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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4년 캐나다인의 인기 검색어는?
故 로빈 윌리암스와 월드컵, 짐 고메시 등구글 캐나다(Google Canada)가 2014년 한 해 동안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검색어를 발표했다. 그 결과, 올 여름에 사망한 미국 영화배우 로빈 윌리암스(Robin Williams)가 1위에 올랐으며, 올 6월
12-24
캐나다 TTC 요금, ‘내년부터 카드사용 시행’
존 토리시장, 의욕적 도입 TTC가 승객들을 편의 향상을 위한 요금체계 혁신에 발벗고 나선다.17일 앤디 바이포드 TTC CEO는  내년 1일부터 각 지하철 정류소에서 데빗이나 신용카드로 각종 정액권과 승차권, 토큰 등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12-18
캐나다 2014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자유당 파란불, 보수당 빨간불
(이지연 기자)12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중에 이루어진 캐나다 주요 정당들에 대한 지지도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2014년을 마무리짓는 마지막 여론조사입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2015년이 되면 오타와 연방 정계의 총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예정입니다.
12-18
캐나다 RBC, 내년 캐나다 경제전망 - 낙관 발표
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과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으로 캐나다 경제의 2015년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이럴 때 캐나다 최대 은행 중 한곳인 RBC(Royal Bank of Canada)가  ‘내년 캐나다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
12-15
캐나다 TD 은행, 토론토 자전거 대여 2년간 후원
20개소 추가 설치 TD 은행이 토론토의 자전거 대여시스템 바이크 쉐어 토론토에 대한 새로운 후원을 약속함에 따라 2015년까지 20개의 자전거 보관소가 추가적으로 설치 될 전망이다. 9일 TD 은행의 후원을 성사시킨 토론토 주차관리국은 (Toront
12-14
캐나다 MS에 수월한 외국인 고용 허용한 연방정부, 합리성과 공정성 도마 위에
(이지연 기자)지난 13일(토), 캐나다 이민국 CIC(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 내용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가 밴쿠버에 들어올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설런스 센터(Microsof
12-14
캐나다 2015년 FAFA 여자 월드컵, 내년 6월 6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려
한국, 브라질,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한 조에 편성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2015 FIFA Women's World Cup Canada) 대회 본선 조 추첨식이 지난 6일(토), 오타와 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내년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밴쿠버를 비
12-08
캐나다 35세 남성, 껌 훔치다 경찰차 추적소동까지 벌어져
온타리오에서 한 남성이 슈퍼마켓에서 껌을 훔치고 도망치다 경찰차 추적 소동까지 벌어졌다. 지난 3일, 토론토 선에 따르면 차드 사이어펙(35)이라는 이남성은 온타리오주 세인트케서린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에서 500달러에 달하는 껌을 비닐백에 넣고 도주한 혐의로
12-06
캐나다 "한-카 FTA 내년 초 발효 예상."
한-카 경제 성장 및 번영 법안, 왕실 재가 캐나다 통상부 에드 페스트(Fast)장관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카 경제 성장 및 번영 법안이 왕실의 재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이 발표는 지난 2일, 한국 국회에서 한-카 FTA 비준안이 통과된 것과 일치
12-04
캐나다 2015년 식품 가격 인상률, 물가 상승률 앞설 것 예상
온타리오 걸프 대학(University of Guelph)의 푸드 인스티튜트(The Food Institute)가 ‘2015년의 식품 가격 인상률이 전체적인 물가 상승률보다 높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습니다. 인스티튜트는 지난 해, 올 2014년의 식품 가격 인상률을
12-02
캐나다 IS에 납치됐다던 캐나다 여성 페북에 "나는 안전하다"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의 유대인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길 로젠버그(31)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이날 "나는 완전히 안전하게 있다"는
12-02
캐나다 IS, 캐나다 국적 유대인 여성 전투원 납치
IS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캐나다 국적 여성 길 로젠버그(31) 캐나다 출신의 유대인 여성이 이슬람국가(IS)에 납치됐다고 AF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러·극단주의 감시 단체 '시테(SITE)'는 IS가 캐나다 출신의 여성 시오니스트(유대
11-30
캐나다 '영웅' 시릴로의 떠나는 길, 수천의 시민들과 군인들이 배웅
