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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루니화, 미화대비 11년래 최저치
세계증시 쇼크 등 외부요인 작용  캐나다 달러 (이하 루니)가 24일 중국발 쇼크로 인한 전세계 증시 불안과 원자재 가격 하락 여파로 미화 대비 1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루니는 이날 환율시장에서
08-26
캐나다 보수당, 여성문제 토론 불참선언
각 정당 입장 상반    총선 유세에 나선 연방정당들이 매일 같이 각종 선심 공약을 내놓고 있으나 정작 유권자 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과 관련된 이슈들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
08-25
캐나다 BC주, 신민당 지지율 상승 vs 보수당 지지율 하락
하퍼(보수당)와 멀케이(신민당), 트루도(자유당)와 메이(녹색당) 당수 모습(사진 좌측부터)   '보수당 떠난 지지자, 신민당이 흡수하는 모양' 전문가 의견   연방 총선(10월 19일) 승
08-25
캐나다 선거법 개정안, 유권자 심판대 오른다
  등록카드 외 주거지 명시 신분증 요구 야권-시민단체 ‘반대소송’ 불사 10월19일 연방총선과 관련 위헌 소송에까지 휘말리며 논란을 불러온 선거법 개정안도 함께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을 것으로 지적됐다.&nbs
08-24
캐나다 삼성물산—온타리오, 태양광발전사업 준공
단일부지 기준 북미 최대규모   삼성물산이 온타리오주 할디만드 지역에 단일부지 기준으로 북미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했다.    삼성물산은 21일 약 4.29km2 에 해당하는 부지에 100mw 규모의 태양광 발
08-21
캐나다 [유권자가 주인이다] 2015 연방총선 특집 - 투표 왜, 어떻게 해야 하나
  연방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본사는 밴쿠버 한인 동포들의 정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권자가 주인이다] 기획특집을 시작한다.   정치 참여 의식은 캠페인 등을 통해서도 고양될 수 있지만, 캐나다 정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08-21
캐나다 써리찾은 멀케어 NDP 당수, '경찰 인력 2천 5백명 증원' 공약
    '보수당 집권 기간동안 치안 상황 악화' 강조하기도   지난 19일(수), 써리를 찾은 톰 멀케어(Tom Mulcair) 연방 신민당(NDP) 당수가 '캐나다 전
08-20
캐나다 여야, '여론' 밀려 의원정수 300명 합의-선거구획정 논의 '시동'
  여야가 18일 국회의원 정수를 현행 300석을 유지키로 잠정 합의함에 따라 선거구 획정에 본격적인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여야는 300석 내에서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배분권을 중앙선관위 산하 독립기구인 선거구획정위원
08-18
캐나다 연방 이민성, 이민수속 관리 ‘엉망진창’
소송서 신청자들 잇단 승소 연방이민성의 업무 실수로 이민의 길이 막힌 신청자들이 잇따라 법원에 의해 구제를 받았다.    최근 연방법원은 이민성으로부터 신청 거부를 당한 인도남성이 이민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한 재판에서
08-17
캐나다 누가 더 총리감으로 적합한가? - 포럼리서치 조사
  포럼리서치 조사결과 연방신민당이 오는 10월 19일 총선을 앞두고 지지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토마스 멀케어 신민당수가 총리감으로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3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조사에서 응답
08-17
캐나다 거위 타고 용 무찌르는 총선 출마자
  오는 10월 열릴 캐나다 총선에 출마한 무소속 후보가 기상천외한 홍보 영상을 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와이엇 스콧은 지난 6월 유튜브에 '총선에 출마합니다!(I'm running for a parliame
08-17
캐나다 국감 논란의 여야 복잡한 총선 셈법…與 '화불단행', 野 '용두사미'
  野 "되는게 없다…지난 총·대선 악몽 부활?" 與 "끝모를 악재 속 靑까지 요구사항 많아…"   '박기춘 체포동의안' 처리로
08-17
캐나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한국 독립70주년 축하성명
  스티븐 하퍼 총리는 한국의 독립  70주년을 기념해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번역)       "나는 한국의 독립  70 주
08-16
캐나다 서부지역 기름값, 자고나면 ‘껑충’
지난 1주새 20센트↑ 조만간 온주로 파급 우려 캐나다산 원유 가격이 폭락하고 있는 반면 원유생산 중심지인 서부지역에서 최근 휘발유값이 폭등, 운전자들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서부지역 오일샌드에서 추출하는 캐나다산 원
08-14
캐나다 [종합]선거구획정위 '여론조사 등 통해 자체 선거구 획정기준 마련할 것'
김금옥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과 김대년 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리는 현행법의 일반원칙과 공청회 등을 통해 확인된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객관적인 획정기준 등을 설정하겠다"고 밝히고
08-13
캐나다 무소속 후보의 기발한 캠페인 동영상 화제
미션 지역 후보, '정치 부패 막기위해 무소속 의원 필요'   지난 주 부터 본격화된 총선 캠페인이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BC 주의 무소속 후보 캠페인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08-12
캐나다 밴쿠버 찾은 3개 정당 대표들, 발빠른 선거 행보 계속
하퍼 총리와 멀케어, 트루도 등 주요 정당 대표들이 밴쿠버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지난 11일(화), 하퍼 총리가 올해 총선 승리를 위해 밴쿠버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
08-12
캐나다 밴쿠버 시, '총선 홍보물 공공 전시 금지' 준수 당부
올 10월 연방 총선을 향한 선거 캠페인이 지난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4개 주요 정당 외에도 무소속 후보가 각자 특색을 내세워 유세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밴쿠버 시청이 &ls
08-11
캐나다 논란 중심 킨더 모르간, '총선 기간동안 광고 중단' 결정
선거 이슈 파이프라인, 관련 광고의 선거법 위반 여부 지적   지난 주, 연방 총선을 향한 선거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이번 총선의 주요 쟁점 중 하나는 에너지 문제다.   특히 BC 주에서는 작년
08-10
캐나다 ‘유세 대장정’ 연방총선 비용 5억달러
보수당 자금력 야당 비해 두배 이상 가장 유리  연방 각정당이 10월19일 총선을 앞두고 78일간의 유세 대장정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선거 비용이 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08-10
캐나다 [여론조사] 연방 신민당, 창당이래 첫 집권 가능성
  총선실시 발표 직전 최근조사 1위  지난 주말(2일) 스티븐 하퍼 총리가 의회 해산과 함께 연방총선 실시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선거 유세가 시작된 가운데 지지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민당이 선두로 부상했다.  3
08-10
캐나다 10월 총선 최대화두는 ‘경제와 안보’
지난 2일 부터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에 따른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경제와 안보가 가장 핵심적인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일요일인 2일 오전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을 예방한뒤 의회해
08-05
캐나다 연방총선 레이스 스타트! BC주는 신민당 우세 예상
(캐나다 주요 정당 대표들)   각종 조사 결과 신민당 승리 예상, 보수당 지지율 크게 하락   지난 주말부터 오는 10월 29일에 열리는 캐나다 연방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n
08-04
캐나다 여성권리 위한 토플리스 시위…'벗을 권리'주장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1일 상의를 벗은 채 자전거를 타는 여성들을 경찰이 단속한데 항의하는 토플리스 시위대가 문신과 항의 팻말로 상의를 탈의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워털루에
08-02
캐나다 ‘연정’ 해서라도 보수당 퇴출 시켜야
토마스 멀케어(신민당), 저스틴 트뤼도(자유당), 하퍼(보수당)     자유-신민 양당은 ‘난색’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빠르면 오는 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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