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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상공간을 통한 캐나다 여행하기
캐나다관광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랜선을 따라 해시태그로 #캐나다랜선여행 #집콕캐나다여행이라고 붙여 다양한 캐나다의 관광풍경 사진을 온라인으로 올리고 있다. 캐나다관광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명소가 있는 곳,
10-27
캐나다 올 할로윈 데이에 파란 보름달 예고
일명 ‘마귀 사냥꾼의 파란 보름달’ 전통올 10월 보름달 두 번 떠 더욱 경이로와올해 할로윈 데이는 파란 보름달 아래서 더욱 정취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양 자연 절기를 연구하는 올드 파머스 알마냑(Old Farmer’s
10-26
캐나다 8월 누계 방문 한국인 전년대비 83% 감소
작년 18만 6655명서 3만 1654명으로캐나다 전체로 미국 제외 81.9% 줄어 코로나19로 국제이동이 제한된 가운데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도 외국인도 작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왔다.연방통계청이 23일 발표한 8월 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10-23
캐나다 팀홀튼 재사용 용기 내년 시범 활용
토론토 일부 매장에 우선버거킹도 미국, 일본에서팀홀튼과 버거킹이 재사용 용기에 음식을 담아주는 실험에 나선다. 생수통과 같이 실비의 보증금을 받아 운영하는 제도로 일회용 용기의 범람으로 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보자는 대형 요식업계의 첫 사례로 주목된다.팀홀튼 모기업
10-22
캐나다 이번엔 일회용 물수건 리콜 조치
손 소독제 이어 금주 두 번째 위생용품 리콜Cottonell GentlePlus 제품...2백만 개 판매연방 보건부는 캐나다 전역에서 팔리고 있는 유명 브랜드 일회용 물수건을 리콜 조치했다. 얼마 전 달러라마(Dollarlama)가 손 소독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
10-22
캐나다 한-캐나다 양국 국방장관, 코로나19 대응 협력 다짐
국방협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싸젼 장관, 서욱 국방장관 취임 축하전화로서욱 국방부 장관은 10월 22일 오전, 할짓 씽 싸젼(Harjit Singh Sajjan) 캐나다 국방부 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양국 군 간 협
10-22
캐나다 달러라마 손 소독제 리콜 조치
메탄올 성분 인체 유해...사망까지도코로나 이후 보건용품 유통 관리 엉망달러라마에서 판매되고 있는 손 소독제가 리콜 조치됐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로 개인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틈을 타 불량 제품이 많이 보급돼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몬트리올 소
10-21
캐나다 트뤼도 수상 스캔들 진상조사 요구에 자유당 ‘조기총선‘ 엄포
보수당 반부패 특위 설치 법안 상정자유당 ‘철회 안하면 정부 불신임 간주’선거 돌입 시 코로나19 사태 대응 차질연방 자유당 정부는 야당이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수상의 가족이 연루된 스캔들 진상 조사를 위한 특별 위원회 설치를
10-21
캐나다 일론 머스크 추진 위성인터넷 캐나다 통신허가 획득
사업 돌입 전 필수 단계 넘어 한발 더스페이스엑스사 ‘스타링크’ 프로젝트테슬라(Tesla) 회장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추진하는 위성사업체 스페이스엑스(SpaceX)가 캐나다에서의 위성 인터넷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필수 단계로 방송통신위
10-21
캐나다 주말 3일 거칠 것 없이 늘어난 코로나19 확진자
밴쿠버해안보건소 페이스북 사진17일 172명, 18일 153명, 19일 174명전국적으로 누계 확진자 20만 1437명세계적으로 일일 확진자 33만명 이상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본격화 하면서 BC주도, 캐나다도, 세계도 확진자 수가 매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19
10-19
캐나다 캐나다 확진자 한국 입국, 하지만 캐나다는 확인 안돼
한국 중대본 10월 캐나다 입국자 2명 확진자 발표연방 질병관리본부 국제선확진자 데이터 안올라와한국 정부는 캐나다 입국자들이 확진자로 밝혀졌다고 발표했지만 캐나다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발표가 없어 의문이 제기된다.한국의 질병관리청은 지난 13일과 15일에 해외입국자 중
10-18
캐나다 외국인 캐나다 입국 가까운 친척까지 허용
필리핀 여성 BC주 첫 입국 사례             유학생, 근로자도 일부 포함지난 8일부터 캐나다 친지 방문 허용이 직계 가족에서 가까운 친척까지 넓혀진 이래 처음으로 BC주에서 친척 방문이 이뤄졌다.
