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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19로 내년도 BC주 식품비 부담 크게 증가 전망
달하우지대·UBCU·OGT·사스카추언대'2021년 식품물가보고서' 평균 5%까지올해 코로나19에 기후 이상까지 나타나면서 그 여파로 내년도에 가정 식품비 부담이 가구당 700달러 가깝게 늘어난다는 전망보고서가 나왔다.
12-08
캐나다 캐나다 출발 한인 코로나확진자 어디로 사라졌나?
2~3일에 한 명씩 한국 입국 밝혀져연방정부에 대부분 확진자 확인불가한국에서는 캐나다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삼일에 한 명 꼴로 나오고 있는데 캐나다 연방정부 통계에는 전혀 나오고 있지 않아 연방정부의 신뢰성에 의문이 든다.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12-07
캐나다 토론토민주평통 마지막 임원회의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지난 6일 오후 8시 올해 마지막 임원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한국 방문중인 김연수 회장을 포함 17 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와 김 회장의 인삿말, 정재열 간사의 활동보고 후 전체송년 모임방법, 보궐위원 위촉
12-07
캐나다 초도물량 백신 25만회 분 12월까지 도입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페이스북 사진이 업데이트 됐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애니타 애난드 공공서비스장관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화이자-바이오앤테크와 12월까지 24만 9000회 분량의 백신을 공급받기로 계약했다고 7일 발표했다.이 분량은 총 7500만회 분량의
12-07
캐나다 CEBA 2만달러 추가 신청 접수 시작
2021년 3월 31일까지 신청중2022년 12월 31일까지 상환Canada Emergency Business Account (CEBA) 추가 2 만달러 신청 접수가 지난 4일부터 각 은행별로 오픈이 되었다. 이번 추가 신청대상는 2020 년 3 월 1 일 이
12-07
캐나다 “캐나다 정부 허가 떨어지면 24시간 안에 백신 수송 돌입”
화이자 백신 공동 개발사 고위 관계자“용기가 냉동고 역할, 수송 문제없어”“캐나다 정부가 우리 백신을 승인하는 즉시 24시간 안에 약품이 실리게 될 것이다.”화이자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바이오엔테크(BioNTec
12-06
캐나다 일부 자영업자 CERB 받은 돈 돌려줘야
업체 네트수입이 5천달러 미만인 경우당사자 “정부가 이제와 기준 바꿨다”정부가 규정을 바꿈에 따라 긴급재난지원금(CERB)을 받은 일부 자영업자들이 돈을 전액 다시 돌려줘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수령 요건 중의 하나인 2019년도 소득 수준을 매출
12-06
캐나다 하와이안 피자, 캐나다가 개발하고 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피자
피자 종주국 이태리는 어디에?김치도 같은 ‘운명’ 걸어갈까??미국인이 올해 가장 좋아하는 피자로 캐나다인이 개발한 하와이안 피자가 뽑혔다. 피자가 유래된 이탈리아와는 전혀 무관하게 벌어진 현상으로 국제화된 음식이 걸어가는 길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12-06
캐나다 한국 롯데마트 랜선으로 캐나다 미식투어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식품유통체인인 롯데마트가 캐나다에서 생산가공된 식품들에 대한 특별판매전을 벌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나다 식품을 보면 구이용 삼겹살, 구이용 돼지 목심, 자숙 랍스터, 랍스터 테일, 항공직송 랍스터, 귀리, 볶은통귀리, 그리고 햄프씨드 등이다. 표영
12-04
캐나다 캐나다 제조업체 80% 인력난에 힘들어
코로나 사태로 인력 부족 더욱 심화업체 “숙련인력 배출에 총력 쏟아야”캐나다 내 제조업체 중 80%가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인력난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다. 업계는 차세대 숙련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줄 것
12-04
캐나다 연방정부, 다문화와 반인종주의 새 예산 지원
내년 1월 12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 중연방정부가 캐나다의 고유 가치인 다문화와, 반인종적인 활동을 돕기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나섰다.연방의 다문화 포용 청소년부 바디시 채거(Chagger) 장관은 지역사회 지원, 다문화주의, 그리고 반인종 활동 프로그램(Communi
12-03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파란 눈’의 캐나다 장교가 독립유공자가 되기까지 이야기주 캐나다 대사관은 11.30(월) 대사관 강사시리즈를 개최하고‘파란 눈’의 Roland Bacon 대위가 캐나다 군인으로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립유공자로 인정되어 대한민
12-03
캐나다 연방정부 첫 주택 구매자 지원 사업 두 가지 발표
다운페이 지원 늘려 더 많은 모기지 받게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통해 집값 안정화연방정부는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지원 방안 두 가지를 이번 주 공개했다. 퍼스트 타임 홈 바이어 인센티브(First-Time Home Buyer Incentive) 프로그램을 강화해 모기지
12-02
캐나다 연방정부 포스트 코로나 경기부양에 1천억 달러 푼다
