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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작년 캐나다 방문 한국인 전년대비 87.3% …
몬트리올 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1년 간 총 3만 3859명에 그쳐미국 제외 전 국가 85.6% 감소코로나19로 캐나다가 비 필수인력의 입국을 금지한 결과 외국인 방문객 수가 크게 감소했는데, 한국인의 방문객 수는 전체 감소폭보다 컸다.연방통계청의 2020년도 관광통계에...
표영태
03-12
[캐나다] 2월 실업률 전달 대비 1.2%P 감소한 8.…
2020년 2월과 비교한 각 주의 고용률 감소 그래프총 고용 인력은 1.4% 늘어나BC주 6.9%로 직업 안정 확보아직 코로나19 이전보다 고용상태가 안정되지 못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실업률이 하락하는 등 캐나다가의 고용시장이 정상화의 길로 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
표영태
03-12
[캐나다] OECD 올해 캐나다 GDP 성장율 4.7% …
코로나19 대유행에 경제적으로 잘 대처경제 회복이 될 때까지 재정 지원 필수세계경제개발기구(OECD)가 올해 캐나다의 경제 성장을 높게 평가했으며, 동시에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고 발표했다.OECD의 2021년 캐나다 경제서베이 보고서에서 ...
표영태
03-12
[캐나다] ‘백신 접종 끝내면 미접종 손주 만날 수 있다…
대중 모임·다가구 만남시 개인 방역 지속해야접종 직후 판데믹 이전 복귀 기대하기 힘들어최근 미국 질병관리본부(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행동 수칙을 발표함에 따라 접종을 마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
C.V. Lee
03-11
[캐나다] “캐나다-미 국경 7월까진 완전히 열어 달라”…
히긴스 뉴욕주 하원의원 대통령에 서신 보내5월 말 부분 재개통, 7월 4일 완전 봉쇄 해제일부 미국 정치인들이 캐나다-미국 국경의 봉쇄를 풀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5월 말까지 부분적인 통행 재개, 7월 초까진 완전한 봉쇄 해제를 바라는 것이 이들의 시간표이다.브라이언...
C.V. Lee
03-11
[캐나다] 유색인 주요 주거지 사망률 백인 주거지보다 2…
BC 유색인 주요 주거지 백인보다 10배이민자 코로나19 증상경험 상대적 낮아전체적인 코로나19 증상 경험에서 유색인이나 새 이민자가 백인이나 캐나다 출생자보다 낮지만 사망율에서 유색인 거주지가 백인 거주지보다 크게 높았다.연방통계청이 코로나19 대유행 선포 1주년을 ...
표영태
03-10
[캐나다] 코로나 백신 간 효능 차이에 ‘좋은 백신’ 기…
전문가 “위험천만” 한목소리 경고사용승인 4가지로 늘어 백신 쇼핑캐나다에서 사용 승인이 난 코로나19 백신이 4가지로 늘어난 데 반해 백신 간의 면역 효능성에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좋은 백신’을 기다려 맞겠다는 심리가 고개...
C.V. Lee
03-10
[캐나다] 캐나다 보건부장관 G7 국가들과 백신 접종 여…
하이두 장관 “매 2주마다 화상 회의...적극 논의”WHO 반대 ‘접종이 바이러스 확산 못 막을 수도’일부 고소득 국가들에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들 나라들 사이에서 공통된 접종 여권을 발급해 국제 여...
C.V. Lee
03-08
[캐나다] 연방정부, 임금보조 비율 6월까지 유지
상업용 렌트 지원은 65%까지일자리 아직도 86만 개 부족연방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사업자를 돕기 위한 임금보조와 렌트비 보조를 6월까지 현재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우선 임금보조비율은 현재 근무하는 직원 월급의 최대 75%까지 지원을 한다. 또 ...
표영태
03-05
[캐나다] 캐나다 전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 앞당겨 질 수…
존슨앤존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자료사진. AFP=연합뉴스5일 연방정부 존슨앤존슨 백신 사용승인트뤼도 총리 3월 화이자 150만회분 추가캐나다가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백신 물량을 확보했지만, 실제 공급에서는 영국이나 미국 등에 비해 적은 수준을 보이며 실망을 시...
표영태
03-05
[캐나다] 판데믹으로 쓰지 않고 쌓인 돈 천억 달러...…
CIBC ‘이 돈의 향방이 향후 경기 좌지우지’여행업 회복 시기가 관건...주식 더 달궈질 듯캐나다에서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쓰지 못하고 호주머니에 쌓인 돈이 천억 달러에 이른다는 추산이 나왔다. 감염 사태가 끝나고 나면 이 돈이 일시에 풀릴 공...
C.V. Lee
03-02
[캐나다] 캘거리 주택시장 급반등...2월 매매량 201…
집값도 크게 올라...더 뛸 듯매물이 수요 따라잡지 못해캘거리 주택시장이 오랜 부진을 끝내고 급반등으로 돌아섰다. 지난 2월 이뤄진 매매 건수가 2014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시장에 나오는 새 매물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돼 앞으로도 집값은 더 뛸...