10-15
캐나다 ‘킴스 컨비니언스’ 주인공, 아사아인 여배우 캐스팅서 ‘외꺼풀 눈 안돼’에 격분
뉴욕 배우 캐스팅 업체 광고 문구핑크빛 피부도 요구...“F**K you” CBC 드라마 ‘킴스 컨비니언스(Kim’s Convenience)’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캐나다의 중국계 남자 배우 시무 리우(Simu Liu
10-15
캐나다 캐나다인 다수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반대
최근 여론조사...백신 안정성 믿지 못해다수 응답자, ‘독감처럼 자율에 맡겨야’최근 여론조사에서 많은 캐나다인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의 의무 접종에 대해 반감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신의 졸속 개발을 우려해 그 안정성을 믿지 못하는 캐
10-15
캐나다 정부, “소득 보고 안 하면 노인 연금 깎일 수도”
연말까지 안 하면 내년 GIS 지급 중단관계자,“소득 미비해도 매년 보고해야”연방정부는 올해 개인 소득세 보고를 하지 않은 노인 수만 명에게 내년 정부 연금이 크게 깎일 수 있다면서 올해 안으로 소득 보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부는 현재 저소득
10-15
캐나다 복구지원금(CRB) 12일부터 신청 들어가
고용소득 최소 5천 달러 돼야2주마다 재신청...총 13회 제한캐나다 복구지원금(Canada Recovery Benefit, CRB)의 신청이 12일 시작됐다. 캐나다 긴급재난지원금(CERB)의 뒤를 이어 EI 수령이 어려운 개인에게 주어지는 이 정부 보조는 최소 5천
10-12
캐나다 새로운 장을 펼칠 Samsung Galaxy Z Fold2 5G를 소개 합니다.
 Galaxy Z Fold2 5G는 Samsung의 세 번째 폴더블폰으로, 아름답고 과감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모바일 체험의 한계를 넓혔습니다Galaxy Z Fold2 5G: 미래를 여는 디자인 모두가
10-09
캐나다 코로나19, 동절기 다가오니 더 위협적
9일 연방정부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 크리스티나 프리랜드 부총리, 공중보건책임자 닥터 테라사 탐 등이 코로나19 관련 지원 정책과 함께 코로나19 대유행 전망에 대해 기자회견자리를 가졌다. (연방 실시간 방송 캡쳐)BC 10월 들어 하루 빼고 100명 이상추수감사절 연
10-09
캐나다 연방, 상업용 렌트보조금 직접 지불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페이스북 사진임금보조금 65% 12월까지 연장 지원2만불 응급사업대출, 1만불 상환면제연방정부가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를 위해 문제가 되고 있는 렌트비보조금을 직접 지원하는 등 전향적인 수정안을 내 놓았다.저스틴 트
10-09
캐나다 오타와 소재 대학 내 한국어 (부)전공과정 설치 외교부 우수사례로 선정
2020년 2차 외교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여권 온라인신청 서비스 개시 국민 편의 증진 사례외교부는 도전적․적극적으로 일하는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020년 제1차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데 이어 이번 제2차
10-09
캐나다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 내년 말부터 사용 금지
비닐봉지, 음식 포장 등 생활용품 다수정부, “그 때까지 대체 용품 보급할 것”캐나다 연방정부가 내년 말부터 사용을 금지할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의 명단을 발표했다. 비닐봉지, 음식 포장 용기, 일회용 포크/나이프 등 생활에 많이 쓰이는 용품들이 두
10-08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한인사회에 알려주는 연방 지원 정보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업데이트된 COVID-19 연방 지원 정보 패키지를 한인사회에 전해 왔다.업데이트 된 내용은 캐나다 회복 혜택 (Canada Recovery Benefit, CRB), 캐나다 질병 회복 혜택 (Canada Recovery Sickness Benef
10-07
캐나다 에어캐나다 ‘이제는 2주 자가격리 풀 때’
‘검사 강화로 국경 방역 대체 가능’ 주장자체 연구 결과 입국자 99% 음성 판정에어캐나다는 캐나다 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풀 때가 됐다고 보고 정부를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 항공사는 자체 연구 결과를 통해 국경 방역에
10-07
캐나다 금주의 요가쏭 5분요가- 라운드숄더(굽은어깨)를 위한 요가스트레칭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등이 굽었다, 어깨좀 펴라.. 등의 지적을 많이 받곤 했는데요,  그땐 잔소리같이 흘려들었던 말을 지금
10-06
캐나다 국세청, 재난지원금 허위 사례 2만건 조사 중
자진 반납 사례도 83만 건허위 사례 색출 넓혀갈 듯긴급재난지원금을 받았다가 다시 돌려준 캐나다인이 8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중 상당수는 본인이 수혜 자격 조건이 안되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자진 반납한 사례이다. 국세청은 이와 별도로 의도적 허위 신청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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