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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파리 테러사건에 통분, 난민수용은 계획대로'
트뤼도, G20 정상회의서 의지표명  터키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13일 발생한 파리 테러 사태와 관련 “충격적이고 비통하다”며 “희생자에 대해 캐나다 국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11-16
캐나다 연방, 새로운 ‘친 이민정책’ 본격시동
가족초청-유학생 영주권 부여 등  연방 자유당정부가 출범 1주일만에 ‘친이민 공약’ 이행을 재 다짐하며 특히 가족초청과 유학생 영주권 부여 등을 강조했다.    11일 자유당정부는 새 이민정책
11-12
캐나다 고용시장, ‘이민자’가 유일한 대체인력
  베이비부머 은퇴로 인력난 심화 “이민 확대해야” 목청 캐나다의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현장에서 베이비 붐 세대가 대거 은퇴하고 있어 노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민자 유치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
11-12
캐나다 미스 캐나다, 中 인권침해 비판
미스 월드 캐나다 아나스타샤 린이 10일(현지시간) 온타리오 주 토론토 자택에서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내달 하이난다오(海南島) 싼야(三亞)에서 열리는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 출전하는 미스 캐나다에
11-12
캐나다 국민 2/3, '자유당 정권창출에 만족'
신민당 지지자들도 ‘OK’ 남녀동수 내각도’ 매력’ 지난 4일 공식 취임한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높은 지지도를 받으며 정치적인 허니문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
11-12
캐나다 美검찰, 캐나다· 英에 온라인불법약품 판매자 인도 요구
미국 법무부는 영국과 캐나다 정부에게 라벨을 잘못붙이거나 미승인, 위조된 암 치료약을 대량 밀수하는 온라인 약국의 피의자 임원들을 인도해주도록 요청했다.  검찰은 캐나다 영국 바베이도스 미국의 14개 회사와 개인들을 지난 2년간 미국의사들에게 7800만달
11-12
캐나다 검찰, 캐나다· 英에 온라인불법약품 판매자 인도 요구.. 가짜, 불량 암치료제 대…
미국 법무부는 영국과 캐나다 정부에게 라벨을 잘못붙이거나 미승인, 위조된 암 치료약을 대량 밀수하는 온라인 약국의 피의자 임원들을 인도해주도록 요청했다.    검찰은 캐나다 영국 바베이도스 미국의 14개 회사와 개인들을 지난 2년간 미국의사
11-10
캐나다 블랙 프라이데이, 캐나다서도 ‘흑자’ 날까
캐나다에 美 세일문화 정착세    미국의 최대 쇼핑 시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캐나다에도 안착해 국내 소비경기 진작으로 한인업체들을 포함한 캐나다 소매업체에 효자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n
11-06
캐나다 '우리 캐나다 트뤼도 총리 내각 좀 자랑할게요'
  '섹시한 40대 총리' 쥐스탱 트뤼도(44) 캐나다 신임 총리가 발표한 새 내각은 파격 그 자체입니다. 캐나다인들은 SNS를 통해 자국 내각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앨래나 필립스라는 한 캐나다 사람의 페이스북 내용을 소개합니다
11-06
캐나다 [특별 기획] '동성애'도 선진국이 따로 있나요
  많은 논쟁거리 중에서도 '동성애'만큼 뜨거운 감자는 없다. 중세 시대와 같은 화형의 백색 테러는 사라졌지만, 아직도 동성애자들을 경원시 하는 분위기가 많다. 밴쿠버는 '동성애'에 대해서 개방된 도시다.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11-05
캐나다 오바마, 키스톤 송유관 사업 여부 임기 중 결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캐나다를 가로지르는 키스톤XL 송유관 사업의 시행 여부를 임기 안에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쉬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
11-04
캐나다 '해외 간호사 출신 이민자 적극활용해야'
간호사 태부족 사태 곧 직면 노인인구 급증 대비책 수립 절실 캐나다는 인구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며 앞으로 간호 인력 부족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 싱크 탱크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CB
11-03
캐나다 새 연방정부 내각, ‘남녀 동수’로 구성 예정