C.V. Lee
03-02
[캐나다] 미 국적자 금융정보 미국 양도 법정 싸움 2라…
은행 개인정보 정부 취합 위헌성 다툼판결 내용 한국-캐나다간에도 적용 가능연방정부는 최근 시작된 연방 항소법원 제소에서 캐나다 경제에 엄청난 제재가 가해질 것이 두려워 미국 국적자의 은행 정보를 미 정부에 넘기지 않을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양국의 밀접한 관계 상 미국...
C.V. Lee
03-02
[캐나다] 시중 고정 모기지 금리 소폭 인상...채권 수…
최저 브로커 금리 0.25%포인트 올라일부 시중 은행도 모기지율 인상 동참주초 시중 모기지 금리가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소폭 인상됐다. 이는 장기 채권 수익률 상승에 인한 것으로 앞으로도 더 오를 가능성이 있지만 전반적 주택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
C.V. Lee
03-02
[캐나다] 자동차 촉매변환기 도둑 극성...들어있는 희귀…
팔라디늄 온스당 2,800달러...금 2,200달러온주서 올초 백여 건...금속값 갈수록 올라캐나다에서 자동차에 달린 촉매변환기를 떼어 훔쳐 가는 도둑이 최근 부쩍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이 장치 안에 들어 있는 희귀금속의 값어치가 금값보다도 높게 뛰어 벌어진 ...
C.V. Lee
03-02
[캐나다] ‘버터가 녹질 않는다’ 캐나다 버터 품질 논란…
식품과학자 “우유 지방 높이기 위해“축산협회 “정부 허가, 10여 년 관행”코로나로 버터 수요 늘자 생산 높이려캐나다의 자존심 버터를 놓고 요즘 논란이 뜨겁다. 버터가 상온에서 잘 녹지 않는 이유가 소먹이로 팜유를 쓰기 때문이...
C.V. Lee
02-26
[캐나다] 세금 전문가 “올해 소득 신고 유독 힘들 수 …
T4, T4A, T4E 등 소득증명 서식 제각각재택근무 소득 감면 청구 방법 두 가지중하위 소득자 소득세 납부 연기 혜택지난 23일부터 캐나다에서 2020년도 개인소득 신고가 시작됐다. 소득 여하의 상관없이 모든 개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자신의 소득을 신고해야 한다...
C.V. Lee
02-25
[캐나다] ‘빈 우편엽서 받으면 갸우뚱 마세요’...CP…
코로나로 못 보는 사람에게 마음 전하라우표 없이 무료 배달...편지쓰기 캠페인앞으로 몇 주 안에 빈 우편엽서가 집에 도착하면 의아해할 필요가 없다.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가 무료 엽서 1,350만 장을 발행해 각 집에 전달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
C.V. Lee
02-24
[캐나다] BC주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승인 호텔, 3곳으…
19일 오전 현재 연방정부가 승인 확인했던 밴쿠버의 유일한 코로나19 자가격리 숙소인 웨스틴월센터밴쿠버에어포트(해당 홈페이지 사진)웨스틴월센터 밴쿠버에어포트현재도 지정 호텔들 추가 작업한국서 전화 1-613-830-2992해외 입국자들이 조만간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
표영태
02-19
[캐나다] "캐나다 한국대사관 관저 요리사를 찾습니다"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3개월 단기 근무를 할 관저 요리사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3월 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관저 요리사의 직무는 관저에서 주최되는 행사 요리 및 준비, 공관에서 진행되는 요리 관련 외교활동 지원(한식 홍보 및 각종 행사 등), 그리고...
밴쿠버 중앙일보
02-19
[캐나다] ‘6월말 국민 65%까지 접종 가능’...연방…
화이자.모더나 백신만으로 1,450만 명승인 심사 중 백신까지 포함 2,450만 명연방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새 시간표를 발표하고 6월 말까지 최소 1,450만 명이 접종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보건부 사용승인을 기다리는 다른 백신이 이...
C.V. Lee
02-19
[캐나다] 허위 코로나 음성판정서 제출한 입국자 2명에게…
멕시코 출발 며칠 전 양성 판정받아규정대로라면 비행기 탑승 거부돼야연방 교통부는 최근 멕시코에서 들어온 항공기 승객 2명이 허위 조작된 PCR 음성판정서를 제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에게 총 17,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들은 멕시코 출발 며칠 전에 코로나19 ...
C.V. Lee
02-19
[캐나다] 도대체 어떻게 자가격리 호텔을 찾으란 말인가!
밴쿠버에 위치한 YWCA 호텔이 3일간 자가격리를 할 수 있는 정부 승인 호텔로 예약을 받고 있다.18일 사이트 오픈 약속, 아무도 모르는 정보국제무료전화 1-800-294-8253번으로 예약연방정부가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표영태
02-18
[캐나다] 한-캐나다 외교장관 통화 결과는
양국간 한반도 비핵화 평화 논의코로나19 대응 및 기후변화 협력한국 외교부는 정의용 한국 외교부장관이 지난 17일(수) 마크 가노(Marc Garneau)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캐나다 실질 협력,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사안 등 상호 관심사...
표영태
02-18
[캐나다] 캐나다 재외한국문화원, 24일부터 영화 '벌새…
3월 10일까지 무료로 감상캐나다 재외한국문화원은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한국 영화 '벌새(House of Hummingbird )'를 온라인으로 상영한다고 밝혔다.무료로 온라인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RSVP LINK: http://canad...
표영태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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