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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민주평통 토론토 협의회 한인 양자 설날 행사
62가족 200여 명 온라인 초청, 온라인으로 2시간퀴즈, 한식 조리 실습,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이하 민주평통)와 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임승우/이하 양자회)가 공동 주최한 캐나다한인양자회 초청 설날행사가 지난 13일 오후
02-14
캐나다 모든 입국자 격리 수용, 22일부터 개시
연방정부 코로나19 차단 2중 강화조치 일환4개 공항 도착 후 검사, 3일간 호텔서 대기육로를 통한 입국자는 15일부터 검사 실시연방정부가 코로나19의 캐나다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달에 모든 국제선 입국자에 대해 도착 후 코로나 검사를 한다고 발표했는데 마침내 1
02-12
캐나다 트럼프 탄핵에 트뤼도 총리 발언 인용...트뤼도와 트럼프 악연 퇴임 후까지
트뤼도 총리 ‘의사당 난입은 트럼프가 선동’탄핵소추위원 ‘트럼프가 세계 민주주의 위협’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의 발언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한 근거로 사용됐다. 트뤼도 총리와 트
02-12
캐나다 미나리, 2월 26일 캐나다 디지털/온디맨드 개봉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크리틱스 초이스 작품상 등 10 개 부문 후보 노미네이트되고,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심사위원 대상 수상을 한 미나리가 26일 캐나다에서도 개봉된다.정이삭 감독의 작품인 미나리는 1980 년대 아칸소 주에서 농장을 시작한 한국인 가족의 이야
02-11
캐나다 에어캐나다 1,500명 해고, 17개 노선 취항 중단
밴쿠버-서울 노선은 아직 살아있어에어캐나다 4만명 인력 이젠 반토막에어캐나다가 직원 1,500명을 해고하고 17개 노선을 없애기로 했다. 취소되는 항로에는 밴쿠버-도쿄 노선도 포함됐으나 다행히 밴쿠버/토론토-서울 간 노선은 모두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다.에어캐나다는 8일
02-10
캐나다 5000달러 미만 자영업자 CERB 반납 면제
기 반납한 경우 자동 환급 예정올해 연방 조기 총선, 선심 카드연간 소득이 5000달러 미만으로 긴급재난지원금(CERB) 대상이 아닌 자영업자들에 대해 연방정부가 통 크게 지원금 반환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연방정부는 5000달러 미만 소득 자영업자(self-employ
02-09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한식 웹툰 시리즈’ 연재
‘한국 설 풍습 체험’…24개국 27개 재외한국문화원떡국 만들기·윷놀이·세배·덕담 등 ‘설 문화’ 소개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해문홍)은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02-09
캐나다 장경룡 대사, 제1회 비대면 네트워킹 행사 참석
장경룡 주캐나다 한국대사는 지난 2일(화) 캐나다 외교부에서 주최한 제1회 비대면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해, 주캐나다 공관장 및 캐나다 민간 전문가들과 인사를 나누고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 대사는 향후 정기적으로 개최될 동 행사를 통해 주재국 인
02-09
캐나다 재난지원금 받은 중하위 소득자 세금 납부 일 년 연기
과세소득 7만5천 달러 미만까지다른 수입의 소득세는 종전처럼연방정부가 중위 소득자까지 지난해 받은 재난지원금에 대한 세금 납부를 1년 연기해주기로 했다. 내년 4월 30일까지 세금을 내지 않아도 체납된 세금에 대한 이자 부과나 GST 환급 등 정부 지급액에 대한 추징
02-09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한식 웹툰 공모전 개최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한 달 간최종 입상자 3명 총 1800달러 상금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2월8일(월)부터 3월8일(월)까지 한 달 간 '한식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지난해 문화원에서 진행한 '한식 웹툰 시리즈'가 일반인들뿐
02-08
캐나다 토론토 민주평통 의장표창 온라인 전수식
임방식 수석부회장, 신옥연 위원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 협의회(회장 김연수)의 임방식 수석부회장과 신옥연 위원이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정태인 총영사는 지난 5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임 수석부회장과 신
02-08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반입 전면 재개
(사진) 아니타 아난드 연방 조달부장관이 화이자로부터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이번 주부터 원활히 재개됐다고 밝혔다. 내주초부터 접종 규모 대폭 증대 예상연방 3월말 고위험군 접종 완료 자신잠시 주춤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의 반입이 내 주부터 정상 재개될
02-08
캐나다 유럽연합 “코로나 백신 캐나다 반출허가 이미 났다”
CBC 집행부 대변인으로부터 확답정부 “선적 개시...이번 주 배 떠나”유럽연합(EU) 집행부는 캐나다로의 코로나19 백신의 반출을 이미 허가했고 향후에도 수출 규제를 “지극히 제한적인 범위에서”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02-03