여성장관 최소 12명 탄생 가능성 다음달 4일 출범하는 연방자유당정부의 첫 내각은 남녀 평등을 상징해 캐나다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들이 대거 등용되는 남녀 동수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트뤼도 차기총리는 지난 총선 유세 당시 &ldquo
10-30
캐나다 美 흑인, 캐나다에 망명 신청…'경찰이 죽일까 두려워'
  한 미국인이 자신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경찰에 살해당할 것이 두려워 캐나다에 망명신청을 했다고 캐나다 난민위원회(IRB)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카일 리델 캔티(30)라는 이 미국인은 지난 9월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한 직후 난민신청을
10-30
캐나다 다음 총선은 ‘비례대표제’ 로
트뤼도 차기총리, '최종안 마련'  10.19 연방총선이 자유당의 압승으로 끝난 가운데 오는 2019년 총선은 획기적인 새 선거제도로 치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스틴 트뤼도 차기 총리는 총선 직
10-27
캐나다 F-35 잘 가라, 마리화나 안녕
    캐나다 이끌 자유당 정책 – 무엇이 바뀌나   내셔널 포스트(National Post)의 그래메 해밀턴(Graeme Hamilton) 정치평론가는 총선에서 승리한 자유당이 추진해야 할 우선 순위 정책 5
10-26
캐나다 시한부 어린이 위해, '10월의 크리스마스'
[앵커] 크리스마스까지 아직 두 달 넘게 남았는데요. 캐나다의 한 마을에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트리가 걸렸고 다음 주에는 산타클로스 방문 행사도 열린다고 합니다. 뇌종양으로 채 두 달을 버티기 어려운 일곱살 꼬마를 위해서 마을 어른들이 만든 아름다운 드
10-25
캐나다 연방 총선 투표율, 68.5% 비공식 집계
가장 높은 곳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BC주는 70%로 5위   지난 19일(월) 개최된 캐나다 42대 총선이 68.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각 지역에서 수집된 비공식 집계 합산으로, 20일(화) 중 발표될
10-23
캐나다 새 총리의 F-35 도입 포기 공약, 전투기 가격에 영향
  미국이 록히드 마틴의 F-35 전투기의 대당 가격이 약 100만달러(약 11억 4000만원) 가량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F-35 전투기 구매 및 개발을 포기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자유당
10-22
캐나다 거물급 후보들, 자유당 태풍에 ‘낙엽’
  토론토 25석 자유당 ‘싹쓸이’  연방자유당이 19일 총선에서 토론토 25개 지역구를 싹쓸이했다.  이날 자유당을 개표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가며 개표가 끝나기도 전에 대거 당선자를 확정하며
10-21
캐나다 보수당 조은애 후보 -'최선을 다한 만큼 후회는 없다'
  자신을 지지해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는 조은애 후보(오른쪽)과 조 후보를 바라보고 있는 연아마틴 상원의원의 모습      보수당 조은애 후보... 캐나다 한인 최초 하원의원 도전 실패
10-20
캐나다 [그래픽] 캐나다 총선 개표결과
캐나다 총선에서 총 의석수 338석 가운데 자유당이 184석으로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10-20
캐나다 [선거 분석] 자유당의 집권은 승리의 '도심 방정식' 완성으로 가능했다.
  [자료출처 CBC]   19일 치루어진 캐나다 연방 총선은 선거기간 내 보수당과 NDP가 여론조사 1위와 2위를 주고 받으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접전의 양상이 펼쳐졌으나 여론조사 3위로 집권과 멀어
10-20
캐나다 '캐나다 '40대 총리' 탄생…저스틴 트루도는 누구
  19일 캐나다 총선에서 자유당이 압승하면서, 올해 43세의 '젊은 피' 저스틴 트루도자유당 당수가 새 캐나다 총리로 확정되었다. 캐나다 CBC 방송은 개표 초반 부터 트루도가 총리로 당선될 것으로 보도했다.  트루도
10-19
캐나다 2015 연방 총선, 정권 교체 가능성 높아
  캐나다 연방선거 역사상 가장 길었던 선거운동이 끝났다. 보통 4주 기간으로 진행되던 선거 캠페인이 이번 42대 2015 연방총선에서는 무려 11주 였다. 보수당 하퍼 정부가 선거전략 일환으로 11주 선거 기간을 발표하면서 처음 출마하는 후보들이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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