여론조사에서 직장인의 80%가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 비슷한 조사에서 65%가 같은 응답을 한 것에 비해 많이 늘
12-14
캐나다 아무 소용도 없는 미국과 육로 국경 통제 또 연장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밴쿠버로 들어온 유나이티드에어라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유나이티드에어라인 페이스북)양국 육로 입국 제한 1월 21일까지매일 비행기로 미국 확진자들 입국캐나다와 미국 정부가 양국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육로로 양국을 오갈
12-11
캐나다 그로서리 단골 “사람 죽였으니 경찰 불러 달라” 요청
(사진) 한 남성 손님이 지난 8일 핼리팩스 한 그로서리에 들어가 주인에게 자신이 사람을 죽였으니 경찰을 불러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핼리팩스 그로서리 가게 주인 진술“너무나 태연한 모습이 더 충격적”대낮에 그로서리 가게에 들어온 단골로부터 방금 사
12-11
캐나다 Global Public Affairs 신임 상임고문에 조성용씨 위촉
한-캐, 양국 비지니스 커뮤니티 중추적 인물상호 시장 진입 경제적 기회와 지원에 집중 캐나다 7개 주요 도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캐나다 정책컨설팅 전문가 그룹 Global Public Affairs (이하 GPA)는 신임 상임고문에 카한 경제인협회 회장 겸
12-09
캐나다 텔러스 저소득 노인에게 특별우대 플랜 제공
무제한 통화.3GB 데이터가 월 25달러GIS 수령 입증해야...월10달러 인터넷도이동통신사 텔러스(Telus)는 저소득 노년층을 위한 특별 우대 플랜을 무료 전화기와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국 무제한 통화와 3GB 데이터를 월 25달러에 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12-08
캐나다 코로나19로 내년도 BC주 식품비 부담 크게 증가 전망
달하우지대·UBCU·OGT·사스카추언대'2021년 식품물가보고서' 평균 5%까지올해 코로나19에 기후 이상까지 나타나면서 그 여파로 내년도에 가정 식품비 부담이 가구당 700달러 가깝게 늘어난다는 전망보고서가 나왔다.
12-08
캐나다 캐나다 출발 한인 코로나확진자 어디로 사라졌나?
2~3일에 한 명씩 한국 입국 밝혀져연방정부에 대부분 확진자 확인불가한국에서는 캐나다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삼일에 한 명 꼴로 나오고 있는데 캐나다 연방정부 통계에는 전혀 나오고 있지 않아 연방정부의 신뢰성에 의문이 든다.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12-07
캐나다 토론토민주평통 마지막 임원회의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지난 6일 오후 8시 올해 마지막 임원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한국 방문중인 김연수 회장을 포함 17 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와 김 회장의 인삿말, 정재열 간사의 활동보고 후 전체송년 모임방법, 보궐위원 위촉
12-07
캐나다 초도물량 백신 25만회 분 12월까지 도입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페이스북 사진이 업데이트 됐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애니타 애난드 공공서비스장관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화이자-바이오앤테크와 12월까지 24만 9000회 분량의 백신을 공급받기로 계약했다고 7일 발표했다.이 분량은 총 7500만회 분량의
12-07
캐나다 CEBA 2만달러 추가 신청 접수 시작
2021년 3월 31일까지 신청중2022년 12월 31일까지 상환Canada Emergency Business Account (CEBA) 추가 2 만달러 신청 접수가 지난 4일부터 각 은행별로 오픈이 되었다. 이번 추가 신청대상는 2020 년 3 월 1 일 이
12-07
캐나다 “캐나다 정부 허가 떨어지면 24시간 안에 백신 수송 돌입”
화이자 백신 공동 개발사 고위 관계자“용기가 냉동고 역할, 수송 문제없어”“캐나다 정부가 우리 백신을 승인하는 즉시 24시간 안에 약품이 실리게 될 것이다.”화이자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바이오엔테크(BioNTec
12-06
캐나다 일부 자영업자 CERB 받은 돈 돌려줘야
업체 네트수입이 5천달러 미만인 경우당사자 “정부가 이제와 기준 바꿨다”정부가 규정을 바꿈에 따라 긴급재난지원금(CERB)을 받은 일부 자영업자들이 돈을 전액 다시 돌려줘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수령 요건 중의 하나인 2019년도 소득 수준을 매출
12-06
캐나다 하와이안 피자, 캐나다가 개발하고 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피자
피자 종주국 이태리는 어디에?김치도 같은 ‘운명’ 걸어갈까??미국인이 올해 가장 좋아하는 피자로 캐나다인이 개발한 하와이안 피자가 뽑혔다. 피자가 유래된 이탈리아와는 전혀 무관하게 벌어진 현상으로 국제화된 음식이 걸어가는 길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12-06
캐나다 한국 롯데마트 랜선으로 캐나다 미식투어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식품유통체인인 롯데마트가 캐나다에서 생산가공된 식품들에 대한 특별판매전을 벌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나다 식품을 보면 구이용 삼겹살, 구이용 돼지 목심, 자숙 랍스터, 랍스터 테일, 항공직송 랍스터, 귀리, 볶은통귀리, 그리고 햄프씨드 등이다. 표영
12-04
캐나다 캐나다 제조업체 80% 인력난에 힘들어
코로나 사태로 인력 부족 더욱 심화업체 “숙련인력 배출에 총력 쏟아야”캐나다 내 제조업체 중 80%가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인력난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다. 업계는 차세대 숙련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줄 것
12-04
캐나다 연방정부, 다문화와 반인종주의 새 예산 지원
내년 1월 12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 중연방정부가 캐나다의 고유 가치인 다문화와, 반인종적인 활동을 돕기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나섰다.연방의 다문화 포용 청소년부 바디시 채거(Chagger) 장관은 지역사회 지원, 다문화주의, 그리고 반인종 활동 프로그램(Communi
12-03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파란 눈’의 캐나다 장교가 독립유공자가 되기까지 이야기주 캐나다 대사관은 11.30(월) 대사관 강사시리즈를 개최하고‘파란 눈’의 Roland Bacon 대위가 캐나다 군인으로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립유공자로 인정되어 대한민
12-03
캐나다 연방정부 첫 주택 구매자 지원 사업 두 가지 발표
다운페이 지원 늘려 더 많은 모기지 받게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통해 집값 안정화연방정부는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지원 방안 두 가지를 이번 주 공개했다. 퍼스트 타임 홈 바이어 인센티브(First-Time Home Buyer Incentive) 프로그램을 강화해 모기지
12-02
캐나다 연방정부 포스트 코로나 경기부양에 1천억 달러 푼다
국가 GDP 3~4% 수준...부채 4천억에 이르러프리랜드 부총리 “복구 초반 힘껏 밀어줘야”연방 자유당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부양책을 위해 최고 1천억 달러까지 풀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돈은 향후 3년간 녹색, 포용,
11-30
캐나다 모더나 대표, “캐나다 뒷줄에 서 있지 않다”
“정부 허가 떨어지는 데로 백신 공급”초기 구매계약 맺은 나라에 공급 우선코로나 백신 개발에 성공한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 대표는 캐나다로의 백신 공급이 다른 선진국보다 크게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백신 개발 초기에 위험을
11-29
캐나다 ‘캐나다 의약품 미국에 뺏기는 것 막아라’
정부 국내 공급 부족 의약품 수출 금지미 약품 수입에 맞서 캐나다 약 지키기연방정부는 국내 공급이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수입을 허용함에 따라 미국이 캐나다 의약품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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