국가 GDP 3~4% 수준...부채 4천억에 이르러프리랜드 부총리 “복구 초반 힘껏 밀어줘야”연방 자유당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부양책을 위해 최고 1천억 달러까지 풀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돈은 향후 3년간 녹색, 포용,
11-30
캐나다 모더나 대표, “캐나다 뒷줄에 서 있지 않다”
“정부 허가 떨어지는 데로 백신 공급”초기 구매계약 맺은 나라에 공급 우선코로나 백신 개발에 성공한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 대표는 캐나다로의 백신 공급이 다른 선진국보다 크게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백신 개발 초기에 위험을
11-29
캐나다 ‘캐나다 의약품 미국에 뺏기는 것 막아라’
정부 국내 공급 부족 의약품 수출 금지미 약품 수입에 맞서 캐나다 약 지키기연방정부는 국내 공급이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수입을 허용함에 따라 미국이 캐나다 의약품을
11-29
캐나다 코로나 기간 동안 캐나다인,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어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반영된 결과일본, 대만 제대로 된 인식 절대 부족미국,중국은 모두 안좋은 감정 증가캐나다인이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관점에서 아시아 태평양 국가 들 중 한국에 대한 인식이 가장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아시아태평양 재단(Asia Pac
11-27
캐나다 장경룡 대사, 민주평통 평화포럼 화상 세미나 참석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장경룡 대사가 지난 18일(수) 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한반도 평화포럼 화상 세미나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장 대사는 축사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캐나다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향후 양자 및 다자 관계에서 협력이 심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1-27
캐나다 최종건 제1차관, 마이클 다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접견
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1.27.(금) 오후 마이클 다나허(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대사를 접견하고, 한-캐나다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지속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 차관은 한-캐 양국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양국 정상 및
11-27
캐나다 “코로나로 인한 외로움 노인을 죽음에까지 이르게 해”
중국계 교사 격리 속 어머니 치매 악화과정 기고생명보존 위한 고립이냐 정신건강 위한 접촉이냐   토론토의 한 중국계 교사가 경미한 치매를 앓던 자신의 어머니가 코로나19 사회 격리 조치로 세상과 단절된 이후 자신 속에만 갇혀 ‘화석&rsqu
11-27
캐나다 연방 고위급 “코로나 백신 접종 내년 1월 개시”
“1차 수백만 회분 수입 계약 체결”야당 ‘정부 수세 몰려 한 말’ 회의적연방정부 고위 공직자 입에서 내년 1월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최소 수백만 회분의 백신이 캐나다에 전달될 예정이고 이
11-25
캐나다 대한항공 국제선 탑승객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검토
대변인, “한국 정부와 논의 중”대신 자가격리 면해 줄지 관심코로나 백신의 보급이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대한항공이 국제선 승객에게 탑승 전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는 현재 한국 정부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
11-25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백신 공급 여부 외국에 의존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캐나다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백신 자체 생산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캐나다 국민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시기는 다른 백신개발 선도국에 비해 늦을 수 밖에 없다고 시인했다. 트뤼도 총
11-24
캐나다 주캐나다 대사관·한국문화원 온라인 태권도 품새대회 개최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제1회 온라인 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이번 온라인 태권도 품새 대회에는 많은 캐나다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주
11-24
캐나다 몬트리올 총영사관 직원 코로나19 확진 민원실 잠정중단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은 소속 직원 한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위하여 23(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 민원실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몬트리올 총영사관은 방역 상황에 따라서 민원실 업무 중단 기간이 연장될 수
11-2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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