(이지연 기자)지난 28일(화), 오타와의 국립전쟁기념관(War Memorial Memorial)을 수위하던 중 테러범 마이클 제하프-비보(Michael Jehaf-Bibeau)의 총격에 사망한 네이산 시릴로(Nathan Cirillo, 24세) 상등병(Cpl.)의 장
10-28
캐나다 ‘세계 경제 포럼’ 남녀 평등 순위 발표, 캐나다 순위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27일(월) 2014년 ‘성 격차 지수(Gender Gap Index)’를 발표 했다. 지수는 여성에 대한 보건·생존률, 교육, 경제적 기회, 정치 참여 등 항목으로 측정된
10-28
캐나다 "캐나다 테러범 시리아 가려한 듯…단독범행 결론"
전쟁기념비에서 국회의사당으로 뛰어가는 마이클 제하프-비보 가 CCTV에 찍힌 모습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기난사범은 공범 없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22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기난사와 20일 퀘벡주에서 발생한 군인 대상 차량 돌진 사건이 연관이 없는
10-23
캐나다 '오타와의 영웅'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전…하퍼 총리 등 정부 수뇌부 구해
마이클 제하프 비보가 총기를 난사하며 국회의사당으로 뛰어들었을 때, 스티브 하퍼 캐나다 총리와 여당 의원 등 30여 명은 의사당 내 회의실에서 회의 중이었다. 자칫하면 캐나다의 수뇌부가 다수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다.이 때 58세
10-23
캐나다 [토론토 시장선거] 존 토리, 이대로만 가면 ‘차기 시장’
39%대 지지도 확보포드 33%--초우 23%토론토시장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간 지지율 변동에 대한 사회 각 계층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03년 토론토시장선거에 도전, 데이빗 밀러에게 당선을 빼앗기며 고배의 잔을 마셨던 존 토리 후보, 가난한 이민1세대
10-17
캐나다 IMF 보고서, 경제 회복’ 지정학적’ 이유로 서행
국내 경제 성장 예상이 긍정적임에도 불구 각종 지정학적 이유로 인해 경제 회복 속도가 더디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8일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의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 경제 성장률은 종전의 예상 수치였던 2014년 2.2%, 2015년 2.3%에서 각각 2.3%와
10-09
캐나다 10월 27일은 ‘시장얼굴’ 바뀌는 날, 토론토-미시사가-브램튼 등
올 가을 광역토론토내 대표 도시들의 시장 얼굴이 새로 바뀌게 된다. 그 주인공들은 30일 현재 포럼리서치 설문 조사 결과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브램튼시의 린다 제프리 후보, 미시사가시의 스티브 마호니 후보, 토론토시의 존 토리 후보이다.먼저 브램튼 시
10-06
캐나다 30년째 미해결 살인사건--크리스틴 제솝 가족, 정의를 기다린다
자넷 제솝이 그녀의 딸 크리스틴 제솝 사진을 보고 있다크리스틴 제솝(Christine Jessop,9)이 사망한지 30년이 흘렀다. 그녀의 엄마 자넷 제솝(Janet Jessop)은 “그 날을 절대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10월 3일(금)은 크리스틴이 온타리오
10-03
캐나다 GTA장애인 빈곤 갈수록 심각...푸드뱅크 보고
광역토론토지역 장애인들의 빈곤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데일리브레드 푸드뱅크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지역 푸드뱅크를 찾는 장애인들의 수는 2005년 이래 두배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푸드뱅
09-26
캐나다 2400만원 상당 맥주 실린 트럭 도난당해
지난 16일 토론토 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찰 당국이 2만5000캐나다달러(약 2380만원) 상당의 맥주가 실린 트럭을 훔쳐간 일당을 찾고 있다.토론토 경찰 당국은 "지난 11일 오후 9시35분에서 12일 오전 2시 사이에 노리치 지역 59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09-20
캐나다 ‘미국 바람’에 온주 경제 ‘낙관적’...CIBC 전망
마침내 온주경제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미국의 단단한 경제성장과 캐나다 달러 약세의 최고 수혜자로 등극할 조짐이라는 전망이 국내 경제전문가들에 의해 속속 발표되고 있다.CIBC의 에이브리 센필드 수석경제전문가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지금까지 온주에 대해 악조건으로 작용
09-19
캐나다 GO 전기화 10년 내 가능...메트로링스 전망
메트로링스 CEO가 온주정부가 약속한 GO트레인의 전기운영시스템 시행이 10년 내에 가능할 것으로 재차 확인했다. 그러나 이에 따라 GO트레인의 모든 노선이 종일-양방향-15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메트로링스측의 부르스 맥캐그 CEO는 메
09-18
캐나다 2015년10월19일을 연방총선, 캐나다는 총선 정국
399일 장기 선거운동 돌입 연방 3당, 일찌감치 총력전 스티븐 하퍼 연방수상이 2015년10월19일을 연방총선 일자로 공식 확정함에 따라 전국이 1년이 넘는 399일의 장기적이고도 치열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이같은 연방 보수당 정부의 조기 연방총선일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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