캐나다 코로나 사태 기간 은행간 E-Transfer 송금 사기피해 부쩍 늘어
지난해 1,800건...피해액 3백만 달러비대면 상거래 증가로 결제 송금 늘어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접촉 상거래가 부쩍 늘어남에 따라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시중은행 간의 송금 서비스 ‘e-transfer’를 통해 돈을 주고받는 양이 크게 증폭한 것
02-02
캐나다 노바백스 백신 캐나다 사용 승인 신청...보급로 확대 기대
현재 총 3개사 코로나19 백신 정부 심사 중노바백스 캐나다와 5,200만회분 공급 계약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Novavax)가 지난 29일 연방정부에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이로써 캐나다 보건부에 심사 계류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세 개로 늘어 향후 코로나 백신 보급을
02-01
캐나다 ‘써브웨이 튜나 샌드위치 진짜 참치 아냐’ 법정 주장
샌프란치스코 거주자 법원 제소내용물 “참지만 빼놓곤 모두 다”써브웨이(Subway) 튜나 샌드위치에 참치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주장이 미국 법원 소송에서 제기됐다. 원고 측은 소송에서 이 샌드위치에 “참치만 빼놓고는 모든 것이 다 포함된다
02-01
캐나다 실업급여(EI) 일주일 대기 없이 바로 지급
1월 31일~9월 25일까지 한시적별도 신청없이 자동적으로 처리 코로나19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많은 실업자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연방정부가 한시적으로 실업급며 신청 대기를 제외시켜 주기로 했다.연방고용사회개발부(Employment and Social De
01-29
캐나다 캐나다, 영국변이 85건, 남아공변이 9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 CDC지난주 하루 평균 149명 사망하루 평균 4900명 확진자로캐나다도 더 이상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연방 공중보건청장(Chief Public Health Officer) 테라사 탐
01-29
캐나다 캐나다항공사들 피한여행지 운항 잠정중단
에어캐나다의 멕시코 관광 홍보 사진(에어캐나다 페이스북)코로나19 해외 유입 근원지로 지목31일~4월 30일 멕시코 캐리비안 등코로나19 대유행에도 캐나다 항공사들이 여전히 취항을 하던 멕시코와 캐리비안 지역의 휴양지에 대한 여행이 이번 겨울에는 가기 힘들어졌다.연방정
01-29
캐나다 캐나다 입국 시 자비로 3일간 호텔 격리 의무화
29일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캐나다 입국자에 대해  자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비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부 승인 호텔에서 묶으면서 자비로 식사를 해야 하는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저스틴 트뤼도 기자회견 영상 캡쳐)코로나19 자비 검사 후 결과 나올
01-29
캐나다 TD 데빗 카드로 시키지 않은 음식주문 대금 빠져나가
피해자 캐나다 전역 수십 명배달업체 도어대쉬로 돈 나가데빗 카드로 시키지도 않은 음식주문 대금이 빠져나가는 피해사건이 BC주를 포함해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수십 달러에서 많게는 5백 달러 가까이 손해를 본 피해자가 수십 명에 이르고 은행으로부터 피해
01-29
캐나다 캐나다인 ‘집값 떨어질 수 없다’ 믿음 팽배
몬트리올은행 집 투자심리 분석미국보다 평균 집값 50% 높아캐나다인 장기 투자종목으로 선호캐나다인이 미국인보다 집을 안전한 장기투자 종목으로 보는 성향이 높으며, 이에 따라 집 구매에 몰리는 사람이 많아 미국보다 평균 집값이 50%가량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몬트리올은행
01-27
캐나다 EU '코로나 백신 우리부터' 반출 제한...캐나다 공급 큰 차질 예상
유럽연합 코로나19 백신 반출 허가제 실시트뤼도 총리 “화이자 회장에게서 안심 확답”공권력 결정에 민간회사 약속 얼마나 힘쓸까?유럽연합(EU)이 유럽에서 생산되는 코로나19 백신의 해외 반출을 허가제로 하겠다고 결정함에 따라 화이자 백신의 캐나다
01-27
캐나다 장경룡 대사, BC주 온라인 공식방문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장경룡 대사가 BC주 온라인 공식방문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목)부터 22일(금) 양일간 Janet Austin BC주 총독, John Horgan BC주 수상, Raj Chouhan BC주 의회 의장과 화상 면담을 갖고, △한-캐 및
01-26
캐나다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지정시설 격리로 바뀔 듯
(사진) 25일 연방 의회에서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가 강화된 국경 방역 조치가 임박했음을 밝히고 있다. 연방정부 국경 방역 강화 임박외국인 입국도 크게 제한될 듯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 시급연방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에서의
01-2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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